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지 5개월된 아들을 둔 엄마랍니다.

아들이 자대배치를 받고 연락이 와서 두달전쯤 첫 면회를 남편과 갔었죠.

아들의 부대에 도착해서 면회 신청을 하고 기다리는데 외이리 떨리던지..

그리고 아들이 상사 한분과 같이 오는데 바로 달려가서 안아줬죠.

얼마 안됬는데 외이리 상해보이고 말라보이는지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아들이 너무 기운이 없고 전과 다르게 말수도 없었어요.

단순히 초반이라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했죠.

남편과 상사분이 조용히 둘만 대화를 하러갔고 전 아들에게 맛있는걸 먹였죠.

그리고 남편이 다시 와서 저를 조용히 데려갔어요.

그리고는 남편이 "여보가 우리 현수를 위해서 해줘야할 일이 있어"

그래서 저는 "뭔데? 난 우리 아들 위햐서라면 다할수있어!" 라고 했죠.

남편이 잠시 망설이더니 "우리현수가 사고를 쳤데..그래서 저렇게 풀이 죽어있는거야. 현수때문에 부대원들이 다치고 그랬나봐"

그래서 다시 제가 "어떡해! 내가 뭘 하면돼?"

그랬더니 남편이 "그게...부대원들 한창때잖아. 그래서 자기가 대원들 좀 상대해줘야겠어"

너무 놀라서 제가 "뭐? 그걸 어떡해 해...전부 몇명인데?"

제가 물었더니 남편이 "현수 중대 간부 다섯명이랑 하고, 현수 소대원 30명이랑 일단 하면돼"

남편의 말에 당황하면서 "너무 많다..." 저혼자 상대하기 50명은 너무 많잖아요. ㅠ

제가 망설이니 남편이 "자기가 예쁘니까 이런 제안이라도 하는거래, 아니면 현수 영창 가나봐.."

아들이 영창에 간다니 용기가 났어요 "안돼! 할게 나 할게! 100명도 할수있어!!" 그러고 제가 결심했죠.

남편이 상사분과 얘기를 하고 상사분이 저의 세식구를 데리고 갔어요.

그리고 남편과 아들 현수가 보는 앞에서 아들의 군인 간부들 다섯명과 했죠.

다섯명이 제 구멍을 두시간 정도 사용했을거예요.

다들 만족해했죠. 

제가 예쁘고 몸매도 좋다며 너무 맛있다며 칭찬이 끊이지 않았죠.

그리고 잠시 쉬고 씻고 다시 현수 내무실로 갔어요.

현수가 자는 내무반 군인들 일곱명과 시작으로 각 내무반을 한시간 간격으로 이동해서 군인들의 욕구를 풀어 줬죠.

입과 성기 그리고 항문까지 다 사용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 해줬답니다.

어찌나 해대던지 집에와서도 한동안 구멍들이 너무 아팠답니다.

제가 군인들과 하고있을때 남편과 아들 현수가 같이 있었는데

군인들이 저랑 하면서 일부러 큰소리로 말하더라고요.

"현수야 니네엄마 쩐다!" 아저씨! 와이프 정말 맛있네요!" "김이병 엄마를 상납하다니 최곤데!" "현수 니네엄마 구멍에 넣은거 보여?" "와 진짜 이년 최고네!" "구멍이 정말 맛있어!" "어머니! 엄마라고 부르면서 할게요!!" "와씨! 우리엄마보다 맛있다!" " 이일병 니네엄마는 맛없었어ㅋㅋ" 

정말이지 음담패설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렇게 부대원들에게 돌려지는데 남편이랑 현수는 눈이 벌게져서 저를 보고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편과 부대원들이 이끌어서 현수도 제 세구멍을 사용했답니다.

현수는 미안하다 울면서 제구멍을 사용했어요.

저도 울면서 받아줬죠.

부대원들 응원을 받으며 저희가 끝내자 다들 박수쳐 줬죠.

알고보니 역기 부대원들은 전통적으로 엄마가 면회오면 부대원들이 돌리고있었더라고요.

먼저 간부들과 부대원들이 돌리고 친아들과 친엄마가 하는 그런 전통도 있고 정말이지 황당하지만 지금에서는 정말 좋은 전통인거 같아요.

이후에 전 한달에 한번씩 아들을 면회가서 내무실을 돌며 세구멍을 군인들에게 제공하고있답니다.

부대원 엄마들과 단톡방에서 서로의 순서와 조를 짜서 열심히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 우리 아들들에게 구멍을 쓰게 해주고 있죠.

다음주에도 갈예정인데 이제는 제가 더 좋아하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