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의 향기.6
형수의 향기.6
형수... 아니 조아라...너 어디 시집 가는거야?
이게 한대 맞을려고...아라가 아니 형수가 주먹을 쥐고 때릴려는 시늉을 햇다.
난 피할려고 하다가 벽에 머리를 들이 받았다.
머리가 띵하며 눈앞이 가물가물하다.
한참 뒤 정신을 차리고 살며시 눈을 뜨니 형수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내 위에 올라타고 여성 상위 포즈를 하며 열심히 엉덩이를 비비며 내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이게 무슨 시추에이션이지 하고 눈을 뜰려는데 형수의 입이 내 입을 가로 막앗다.
잠시 후 형수의 입에서 바람이 내입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입을 떼더니 내 가슴을 막 만진다.
가만히 보니 어디서 들은건지 본건지 내가 쓰러지자
형수딴엔 CPR(심폐소생술)을 한답시고 그러고 있는것 같앗다.
형수의 가랑이 사이 보지살이 내 자지에 그대로 느껴진다.
하지만 난 아직 정신이 돌아 오지 않은척 했다.
생각지도 않은 기회인데 쉽게 그만 둘수 있겟는가?
가슴을 압박하는 포즈를 취한다는게
형수가 엉덩이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섹스를 하는것 같은 포즈라
형수의 엉덩이로 인해 내 자지가 비벼져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발기가 시작되자 순식간에 커진 내 자지로 인해
형수의 가랑이 사이 보지가 불편했던지 CPR을 시행하던 형수가 잠시 멈춘다.
CPR은 중도에 멈추면 안되요 라고 말을 해주고 싶었지만 꾹 참고 있으니
바지속 자지가 발기해서 불룩하게 텐트를 친걸 확인 하더니
이상 하다는듯 고개를 갸우뚱 했다.
그리고는 바로 알았다는듯 얼른 내위에서 내려 오더니
야! 김현수 너 빨리 안 일어나?..... 깬거 다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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