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과탑녀 첫경험 시켜준 썰

일이 워낙 바빠서 한동안 썰을 못 풀었는데 이번 썰은 저번에 얘기한 여사친 첫경험 시켜준 얘기이자 대학교 시리즈 마지막이다. 같은 대학교에서 만난 애들 썰 몇개 풀었었는데 학교에서 만난 애들 사이에서 이상산 소문 나는게 싫어서 어느 정도 거리를 뒀기 때문에 얘(세은이) 이후로는 접근하지 않았다. 세은이는 같은 학번 동기이자 공부를 잘하는 과탑이었는데 여초과라 못된 애들이 시기질투해서 은근히 따돌렸고 같은 무리에서도 겉도는 느낌이었다. 세은이는 귀엽게 생겼는데 세은이를 따돌리는 애들은 세은이보다 못생긴 애들도 많아서 역시나 여적여라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구나 싶었다. 당시 선비 기질이 다분한 나는 이런 꼴을 두고볼 수 없었기 때문에 여자친구인 민경이한테 욕을 먹어가면서까지 세은이를 챙기고 도와줬고(민경이는 세은이를 따돌리는 무리는 아니었지만 방관자이긴 하다) 둘이 같이 강의실 정리를 하다 보니 친해져서 내가 공부하다가 모르는게 생기면 세은이한테 도움을 받기도 하고 꽤나 친해졌다. 근데 이 ㅆ년들이 세은이가 남친 있는 나한테 여우짓한다는 개소리를 퍼뜨리는 바람에 2학기 종강 쯤에 나는 민경이와 헤어지게 되었고 세은이는 휴학을 했다. 나도 그냥 이 기회에 군대 준비나 하려고 현장실습에 다녀왔다가 군휴학을 하고 카투사, 통역병 준비를 위해 토익, 미군 군사용어를 공부했다. 현장실습때 헬스녀 썰의 은서가 많이 위로해줘서 힘이 되긴 했는데 세은이가 걱정되서 세은이랑 연락은 계속 주고받았고 어학연수 갔다가 나 복학할 때 같이 한다고 해서 훈련소에 들어가서 세은이가 엽서를 보내주기도 하고 계속 연락했다. 군대 제대하고 몽정 여자동기썰에서 얘기한 동기모임에 갔을때 개소리 퍼트린 무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를 대하는거 보고 혐오감이 들어서 그 이후로 걔네들은 아예 손절하고 세은이랑 같이 복학했다.
세은이는 20살 때는 되게 귀여운 인상이었는데 어학연수 다녀오니까 화사하고 예뻐진 느낌이었고 자연스럽게 세은이랑 같이 다니게 되었다. 얘기가 너무 길어질까봐 간단하게 줄이면 세은이랑 같이 과제를 하고 호프집에서 맥주 마시다가 밤이 너무 늦어서 막차가 끊겨버렸고 세은이는 집이 경기도고 나도 대중교통을 타지 않으면 집에 가기 좀 먼 거리라 어쩌지 고민하다가 세은이한테 이런 말 해도 되나 싶긴 했지만 모텔에서 첫차 시간까지 쉬다가 가는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의외로 세은이는 바로 오케이라고 했다. 맥주만 마신거라 취해서 서로 물고빨고할 정도로 취하진 않았고 세은이는 먼저 샤워하러 들어가서 씻고 가운을 입고 나왔다. 나도 샤워하고 나와서 자려고 바닥에 누웠는데 침대 위에 있던 세은이가 혼자 자기 무섭다고 침대 위에 올라오라고 해서 올라갔더니 가운을 살짝 풀고 있어서 핑크색 속옷이 다 보이니까 슬슬 위험해졌다. 심지어 나는 옷을 다시 입었지만 세은이는 작정하고 날 꼬시려고 속옷 위에 가운만 입고 있어서 똘똘이가 화가 나기 시작했는데 숨기려고 노력했다. 세은이는 날 대놓고 끌어안고 귀에 대고 "이런거 하려고 오자고 한 거 아니야?"라고 한 다음 뭔가 움직임은 어설퍼보였지만 은은한 체취 때문에 똘똘이를 제대로 화나게 하는데는 성공했다. 세은이는 내 위에 올라타서 날 애무하는데 여중여고 출신에 남자 경험도 없어서 엄청 어설펐지만 나름 열심히 노력하는게 보여서 기특했다. 세은이는 내 옷을 전부 벗기고는 가슴과 몸통을 애무하다가 잔뜩 화가 난 좆을 움켜쥐었는데 크기에 좀 많이 놀라더니 혀로 살살 핥아줬고 입에 넣고 빠는데 보통 경험이 없으면 이에 걸리고 쓸리면서 아프지만 세은이의 사까시는 어설퍼서 더 꼴리는 느낌이었고 이에 쓸리는 건 코치해주니 금방 괜찮아졌다.
