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는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제 자신의 꿈에 성큼 다가간다. K는 20대 초반 남성이다. 사춘기부터 젊은 여성 보다는 아줌마, 엄마, 큰엄마, 숙모, 할머니, 동네 이웃 할머니들을 더 연모하고 사랑했다. 자위 행위 때 떠 올리는 것도 결국 노인, 할머니, mature, MILF, GILF등 이었다.

이제 요양보호사가 되었으니 자신이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살필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K는 여러가지 일 중에 방문요양서비스, 방문 목욕서비스를 집중하기로 한다. 첫 번째 할머니와 연결이 되었다. 아파트에서 총각 아들과 같이 사신다. 아들은 직장일로 바빠서 집에도 못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들어와도 밤 늦은 시간대라 K와 자주 마주칠 경우는 없다.  박신혜 할머니는 69세, 중풍으로, 약간의 오른쪽 운동 장애가 있으며 치매끼가 조금 진행중이다. 나이에 비해 젊으시고, 아주 미인이시다. 몸매도 출중하여 할머니 미인 선발 대회가 있다면 일등 하실 분이다. 뽀얀 피부에 풍만한 유방, 잘록한 허리에 귀여운 아랫배, 풍부한 음모까지 갖고 있다. 더 재미 있는 것은 치매 기운으로 K를 남편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고 거의 모든 권유를 명령처럼 받아들여 충실히 따라 행동한다는 것이다, 요양에는 정말 편한 환자이다.

오늘은 목욕시키는 날이다, K는 집에 들어설 때부터 자지가 발기된다, 물을 받고, 박신혜 할머니 옷을 벗기고, 부축해서 욕탕에 모시고, 전신을 비누칠하고, 보지와 엉덩이, 항문 부위도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씻긴다. 유방은 애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듯하다, K는 흥건히 액이 분비되고, 자지는 터질 듯하다. 할머니의 전신을 만지고, 씻기고, 행 구고, K는 일이 아니라 쾌락이다. 맨 나중에는 할머니를 앉히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주로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할머니는 사인이 오기 시작하는지, “여보, 여보, 더 빨아줘” 옛날 남편과의 성행위를 떠 올리나 보다. K는 그래 해주자 결심하고, 입으로 할머니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유두도 빨고, 깊은 키스까지, 할머니는 아주 능숙하게 반응하며 휘감겨온다. 혹시나 해서 K는 자지를 덜컹 꺼내서는 할머니 얼굴 앞에 똑바로 보이자. “우리 서방님, 자지네” 하면서 할머니는 덥석 물고는 쪽쪽 빤다. 이런 기분은 처음, K의 육봉은 더 굵어지고 충혈된다. 이년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겠구나, 승리의 미소가 나온다. 바로 그 시간 현관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아들이 돌아왔나 보다, 끙, 재빨리 자지를 쑤셔 넣고, 할머니의 주요 부위는 수건으로 가리고 주로 발가락을 씻는 시늉을 한다. 아들은 인사를 건네고 “더 수고해 주세요” 하고는 야근으로 힘든지, 바로 방으로 가버린다.

K는 문을 닫고 다시 자지를 꺼내서는 할머니 입에다 쑤셔놓는다, 뿌욱, 찍찍, 쩝쩝, 이상한 소리들이 나면서 할머니는 정성스럽게 좆을 빤다. 다시 아들 나오기 전에 사정을 준비한다. 그 순간 욕실 문이 열리며 건장한 아들이 들어온다, K는 이제 자기는 환자 성추행, 강간범으로 인생 종쳤다고 생각한다. 급하게 좆을 빼서는 손으로 가리자 아들이 아주 공손히 미안하다는 듯이 말하길

“요양 보호사님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요양보호사를 우리 엄마가 잘 잡아먹어요, 지나가는 남자나, 택배 기사. 짜장면 배달원까지 손대지 않는 좆이 없어요. 치매끼 떄문입니다. 늘 남편으로 오인해서 아무 남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갑니다. 심지어 나한테도, 자신의 아들인데도 혼동 되서는 밤에 내방에 홀랑 벗고 들어오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불편하시면 보수는 다 쳐드릴 테니 그냥 가셔도 됩니다.”

