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호야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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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23:54
저녁은 챙겼는지 동생집에내려와보니
텅빈집.ㅜㅜ
집에올라와 대충때우고 티비를보고있는데
바같이 시끌벅쩍.
여자들이 인사하고 웃고 거실창으로 내다보니
동생이들어온거같은.
대리기사분에게 인사하는소리같다.
친구랑 같이들어온건지 한사람은 아닌거같고.
잠시후 밥은챙겼나해서 내려가보니
동생과 친구 둘은 벌써한잔하고온거같은데
식탁에는 또술이깔려있고.
아이고 두아~
어떤 남자들이 데리고갈지.ㅜㅜ
같이먹자는 동생들.
오늘은 술생각이없이 내집으로 그냥 올라온다.
집에서 티비좀보고 시간좀 때우다 심심해
동생집으로 내려가보니 주방은 난장판.
옷가지들도 난장판.ㅜㅜ
둘다 시체가됐다.
위아래 다쑤셔도 시체가된거같은.
동생친구 성은이는 좀 정신이드는지
보지를 후벼파주니 끙끙되는. ㅎㅎ
시체들하고는 하기싫은.
올라가 자야겠네요.
다들 굿밤되세요.^^
사진은 손가락으로 다가려져서 안짤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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