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아랫집 청소부가 된 마눌 3
윗집 남자와는 마눌이랑 아주 가끔 같이 올라가 그남자는 나모르게 즐긴다고 즐겼지만
실상은 나와 마눌에 큰그림안에서 유부녀을 가졌다는 만족감으로 지냈을거다.
따져보면 속인 우리나
몰래 유부녀을 원하는 만큼 먹은 그남자나 한통속이다 ㅋㅋ
마눌이 하던말이 그남자 살아오면서 여자랑 섹스한 횟수보다 나랑 섹스한게 몇배는 더많을거라고 아니 섹스을 해보긴 했는지 그와꾸로ㅋㅋ
그와꾸을 가진 남자 자지을 빨고 키스하고 정액을 입에 받고 보지에 받고 그런 너나 그남자나 ㅋㅋ
자기 인생에 최대오점인 남자란건 확실하다고 ㅋㅋ
흰색레깅스 사진을 찾다가 저런 사진이 있었네 하고 잊고있던 사진을 찾았다 ㅋㅋ
그남자 집이 거의 공사가 마무리가 되어갈때쯤
자기야 그남자랑 하는 사진 보고싶지않어??
그렇게 궁금하진 않은데 어떻게 할라고??
저남자 내가 안온다고 하면 미칠걸 ㅋㅋ 그걸 이용하면 셀카 몇장은 찍을수있을것같은데...
지퍼달린 옷 어떤게 있지 입었던거 말고??
찾아보면 많지
자긴 지퍼달린 옷좀 찾아줘 그리고 일단 내폰이랑 셀카봉좀 챙겨줘
난 내방에서 여기저기 박스들을 들추어 레자레깅스을 꺼내줬다
레깅스을 입은 마눌에게 폰을 주고 올라갔다.
나는 지금까지 해오던것처럼 이방저방 서성이면서
안방은 청소해야겠네 라고 말하자
마눌: 그렇잖아도 그쪽 치워드릴려고 했어 이양반아! 가서 담배나 피셔
남자 : 안해주셔도 돼요 이은혜을 어찌 갚으라고요?? 드시고 싶은거 말씀만하세요 다시킵니다
마눌 : 진짜 안해도 돼요? 정 그러시다면 커피나 마시고 갈께요 자기야 담배 피고 내려가자...
남자 : 아닙니다 치워주세요 ㅎㅎ 미안해서 그렇죠 ㅎㅎ
마눌 : 그렇게 미안해하시면 이젠 그만 와야겠어요 ㅎㅎ
나 : 개똥만큼 치워주고 생색내기는 담배나 펴야지 생색내는 꼴보기싫어 ㅋ
난 배란다로 담배을 피러가고 마눌은 남자와 안방으로 갔는지 뭔 이야기을 하는지 웃는 소리와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마눌은 안방 창문을 열고선
자기야 담배 천천히좀 펴 폐 다망가진다고...
그럼 나 청소해드릴께 자긴 담배나 펴
알았다고 청소나 깨끗히 해 잔소리좀 그만하고
안방 창문이 닫힌다...
잉??원래 열고하던 루틴이였는데
그리고 웅성웅성 꺄르륵... 허허 웃는 소리가 들린다
시발 존나 궁금하네 ㅋㅋ
그리고 5분여정도 지나서 마눌이랑 그남자가 내등뒤로 와서
마눌이 뭔 명상을 그리하셔??
심심하시죠 괸히 도와주신다고 올라와서...
창밖보면서 담배피는 맛을 니가 아냐?? ㅋㅋ
청소하다 왜왔어? 벌써 청소을 다한거야?
아니 자긴 뭐하나 그냥 와본거야 ! 청소는... 깨끗하게 빨아드렸지 걸레를... 방바닥 닦으라고 ㅎㅎ
"자지빨다 나왔군 ㅋㅋ"
이제 가서 마져 청소 해야지 담배 적당히 좀펴
알았다고 잔소리는 집에서나 하라고 ㅋㅋ
마눌이랑 남잔 다시 거실로 가는듯 하다가 안방으로 들어간다 문닫히는소리가 들리고
마눌에 단발성 신음소리 앗 소리가 들린다 그리곤 아무소리가 안들린다
시간이 한 십여분정도 지나서 안방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마눌이 자기야 부른다
왜??
약간에 거친 말투로...
