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때 여친이랑....3편 -학교-

겨울이었다.
학교에 갈땐 무조건 따뜻하게 입고가는게 국룰이었고 나는 어느날 유독 여친이 겨울치고 좀 얇은 옷을 학교에 입고온걸 보았다 가을 초에 입는 약간 여름 거의 끝날때 입을 법한? 그런 옷이었다 그래서 학교에서 해빛이 빛일때 옷겉으로 속옷이 다 보여서 깨꼴렸다 그리고 내 여친은 좀 노는 무리였었고 나도 좀 잘나가는 무리에 대장? 비슷한 수준이었다 여친무리 내랑 우리무리도 친해서 자주 놀았는데 그날은 학교에서 급식을 먹고 도서관에 같다 우리반 담임쌤은 급식 식사후 도서관에서 10분 독서를 강요해서 강제로 간것이다 쨋든 그렇게 책을 둘러보며 읽을 책을 고르는데 누군가 뒤에서 백허그를 하면서 나타나는게 아닌가? 순간 ㅈㄴ 놀랐다 누구인지 보려고 뒤를 돌니까 채은이 였다 다행히라 생각했고 도서관은 왜 왔냐 하니까 날 보러 왔다고 했다 나랑 채은이는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읽으려 했다 우리 학교 도서관에는 사람이 잘 안오는 책읽는 장소가 있었다 심지어 문으로 닫혀있었다 약간 독서자습실 느낌? 어쨋든 그렇게 자습실? 에 들어가서 책을 읽는데 내 존슨이 갑자기 나대기 시작했다 채은이는 약간 당황했지만 갑자기 내 바지 사이로 손을 넣어서 딸을 쳐주려고 했다 순간 놀랐지만 가만히 있었고 나는 거기서 채은이 입에 싼다음에 채은이 가슴을 존나 빨았다 확실히 또래 보단 조금 컸다 그래서 빠는 맛이 있었다.
며칠뒤 여친이랑 또 도서관 자습실로 같다 여친과 나는 바로 키스를 갈겼다 그 숨소리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리고 서로 평소처럼 딸을 쳐줬다... 그리고 여친 딸을 쳐주고 여친이 내 입에 싸주는데 하는 말이
"자기야.. 욕구가 안풀려 넣고싶어..."
라는거였다 그래서 그날 난 채은이의 처녀를 먹었다 보지로 꼬추를 넣는다 좀 빡빡한 느낌도 있었지만 기분이 진짜 좋았다 그렇게 한바탕 하고 수업 2분 늦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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