A양 데뷔전.

너무 디테일하게 쓰면 특정인이 나올거같아
야간 두리뭉실하게 쓰는것도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1학년 17곱.
무서울거없고 겁었던시절.
애정없이 만은 여자들을 따머고다니던시절.
이건 뭔가 x대앞에서 눈에뛰는그녀.
진짜 미쳤다. 완전 내스타일.
난 수소문끝에 그아이가 A양과 같은학교란걸알아버리고 난A양에게 부탁을하고
그때 부터 A양과 그의 친구들과 만나는시간이만아지고. 맨날술. 주말에 클럽.
내가 맘에둔 여자는 도통 만나게 해주질않는다.
씨발 그간 쓴돈이 얼마인데.
내친구들은 A양친구년들 작업도하고 다잡아먹고했는데 난이게 뭔가.
A에게 짜증도 내고 화도내보고
꼭 내앞에 대령하겠다는 말은잘한다.
몇일이 지난 어느날 난 x대앞에서 내친구를 만나.
어의없는 말을듣게 되는데.
내친구는 A가 내가조아하는 친구를 다른하교
하나위 양아치들 자취방에 데리고같다는거다.
이런 씨발 이건 뭔가.
진짜 지금 눈에 뵈는게없다.
수소문끝에 그자취방을 알아내고 생각할것도없이
난 그리로 향한다.
그집에 도착하니 진짜 쪽방.
A양과그의 친구. 그리고 내가조아하는 여자아이.
와 진짜 여자들이라 깔수도없고.
난 내가 조아하는 여자를 데리고 그집을나오려는데
A양이 막아서는거다.
이집주인양아치랑 그친구들에게 그년을돌려버리다는. 와 진짜 상종못할년.
그년은 내가조아하는 이름은 영미다.
A는 자기친구랑 영미를 내보내고 나랑둘이얘기좀하자며 나를 막고선다.
A친구는 영미를 데리고 나가고 A는 나에게
자기랑 만나보자고 어의없는 고백을하고.
난 혀깨물고죽으면 죽었지 넌아니라고.
단호하게 거절을한다.
A는 그럼나도 영미랑 못만날거라고.
아님자기랑 한코만뜨잔다. ㅋㅋ
난 밀치고 나가려는데 날잡아세우는A
잡자기 입술이들어오고 빠르게 혀가들어온다.
A의혀는 빠르게 내입안구석 구석을 훑고다니고
난 진짜 정신이없다.
이년은 진짜 또라이가 분명하다. 익히알고있었다.
난그냥 한번주고 영미를 만날생각을한다.
키스를 받아주고 나도 혀를 움직여주고
서로 진한 키스를이어간다.
A는 내티를올려 가슴을 만지고
내꼭지를 어루만지고 꼬집어주며 빠르게
내 상의를 벗겨버린다.
둘은 서서 진하게 키스를하고있다.
나도A의 상의를벗기고 브라도 플러버린다.
A는 내목을혀로 훑고지나가 가슴으로내려오고.
내젖꼭지를 입에물고 꼭지를애무해준다.
혀로 굴리고 앞니로 살짝 깨물어주기도하고.
나이에 맞지않게 애무를 진짜 잘한다.
내 벨트를 풀고 바지를벗기는 A.
나도 서둘러 같이 바지를벗겨주고는.
침대에같이 눕는다.
A는 내꼭지를 충분히 애무해주고.
내자지를 잡고 입에물고는 사까시를해준다.
쪽쪽 빨아주고. 혀로 훑어주고 끈적하게 아주 잘해주는A 이네 내후장도 빨아준다.
이때가 처음 후장을빨려보는거다.
너무 짜릿하고 좋다.
자지는 꼴릴때로 꼴려 거의 터지기일보직전이다.
난 A를 돌려눕히고 애무를해준다.
가슴을 물고 혀를 굴리는데.
이건뭔가. 유륜주의로 혀에 털이걸리는것이다.
와~씨. 존나 짜증난다.
팬티를벗기고 밑을보니 보지에도 털이꽤만다.
솜털들은 거의 남자들배렛나루처럼. 윽.
생긴건 이쁘장한게 생긴게 완전반전.
난 대놓고 씨발 털정리좀하라고말을해준다.
대충 가슴을 애무해주고
보지좀빨아줄라고 보지쪽으로 내려가는데
냄새도 아이고. 씨발.
A와의 첫썩스는 그리조은기억은없다.
정자세로좀박아주고. 뒤치기 엉덩이에 사정.
그이후 난 영미랑 사귀게 되었고.
시간이좀지나 A를 티비에서 보게됐다.
가끔 준비한단얘기는 들었는데 진짜 데뷔를한거다
우연찮게 A의 데뷔후 식당에세 만나게되고
자연스럽게 술자리거이어지고.
A의 집으로가 또한번 섹스를하고.
그때는 가슴이에털도없고 밑에도 정리가돼있었다.
A랑 사귀던 선배의 얘기를 들어본바.
고2때 후장도 뚤리고.
3s도 고2때 경험.
남편은 그런걸 알고있을지. ㅎㅎ
A말고도 B.C 양도 있는데 좀 디태일하게
써볼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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