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창작) 집으로 가는 길
(실화로 있었던일에 msg를 가득 포함한 창작을 더해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날도 다른 때와 다름 없이 금요일 오후 6시가 되서 일이 끝나고 주말 알바를 하러 집으로 가기 위해서 버스터미널애 가서 마을까지 가는 버스를 타야했다
버스를 탔을때 소변이 마려우면 안되니깐 출발 20분 전 과 10분 전에 소변을 미리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출발 10분전쯤 다시한번더 소변이 마렵진 않았지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소변을 누려고 들어갔고 사람들이 많았었다
나는 '이런 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보통 갑작스런 대딸이나 펠라같은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고 하던데 나도 보거나 경험같은거 해볼수있나? 무리겠지' 하면서 바지를 내리는데
그 뒤로 바로 왼쪽 소변기에는 꼬마가 오고 오른쪽 소변기에는 아저씨가 와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려고 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옆을 돌아보니
그 오른쪽 소변기에 아저씨가 고개를 돌리고 너무 대놓고 노골적으로 내가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나는 '뭐야, 내가 오줌 누는거랑 자지 보려고 하는거야? 아 시발 저렇게 대놓고 노골적으로 쳐다보니깐 너무 보여주고 싶다 아무한테나 안보여주는 청년아다자지 시선 자지강간 당하고 싶다'
그러다 문득 옆을 보니 꼬마가 있었고 아 그 꼬마 아빠되나 보다 하고 자지를 대놓고 보여주려다 말고 그냥 소변보고 바지 올리고 손을 씻는데 다시 아저씨를 보니 그 꼬마가 소변보는걸 그 아저씨는 계속해서 쳐다보고
그 꼬마는 소변을 다 보고 화장실을 나갔고 여전히 그 아저씨는 소변기에 있는거 보고 저 꼬마의 아빠도 아니라는 사실에 화장실을 나서면서 아쉬워하며
화장실에서 이런 19금 같은 경험은 우연적으로 일어나기 힘든데 일어났을때 좀더 과감히 할걸 후회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서 버스를 창가쪽에 탔는데 정말 우연인지 그 화장실에서 보았던 아저씨가 옆자리 통로좌석에 앉았다 나는 아까 있었던 일에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하지만 아저씨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일반인 코스프레로 옆에 앉아서 좌석벨트를 매고 앉아서 눈을 감고 자는 듯 했다
나도 '그래 이런 버스에서는 그런 야한짓을 하긴 힘들지' 하면서 버스가 출발하고 저녁이되서 버스의 불을 끄고 주행을 시작했다
계속 자다가 버스가 좌회전, 우회전 하는데 첫번째 잠이 들고 일어났을땐 먼저 잠든 아저씨의 손등이 내 허벅지 옆에 닿았고 그 부분까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뭐 언제 일어나서 본인이 치우겠지 생각으로
두번째 잠이 깼을땐 아저씨는 내쪽으로 몸을 돌리고 눈을감고 자고 있었고 그 손이 내 허벅지 위로 올라와있어서 잠꼬대 하는건가 하고 솔직히 아까 전 상황에서 흥분 시동이 걸려서그랬는지 기분이 나쁘고 그런가 보다 이것보단 여기까지 수위는 괜찮다는 생각에 다시 잠이 들었는데 세번째 잠이 깼을땐 이미 아저씨가 내 바지에 묶인 끈을 풀어서 고무줄이 느슨해진 바지에 손을 넣기전에 내 배를 살살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순간 아저씨 라며 작게 말했지만 그 아저씨는 말을 듣자 거침없이 느슨해진 바지와 팬티 사이로 정확히 손을 집어 넣어서 아직 아까 오줌이 맺힌 노포자지를 한손에 움켜잡고 사정없이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당황한 나머지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버스 불이 꺼져서 어두웠고 옆좌석은 통로쪽 앉은 아저씨가 몸을 내쪽으로 돌려놔서 옆좌석에도 내쪽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저씨는 계속해서 한손으로 사정없이 거칠게 자지와 불알을 흔들며 잡아대고 노포껍질 벗기며 귀두를 만져대고 손에 묻은 내 오줌을 자기 입으로 핥아대고 다시 아저씨 침을 묻힌 손을 내 팬티속에 넣고 마구 휘저었다
