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자취방에서..
안녕 ㅎㅎ
일단 글쓰는게 힘드니까 반말로 할께
내나이 지금 36살 10년전이야기 해볼까한다
시디,여장,게이 쪽이니 싫어하는 사람들은 뒤로가기
하면된다
글쓰는건 처음이니 이해바란다 ㅠㅠ
내가 23살쯤 군대 전역하고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할때 있던 이야기다
난 중학교때부터 야동을 봤는데 큰 흥분감을 느끼지 못햇어 그냥 드땐 어떤 자극만와도 발기되는 나이여서 싼다는 느낌으로 자위를 많이 했던거같아
그러다 게이야동을 보게 되엇는데 처음엔 흥분보단 궁금했어 정말 ㅇㄴ에 하면 그만큼 좋을까하는...ㅎ
그래서 하루는 샤워하면서 손가락에 린스를 발라서 ㅇㄴ 자위를 해봤는데 처음부터 와 너무 좋다는 느낌은 없었어 그렇게 고등학교때까지 그냥 자위 할때마다 ㅇㄴ자위를 같이 했는데 하루는 샤워하는데 옆에 정말 딱 고추같이 생긴 뚜껑이 있는거야 무슨 뚜껑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딱 10cm정되는?? 갑자기 두근두근 거리면서 쭈구려 앉아서 넣었는데 진짜 갑자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고추에 정액이아닌 투명한물이 계속 나오고 사정하는 느낌이 계속 드는거야 .... 정말 그때 20분 넘게 한거같에 ...
아무튼 이렇게 여장,게이 쪽으로 완전 빠져들게된 계기야...
그렇게 여장에대한 판타지와 진짜 고추 아니 자지를 넣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졸업하고 전역하고 부모님께서 대학교 근처에 자취방을 구해주셨어 ㅎㅎ
이래서 이제 나만의 공간이 생기면서 여장할 옷,자위기구 이런것들 정말많이 구매를 했지 !! 정말 좋았어 ㅎㅎ
너무 길어지는거같은데 일단 2편에 계속 올릴께
볼사람들만 봐 ~ 욕하지말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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