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5촌이랑 ㅅㅅ했는데 근친이야?2

그때 숙모가 톡으로 [××야 오늘 야근에 내일 일찍 출장때문에 못데리러 갈것같아] 라고 오더라......
나는 그걸보고 ㅈ됏다 싶다가도 에이.. 설마 뭔일있겠어. 그래도 가족인데? 싶어서 그냥 술마시면서 얘기하다가 나도 모르게 더 취해갔어.
나는 너무 취한거같아서 이제 잔다고 얘기하고 그냥 바닥에 널부러져 이불덮고 누웠어. 삼촌도 취해서 눕자마자 바로 코골고 자더라? 진짜1초컷이었어.
난 그와중에 진짜 다행이다 싶었지.
그렇게 좀 잤을까 ? 옆으로 돌아누워서 자고있는데 뒤에 삼촌이 나를 안으면서 예전처럼 가슴에 손 넣고 만지고있는거야.. 난 또 자는 척했지.
삼촌 자지는 자꾸 엉덩이에 비비고 있고 이제는 큰일났다 싶어서 내가 또 깰려는 척 뒤척이는데 손이 안멈추더라고. 오히려 깨라는 느낌..? 이 자취방에 삼촌과 나 둘밖에 없으니 누가 뭐라할 수 있겠어..
나는 계속 자는 척했어.. 삼촌이 내가 안깨는게 답답한건지 다행이라고 생각한건지 내 바지랄 팬티를 내리고..
침뭍혀서 내 ㅂㅈ에 살살 비비기 시작하는거야..
안되는데 싶다가도 나도 취해있고 성욕이 있다보니 또 흥분되더라... 그래도 끝까지 자는 척함.
좀 더 대담해진 삼촌은 날 바로 눕히고 윗옷을 올리고 가슴을 빨기.시작했어. 그러고 내 두다리를 벌리고 올려 ㅈㅈ를 내 ㅂㅈ에 비비고 본격적으로 넣을 준비를 하고있었어..
자는척하고 있지만 나도 흥분이 되서 ㅂㅈ에 물이 흐르고 있었고 삼촌은 점점 젖어오눈 내 ㅂㅈ에 ㅈㅈ를 비비면서
하..시발.. 이라고 조용이 내뱉더라.. ㅈㅈ를 비비다가 조금씩 내 ㅂㅈ에 넣기시작했어. 천천히 움직이면서 삼촌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고 나도 자는척하다가 조금씩 신음을 내뱉었어..(이때 나는 술깼음)
나는 아직 취했고, 정신이 없는 상태라는걸 어필하고싶어서 일부러 내 남자친구 이름을 불렀어..ㅠ(어떡해 그럼 가족으로 계속 마주쳐야하는데 당장 생각난 방법이 이건걸)
본격적으로 섹스는 시작됐어.. 난 내남자친구 이름을 부르면서 신음을 냈어. 그와중에 삼촌 ㅈㅈ느낌이 너무 부드럽고 좋아서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리고 근친이라는 생각에 더 흥분되서 보짓물이 너무 흐르더라.. 삼촌이 자지를 박으면 쩍쩍소리나면서 물이 튈 정도였어.. 신음과 섹스를 하면서 부딪히는 살소리.. 내 ㅂㅈ물 소리.. 진짜 다 야했어..
-아앙 아앙.. 남친아.. 천천히.. 좋아..
-맛있어..××야 너무 맛있어.. 싸고 또할래..
-아 조아... 박아줘..하아.. 하앙..
삼촌은 입에 자지를 물리고 손으로 내 보지를 자극시키고 다른 한 손은 내 가슴을 주무르다가 빨다가 내 모든 성감대를 자극했어.. 그렇게 새벽내내 섹스를 하고 잠들었어.
그러다가 삼촌이 나 옷입혀놓고 먼저 나간거같더라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척 카톡으로 [삼촌 먼저갔어? 너무 많이 마셧다...속이 안좋아 어떻게 잠들었지?] 라고 연락보냤어. 솔직히 나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근데 어떡해.
언젠가는 또 볼거고 이대로 연락안하면 상황만 이상해질것같은데..ㅠ 그렇게 근친? 섹스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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