세은이의 어설픈 사까시가 너무 자극적이라 금방 사정할까봐 나는 세은이의 브라자를 벗기고 볼록한 가슴을 주무르며 마구 거칠게 빨아줬는데 세은이는 남자에게 몸을 탐해지는 것이 처음이라 몸을 베베 꼬면서 온갓 이상한 소리를 냈고 내가 팬티 위로 그곳을 터치하자마자 화들짝 놀라면서 비명같은 소리를 냈다. 내가 세은이를 달래면서 고양이 자세로 엎드리게 하고 팬티 위로 엉덩이를 마사지 하듯이 주무르다가 다시 그곳을 터치하니까 물이 나오고 있었고 팬티를 벗긴 다음에 혀로 핥다가 검지손가락을 살살 밀어넣었다. 검지 손가락이 g스팟을 자극하다 세은이는 야릇하게 아으응 소리를 내며 요망하게 엉덩이를 흔들었고 세은이의 모션이 날 더 꼴리게 해서 중지손가락까지 같이 넣고 더욱 거칠게 쑤셔대니까 세은이가 "XX아... 그만.... 그만... 아아..."라고 하다가 뜨거운 보짓물이 잔뜩 흘러나왔다. 세은이는 정자세로 누워서 양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거칠게 쉼호흡을 했고 나는 터지기 직전까지 화가 난 좆에 콘돔을 끼우고 정상위로 세은이게 삽입을 준비했다. 세은이는 잔뜩 커진 좆을 보고는 겁먹고 "너무 커서 안 들어갈 거 같은데..."라고 했지만 나는 귀두부터 살살 밀어넣으니까 은근히 쑥 밀려 들어갔는데 3분의 2 정도 들어갔을때 세은이가 아파하면서 더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그런데 벽 같은게 느껴지지는 않아서 조금씩 힘을 주고 더 밀어 넣었는데 세은이는 아프다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음을 터뜨렸다. 결국 내 좆은 끝까지 들어가서 이제 앞 뒤로 허리를 움직였는데 세은이가 울먹이다가 팔다리로 내 몸을 감싸고 입을 맞췄는데 흘러내린 눈물이 입술에 묻어서 짭쪼릅하다가 혀랑 침은 맛있었다. 세은이의 몸에 전체적으로 힘이 들어가 있고 나름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는 편이라 그런지 질압이 꽤나 강한 편이었고 다른 체위는 해보지도 못한 채 슬슬 사정감이 왔는데 세은이가 날 껴안은 힘이 점점 강해지길래 좆에 힘 빡 주고 사정을 최대한 참으며 미친듯이 박아댔더니 세은이가 "XX아 잠깐만 빼 봐... 잠깐마안...."이라고 한 다음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나는 그상태로 계속 빠르게 박아대다가 콘돔 안에 정액을 듬뿍 뿜어내고 약간의 피랑 보짓물이 섞인 콘돔을 휴지에 싸서 버린 다음 아직도 약간 울먹이고 있는 세은이를 꼭 안아주었다.
격렬하게 떡을 치느라 나랑 세은이 둘 다 땀이 나서 알몸으로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고 세은이의 힌 피부와 볼록한 엉덩이가 물에 젖은걸 보자마자 또 꼴려버렸다. 세은이는 바디샴푸로 내 몸을 비누칠하고 물로 씻겨주다가 잔뜩 화가 난 내 좆을 대딸하더니 무릎꿇고 앉아서 다시 사까시를 시작했고 아까보단 스킬이 확실히 나아져서 입술로 감싸고 입 안에서 쭉 빨면서 혀로 자극하며 그렁그렁한 눈으로 날 올려다보는게 너무 자극적이었다. 결국 나도 모르게 세은이의 머리를 잡고 목구멍 깊숙히 좆을 박았는데 세은이는 눈이 커지면서 우우웁 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워하다가 내가 좆을 빼자 기침을 하고 구역질을 하다가 울먹이는 소리를 내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나는 세은이를 일으키고 벽에 기대게 한 다음 뒤로 좆을 밀어넣었는데 세은이가 "안돼 XX아... 피임 안 했잖아..."라고 하자 나는 강간하듯이 세은이의 입을 틀어막고 엉덩이를 스팽킹하며 미친듯이 박아대니까 세은이는 자기 입을 틀어막은 손가락을 핥다가 내가 입 속에 넣으니까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맛있게 빨아댔다. 세은이는 체구가 작은 편이라 들박하기 좋아보여서 세은이를 들쳐안고 정상위로 들박하니까 세은이는 놀라서 나한테 팔다리를 감싸고 안겨서 입을 맞춘 상태로 맛있게 내 좆을 받아들였다. 들박하다가 슬슬 힘에 한계가 오고 쌀 것 같아서 세은이를 바닥에 내리고 다시 입속에 좆을 쑤셔넣고 조금 흔들다가 좆물을 싸질렀는데 입안에 진한 정액이 한가득 들어오자 세은이는 우우웁 소리를 내고 정액을 뱉어낸 다음 구역질을 하다가 울음을 떠뜨렸다. 나는 세은이를 안아주고 진정시킨 다음 수건으로 몸을 닦은 다음 그대로 침대에서 세은이를 내 품에 안은채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에 같이 샤워하다가 또 꼴려서 남은 콘돔 1개를 써서 모닝섹스를 조지고 세은이와 공개 CC는 아니지만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는 관계로 발전했으며 학교 주변 모텔, 학교 화장실, 안 쓰는 강의실, 세은이 방 등 여러 장소에서 섹스를 했고 세은이의 섹스 스킬과 성욕은 날이 갈수록 진화했다. 토익스터디 썰에 나온 스터디에 들어가기 전 쯤에 헤어졌는데 이건 다음에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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