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때 여친이랑...2편
나는 지늠 16살(중3) 지금으로부터 3년전 13살(초6)때 일이다
그렇게 그날 즐길걸 다 즐긴후 집으로 돌아갔다. 집에 오자마자 바로 디엠창을 켰다 채은이에겐 디엠이 와있었고 손떨리게 누르는 순간 이런 디엠이 와있었다.
"잘 들어갔어? 오늘 어땠어?"
라고 왔다 심장이 터질것 같았다 나는 좋았다고 답장하고 몇번더 대화하다가 잠을 잤다. 그로부터 20일 정도 지났을까 그동안 서로 만나서 딸 쳐주는걸 했다 주로 채은이가 다니는 공부방 아파트 꼭대기층 계단에서 했다 사람이 드물어서 걸린적도 없었다 채은이는 항상 예쁜 손으로 내 존슨을 위아래로 흔들며 딸을 쳐주며 예쁜 얼굴로 미소를 지어주었다 진짜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진짜 나 같은게 전생에 뭘 했을까 궁금해졌다 나도 채은이의 보지를 쑤시면서 딸을 쳐주는 신음소리를 낼때마다 너무 꼴렸다. 이런 일을 20일동안 주말 빼고 하면서 즐겼다.
50일째 되는날 채은이와 데이트를 했다 우리 동네 근처에는 큰상가 거리가 있었다 거기서 노래방도 가고 엽떡 먹고 놀다가 보드게임 카페를 갔다 거기에 성인용 게임 이런게 있었는데 직원 몰래 가져가서 하기로 했다 가져온건 성인용 젠가 였다 채은이는 제간의 적혀있는걸 해보자고 제안했고 젠가를 하게 되었다 젠가 조각을 살짝 보았는데 거기에는 10초 눈맞춤 부터 속옷 벗기 셔츠 벗기등 19금 요소가 많았다 처음엔 채은이가 먼저 젠가를 뽑았다 나온 질문은 시작부터 셔츠벗기였다 하지만 그때가 겨울이라 셔츠가 2겹이라서 채은이의 상체엔 흰티 하나와 흰티 안으로 살짝 빛이는 속옷이 보였다 그렇게 게임이 계속 진행됬고 거의 마지막 젠가는 속옷다 벗기가 나왔다 난 속으로 축제를 열었고 채은이의 알몸이 보이자 내 존슨은 폭풍 발기됬다 결국 그 자리에서 서로 딸을 쳐주었다 채은이의 보지를 빨았다 진짜 조온나 맛있었다 애액까지 다 마셔주고 채은이도 내 존슨을 빨아주고 나도 쌋다 그렇게 정리를 하고 결제후 보드게임카페를 나갔고 조금 더 놀다가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난 집에서 딸을 한번더 쳤다
-다음 썰은 학교에서 썰 VS 크리스마스날 썰 댓글로 적어주세요-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0 | 6학년때 여친이랑....3편 -학교- (15) |
2 | 2025.09.17 | 현재글 6학년때 여친이랑...2편 (15) |
3 | 2025.09.16 | 6학년때 여친이랑... (1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