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9

한가로운 평일오전 연습장 나는 청소를다하고
휴게실에앉아 폰을보고있다.
여기와서 따먹은년들 사진을넘기며.
한참폰을보고있는데 유진이에게 톡이온다.
프로님 이따 점심시간에 잠깐들릴께요.
얼굴좀 보고갈라구요.
나는 솔직히 말해 얼굴이야 내자지야. ㅎㅎ
뭐 겸사겸사 다보면 좋죠.
나는 그래. 알았어 내일 공휴일인데 어디안가나?
이따 끝나고 언니들하고 술약속있어요.
그래서 오후에 연습장 못올거같아.
보고갈라는거에요.
그래 알았어요. 오면 연락해.
나는 연습장 정리를 다해두고 담배를피러 흡연실로올라간다.
흡연실에가니 1층에 치킨집사장님이 담배를피고계신다.
그사장님도 우리연습장 회원님이시다.
나이는 나보다 만은거같고 공도꽤잘친다.
근데 여자회원들하고만 친하게지내는
늑대같은새끼다.
아~ 이사장님은 현정.재희랑동갑이다.
서로 인사를하고 이런저런얘기를나누며
나는 근데 오늘일찍나오셨네요.
낮에는 장사안하시잖아요.
그사장은 재희랑 스크린약속이있어서 일찍나왔단다. 역시 늑대새끼. ㅎㅎ
난 연습장으로 내려와 시간좀보내고 점심을먹으러나간다.
국수집에와서 국수를 거의다먹었을때쯤
유진에게 톡이온다.
프로님 저 주차장에왔어요.
나는 밥먹으러왔다며 조금만기다리라고하고
서둘러 국수를먹고 유진에게 간다.
구석자리에 주차된 유진이차를보고 주변을살피며
유진이차에 오른다.
차에 타기가무섭게 나를안는유진이.
야야 숨막혀 숨좀쉬자.
유진은
아. 아. 얼마나보고싶었는데.
나는 그래그래 너하고싶은거다해라. ㅋㅋ
나는손을뒤로해서 엉덩이골을살살만져주니
아~으 아. 그러지마.
쌍년 해달란말보다 더무섭다.어느새 유진이 손이 내자지를 더듬고있다.
벨트른 풀고 성난자지는 금방 용수철처럼튀어오른다.
너는 내가 보고싶어서온게 아니라 내자지였구나.
이런 그래 실컷가지고놀아라 하며 나는 담배좀펴도 돼지. 창문을 조금열고 담배를필라니
비흡연자인 유진이에게 너무미안해 그냥참는다.
썬팅이 잘되있는 유진이차라 차안에서의 애정행각은 여러번했고 밖은신경을안쓴다.
근데 담배를피려 조금열어둔창.
이게 화근이될줄은 전혀생각도못했다.
내자지를 한참 주물럭되던 유진은
내자지를 입으로 물기시작한다.
아~~~~학....
미쳐버릴겄같다.
뜨거운 자지가 유진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좆대가리를 혀로굴리고 앞.뒤로 흔들고
이제 제법 자지를잘빤다.
나는 사정을할거같아 머리를때어내고.
유진이를 바로안게하고 보지둑턱을만진다
유진은 급했는지 자기가 벨트를풀고
바지를 무릎까지내리고 나를빤히쳐다본다.
운전석옆으로 보니 차한대가서있는데
주차돼있는 차려니 생각하고유진이 다리를 핸들옆으로 올려두고 유지이 보지에 손나락을
끼우고 빠르게 펌프질을한다.
유진이 짧은신음을토해낸다.
아~~흑 나 미쳐버릴거같아 아~~~
나의한손은 유진이목을잡고 자지쪽으로
어정쩡한자세로 유진이는 내자지를입에문다.
보지를 쑤시던손을빼고
양손으로 유진의 머리를잡고 빨리흔든다.