그냥 담배 여전히 피고있나해서
내가 알아서 할테니 빨릴 청소나 도와드려
알았어 난 다시 청소한다
하고 문닫히는소리가 들린다
웃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약간에 시간이 지나 안방 문열리는 소리가 다시들린다
마눌은 혼자 내등뒤로와서...
울여보는 밖에 뭐가 있다고 이렇게 쳐다보는거야 나도 좀보자
그리고 내옆에 앉아
겨친 말투로 암것도 안보이는데 뭐 보고있는거야 자긴??
그냥 지나가는 차량 불빛?? ㅋㅋ
조금후에 남자목소리도 들린다 저도 꼽사리껴서 담배하나 피겠습니다
마눌은 여기 앉으세여 하며 자기옆자리을 만들어준다
남잔 아닙니다 서서 필께요 사양을 한다
마눌에 장난끼가 슬슬 발동하는지
담배피는 남자을 보고 안방 청소 맘에 드세여 진짜 열심히 해드렸는데??
울신랑 방도 그렇게 광나게 안닦아봤어요
남잔 뭘 말하는지 알듯 오늘 청소 끝내주셨어요 정말 광이 나더라구요 ㅎㅎ
여보 들었지? 내가 완전 광나게 구석구석 닦아드렸다니까 자긴 안믿겠지만 ㅎㅎ
남자는 마눌하는말이 자기 둘만 알아들을수있는 농담이라 생각하고 재밋는지 허허 웃는다
마눌은 더욱 수위을 올려서 말한다 초대해서 다른남자랑 섹스을 많이해서 마눌이 색드립을 정말 잘친다
안방바닥에 다른날보다 퐁퐁을 너무 많이 쏟으셨어요 2배넘게 쏟으신듯해요 어떻게 닦으라고...
남잔 그냥 웃는다 허허 그런가요??
담배들을 피고 커피을 마시러 거실로 가서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이야기에 마눌에 색드립인지 일상대화인지 경계가 모호한
그런 이야기로 분위기가 업이된다,
그렇게 단둘이만 안다고 생각하는 마눌에 색드립으로 난 모르는척 덩달아 같이 웃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마눌이 이젠 도와드릴거 없죠??
아넵 아까 너무 깨끗하게 치워주셔서...
마눌 : 그래도 어려운걸 도와주셨는데 치울게 있음 말씀해주세요??
나 : 뭔 어려운걸 도와주셨길래??
마눌 : 아앙 아까 청소할때 많이 도와주시더라구
남자 : 아닙니다 제집인데 당연히 제가 해야할일인데 사모님이 땀흘리며 도와주신거죠
마눌 : 모르시는 말씀 마세요 정말 어려운거 도와주신거 맞아요 ㅎㅎ
남자 : 그렇게 좋게 생각하신다면 내려가시기전에 마져 정리을 해주시면 감사하죠
마눌은 지금까지 도아드렸는데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마져 도와드릴께요
말을 하며 앉아있는 남자 손을 잡고 일으키며 안방 마져 치울까요??
남잔 얼떨결에 일어나며 아네...
마눌은 남자손을 붙잡고 안방으로 가면서 자기도 와봐 내가 얼마나 깨끗하게 치웠는지
난 마눌말에 일어나서 안방으로 같이갔다
난 마눌을 보고 대체 뭘치웠다는거야? 지져분하구만 ??
치웠으니 이정도라구 ㅎㅎ
내가 그랬지?? 넌 청소에 소질이 없다니까 ㅋㅋ
남자 : 아이고 아닙니다 정말 사모님이 치웠으니 이정도죠 완전 쓰레기장같았어요 ㅎㅎ
마눌 : 들었지? 쓰레기장을 내가 치워서 이만큼이라고 ㅋㅋ 신랑마져? 날 무시하네 야 청소하게 나가!! 나가!!
