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야한 장면 따라해본 썰
26살 시절에 타부서 대리랑 사내연애를 했었어
대리는 29살 이었고 사귀는건 비밀로 했었어
왜냐면 술김에 원나잇하고 속궁합 맞아서 사귄거였거든
그래서 종종 비상구나 옥상에서 몰래 만나서 만짐당하고 키스하고 어쩔땐 섹스도 했었어
나도 대리도 똘끼가 있어서 이상한 성행위도 많이 했어
가령 대리가 많이 짧은 치마를 입고 오라고 요구한다거나
나는 대리가 사준 팬티를 입은 날 옥상에서 치마 올려서 보여준다거나
이런 식?
그러다 대리가 영화 속 야한 장면을 재연해보자는거야
나도 재밌을거 같아서 하겠다고 했어
1. 모넬라
영화 마지막에 창고에서 떡 치는 장면인데
요약하면 여주가 치마 뒤집어 올려서 남주를 유혹하고 남주는 팬티를 찢고 덮치는 장면임
대리가 다들 밥먹으러 나간 점심시간에 나를 비품창고로 끌고 가서 박스더미위에 눕히고
난 여주처럼 치마를 올리고 다리 벌림
근데 영화에선 통이 큰 스커트였지만 내 치마는 딱붙는 H라인이어서 들춰올린게 아니라 말아올렸음
낑낑거리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대리는 내 팬티를 찢어버리고 ㅈㅈ를 꺼내 삽입함
난 팬티를 벗기거나 제낄줄 알았는데 진짜로 찢어버려서 놀랐어
근데 바로 박혀버려서 화낼틈이 없었고 일단 섹스를 즐겼음
이미 사내에서 섹스를 여러번 했었지만 장소와
시간 문제로 입위 자세로 착의 섹스만 했었지
정상위로 제대로 하는건 처음이어서 개 좋았음
대리도 개 좋아하면서 영화처럼 욕을 하드라구
더러운년 걸레같은년 이렇게
5분 정도 지나서 대리는 질싸했고 난 팬티를 왜 찢냐고 대노했었어
대리가 달래주면서 날 일으켜세웠는데 얼마나 많이 싼건지 보지 안에 정액이 허벅지 타고 흘러내리는거야
그리고 그날 노팬티로 업무를 해야했어 ㅠ
2. 주유소습격사건
이건 모르는 사람없을거야
끝말잇기로 여자 옷벗기는거 다들 알지?
일부러 야근신청하고 다들 퇴근했을 때 CCTV없는 회의실로 들어갔어
그날은 끝말잇기녀처럼 정장입었구
회의실 의자에 마주보고 앉아서 시작하려는데
영화처럼 여자만 벗는건 좀 꼴받아서 대리한테 오빠도 졌을때 벗으라고 했어
그랬는데도 내가 띨빵해서 계속 져버렸어
심지어 내가 입은 옷이 더 많았는데 막판엔
대리는 웃통만 벗었고 난 팬티랑 브라에 구두만 남아버림 ㅠㅠ
글구 또 져서 앙탈부리니까 대리가 한번 봐주는 대신 하고 싶은거 하게 해달라길래 알았다고 했더니 다리벌리게 하고 팬티 위로 보빨함
난 두번을 더 져서 뒤돌아 앉은 채로 만짐당했어
처음엔 가슴, 그 담은 허벅지와 보지
허벅지와 보지를 만짐당할 땐 분수까지 뿜어버렸어
순간적으로 수치심 땜에 꼴받아서 자신있게 한판 더를 외쳤지만 또 졌고 찡찡대면서 손을 등으로 가져갔어
영화는 여기서 상황이 끝나지만 난 그랬을리가 있겠어?
호크를 풀고 브라에서 팔을 빼려는데 대리 급발진하면서 달려들었어
밀어내려고 했는데 힘차이가 너무 났고 난 거친 키스를 당하며 번쩍 들어올려져서 테이블에 눕혀졌어
대리는 내 위로 올라타서 거칠게 욕정을 풀었어
키스하고 가슴빨고 여기저시 물고빨다가 지퍼를 내려 극대노한 ㅈㅈ를 꺼내더니 다시 날 끌어안고 귀두로 팬티 위를 짓눌렀어
내가 초반에 치마 벗었을때부터 대리는 풀발상태였고 나도 아까 만짐 당하면서 푹젖은 상태였지
대리는 지딴에 엄청 참은거 같아
나는 곧 팬티까지 벗겨지고 구두만 신은 알몸이 되었어
대리는 흥분한 얼굴로 내 다리를 쫙벌리고 ㅈㅈ를 밀어넣었어
난 고개가 젖혀지며 정신을 놔버렸어
삽입소리와 테이블 흔들리는 소리만 들렸고 하체에서 오는 짜릿한 전류만 느끼다가 몸이 하늘로 붕 뜨는 기분을 느꼈어
정신이 들었을 땐 내 배에 사정한 대리가 보였고 회의실 청소하느라 고생함 ㅠ
밖으로 나오면서 대리한테 끝말잇기녀도 끝까지 했으면 박혔을까? 라고 물으니까 빵터짐 ㅋㅋㅋ
3. 킹코브라
이건 마이너한 영화인지 나도 대리가 알려줘서 알았어
대충 큰 뱀 나오는 영화이고 어떤 커플이 숲속에서 야섹하려다 뱀한테 물려죽는 장면이 있어
한마디로 야노 하자는거였지
이건 못하겠다고 했는데 대리가 적당한 장소 알고 있다면서 사정한 끝에 허락하고 주말에 하러갔어
양평 쪽이었는데 길가에 차 세워두고 산으로 들어갔어
등산로가 아니다보니 풀이랑 나무 헤치면서 들어갔는데 대리가 요구한대로 미니스커트 입고 와서 나뭇가지에 맨다리가 다 긁힘 ㅠ
계속 들어가니까 좀 넓은 숲이 나왔고 주변에 사람없는거 확인하고 둘다 옷을 벗었어
속옷만 남기고 다 벗었는데 처음하는 야노라서 자연스레 몸을 가리게 되드라
그래도 곧 적응하고 대리랑 껴앉고 물고 빨았어
대리는 풀발하고 나도 아래 젖어와서 이제 모텔로 가자고 했어
근데 대리는 만족이 안되었는지 뒤돌아서 허리를 숙이라는거야
난 빨리 해주고 가기로 했지
난 엉덩이를 들이민 자세를 했고 대리는 내 허벅지를 잡고 가랑이에 얼굴을 묻은 채 빨기 시작했어
팬티 채로 보빨을 하면서 엉덩이와 허벅지를 핡아주니 나도 엄청 느꼈어
하다보니 갈거같아서 이제 가자고 말하고 일어나려는데 갑자기 팬티가 내려가면서 ㅈㅈ가 밀고 들어왔어
그렇게 후배위로 섹스를 당했어
대리의 삽입을 점점 거세지고 난 힘이 빠져서 넘어지고 엎드린 자세로 계속 박히다가 등에 사정당함
그리고 모텔로 가서 폭풍섹스를 하고 돌아왔어
여기까지고 대리하고는 1년 만나다가 헤어졌어
알고보니 여친이 있었고 난 세컨드였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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