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여자랑 땀범벅되도록 스파링하고 발기했던 썰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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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11:29
삘 받는 날엔 밤 8시부터 11시까지 운동 함
맨날(거의 대부분)야밤에 남아있는 건 나뿐이니까 관장님이 10시쯤에 체육관 키를 맡길 때가 가끔 있음
사건의 발단은 이럼..어제 저녘에 회원이 나뿐이라 개인지도 해주시다가 밤 9시30분쯤에 키 맡기고 먼저 퇴근하셧음 접골원 강의 때문에 가보신다면서ㅇㅇ
관장님이 나가고 1분뒤에 왠 노란머리 초딩 여자애가 내려옴(체육관 지하1층)
두리번 거리다가 "관장님 안 오셧어요?"묻는데 목소리가 초딩 목소리가 아니더라ㅋㅋㅋ
자세히 보니까 이쁘장한 중고딩 같은데..피부도 개하얗고 몸매가 가슴은 절벽인데 엉덩이랑 골반 허리라인이 대박이었음..
키 작고 동안이라 초딩인줄 알았나 봄(키가 한 155쯤?)
여튼 그때까지 걔를 초중딩으로 인식하고 있던 나는
"관장님 없으니까 내가 기술 한두개 정도는 알려드릴께요(나는 상대가 어려도 반말 잘 못함..) 어디까지 배웠어요?"
여자 "암바랑 쵸크랑..고공플라타..?"
나 "아 고고플라타ㅋㅋ 첨부터 어려운거 배웠네ㅋㅋ그럼 오늘은 기무라랑 탑가드에서 상대 뒤집는거 알려줄께"
여기서 반말하니까 여자애가 갑자기 피식 웃더라ㅋ
대충 30~40분동안 기술 알려주고 복습하고 드릴 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스파링 떳음
내가 그래도 선배니까 먼저 가랑이벌리고 방어 포지션을 잡아줬음
처음엔 스파이더 가드(상대 소매를 잡고 두발로 팔 접히는 부분을 밀어줘서 나를 끌어안지 못하게 하는 기술)로 약올릴려 했는데 얘가 생각보다 팔이 너무 얇아서인지 아프다고 신음소리내서 그냥 풀어줬음
풀자마자 내 허리를 끌어안길래 아까 가르친 기술을 사용해서 다시 뒤집고 내가 마운트 탐ㅋ
그리고 팔로 목과 겨드랑이 사이를 감고 스카프홀드를 해서 걔를 눌러댔음
겨드랑이 냄새 향긋해서 맡고 있는데 깔려서 옴짝달싹 못하는 얼굴 보니까 더 귀엽더라ㅎㅎ
그때였음..관장님이 나타나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는거;;
관장 "야 너 뭐하냐?!"
나 "아야..;;관장님 안계셔서 제가 좀 도와주고 있었어요 ㅠㅠ"
관장 "여관원이랑 허락없이 스파링 하지말라고 회원카드에 써놨잖아?안봤어?"
나 "아..근데 아직 어린애라서 괜찮은줄 알고.."
관장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이 새낔ㅋㅋ 그리고 얘 너보다 누나야"
나 "네?말도 안되요ㅋㅋ 딱봐도 학생인데?"
관장 "야 너 몇살이랬지?
나 "저 23이요"
여자 "27이요ㅋㅋ"
두둥..!!깜짝 놀라서 걔를 쳐다봤는데 도복이랑 머리 헝클어지고 땀 흘리고 있는게 갑자기 존나 섹시해보이는거야ㄷㄷ
스파링하면서 허리 끌어안고 뒤집고 겨드랑이 냄새맡고 엉덩이로 얼굴 깔고뭉개주고 별짓 다했는데 알고보니 연상의 성인 여자라니...?!!
관장 "오늘은 이만 닫아야하니까 집에 가라.세연씨도 얼른 가세요"
씨바...얼른 옷 갈아입고 집 가야되는데..일어날 수가 없었다..
관장 "너 뭐하냐...설마...?ㅋㅋㅋㅋㅋㅋ 븅신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존나 꼴려서 5분동안 앉아있었음 그 여자애가 아니...누나가 인사하고 집가는거까지 보고나서야 일어섯음
물론 발기는 그 후로도 3분이나 지속됬음
어떡하지..나..여자랑 스파링이 아니면 만족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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