유진이는 켁! 켁! 아~ 후 너무깊게들어와.
나는 입에서 자지를빼라고하고
다시 손가락을 보지에넣고 열심히 후벼판다.
유진이 몸을비틀며.
아...흑. 아~~나몰라 너무조아.
나는 야 대낮부터 너무느끼는거아냐. ㅎㅎ
그래 어디한번 재대로느껴봐라 줄줄흐르씹물을
항문에묻혀가며 보지랑 항문을 번갈아 만져주니
유진이는 어느새 상의를 다풀어해치고
가슴은 만지고 꼭지를비틀면서
연신 신음을 밷어낸다.
아~~~나 어떻게 아~나몰라.
신나게 보지를 쑤시고있는데 톡오는 소리가난다.
아이 김새게 뭐야. 나는혹시 연습장아닌가하고
쑤시던걸 멈추고 폰을본다.
재희한테 톡이온겄이다.
프로님 식사가셨나 연습장에안계시네요.
아~맞다 아까 치킨집사장님하이 말한
재희랑 스크린약속이 바는.
유진에거 서둘러 야. 야. 나연습장 내려가봐야겠다. 회원님 와계신덴다.
풀어해친 부지를정리해서입는데
유진이 아~쪼금만더있다내려가면안돼냐고 성화다. 회원님기다리신다하고 유진의 볼을잡고
쪼~~~옥 뽀뽀를해주고 진정시킨다.
유진아 이따술마니마시지말고 잼나게 놀아.
종종연락하고. 솔직히 술걱정은안한다.
소주를5병은마시니 거의술고래다. ㅋㅋ
유진은 치~알았어 내려가봐.
나는 서둘러 차에서내려 옷가지를 정리하고
우선 흡연실부터 들러 담배를하나피고
연습장으로 내려간다. 담배를 피운건지 만건지.
정신이 하나도없고 자지도 아직 안죽어서 죽겠다.
재희가보이고 타석에서 연습을하고있다.
우린서로인사른하고 나는 스크린룸에가서
스크린을켜고 연습을넣어주고
회원님 룸다준비됐어요.
룸에가서 연습하세요. 재희를 룸으로 이동시킨다.
재희가 스크린룸에 들어간걸보고
나는 정신좀 차리고 다시 흡연실로 담배를 피러올라간다.
흡연실에올라가니 어라 치킨집사장님이
담배를피고있다.
재희 회원님 오셨어요.
룸에서 연습하고 계세요. 그러니
아..네 그러면서 프로님 저기 그 유치원
선생님들하고 친하신가봐요?
난 아니뭐 회원님들이시고 레슨도받으니
안친할수가없죠. 내말을듣고
치킨집사장은 아.그렇겠네요.
담배 피우시고 내려오세요. 빈정상한 표정을하고
연습장으로 내려간다.
나는 속으로 뭐야 씨발~
근데 유진이가 예전에 한말이 기억난다.
저사장이 유진이에게 나중에 술한잔하자고
찝쩍됐다는거.
미친새끼 이쁜건알아같고. ㅋㅋㅋ
벌써 내좆집이네요. 늦었다 임마. ㅋㅋ
근데 좀찜찜한건뭘까.ㅜㅜ
낮시간이 그럭저럭지나가고 저녁시간이되니
퇴근들하고 몰려든 회원분들도 시끌벅적한연습장.
이제 레슨은 두분남았고 시간이좀나서
담배를 피러 흡연실에가니 아니이건뭐야또.
치킨집사장님이 또계신다.
인사를하고 담배를피는데.
치긴긴사장님이
저기요 프로님 그 유진씨하고는 언제부터그러신거에요.
아까 낮에 차에서 다봤어요.
프로님이차에타는거보고 안이잘아보였는데
시간이 자나니 창문이좀열린건지
안이좀 보이더라구요.
뭐. 옷을입은건지 벗은건지 구분될정도는요. 히히
아.. 나는 머리를 한때 씨거맞은기분이다.