마눌은 안방창문쪽으로 가서 창문을 액간 열고 배란다도 치울께 많네요 말하자
남자도 마눌쪽으로 가서 옆쪽에 서더니 창밖을 본다
치울께 많긴하네요 ㅎㅎ
마눌은 반대쪽 배란다도 보면서 여기도 많네요 하자
남잔 조금열린 창문을 더열려고 하는걸
이쪽와서 보세요 라며 마눌 뒤쪽으로 잡아당겼다
남잔 나가지않은 날 의식하는지 건성으로 그러네요 낼은 배란다 치워야겠어요
라며 마눌뛰쪽에서 떨어지려는걸
마눌은 남자손을 잡고 자세히좀 보세여 라며 엉덩이을 남자 사타구니 밀착하는게 보인다 ㅋㅋ
난 마눌에 의도을 파악했다
그래서 남자을 보고 청소하려면 자세히 봐야죠 마눌이 드러운곳은 잘찾거든요 ㅎㅎ
남잔 내말에 안심을 했는지 마눌 뒤쪽에 바짝 붙어서 마눌이 가르치는 쪽을 보는척 한다
마눌은 창문을 조금 더열고 저기저기 드럽죠
손으로 가르킨다
남자역시 마눌에 의도을 눈치챈듯 뒤에 붙어서 건성건성 대답을 한다 ㅋ
마눌은 남자 손을 잡고 저긴 락스로 해야할것같은데요
남잔 어디요?
저기요 안보이세요?? 까맣게 곰팡이 끼였네요
그렇게 올라간 남자손은 내려오지않고 마눌손에 이끌려 가슴을 만지고 있는것같다 ㅋ
마눌 : 이정도면 아까도와주신거 조금은 샘샘됐죠??
남자 : 아이고 도와드린것도 없는데요
그러면서 마눌 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내리려 하는것같은데
마눌이 그손을 가슴에 붙잡아두고 있는것같다 남잔 내가 뒤에있으니
초긴장을 하고 있는것같다 ㅋㅋ
마눌도 긴장하고있는걸 아는지 청소 할곳 가르쳐드리는건데 긴장하지마세요 ㅎㅎ
긴장할 사이는 아니잖아요 ㅎㅎ
한손으로만 만지던 남자손을 붙잡아두고 다른손마져 끌어올려서 연인처럼 붙어서 가슴을 주무르는것같다
난 모르는척 청소할곳이 그리많아?? 배란다에 내가보기엔 없던것같은데
남자: 저도 크게 없는지 알았더니 많아보이네여 천연덕스럽게 마눌 가슴을 만지며 마눌대신 대답을 한다
마눌 : 자긴 앉아서 담배만 폈으니 모르지 치울게 얼마나 많은데 ... 자긴 커피나 마셔 여기 먼저가 많아서
그렇잖아도 커피마시러 갈참이였는데 ㅎㅎ
난 여기부턴 뭘할지 예측을 못했다
커피을 마시고
거실에 앉아있는데 마눌이 자기야 부른다
왜???또??? 나좀 가만히 나두면 안되냐??
붙어있던 남자와 마눌은 언제 떨어졌는지 청소하는척을 한다 ㅋㅋ
왜불러??
아니 자기도 청소좀 도우라고 ㅋㅋ
너나해 움직이는거 힘들다고 나좀 부르지마
그리고 일어난김에 화징실에 소변보러 갔다 나오자 둘은 다시 창밖을 보며 붙어있다
그런데 남자 엉덩이가 살짝살짝 움직인다 ㅋㅋ
난 못본척 하고 거실로 가서 앉아있는데
마눌이 다시부른다 자기야~~~
왜!왜! 좀 앉아있자
마눌 : 그만큼 앉아서 쉬었으면 좀 도와 거실 주방쪽에 보면 쓰레기봉투있을거야? 그거들고 안방 모아둔것좀 담아줘
나 : 니가 하라고 나좀 내비둬
마눌 : 그정도는 올라왔음 도와야지 인간아!!
나 : 내집도아니고 ㅋㅋ 봉투을 들고 안방을 들어가 투덜되자
님지 : 나두세요 제가할께요
붙어있던 남자가 고개만 돌린체 말을 한다
떨어지질 못한다 아마도 마눌이 지퍼을 열고 박고있던거라
안방에 들어온 나때문에 떨어지지못하고 붙은체 말을 하는것같다
마눌 : 그냥 입좀 닥치고 자기가 하라고 배란다 곰팡이 있는곳 가르쳐드리는거니까
나 : 알았다고 이거 모아둔거만 담으면돼지?
난 쭈그러 앉아 조금 모아둔 쓰레기을 주어담으며 마눌쪽을 보자 남잔 보일듯 말듯 약간에 움직임으로 마눌보지에서 빠져나오기 싫어 버티고있는것같다 ㅋㅋ
다치웠다 나 담배피러갈거니까 니가알아서해 그리곤 그방을 나와서 배란다고 가자
창문에 걸쳐있던 마눌 상반신이 안보인다
그리곤 안방창문사이로 컥컥 거리는소리가 아주 작게 들리다말다 한다 ㅋㅋ
자지빨고있나보다 ㅋㅋ
창문에 남자 상반신이 보인다
남자 : 여긴 참 조용한것같아요 그렇죠??
