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야담

엄마: 너 그때 기억나니? 중학생 때던가, 내가 낮잠자고 있는데, 방으로 들어오더니 내 몸을 보면서 딸딸이 치든거?, 엄마는 그때 잠을 깰무렵이였고, 너가 바쁘게 손운동하는 소리에 슬며시 눈을 조금 뜨고 봤었지.
아들: 히히, 엄마는 뭘 그런 걸 기억해, 그때 여자라면 다 꼴렸었거든, 특히 엄마는 접근이 쉽잖아, 떡하니 다리 벌리고, 유방도 반쯤 보이게 하고 자는데, 나 끓어오르는 남성 욕망이 그걸 그냥 뒀겠어?. 지금도 엄마는 아름답지만 그때는 나의 여신이었어.
엄마: 호호호, 칭찬이라고 알아들을께, 너 그때, 처음에는 반바지 속에서 하다가, 좀 지나니 자지를 아예 꺼내고는 딸딸이 쳐대대?, 너 자지 사이즈 보고, 실은 나도 쫌 꼴렸었어, 너 아버지 좆이 아담한 사이즈 거든. 내가 대딸해주고도 싶었지만, 그때는 처음이었잖아, 그냥 나 보지액만 줄줄 흘리고 지켜보았지.
아들: 어, 그랬구나, 그래도 제일 꼴리는 거는 엄마가 목욕 할 때, 훔쳐보는거였어. 그 기억나? 목욕실문이 꽉 닫히지 않았던거?
엄마: 어, 그치 그랬어, 뭐가 낀듯 늘 뺄쫌히 열려져 있었어.
아들: 실은 내가 고장 낸거야, 문틈 바닥에 못 대가리를 조금 쏟아나게해서 꽉 않닫히게 한거지, 엄마 발가벗은 몸 볼려고, 일부러 그런거지.
엄마: 녀석, 머리는 잘 도는구나. 그래 엄마 그때 보니 어땟어?
아들: 최고 였어, 실은 아무 지금 찾아보면 그때 찍어 논 동영상도 있을꺼야. 엄마 나체가 다 아름답지만, 특히 보지털, 쭈그리고 앉아 보지 항문 씯을 때 그 뒷모습의 포스는 대단 했어, 그 곡선과 우유빛 피부과 검은 보지털의 대비, 조화가 대단 했지. 지금 생각해도 꼴리네.
엄마: 호호호 녀석, 응큼하기는, 그 동영상 보면서 여러 번 딸 잡았겠구나?.
아들: 어, 엄마가 나 정액을 다 훔쳐간거지.
엄마: 나는 그래도 제일 놀란 것은 그때 아빠는 출장중이었나, 나 혼자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내 팬티에 정액이 반쯤 말라 붙어 있더라. 너 밤에 몰래 들어와 싸고 간거지?.
아들: 그랬겠지, 하도 여러 번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엄마: 내가 잠을 깨면 어쩔려고 대담한 행동을 하셨을까? 이 엉큼한 아들아?.
아들: 히히, 뭐 간단해, 저녁 먹고 엄마 물찾을때, 수면제보다 약한 안정제를 좀 뿌려넣으면 엄마는 세상 모르고 주무셨어요. 나는 내 욕심 마음껏 채우고, 그 당시만 해도 삽입은 않하고, 주로 보지 유방 빨고 입에다 키스하고 그랬지, 참 그리고 엄마 손으로 대딸도 하고, 여쨋든 재미 있었어요. 팬티에다 자정한것도 의도적이었어, 엄마에게 사인을 보낸거지, 관심 있으면 나랑 하자고.
엄마: 그런거 같더라, 그래서 아마 얼마 후 내가 기습적으로 너 딸딸이 칠 때, 급습해서 대딸 해주엇을 걸?.
아들: 응 맞아요, 그러셨어요. 그런데 우리 이야기도 재미 있지만, 엄마 어릴때는 어땟어, 남성, 성역 이런거는 여자들은 없었어요??
엄마: 어린나이에는 전혀 없고, 뭐 사춘기, 월경시작하고는 좀 느낌이 오지만, 뽀족히 해소할 방법을 찾거나 하지는 않았어. 그런데 이건 너에게만 털어 놓는건데, 실은 너 외할아버지, 그러니 나 아빠지, 아빠가 좀 이상했었어, 대놓고 그런 것은 없었지만, 나를 빤히 처다본다거나, 내가 짧은 핫팬티를 입고 있으면 넉 나간듯 내다리 음부만 지켜보는 것 같았어.
아들: 엉? 외할아버지가, 야 이거 특종감인데, 뭐 특별한 일은 없었어요?
