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아버님....6
아흑! 아버님....6
이년이 도대체 뭐가 얼마나 바쁘길래 내전화를 끊어... 화가나서 다시 전화를 했다.
또 한참을 안 받더니 전화를 받는다.
이보세요 이전화 주인 바꿔주세요
어허~ 은희라고 했나? 은희가 지금 바쁘다니까......
글쎄 그건 댁의 생각이고 은희한테 내가 전화 했다고 하면 받을거예요
댁 이름이 어떻게 되는데요?
혜인이예요 이혜인....
기다려 보슈....
형! 잠깐만...
왜? ..
여기 전화좀 바꿔 달라는데...
몰라 나 지금 바쁘니까 바꿔주던지 말던지 네 맘대로 해.
야! 은흰지 금희지 너 전화 받아봐.
가까스로 통화가 되었다.
여...여보..세..요..
야! 은희 너 지금 어디야?
여...기? 모..ㄹ라....
모르다니 너 지금 애들이랑 같이 있는거야?
음~ 아...너..너무 커요...살살...
뭐라는거야 이년아 정신 차리고 내말 똑바로 들어....너 지금 어디야?
모..모라...아~잉 나 미쳐요...
씨발 지랄하네 야 아까 전화 받은놈 바꿔
귀찮게 왜그러세요?
지금 네들 내 친구 겁탈 하는거 다알아 내가 경찰 신고 하기전에 빨리 보내줘.
ㅋㅋ 지랄하고 있네 신고 할려면 신고해봐 지금 이년이 뭐하는지 한번 보여줄께
좀 기다리자 은희 핸드폰으로 영상이 하나 전달 되었다.
그 영상에는 은희가 기쁨 충만으로 좀전의 내 동영상처럼 두사람의 자지를 잡고 번갈아 빨고 있는 영상이었다.
화면이 뒤로 돌아가더니 은희의 뒤에 또 누군가 은희의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박음질을 하고 있었다.
은희는 여전히 코맹맹이 소리를 하며 즐기는듯한 소리가 들렸고...
도저히 더이상 그 영상을 보고만 있을수 없어서 끌려고 하는데
화면이 다시 돌아가더니 은희 밑에서 비췃다
은희의 보지가 적나라한게 비춰지는데 이상했다
뒤에서 열심히 박음질 하는놈의 자지는 안보였고 대신 은희의 보지가 실룩실룩 거렸다.
그렇다면 뒤에놈 자지는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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