나 : 촌이잖아요 ㅎㅎ
그러는 사이에도 컥컥 소리가 들리다말다 한다 ㅋ
마눌한테 자지빨게하고 느긋하게 상반신을 내놓고 자연스럽게 말을 건다 ㅋㅋ
아무일 없다는듯이 ㅎㅎ
남편이랑 대화을 하는데 그유부녀는 자지을 빨고있으니 흥분을 안할수가 없었을듯
컥컥거리는 유부녀에 소리가 흥분하게 만드는지 깊게 집어넣고 있는듯
마눌은 더 컥컥 크게 소리을 내도 남잔 아량곳하지 않고
하반신을 움직이는것같다
남자: 사모님은 어떻게 만나셨어요?
나 : 소개팅으로여 ㅎㅎ
남자 : 사모님이 사장님을 엄청 사랑하시는것같아요 바람걱정은 없으실듯 사장님만 아시는것같으니 ㅎㅎ
나 : 정때문에 사는거죠 ㅎㅎ마눌은 다른 남자랑 말섞는것도 질색팔색해요 ㅎㅎ
그러는 사이에도 마눌에 컥컥 거리는소리가 들린다 ㅋㅋ
남자 : 두분 너무 부럽게 사시는것같습니다 사모님도 너무 미인이시고
나 : 미인 아니라니까요 ㅎㅎ 마눌은 뭐해요?? 자기야 뭐하냐??
남자 : 바닥 청소하시는것 같아요??
마눌 : 청소중이야 냄새나는곳 깨끗하게...
남자 : 너무 수고하시는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ㅎㅎ
나 : 처음엔 여길 뭐하러 도와주냐고 생난리을 치더만 ㅎㅎ
남자 : 정말 그러셨어요??
마눌에 커컥 거리는 소리가 순간 커졌다 ㅋㅋ 깊숙히 집어넣은듯 ㅋㅋ
나 : 질색팔색한다니까 다른남자랑 말섞는것도 ㅎ
마눌 : 내가 언제 그랬어? 나 청소하는거 지금은 너무 좋아
나 : 니가 처음에 그랬잖아? 청소나 빨리해
그리고 창문이 닫힌다 곰팡이 냄새나는것 같습니다
이제 끝났나??입싸로 끝났군 생각을 하고 마눌이 와주길 기다리는데
짠하고 나타나질않는다 어두워서 보이는것도 없는 배란다에서 멍하니 있다 ㅋㅋ
대체 뭐하는거야?? 끝났으면 빨리빨리 오던가 존나 심심하고 줄담배을 피어서 속도 안좋고 ㅋㅋ
이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마눌이 배란다로 가는 방쪽으로 얼굴만 내밀고 거친 숨소리로 이제 거의 청소 끝났는줄알았는데
좀전에 퐁퐁을 쏟아서 닦았는데 아읔~ㅇ ㅏ 허리가 너무아파 아~~ 내일 물리치료 받아야할것같아 앗 읔 아
지금 박히고있는다는걸 알리고있다 ㅋ
물리치료비 제가 낼께여 남자목소리가 난다 ㅋㅋ
그럼 입싸을 좀전에 하고 또하고있는건가? 진짜 대머리가 정력 좋다는게 사실인가? ㅋㅋ
이분 완전히 올라온김에 뽕뽑아서 시켜먹을려고 하시나봐 아앗 ㅇ ㅏ
할일 달라고하셔서 죄송합니다
알았어요 시킬일 있음 마져 다시키세요 낼 저는 못일어날것같은데...
ㅎㅎ 마눌이 집에서도 이렇게 청소을 한적이 없습니다 ㅎㅎ
정말요?? 이렇게일을 잘하시는데 너무 고맙습니다 사모님 ㅎ
ㅈ ㅓㅇ ㅓ 둑으을것같ㅇ ㅏ요~~ㅇ ㅏ
그만 방에가서 안치운거 마져 치워요
나두세요 방에있는건 제가 이따가 치울께여
ㅇ ㅏ 아 ㅈ ㅔ 안방 치워요오오
자기야 나방치우고 ㄴ ㅏ 온 ㄷ ㅏ아
저인간 도와준다고 일어날수있어요 도움도 안되는데에에
남잔 마눌에 제촉에 방으로 들어간듯하다
그렇게 약간에 시간이 흐르고 마눌이 배란다로 걸어오며
하악 정말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청소을 해야하니??