엄마: 특별하다면 특별하지만, 여름이면 마루에서 모기장 펴 놓고 가족이 같이 자거든, 그러면 아빠는 꼭 내 옆에만 와서 주무셔, 그러려나 했는데, 글쎄 다 자는 깊은 밤에는 나를 만지더라고, 유방과 허벅지 엉덩이, 보지까지, 쑤셔 넣지는 않는데 한참을 한손으로 만지고 한손은 딸을 잡는듯 했어. 발기된 자지를 내 엉덩이에 들이대기까지는 했었지. 사정을 어떻게 하셨나 몰라, 그 모기장안이라 처리가 곤란 햇을 텐데, 궁금해.
아들: 그러네, 엄마가 처리 않했으면, 어쩌셨나? 자기가 손바닥에 사정하고 자기가 마셔버린거 아닐까, 휴지에 싸서 두면 아침에 외할머니가 발견하잖아?.
엄마: 그럴수도 있겠다, 그러고 보면 아빠는 좀 변태야, 여기서 아빠는 나의 아빠, 너의 외할아버지에요. 오해 마셔요.
아들: 네네, 그말이 나온김에 그러는데 우리 아빠도 좀 변태아니에요?
엄마: 호호 아는구나, 외할아버지든 아빠든 둘다 비슷하네.
아들: 참 다시 돌아가서 외할아버지 사건은 그외엔 없었어요?
엄마: 왜 또 있지, 외할머니가 친구들이랑 유럽여행을 2주간 가셨어, 그러니 외할아버지 혼자 계신거지, 내가 고등학생일 때 인가? 현관이 열려 있길래 집으로 들어가는데 외할아버지가 딸딸이를 치고 있는거야, 그것도 내가 아침에 벗어논 팬티를 휘감고, 내가 빤히 지켜보니, 그제서야 사태를 깨닫고 주섬주섬 자지를 숨기는데 그 우람한 발기된 자지가 숨겨지니, 그냥 내가 희생하기로 하고 두벅뚜벅 걸어가서는 아빠 자지를 잡고 만져 주었지, 입에는 않넣고 손으로만 했는데, 흥분 했는지 금방 싸더라고, 덕분에 까만 교복이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지.
엄마: 그때 외할아버지 대딸 한번 해주고나서는 외할아버지가 시도 때도 없이 내방에 오는거야, 글쎄, 아예, 정액 받을 병도 하나 가지고 오더라고, 그 때 아버지 엄청 딸딸이 쳐줬어, 엄마는 감흥이 않온다나, 별일이 다있지, 그치.
아들: 아니 뭐 외할아버지 좋았겠네, 더 들이대지는 않았어? 입이나 보지 삽입 등등, 말이야.
엄마: 어 결국, 입으로 할 수밖에 없었어, 아버지가 요구했다기 보다는 내가 꼴린거야, 그냥 빨고 싶더라고, 그때 처음 정액을 먹었지, 괜찮았어 맛이.
아들: 그랬구나, 보지는?
엄마: 아니, 외할아버지가 내 보지는 손대지 않더라고, 애비라고, 처녀성은 무서운 건가봐. 나 처녀성은 어뚱한 놈에게 따였어, 아버지 친한 친구가 있는데, 내가 대딸 해준다는거 알고 잇었나봐, 어느날, 어마 여행간 날인가, 둘이서 집에와서는 술 엄청마시고는 아버지는 골아떨어지고, 그 친구란 아저씨가 대딸 해달라 그래서 하는중에, 지가 너무 꼴렸나봐, 정중히 부탁하길래, 다리를 벌려줬지, 좀 아팟는데, 첫경험 치고는 나쁘지 않앗어, 사정은 질에다는 않하고 배위에 하더라고, 아버지에게는 절대 비밀이라나, 매달 용돈 주기로 하고 비밀에 부치기로 했어, 외할아버지는 지금도 모르실걸.
아들: 야 대단한 모험이구나, 그때부터 엄마가 색기가 돌았구나, 그런데 난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야 이녀석, 정곡을 찌르는 질문이네, 그래 솔직해지자, 지금 아빠는 아냐, 아빠는 저증자증, 알어?, 정자가 부족하데, 아무리 많이 해도 임신될 확률이 거의 없데, 그래서 내가 씨좋은 놈을 찾다가, 그왜 우리집에도 가끔 놀러오는 김변호사 잇지? 김변 몇번 입으로 해주고, 정중히 부탁했지, 그도 동의하더라고 그래서 넌 임신한거야, 지금에서야 밝힐 필요 없으니 그 사실도 너만 알고 있어, 천지개벽 일으키지 말고, 알았어 아들.
