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5부(재업)-2

아무리 자기가 길을 낸 것이지만 그렇게 고상하고 도도해 보이던 유부녀가 날이 갈수록 요염함을 더해가더니, 이젠 지 입으로 먼저 모텔가자고 꼬리를 안치나 또 보지를 박아달라는 상스런 말까지 하니 정부장은 우쭐한 마음에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부장님... 제발...좀... 미칠 것만 같아요. 어서 박아주세요”
“그래 알았어 이년아 네 소원대로 실컷 박아주지.”
“니 손으로 보지 벌려봐”
그녀는 애절한 눈빛으로 그를 올려다보며 한손으로 능숙하게 보지를 까 뒤집었다. 외간사내에 미친 발정난 유부녀의 그 모습이 어찌나 관능적이던지 정부장은 혀를 끌끌 찼다.
“이년 이거 얌전하게 만 봤더니 내가 잘못 본 모양일세... 자 간다...이년아...서방님 좆이다. 서방님 해보거라”
“헉.... 아..흥...응...응......부장...님...헉...”
“서방님 해보래두 이년아!”
“.............서.방.님!...우리자기....너무좋아.....요”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그날 정부장은 탈진해 진물이 다 빠질 때까지 그녀를 학대하고 또 학대했다. 그녀도 모텔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며 갖가지 자세를 취하며 정부장의 좆물을 뽑았다.
색스런 음란폭풍이 지나가고 탈진해 쓰러진 그녀는 알몸인 채 누워서 정부장의 털난 가슴을 만지며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아~잉... 부장님! 너무 여자를 잘 다루시는 것 같애요. 저 정말 부장님 알게 돼서 너무 행복해요.”
“허, 이 사람이 언제는 고소한다고 난리를 쳐 놓고는...”
“아이 부장님도 다 지난 얘기 해가지고 왜 저를 부끄럽게 만드세요? 사람 미안하게”
“명희 이제 그럼 내말 잘 듣는 거지”
“예 알았어요, 부장님 저는 부장님만 믿을게요. 그리고... 부장님... 저 절대로 버리시면 안 돼요?”
“허, 이리 입안에 혀같은 사람을 내가 버릴 리가 있나. 자네 참 요물이여... 요물..”
“그리고... 저... 부장님 제가 다른 사람하고 섹스하는 것 화나지 않으세요? 저 같으면 화날 텐데...”
“기분 좋을 리가 있나... 나도 사업상 어쩔 수 없이 자네 신세를 졌네.. 그려... 미안하이..”
“부장님 제가 앞으로 더 잘 할테니 이제 다른 사람하고 섹스하라고 시키지 좀 마세요... 제발...요. 부탁해요. 부장님”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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