남자 : 오늘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사모님 너무 고생하셔서 죄송하네요
마눌 : 대체 퐁퐁을 바닥에 얼마나 쏟으시는거예요?? 힘들어 죽겠어요
마무리을 하고 마눌이랑 집으로 내려와 마눌은 폰을 보여주며 혼자 찍다보니 흔들려서
그냥 대충 봐 맞다 길진 않지만 녹음도 했으니 들어봐
색마도 아니고 3번을 싸냐고 아휴
2번쨰만 해주려고한건데 창문밖 자기랑 대화하면서 빨리니까 흥분을 엄청하더라구 완전 빳빳해
그리곤 입에 싸더라구 그런데도 안죽어 ㅠ,ㅠ
설마 했는데 엎드리게 하더니 박는데 금방 싼 자지가 맞나 싶을정도박아서 그만 하라고 할 심산으로 자기한테 고개밀고
좀만 더기다려 말하려고 한건데 이인간이 재미붙였는지 방으로 안가고 계속박더라구 자세도 삐딱하게 있어서 허리도 아파쭉겠는데
아이고 울마눌 너무 수고했네 사진도 나름 잘찍었네 ㅎㅎ 자지 존나 두껍네? 내가 그랬잖아 크기는 자기랑 비슷한데 조금 두껍다고
좀 두꺼운게 아니고 니손목 두께구먼
아이 몰라 두꺼운것만 대충 알지 내가 자세히 보는것도 아니고
사진은 어찌 찍었데??
그냥 내가 섹스하는거 궁금해서 그런데 오빠 얼굴
안나오게하고 몇장만 찍어보고 지운다고했더니
찍고나서 뵤요달라길래 찍고나서 보고 정말 자기얼굴 근처도 안나온거 보더니 알굴나온 사진 한장만 달라길래
미쳤어요?? 이거보고 내가 지우면 사라지는거지만 보내고나면 남는거잖아요
알았다고 하더니 몇장 더찍어도 된다고 하더라구 내가 정말 변태서방 때문에 별짓을 다한다
그래서 고생했다고 하잖아 울여보 오늘 박아줄께 ㅋㅋ
뱐태새끼 보지 아파죽겠다고 그리고 니말대로 그남자가 두꺼운데
그남자가 안에 두번이나 싸고 그두꺼운게 들랑거렸는데 자기꺼 헐렁거리는거 아냐? ㅋㅋ
미친년 자빠져자
나 배고파
피자시켜먹가
그려 시켜 먹고싶은거 다시켜 ㅎㅎ
고생했어
자기가 좋아하니까 그래도 다행이네
그렇게 윗층남자와는 딱손절을 안하고 한달에 1-2번씩 관계을 유지했다
그냥 손절을 하면 집착하면서 같은 건물이라 득이 될건 없어서
쌓인거만 풀어주는정도로 한번 올라가면 2-3번씩은 쌀수있게 하며 그빌라에서 나올때까지 유지했다
마눌도 적응했는지 2-3번정도는 거뜬하게 버티며 받아줬다
남자는 마눌하고 빠구리만 하면 원래 다른여자들도 이렇게 입에 넣고 이빨로 자근자근 씹는느낌이 보지로 할수있는건가? ㅋㅋ
마눌이 다른여자랑 자봤으면 알겠네요??
자보긴 했는데 20대때 2번 자본게 다란다 그래서 기억도 안난다고 키스도 너랑 해본게 처음이라고 ㅋㅋ
단둘이 있음 사모는 없다 니보지는 끝내줘 ㅋㅋ
툭하면 이렇게 보지에 싸는데 임신걱정없냐고 ㅋ
원래 안전한날만 골라서 초대남들을 만나고 했는데 마눌은 단 1프로라도 가능성이 있을수있다고 피부 트러블이
일어나면서도 그빌라사는동안은 계속 먹었다 ㅋㅋ
저남자 2세는 꿈에서라도 생각 하기싫다고 1프로가능성도 배제하고 섹스을 했다
남자는 그것도 모르고 임신하면 자기랑 살자고 ㅋㅋ
여긴 노출이 있음 전부 블라인드라
거기다 혼자 마눌이 박히면서 찍은거라 개판입니다 ㅎ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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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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