아..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근데 그사장님이 폰을슬쩍보여주는게아니니가.
유진이가 가슴을 다노출이키고
자기 꼭지를 만지는사진
어둡게되서 좀 그렇지 확실히 보이긴보인다.
나는 그게아니라 그게
아니 그냥 같이들 술먹고 그러다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그러다 뭐 애인사읻늰거죠.
이해좀 해주세요.
그리고 그사진은 좀지워주세요. 부탁좀드릴께요.
그사장은 뭐 생각좀해보고요.
이따 끝나고 소주나한잔하시죠.
한잔 하시면서 얘기하자고하고 나간다.
나는 고민이만아진다. 이걸 어쩐다.
유진이에게말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유진이에게톡을보낸다 이상황을잘설명하고
어쩌냐구 머리가복잡하다면서.
얼마지나지않아 유진이에게톡이온다.
유진이는.
진짜 이걸어떻게 나 아까갈때 옆에차
계속 나보다 먼져주차돼있었는데
설마 사람이 안에있을줄을몰라다면서.
나는 그러게 진짜큰일이다.
유진이는
에이~뭐 너무신경쓰지마. 뭐
돈을달라면좀 쥐어주고 한번달라면
한번주지뭐. ㅋㅋ 자기는 너무신경쓰지마.
나는속으로 존나쿨하네 이년이거.
유진이는.
언니들 술도마니안마시고 짜증나.
자기 끝날때다됐지 나그냥 자기한테 갈께.
자기랑한잔해야겠다. 이따봐.
나는. 그래 이따보자답을해주고.
머리를 굴려본다. 치킨집사장님도 한잔하자고했는데 유진이도온다하고 복잡하네.
그냥 오늘3S을 한번해야하나? ㅎㅎ
에효~ 될대로대라. 모르것다. ㅋㅋ
나는 치킨집사장님에게 끝나고
잠깐일좀보고 연락드린다하고.
유진이가오길기다린다.
얼마나 지났을까 유진이에게톡이온다.
연습장좀떨어진곳 주점에가있을테니
끝나고 그리오란고.
나는 서둘러 연습장 마무리를하고
차는주차장에두고 유진이에게 뛰어간다.
주점에들어서는 내일이 공휴일이어서그런지
젋은친구들이 꽤자리하고있다.
유진이를 두리번두리번 찾아보니 구석진곳에
파티션까지 설치된 좌석에 유진이혼자 술을마시고있다. 나는 자기야하고 유진이 앞에자리한다.
이런저런얘기를 하다 운진이는.
걱정하지말라니까 내가해결할께
자기는 걱정하지마 그리고
내옆으로와. 거지있지말고 그러며
자기 옆자리를 탁탁친다.
나는 자리를옮기고 유진옆으로간다.
주변에서보면 우리머리만보일뿐 거의가려져있다.
유진은 내옷속으로 손을집어넣고 꼭지를
살살비비고 장난을친다.
나는 유진이에게 치킨집사장님한테 가서 빨리한잔하고 결판을지자고 보챈다.
유진이는 아이~10분안 있다가가자.
그러면서 자지를 쓱만진다.
나는 유진이귀에데고
이따 갈때 속옷다벗고가자.
브레지어랑. 팬티 벗고 알아찌. 응~
그러면서 유진이등뒤로손을넣어
브레지어후크를푼다.
유진이는
자기 아까낮에 못빼서그런지 자지가
더두꺼워진거같은데 빨리하고싶다.
아 빨리박고싶다.
나는 이따 실컷맛보고 빨리가자.
난 내일출근도 해야지.
유진이는
아. 맞다 자기는 출근하지.ㅜㅜ
그러면서 팔을이리저리하더니
브레지어를 빼고 바지를벗고
재빨리 팬디도벗더니 가방속에넣는다.
제법잘 길들여지는거같다.