이게 무슨 횡재인가. K는 아들을 위로 하면서 자신의 의무를 다하리라고 안심시킨다.

아들이 “이왕 거기까지 한 거 우리 엄마 데리고 나가서 거실해서 마저 해요”

K는 할머니를 수건으로 잘 닦고는 옷은 입히지 않은체 거실로 모셨다. K는 다시 좆을 끄내서는 할머니에게 들이 민다.  뿌욱, 찍찍, 쩝쩝, 경쾌한 소리가 할머니 입속과 나의 좆사이에서 난다. 한참을 즐기는데 아들이 부시시 다시 나오더니, 할머니를 등을 굽혀 나의 좆 빠는거 계속하게 하면서 자신은 자신의 엄마 보지를 뒤에서 삽입한다. 이 아들이라는 놈도 지 애미가 반반하니 이 짓을 늘 하는 듯하다, 갑자기 2:1 게임이 되었다. 할머니는 즐거워 하며 연신 K와 아들을 보며 서방님, 서방님 하고 순순히 따른다. K와 아들은 위치를 바꿔가며 박신혜 할머니를 따 먹는다. 절정에 다다르자 아들이 잠깐 피스톤 운동을 멈추고 부엌에 가서는 컵을 가져온다.

“자 사정은 여기다 해줘요, 엄마가 유리컵속의 정액 마시는 것을 좋아해요, 어쨌든 단백질도 많은 영양분 이잖아요?” 별 노릇이 다 있다.

우리 둘은 마지막에 좆을 쑥 빼서는 유리컵에다 순서대로 누런 정액을 가득 발사했다. 아들은 일을 마치고는 짜장면을 시켜서 우리 셋이 나체로 둘러 앉아 맛있게 먹었다. 박신혜 할머니도 늘 미소 지으며 최고로 행복한 듯하다. 당연히 할머니의 음료수는 우리 정액, 아끼며 홀짝 홀짝 잘 드신다. 잘 정리하고 K는 발걸음도 가볍게 퇴근한다, 이런 일이라며 야근도 불사하리라.

3일후, 박시혜님 다시 목욕 서비스날, 오늘은 비번인 요양보호사 3명을 데리고 갔다. K또래 1명, 40대, 50대 남자 요양보호사들이다. 다들 박신혜님의 상태를 알려 주었고, 일도와 준다는 핑계로 할머니 따먹어러 간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미 택배기사가 열심히 할머니를 쑤셔대고 있었다. 박신혜 할머니는 그 동네의 좆물 모음 바께쯔인 모양이다. 50대로 보이는 택배기사는 놀라지도 않고 우리를 보면서도 여전히 할머니를 농락한다. 그 옆에는 유리컵이 놓여있다. 그때가 된 듯 그는 정액을 유리컵에다 사정한다. 눈인사를 하면서 즐겨보라는 듯 미소 짓고 집을 나간다. 우리를 보시고는 그날 따라 할머니는 더 기뻐하신다. 하기는 남편이 4명이나 나타났으니, 목욕인지, 집단 난교, gangbang인지 5명의 육체는 뒤섞인다. 각자 돌아가며 핸드폰으로 적나라한 영상을 다 기록했다. 우리들 좆이 들어갈 구멍이 모자라니 그날은 할머니 후장도 벌리고 쑤셔 넣었다. 한참을 즐기고, 할머니를 즐겁게 하고, 좀더 큰 유리컵에 우리들의 정액을 발사한다. 오늘 할머니 드실 정액컵이 가득 가득하다. 우리들은 자리를 정리하고 할머니도 다시 이쁘게 치장해 드리고 집을 나선다. 젊은 요양보호사는 영상을 취합하여 그날 밤, 핫썰닷컴에 올린다. 문을 잠그려는도 그 아파트 경비 아저씨들 3명이 어슬렁거리고 나타난다. 태그 매치하듯이 우리는 할머니를 음탕한 아파트 경비들에게 넘기고 집으로 간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박신혜 할머니 처럼 최고의 예도 있지만 대부분은 뚱뚱하고, 못생기고, 냄새 나고, 말 않듣는 환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