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누드 촬영기1
여친과 각자 폰으로 sns를 둘러보던중 어느 작가의 게시물이 눈에 들어왔다.
어느 여자의 세미누드 사진이었다.
여친: 와,, 진짜 이쁘다 몸이..
나: 먼데? 오 진짜 다 보이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자기 몸이 더 이뻐 ㅎㅎ
여친: 거짓말 치지마 저 여자가 더 날씬하구만!!
나: 아냐 진짜래도 자기는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볼륨감이 더 있잖아
저렇게 사직작가한테 사진찍으면 더 이쁘게 나올껄??
여친: 그런가,, 예전부터 찍어보고 싶긴 했는데.
나: 누드사진을?
여친: 아 그냥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해봤다고 ㅎㅎㅎㅎ
나: 해보고 싶은면 한번 찍어봐~
여친: 진짜? 노출하는데 찍어도되??
나: 머 다 벗는거도 아니고 저건 가리자나 연예인들도 찍던데 저정도는 머
여친: 진짜지? 찍어도된다고 했다?
여친은 신나서 구인 작가를 찾아본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서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을때
여친은 작가를 찾아봤다며 말을 꺼냈다.
여친: 찾아봤는데 찍는거 돈아깝긴 하던데 그냥 안찍으려고 ㅎㅎ
나: 머야 잘 찾아보면 있겠지, 전에 여기서 본것 같은데 음...여기 이사람 어때? 돈도 안들고?
여친: 그러네 연락한번 해봐야겠다 ㅎㅎ
(통화중) 아 ....네.. 네 ..
나: 뭐라는데 이렇게 오래 전화해 ?ㅎㅎ
여친: 아 그 사람이 세미누드인데 촬영해봤냐고 물어보고
자기가 원하는 컨셉이 있어서 돈안받는거라고
나보고 원하는 컨셉으로 찍고 자기가 원하는 컨셉으로도 얼굴 안나오게 한번 더 찍을수 있냐는데?
그래서 컨셉 사진 받아보고 결정한다고 했어.
어! 사진 왔다.
나: 봐봐, 아 약간 더 의상이랑 조명이 퇴폐미 느낌이네 자극적이긴 한데 그래도 얼굴 안나온다고 했으니까 자기가 결정해!
여친: 아 나도 뭐 괜찮을듯 그럼 한다고 한다?
한참 채팅을 나누더니 여친은 옷방으로 사라졌고 조금지나서 같이 섹스할때 입으려 샀던 섹시 란제리를 입은채 나타났다.
나: 뭐야 갑자기 ㅎㅎㅎ
여친: 아 결정했으면 자기도 컨셉이랑 맞는지 봐야겠다고 속옷 입은 사진 보내보라고 해서
(핸폰 카메라를 나에게 건낸다.) 자기가 찍어줘.
그러더니 작가가 보낸 사진들속의 퇴폐적인 포즈와 표정을 취했고 나는 앞에서 찍어주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육감적인 몸으로 포즈와 표정을 취하는 여친을 보다보니 금방 내 자지도 불끈해졌고
불룩한 내 바지앞을 보던 여친은 더 자극적인 포즈들을 취했다.
여친은 보낼 사진을 고르기도 전에 찍은사진을 모두 작가에게 보냈고 바로 여친과 나는 뒤엉켜 섹스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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