얇은 니트를입어서그런지. 아님 꼭지가 원체커서인지 누가봐도 노브라인걸알수있을거같다.
나 이거 너무티나는거아니야?
미친년 소리듣는거아니야.
아~ 쫌 챙피한데.ㅜㅜ
가방매고 가방잡는거처럼하면 가려질거야.ㅎㅎ
그렇게 대충가리고 우리는 나와
치킨집사장님 가게로향한다.
가게에앞에가니 간판불도다끄고
마감한거같은분위기다.
문을열고 들어가면서 사장님 벌써마감하신거세요?
물어보니.
아니 튀김기하나가 고장나서 일찍마감했어요.
나는 그말이 거짓말이란거를알고있다.
아주 여우새끼네 저거. ㅎㅎ
치킨집사장은 유진이를보고 아고 유진씨
어서오세요. 들어와요. 들어와.
나는 사장님 우리 나가죠그럼. 이동해서 한잔하시죠.
치킨집사장은 여기서먹죠 과일이랑은좀있어요.
난 그럴까요 그럼. 하고 안내해주는 자리에
자리잡고 유진이와 안는다.
치긴집사장은 맥주랑 소주를 맥병씩 테이블에
올려두고 안주를 가지러가는지 주방으로간다.
쥐포랑 마른안주를거지고 오고
나는 유진이에게 자기가 과일좀깍이주라.
유진은 지금 본인상태를알기에 조금그런지
쭈뼛쭉뼛 . 그래도 자기가좀해.
유진은 그래알았어 하고 가슴이 신경쓰이는지
팔로슬쩍 슬쩍가리면서
사장님 과일은두세요. 제가
깍아서 준비할께요.
치킨집사장은 아~그래주실래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하며 내앞에와서앉아 그럼 프로님
한잔하지죠. 나는 한잔받아먹고
사장님 저기 유진회원님 가방한번보세요.
작은 선물입니다. ㅎㅎ
나는 이렇게된거 그냥 3S 생각에 유진이 노팬.
노브라인걸 각인시켜준다.
치긴집사장은 가방을 벌려보고
와~~ 이거 진짜 프로님 어디까지
가신거에요. 플레이하고 뭐
그런거다 교육했어요?
혹시 노예플도하시고 다준비된거에요?
나는 아니요 슬슬 교육시키고있어요.
그냥 내좆집으로 쓸까하고요. ㅎㅎ
우린 은밀하대화를하고있는데 유진이과일을 들고온다. 손에 과일이들려있어서 그런지
가슴은 도드라지고 꼭지는 툭~튀어나와있다.
사장의 눈은 유진의 상체를 노골적으로
뚤어져라 보고있다.
우리셋은 한참술을마시고 이런저런얘기에
시간가늘줄모른다.
한참후 사장이 유진씨! 프로님하고 애인사이?
그런거죠? 맞죠?
유진은 뒤이어 숨도안쉬고.
아니에요.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나는 순간 놀라서 유진을빤히처다본다.
존나 괴씸하다. ㅜㅜ
치긴집사장은 아니그럼 애인도 아닌데
아까낮에 차에서 아~그럼 그냥 파트너구나.
유자은 벙친표정으로.
아니요. 아니 뭐 그런건아니고요.
우물쭈물한다.
우리셋은 이제 대화가 점점 노골적으로흘러가고.
유진은 대화중에 가끔인상을 찌부리고 자꾸
시선이 아래로 향한다.
나는 대충눈치를 채고있다.
슬슬 유진이허벅지를 만지고있을거란걸.
아님 벌써 보지를 후벼파고있을거란걸.
순간 유진이는 화장실을간다며 자리에서일어나고.
나랑 사장은 어떻게 여기서 가능할까요?
사장은 유진씨 벌써 씸물이 철철넘쳐요.
질질싸고있는거같단다.
나는 그래요. ㅋㅋ 바로 써도되겠는대요. ㅋㅋ
사장은 우리옆에 테이블을붙히고
의자만들고 대충세팅을한다.