아들: 네, 그래야 겠네요. 어쩐지 꼰대가 마음에 않든다 했더니 고자 구나 고자야, 내 아빠도 아니고. 제길.
엄마: 야! 그래도 법률상 아빠야, 잘 모셔, 좋은 사람이야, 정자가 없긴 하지만 호호호호.
아들: 어쩐지 좀 멍해보이고, 모자란듯 하더니 결국 그렇구나. 그건 그렇고 갱뱅 전력이 있어?.
엄마: 호호호 그거 짜릿하더라고, 물론 있지, 아빠와 아빠 친구들 부부동반으로 산행을 일박 이일로 했는데, 마누라 들이 다 않온거야, 나 혼자 따라 갔지, 산장에서 술파티 벌리고, 아빠는 골아떨어지고, 야 그리고 나도 살짝 업되서 과감한 제스쳐도 했지, 야 그 다음에는 아빠 친구들 6명 한테 당했는데, 아주 좋았어, 입 보지가 헐 정도 였어, 다음날 산행은 그 아빠 친구들과 나는 포기 했지 다리가 후들거려서, 아빠 혼자 생생하게 정상까지 올라 갔다 오더라고. 물론 산장에 기다리면서 6대 1 난교 갱뱅 후반전도 잘 치렀어. 정액 질액 닦고 옷 입고 나니, 아빠가 씩씩 거리면 하산하더라구.
아들: 거봐 띨띨하다고 그랬잖아, 마누라를 친구들에게 뺏끼고 등산만 해, 참 븅이야 븅이야.
엄마: 야 또 그런다, 그래도 돈은 잘 벌잖아, 덕분에 너와 오늘 좋은 호텔에 묶고 이런 비싼 샴페인도 마시잖아.
아들: 그건 그렇지만, 오케이 인정.
엄마: 넌, 뭐 화끈한 기억 없니?
아들: 있지, 말해도 되나?. 실은 장모를 먹었어, 예비 동서 환영 저녁하러 처가댁 갔다가 그때도 술 많이 먹고는 집에 못오고 거실 소파에 쓰러져 잤는데, 새벽에 보니깐, 장모가 내 좆을 빨고 잇더라고, 과부라 충분히 그 욕구는 이해하지, 아주 잘하더라고, 한참 입을 즐기고 놀라 깬척하니, 장모 그년도, 별종이야 게슴츠레 눈을 껌뻑이며, 이서방, 한번 박아줄래? 그러는 거야.
엄마: 그년 그럴줄 알았어, 나와 통하는 색기가 있더라고, 그래서 뚫어 버렸어?
아들: 어, 맛도 괜찮았어, 쫀득하니, 몇 년 왕래 없던, 고리타분한 질을 내 육봉으로 청소를 열심히 한거지. 대게 좋아하셨어, 헠헠거리고 신음내고 나 죽네, 죽네하면서, 내가 또, 잘하잖아, 완전 홍콩 서너번 보내버렸지. 요즘도 가끔 연락도 와, 보지 청소날인거지, 하고 나면 용돈도 두둑해, 이러고 보면 난 남창이야 남창.
엄마: 자랑스럽다 아들아, 빠구리하고 돈도 벌고, 일거 양득이네, 나한테는 돈 않받으니 다행이네.
아들: 아 무슨 말씀을 엄마는 공짜로 해드리지, 엄마도 뭐 나 공짜로 해주잖아, 그치?.
엄마: 이것도 공짜로 해야 하지만, 너 혹시 시간 나면, 큰이모 알지, 좀 적적한가봐, 시간내서 가서 시원하게 보지 청소 좀 해드려, 돈 받을 생각은 말고, 알았지?.
아들: 네, 큰이모 좋지, 몸매가 늘 내가 동경하는 스타일이야. 보지는 어떨런가 모르겠네. 참 그러고 그 돌싱 외사촌 누나도 같이 살고 있지 않나?
엄마: 맞아, 그렇지 전화 해놓을 테니 둘다 시원하게 뚫어줘, 돌싱은 도 위로를 받아야 하잖아?. 따로따로 하지말고 그냥 둘다 뱃겨 놓고 정신 없게, 같이 해, 시간도 절약, 정액도 절약, 오케이.
아들: 아 그게 좋겠네요, 넵, 분부따르겠습니다.
엄마: 야 밤도 늦엇네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어 때 우리도 한번 하고 잘까?
아들: 오늘은 않되 내일 아침 일찍 일정이 잇단 말이에요, 오늘은 그냥 주무셔, 오케이, 사랑스런 어머니.
엄마: 응, 알았어 잘자, 나 영웅,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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