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녀 - 33 두번째 초대남

오피스텔에서 나, 선배, 초대남이 소파에 앉아서 소주를 처마셨다.
선배가 잔을 들고 초대남을 슬쩍 훑으며 말했다. “뭐야~ 완전 잘생겼네, ㅋㅋㅋ.”
초대남이 쑥스럽게 “누나, 제가 좀 긴장돼서…”라며 웃었다.
내가 말했다. “자기가 저번에 회사 인턴이랑 먹고 싶었다며... 이상형 이런 애 아니야?” 선배가 배시시 웃었다.
“뭐야 미쳤나봐 내가 언제 그렇게 말을 해? 나는 그냥 잘생겨서 좋다고 했지~" ㅎㅎㅎ
내가 말했다 "것보다 큰거 더 좋아하는거 같던데~"
선배가 "아니야 미쳤나봐 너 ㅎㅎㅎㅎ 왜이래 정말"
그러면서 저번 초대남에 대해 이갸기를 했다 "근데 저번에 20cm 넘는 애는, 그건 좀 그렇더라 진짜 장난 아니더라, ㅋㅋㅋ.”
초대남이 “20cm요? 그건… 좀 너무 큰 거 아니에요…”라며 잔을 들었다.
내가 웃으면서 말했다 “누나, 얘도 똑같어 ㅋㅋㅋㅋㅋ" 선배가 초대남 바지 위로 눈을 깔며 말했다. “야, 애꺼도 작아 보이진 않네. 자기야, ㅋㅋㅋ.”
그 말에 초대남이 쑥스러워했다.
선배가 소주잔을 비우며 말했다. “너는? 가슴 큰 거 좋아?
"아... 그럼요... 누나 가슴 커보이시는데 딱 제 이상형이세요.."
"그래? 나도 별로 안커~~ ㅎㅎㅎㅎ.”
"아니예요, 겉으로 봐도 엄청 크고 예뻐 보이시는데요?"
"그럼 좀 있다가 보여줄까? 지금 보여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 저속한 농담 들이 오가니 나도 자지가 바지 안에서 꿈틀거렸다.
초대남이 부끄러워하며 “누나… 그렇게 직설적으로 말하면 좀…ㅎㅎㅎㅎ ”라며 잔을 들이켰다.
내가 말했다. “누나, 얘 자지 크기 궁금하지? 보여달라고 해.”
선배가 “뭐래... ㅋㅋㅋㅋ 만나자 마자 그건 너무 하는거 아니야? 근데 너꺼랑 얘꺼랑 비교하고 싶어 지네 ㅎㅎㅎㅎ, 니가 좀 많이 밀릴거 같은데~~~ ㅎㅎㅎㅎ.”
라며 내 무릎을 툭 밀쳤다. 초대남이 “누나… 진짜 직설적이네요… 엄청 매력적이세요 ”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이런 분위기가 나는 존나 재미있었다.
선배가 잔을 비우고 말했다. “자기야, 나 샤워하고 올게. 너네 둘이 놀구 있어.” 하며 욕실로 들어갔다.
초대남이 “형, 누나 진짜 섹시해요… "
내가 말했다. “누나 말 잘 들으면 돼. 너 근데 대충 봐도 자지 존나 커보이는데”
초대남이 “어…네 좀 크다는 소리 들어요… 라며 웃었다.
선배가 샤워하고 나왔다. 젖은 머리에 수건 두르고, 하얀 타월로 몸을 감았다.
타월 사이로 하얀 허벅지가 드러났다. 순간 또 자지가 단단해졌다. 선배가 나를 보며 말했다. “야, 뭐야? 그 눈빛? 위 아래로 훓어보지마라 ㅋㅋㅋ.”
나: “자기야, 저번에 카페 알바 보다가 보지 젖었을 때도 이렇게 걸었지.” 내가 말했다.
선배가 타월을 살짝 풀며 엉덩이 흔들었다. “그니까, 저기 애들 보면 좀 그래 ㅎㅎㅎ. 자기도 꼴리지? ㅋㅋㅋ.
” 초대남이 “누나… 진짜 예뻐요… " 라며 눈 못 뗐다.
선배가 초대남 옆에 앉으며 바지 위로 손을 올렸다. 선배 손이 초대남의 자지가 바지 위로 빳빳하게 윤곽을 잡았다.
선배가 “와, 너 뭐야? 완전 크네! 너꺼보다 훨씬 커, ㅋㅋㅋ.”라며 눈이 커졌다.
“빨리 빨아봐. ” 내가 말했다.
선배가 “아 뭐야 뭐야~ 내가 맛있게 빨아줄게, ㅋㅋㅋ.”라며 타월을 풀고 초대남 앞에 앉았다.
선배가 타월을 벗자 끈 나시에 팬티만 입은 존나 섹시한 선배 몸매가 또 한번 좆을 서게 했다. 젖꼭지도 이미 빳빳했다.