유진이 화장실에서 돌아오고
나는 사장님 우리 5백한잔씩만하고
슬슬 정리하죠.
사장은 그럴까하면 맥주를 따르러가고
나는 테이블을 조금정리한다.
나는 유진이를 내옆에안게하고
니트위로 도드라진 꼭지를 한움쿰물어준다.
유진은
아~이 여기서 이러지마. 자기야!
난 속으로 자기는무슨 애인도아니라고 하더니.
난 그냥 꼭지를 잡고 비틀어버리다.
아~~으 흑! 잠깐만.
양쪽 젖꼭지를 잡고비틀고있는데
치킨집사장은 5백3잔은들고 자리에앉는다.
뭐에요 벌써. 와~ 유진씨 꼭지죽이는데요.
애무할맛 나겠어요. 흐흐
유진은 조금 챙피한지 가슴을가린다.
나는 사장님 여기물티슈는 어디있나요.
사장은 저기냉장고를 가르킨다.
나는 일어나 물티슈 몇장을가지고오니
사장이 유진이 꼭지를만지고있다.
나는 태연하게 맥주를마시며 둘의 애정행각을
지켜보며 내좆은 발기하기 시작한다.
어느순간 유진이는 상체가 더벗겨지고
사장이 가슴을 애무하고있다.
츄릅~~츄릅~~쩌~업 쩌업.
유진이도 질새라.
아~ 아~~ 어~ 으 흑.
나는 뒤로돌아가 유진이 양볼을잡고 아래로목을
꺽어서 유진아 아해봐.
유진이는 가슴을 빨리면서
뒤로목이꺽이고 나보고 입을벌리다.
나는 침을모아 넣어주고 다시자리에와서
맥주잔을든다.
홀짝홀짝 혼자 맥주를마시는데
사장은 유진이를데리고 옆에준비해둔 테이블로
이동을한다.
이동후 사장도 웃통을벗고 바지까지 벗어버린다.
둘은 질퍽하게 키스를시작한다.
혀는 얽히고 섥히고
아주 쬐금 짠한생각도 들고
유진이에게 미안한생각도 드는데
성욕보다는 못하다. ㅋㅋ
둘은 키스가 더찐해지면서 사장손은 미진이
바지안으로 쑤셔넣고있다.
나도 옆으로가서 가까이 의자를하나놓고
자리를 잡는다.
사장손이 보지에 다달았는지
유진은 호흡이 가파지고. 입이벌어진다.
하~ 하~~억! 아윽,
아~ 으 조아. 아흑. 아~
유진이 몰이슬슬 꼬이고 인상을찌뿌린다.
사장은 유진이 바지를버끼면서.
나를 힐끔보더니.
ㅎㅎㅎ 유진이 아주 음탕년이네요.
씩웃으면 본인도 팬티를 벗고 자지를꺼낸다.
순간 난깜짝놀랬다.
사장자지 저거뭐지 다마를 박은게
인테리어가 이쁘게돼있고 굵기도 엄청나다.
나는 와~~ 사장님 볼만한데요.
유진이 예 오늘 죽겠는데요. ㅎㅎ
나는 유진아 사장님 자지봐봐 예술이다. ㅎㅎ
유진이는 숨을몰아쉬며 힐끔 쳐다본다.
아. 뭐야 모양이 이상해.
나는 박히면 뿅갈거야 조아 죽을껄. ㅋㅋㅋ
사장은 유진이를 테이블위로올리고
다리를 양쪽으로벌리고 그앞으자에 안는다.
보지를 좌.우로벌리고 낼름낼름 빨기시작한다.
유진은 이제 맘을 내려논건지 신음도커진다.
아~~~흥 조아 아흥~~~
아. ... 으흑. 아 너무조아.
사장은 잠시 날보더니
이년 너무 느끼는데요. 어후 조아요.