정말 정신 없이 순식간에 내가 인터넷으로만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걸 거부하기엔 그 동안 일에 피곤해서 자위를 하지 않아 쌓아온 욕정이 한번에 올라와서 아저씨에게 계속된 자지를 허락하고 말았다
아저씨는 이제 자지로 질리는지 내 윗옷을 살짝 올려 내 가슴이 드러나고 어렸을때 비만의 영향인지 성인이 되서도 부유방은 사라지지 않아실화로 있었던일에 창작을 더해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날도 다른 때와 다름 없이 금요일 오후 6시가 되서 일이 끝나고 주말 알바를 하러 집으로 가기 위해서 버스터미널애 가서 마을까지 가는 버스를 타야했다
버스를 탔을때 소변이 마려우면 안되니깐 출발 20분 전 과 10분 전에 소변을 미리 보는 습관이 생겼는데
출발 10분전쯤 다시한번더 소변이 마렵진 않았지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소변을 누려고 들어갔고 사람들이 많았었다
나는 '이런 버스터미널 화장실에서 보통 갑작스런 대딸이나 펠라같은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고 하던데 나도 보거나 경험같은거 해볼수있나? 무리겠지' 하면서 바지를 내리는데
그 뒤로 바로 왼쪽 소변기에는 꼬마가 오고 오른쪽 소변기에는 아저씨가 와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려고 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옆을 돌아보니
그 오른쪽 소변기에 아저씨가 고개를 돌리고 너무 대놓고 노골적으로 내가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나는 '뭐야, 내가 오줌 누는거랑 자지 보려고 하는거야? 아 시발 저렇게 대놓고 노골적으로 쳐다보니깐 너무 보여주고 싶다 아무한테나 안보여주는 청년아다자지 시선 자지강간 당하고 싶다'
그러다 문득 옆을 보니 꼬마가 있었고 아 그 꼬마 아빠되나 보다 하고 자지를 대놓고 보여주려다 말고 그냥 소변보고 바지 올리고 손을 씻는데 다시 아저씨를 보니 그 꼬마가 소변보는걸 그 아저씨는 계속해서 쳐다보고
그 꼬마는 소변을 다 보고 화장실을 나갔고 여전히 그 아저씨는 소변기에 있는거 보고 저 꼬마의 아빠도 아니라는 사실에 화장실을 나서면서 아쉬워하며
화장실에서 이런 19금 같은 경험은 우연적으로 일어나기 힘든데 일어났을때 좀더 과감히 할걸 후회했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서 버스를 창가쪽에 탔는데 정말 우연인지 그 화장실에서 보았던 아저씨가 옆자리 통로좌석에 앉았다 나는 아까 있었던 일에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하지만 아저씨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일반인 코스프레로 옆에 앉아서 좌석벨트를 매고 앉아서 눈을 감고 자는 듯 했다
나도 '그래 이런 버스에서는 그런 야한짓을 하긴 힘들지' 하면서 버스가 출발하고 저녁이되서 버스의 불을 끄고 주행을 시작했다
계속 자다가 버스가 좌회전, 우회전 하는데 첫번째 잠이 들고 일어났을땐 먼저 잠든 아저씨의 손등이 내 허벅지 옆에 닿았고 그 부분까지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뭐 언제 일어나서 본인이 치우겠지 생각으로
