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에서 교회 누나를 만나다 - 5부
밖이 조용해지자 나는 강교수실로 향했다
똑똑똑 강교수실 방을 노크하자 강교수가 들어오라고 한다
“철수군 오늘 수고 많았어요 요즘 정말 모델구하기 힘들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좋은 경험했습니다.”
하고 모델비를 받고 뒤돌아 서는데 강교수가 다시 말을 걸기 시작한다.
“철수군 혹시 다음에도 한번더 모델해 줄수 있어요?”
나는 정중히 강교수의 부탁을 거절했다.
“말씀은 고맙지만 다음엔 힘들것 같아요 누나부탁으로 이번 한번만 특별히 한거라서요” 라고 말을 하고 방을 나오려는 순간
강교수가 방문을 걸어잠그며 순간 무서운 표정으로 바뀌었다.
“철수군 그럼 다른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 내가 누나한테 어떤 사람인지는 잘 알테고 이부탁은 거절하지 말아줬으면해”
“만약에 이부탁도 거절하면 누나에게 어떤 말을 할지 나도 모르니깐 말야”
강교수가 무서운 표정으로 다시 한번 부탁하자 나는 이부탁만 들어주고 빨리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모델부탁만 아니면 될것같아요”
“모델부탁은 아니야. 그럼 부탁 들어준다고 약속한거다?”
“네 교수님”
그러자 강교수는 뜻밖의 말을 꺼냈다.
“내가 철수군 자지를 한번 빨아봐도 될까?…..처음 만났을때 빨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면 오늘 안올것 같아서 참았단 말이야”
“교수님 그건 좀 힘들것 같아요….”
나는 단호하게 거절하려고 했지만
“철수군 방금 부탁들어준다고 약속하지 않았어요? 사내대장부가 한입으로 두말하면 곤란하지…..”
강교수의 강경한 태도에 나는 아무도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강교수는 다시 나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누나에게는 비밀로 할게….철수군과 나만의 비밀. 그리고 모델료도 좀 더 줄게”
누나에게만 비밀로 하면 강교수는 다시 볼 일도 없을것이고 모델료도 더 받을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딱 한번만 강교수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다.
“누나에게는 정말 비밀로 해주셔야 합니다….”
“철수군 당연하지 나 못믿어? 이것봐 약속한 모델료보다 2배는 더 넣었다구”
하며 모델료 봉투에 들어있는 현금을 꺼내보여줬다. 상당히 많은 금액이었다….
“철수군 내말만 들으면 이거다 철수군꺼되는거야. 물론 누나도 모르는거고….알겠어?”
“네…그러면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철수군은 그냥 움직이지 말고 그냥 있기만 하면돼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절대 움직이면 안돼? 알겠어?”
“네….”
내 대답이 끝나자 강교수는 나를 자기 데스크로 데려갔다. 팔을 뒤로 뻗어 데스크를 짚게 하고 엉덩이는 앞으로 쭉 내민 자세로 그대로 있으라고 했다.
확실히 이 자세는 자지를 빨리기 좋은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자세를 취하고 있자 강교수는 의자를 가져와 내앞에 앉았다. 그러더니 바지위로 내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몇번 주물럭 거리다가 바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또 내자지를 또 주물럭 거린다.
내자지가 발기되는것을 강교수도 느꼈을 것이다.
그러다가 앉은 자세로 내 얼굴을 올려다보며 웃는 표정으로
“”이제 철수군 자지 개봉합니다”
라고 말하며 팬티를 발목까지 내린다. 내 자지는 이미 반쯤 서 있는 상태였다.
“내가 몇번 만져줬더니 철수군 자지가 이렇게 커졌네 ㅎㅎ”
강교수는 웃으며 내 귀두를 코앞으로 가져가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흠….좋은 냄새 이게 젊은 남자 향기구나”
라고 말했다.
나는 굴욕감에 할말을 잃었다.
강교수는 이윽고 내 자지를 천천히 입에 넣고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철수군 자지 정말 맛있네”
내 자지를 입에 넣은 상태로 강교수는 이 말을 몇번 반복했다.
내자지를 빨다가 입에서 잠시 내자지 뺴고 상태를 확인한다. 풀발기한 자지를 보더니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철수군 나같은 아줌마한테 자지 빨려본적 있어?”
“아니요…..”
그리고 강교수는 다시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이러기를 10분 나는 정액을 강교수의 입안에 싸고 말았다. 강교수는 내 정액맛을 음미하다가 정액을 삼켰다.
“휴 이제 다 끝났구나”
라고 생각할 무렵 강교수는 다시 내 자지를 잡더니 대딸을 하기 시작한다.
극도로 민감해진 자지를 강교수에게 잡힌상태에서 대딸을 당하니 극도의 흥분과 고통이 찾아왔다.
내가 몸을 비틀며 저항을 할수록 내 자지를 잡은 강교수의 손은 더 큰 힘으로 내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나는 결국 비명을 지르다가 강교수 교수실 바닥에 대량의 정액 다시 쏟아내고 말았다.
강교수는 만족한 듯이 나를 지켜봤고 나는 바닥에 떨어진 정액을 그대로 뒤고 바지를 입고 도망치듯 강교수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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