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너무 지친, 맥주 한잔하고 뒤로 해달라는 엄마

생활에 너무 지친, 맥주 한잔하고 뒤로 해달라는 엄마
엄마는 파출부와 간병인, 저녁에는 식당 설걷이까지, 쉬는 틈 없이 일하시고, 밤에는 파김치가 되어서 집에 온다. 집에서 밥 해드신적은 거의 없고, 일하는 곳에서 이것 저것 남긴 음식물도 끼니를 때운다. 아들은 엄마의 필사적인 몸부림에 가득 담긴 안타까움만 표시할 뿐이다. 경찰 공무원 준비중인데, 정말 시간과 돈과 젊은 나이만 축내고 있다. 아버지는 집나간지 오래되어 생사를 모르는 상태이다.
어느날 엄마가 좀 일찍 집으로 들어온다. 손에는 맥주캔들이와 마른 안주 팩, 나름 스트레스 해소용이다. 나도 방에만 처박혀 책과 씨름하니 스트레스 콱콱 싸이고 있는데, 맥주캔,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반갑다.
아들: 엄마, 엄마도 수고 많으셨고, 나도 좀 싸여요, 그래 오늘 마십시다, 하루쯤은 풀어야 하지 않겠어요?.
엄마: 그래 맞아요, 아들아, 내가 요즘 서글퍼서 오늘 하루는 잊어 볼려고 맥주 사왔어요.
아들: 엄마, 잘알아, 자 우리의 건강과, 재물과, 나의 합격을 위해, 건배.
엄마: 그래 건배!, 우리 아들 훌륭한 경찰이 되어야지요.
아들: 어 시원하다. 그건 그렇고 늘 엄마 보기 민망해요, 조그만 거 하나 도와 드리지 못하니, 내가 가끔 절망이에요, 혹시 내가 진짜, 내힘으로 내몸으로 엄마 위로할 수 있는 것이 뭐 있을까요?
엄마: 참 아드님도, 공부하는 사람이 뭐 그런게 있겠어요, 합격이 모든 것의 위로이고 보답이에요.
아들: 네 그렇지요, 그런데 합격은 아직은 아니잖아, 당장 엄마는 힘드신데, 뭐 없을까요?
엄마: 글쎄,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 났어요, 일단 맥주 다 비우고,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이야기 할께요.
아들: 네 좋읍니다. 네가 바로 도와드릴 수 잇는 것이 뭐지? 궁금하네.
엄마: 자 라면도 다 먹고 상도 치웠으니, 이제 부탁해도 되요? 아드님.
아들: 그럼요, 뭐에요 어깨 주므르기? 안마? 그런건가요.
엄마: 비슷하기는 해요, 자 엄마가 아래도리 좀 씯고 올 테니, 잠깐만 기다리셔.
아들: 엥, 이게 뭐지, 아랫도리를 씯고 온다고?.
엄마: 자 아드님, 엄마가 뒤로 돌아서, 치마 걷고 엉덩이를 벌릴 테니, 아드님 자지를 좀 박아줘요, 남자와 안한 지가 몇 년이 지나서 기억도 않나지만, 오늘은 박히고 싶어, 길가에서 그럴 수는 없잖아, 제일 안전한 아들 자지 한번 이용해 보십시다, 넹? 가능하지요?
아들: 어머니, 죄송해요, 어머니가 그런 스트레스도 가지고 계셨구나, 저는 뭐, 도움도 되드리고 잔뜩 싸인 것, 손으로 푸는 것 보다는 리얼하니, 저는 좋습니다.
엄마: 호호, 좋다니 다행이네요, 바로 삽입하지 말고, 침을 좀 바르든지, 아니면 저 서랍위 베이비 오일 좀 발라서 천천히 삽입해줘요.
아들: 네 어머님. 아, 내 좆도 이미 잔뜩 발기가 되어 있어요, 엄마 엉덩이 좀 만져 볼께요, 부드러워요, 뒷물을 하셔서 인지, 냄새도 아주 향긋해요. 자 오일좀 바름니다. 어때요, 좀 느낌이 오세요?
엄마: 네, 그럼요, 좋군요, 나 혼자 자위도 하지만 아들이 해주니, 더 좋아요, 아아, 아 아 아, 이 에잉, 아아아, 좋아 좋아 그기야 그위에 클리토리스 그렇지 그기를 부드럽게 아아 아아, 아 앗 아아아, 으으 잉 아아아.
아들: 엄마 질퍽해 졌어요, 지금 박을까요?.
엄마: 엉 그래줘, 내가 않 빨아줘도 몽둥이 처럼 발기되어 있군요, 좋아요, 이제 서서히 박아줘요.
아들: 자 갑니다. 아 따뜻해, 아주 부드러워요, 이래서 남녀가 같이 사는구나, 이짓 할려고, 아 좋아요 아 아 으 아 아 앗 아아 아, 엄마 좀 빨리 달려 볼께요.
엄마: 어 어 좋아, 좋아요, 에엥 이 이 어 어 앙 아아아아 앙 앗 너무 좋아 깊숙히, 요리 조리 쑤셔줘요. 아아 아 아 이 잉 이 잉, 아아아아, 아 아 나 난 간다, 아 싼다, 아아아아, 아아.
아들: 엄마 전신을 경련하네, 아 보지도 연속 수축하네요, 아 좋아요, 어어엄마 어쩔까요, 이제 쌀까요?.
엄마: 아니 아니 한번만 더 느껴 볼래요, 지금 싸지마, 자 서서히 속력 높여서 자 또 달려주세요. 자 티 벗을 테니 젖꼭지 꼭꼭 만줘주면서, 세게 박아, 더 세개, 아 아 아 아아아아 앙 아 어엉 어마 죽네, 나 죽어, 아아 예, 예 예예예예, 아아 았 아아아, 아 좋아요, 두번 오르가즘 느꼈어요. 아 다리 후들거려. 아들아, 이제 너도 사정해야지, 이번에 같이 시간 마추어 같이 싸자, 자 한번더 세게 박고 알지 내가 몸 전부 경련을 일으키면 사정해, 질속에다. 알았지요?
아들: 네 엄마. 자 간다, 에잇 에잇, 아아아, 아 아 앗 아 앙 하하하하 아아아앙 잘 간다. 앗앜 아, 쌋어요, 후휴휴.
엄마: 아 좋아요, 한번에 세번 홍콩 갔다 왔어요, 아드님 자지 대단해, 감사해요, 엄마 이렇게 위로 받았으니 내일부터 더 열심히 널 위해 일 할거야. 아들 결혼 할 때 까지는 가끔 싸이면 우리 서로 풀어줍시다, 우리만의 비밀로 하고, 아드님, 아시겠어요?.
아들: 네 어머님, 저는 매일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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