두번째 잠이 깼을땐 아저씨는 내쪽으로 몸을 돌리고 눈을감고 자고 있었고 그 손이 내 허벅지 위로 올라와있어서 잠꼬대 하는건가 하고 솔직히 아까 전 상황에서 흥분 시동이 걸려서그랬는지 기분이 나쁘고 그런가 보다 이것보단 여기까지 수위는 괜찮다는 생각에 다시 잠이 들었는데 세번째 잠이 깼을땐 이미 아저씨가 내 바지에 묶인 끈을 풀어서 고무줄이 느슨해진 바지에 손을 넣기전에 내 배를 살살 쓰다듬고 있었다
나는 순간 아저씨 라며 작게 말했지만 그 아저씨는 말을 듣자 거침없이 느슨해진 바지와 팬티 사이로 정확히 손을 집어 넣어서 아직 아까 오줌이 맺힌 노포자지를 한손에 움켜잡고 사정없이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당황한 나머지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버스 불이 꺼져서 어두웠고 옆좌석은 통로쪽 앉은 아저씨가 몸을 내쪽으로 돌려놔서 옆좌석에도 내쪽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이지 않았다
아저씨는 계속해서 한손으로 사정없이 거칠게 자지와 불알을 흔들며 잡아대고 노포껍질 벗기며 귀두를 만져대고 손에 묻은 내 오줌을 자기 입으로 핥아대고 다시 아저씨 침을 묻힌 손을 내 팬티속에 넣고 마구 휘저었다
정말 정신 없이 순식간에 내가 인터넷으로만 보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사실에 놀랐고 이걸 거부하기엔 그 동안 일에 피곤해서 자위를 하지 않아 쌓아온 욕정이 한번에 올라와서 아저씨에게 계속된 자지를 허락하고 말았다
아저씨는 이제 자지로 질리는지 내 윗옷을 살짝 올려 내 가슴이 드러나게 되고 어렸을때 비만의 영향인지 성인이 되서도 여유증은 사라지지 않은 내 가슴을 아저씨는 반대손으로 한쪽 가슴을 움켜 잡고 한쪽 가슴은 자기의 입술을 갖다대면서 내 젖꼭지를 건드리다 이내 냉큼 물어버리고 혀로 내 젖꼭지를 쎄게 빨고 물고 핥았다 아저씨는 불편한지 좀더 가까이 오라는지 내 몸을 자신쪽으로 끌어당겼고
이미 흥분과 욕정에 정신을 놓아버린 나는 아저씨가 끌어당기는대로 몸을 움직이고 아저씨가 만지는대로 빨아주는대로 내 몸을 맡기고 눈을 감아서 그 기분을 느꼈다
일반 평소에 하던 자위와는 다르게 내가 손으로 하는 어디를 만질지 미리 아는 자위가 아닌 이 아저씨가 어디를 만지고 어디를 어떻게 할지 모르는 자위에 쾌락은 되게 컷다
아저씨는 내 자지를 발기시킨 다음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 다시 팬티 안에 손을 넣더니 좀더 깊숙히 애널까지 닿았다 나는 놀라서 아저씨 손을 잡고 아저씨 거기는 안되요 라고 거절했고
아저씨는 손가락만 할게 어차피 섹스도 아니잖아 라고 하니깐 그 부분에 설득되서 인지 분위가가 물을 익어서 인지 어느세 허리를 앞으로 빼서 아저씨가 좀더 자지를 포함한 애널을 편하게 만질수있도록 자세를 바꾸어주었고
아저씨는 계속 입으로 내 유두를 빨면서 손은 자지 몇번 흔들다 애널쪽으로 손가락을 돌리더니 중지 손가락 하나를 넣고 여자 시오후키 하듯이 내 애널을 다루었다
불과 몇분전 화장실에서 내가 무시했던 나보다 나이도 많고 더러워 보이는 아저씨에게 내 소중한 부위들을 허락하고 아까 보았던 그 더러워 보이는 아저씨 자지를 내 손으로 만지고 빨아달라고 해서
열심히 입으로 아저씨 자지를 물고 혀를 써서 귀두를 자극한다 입에서는 오줌 맛이 나고 쿠퍼액 맛이 나기 시작하고 아저씨는 내쪽으로 몸이 돌린 상태에서 허리를 써서 내 목 깊숙히 박아대며 나를 오나홀로 썼다
손으로 아저씨를 먼저 사정 시킨 다음에 아저씨도 보답인지 내 유두와 자지를 자극시켜 사정했는데 평소 사정했을때 양보단 훨씬더 많이 나왔다 그리고 버스는 마을에 들어가기 첫번째 정류장에 멈추었고 아저씨는 내리고
나는 한 정거장 더 가서 마을에 내리고 아무일 없이 집에 들어가 밥을 먹고 자고 다음날 알바를 갔다
(이렇게 쓰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현타오면 삭제할게요 ㅋㅋㅋ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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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