씩 웃더니 손가락이 보지속으로 사라진다.
쑤걱. 쑤걱. 한손은 유진이 입속으로들어가고.
보지에서는 씸물이 철철넘친다.
나도 바지를벗고 옆으로 이동해 유진이
가슴을 배어문다. 혀로돌리고 잘근잘근
씹어주고 젖통을 침으로 번들번들하게하고
내 자지는 더이상 팽창한거없이 빵빵하게
발기해서 하늘로 꺼떡 꺼떡대고있다.
나는 사장님 담배하나펴도될까요?
사장은 편하게 하세요 프로님.
나는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며
둘의 모습을보고 여유롭게 담배를핀다.
사장은 유진이를 발아래로 내리고 자지를물리는데
유진이 입에다들어가지도않고 진짜 인테리어
짱이다.
아~흑 힘들어요. 아.흑!
사장은 살살해보세요 살살.
유진은 혀로 좆대가리를원을그리듯 훓트며
최선을다한다.
사장은 어~후 유진씨 이런거 어디서배웠어.
너무좋구 아~후 짜릿한데.
담배를 피며 보니 꼭둘이 파트너고
내가 깍툮이신세인거같다.ㅜㅜ
담배를 다피고 맥주를마시는중.
사장은 삽입을할라는지 유진이를 테이블위로
올리고 다리를 좌우로벌리고있다.
한번에 삽입안하고 슬슬 좆대가리로 보지를
문대고 비비기만한다.
유진이는 신음을토해내면서.
제발~~~그러지마. 제발~~~
장난치지말고 넣어죠. 아~~우.
사장은 애원해봐 얼마나 원하는지 애원해.
유진이는 더상 못참겠는지.
미치도록 원해 니 자지를.
미치도록 박히고싶어 .
빨리 박아줘~~~제발~
사장은 장난을 그만두고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고 쑤시기를 시작한다.
사장은 어.후 이런맛이야. 어~흥.
유진이에게도 좋지 박히니까 그지.
유진이는 잔뜩인상을 찌뿌리며
어~흥 조아. 보지가 감전되거처럼
짜릿짜릿해 어~흥 너무 조아.
나는 유진이 얼굴쪽으로가 내좆을물리고
서비스를 받을생각이다.
인테리어 자지가 얼마나 조은지 내자지는
빠는둥 마는둥 형편없다.
나는 그냥 빨리빼고 자리를 피살생각에 혼자열심히 흔들고 있는데 사장님이 유진이를 테이블에 뒤치기하기편하게 엎어놓고는 나늘본다.
프로님 터치 나 담배하니피게. 숨을몰이쉰다.
나는 유진이뒤로가 한번에 자지를 삽입하고
다시없을것처럼 빠르게 좆질은한다.
아..... 아. 잠깐 천천히.
아~~~너무 깊어. 아..흑.
나는 신경도 안쓰고 빨리사정을하고 피해줄생각에 피치늘 올린다.
사장은 담배를 물고 유진이앞에 다리를 쫙벌리고
앉아서 담배를피며 없어져있는 유지입에 자지를물린다.
가게 안은 떡치는 소리에 유진이 신음으로
열기가 가득하다.
나는 뒤에서
퍽! 퍽! 퍽! 얼마나 삽입했을까
슬슬신호가온다 자지를빼고 유진이 엉덩이에
사정을한다.
사장님 난빠져줄라고 빨리끝냈어요.
사장은 나도 마무리해야지 그럼.
난 천천히하세요.
뒤로 빠져서 바지를 챙겨입고 손을 흔들어주고
가게를 빠져나온다.
주차장으로와 차옆에 앉아 담배를피며
유진이생각을하니 좀 짠하기도하고
마음이 편치만은않다.
대리를부르고 오늘 하루는 이렇게 끝난다.
다음은 미진이랑 SM. 왁싱.
치킨집 사장이랑 유진이 잔여. 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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