선배가 초대남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했다. “너꺼 보여줘. 완전 궁금해.” 팬티까지 쑥 내리자 대물 자지가 툭 튀어나왔다. 20cm 약간 모자른?
하지만 핏줄이 존나 큰 자지에서 쿠퍼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선배가 “와… 이거 뭐야? 너도 엄청 크네! ㅋㅋㅋ.”라며 자지 잡았다.
초대남이 “누나… 하아… 네 ㅎㅎ ”라며 신음했다.
선배가 “왜~~~ 뭐가~~~? 완전 좋다~ 빨고 싶어.”라며 혀로 자지 끝 핥았다.
젖은 혀가 자지 끝 감싸자 쿠퍼액이 선배 혀에 붙어서 쭉쭉 늘어졌다.
초대남이 “누나… 그렇게 빠시니까 와... 하아…”라며 고개 돌렸다.
선배가 “너꺼 큰데 부드러워서 좋다~. 이거 넣으면 좋을거 같어.”라며 자지 쭉 삼켰다.
나는 카메라로 찍으면서 말했다. “자기야, 자지 빠는거 존나 섹시한데 남편한테 보여줄까?”
선배가 자지 입에서 떼고 말했다. 주그까? ㅋㅋㅋ.” 하면서 다시 깊이 삼켰다.
초대남이 “와, 누나… 진짜 대박이에요… 라며 웃었다. 선배가 “야, 부끄러워하지 말라니까. 너꺼 이미 내 목구멍까지 다 넣어놓구 왜 부끄러운척? ㅎㅎㅎㅎ ”라며 자지를 쭉쭉 빨았다.
좆이 워낙 커서 침과 쿠퍼액이 자지에서 뚝뚝 떨어졌다.
나는 바지를 벗고 내 자지 꺼내 문질렀다. “자기 보지 얼마나 젖었어?” 내가 물었다.
선배가 “그니까, 나 완전 젖었어. 자기야, 빨리 와바.”라며 엉덩이 흔들었다.
나는 선배 팬티 벗겼다. 하얀 팬티 애액으로 찐득해서 질질 늘어졌다. 보지가 번들번들 거리며.
“자기 보지 졸라 젖었네.ㅎㅎㅎ 자지 빨면서 이렇게 젖었어?” 내가 손가락 두 개 쑥 넣었다.
찰걱 소리에 선배가 “하윽… 자기야… 손... 천천히 흐윽…”하면서 몸을 비틀었다.
초대남이 “누나, 가슴… 진짜 예뻐요… 만져도 되요?” 라며 부끄러워했다. 선배가 “왜~~~ 너 혼난다. 자꾸 그러면... 빨리 만져줘... ㅎㅎㅎ"
하면서 초대남 손길에 신음 하면서 자지 존나 쩝쩝 빨았다.
나는 손가락 세 개로 선배 보지 쑤시며 클리토리스 엄지로 문질렀다. 애액이 질질 흘렀다. 선배가 “하악… 자기야… 너무 잘해… 보지 미칠 것 같아, 흐윽…”라며 몸 떨었다.
“자기야, 여기서 해야지. 누나 식탁에서 하는거 좋아하잖아. 강간당하는거 같다고 ㅎㅎㅎ” 내가 선배를 식탁으로 끌었다.
선배가 “진짜? 여기서? 완전 변태야, ㅋㅋㅋ.”라며 엉덩이를 식탁에 살짝 걸터 앉았다. 초대남이 좆을 문지르며 다가왔다.
선배가 “아 기대대 .”라며 초대남 자지 잡았다.
나는 선배의 녹색 끈 나시 벗겼다. 밑에서부터 위로 밀어 올리자 빨통이 툭 튀어나오고 젖꼭지가 빳빳했다.
초대남이 “누나… 가슴 진짜 예뻐요… ”라며 젖꼭지 입에 물고 쭉 빨았다.
선배가 “하윽… 저기 애… 뭐야 너무 잘 빨어… 더 세게, 흐윽… ”라며 식탁 모서리에 보지 비볐다. 애액이 찌익 소리 내며 식탁에 묻었다.
보지가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클리토리스가 부풀었다. 나는 혀로 보지 쑤시며 클리토리스 빨아줬다.
선배가 “하아… 자기야… 넌 또 왜케 잘해? 연습했어? 흐윽… 터질 것 같아…”라며 식탁을 쥐며 엉덩이 들썩이다가 오르가즘이 터져서
털썩 바닥으로 쪼그려 앉았다.
그 순간 흥분한 초대남도 좆을 선배 입에 물리고 깊게 밀어넣었다
“누나, 너무 세게 했나요…?”라며 매너 있는 척을 했지만 자지를 뺐다가 존나 더 깊숙이 다시 박았다. 선배가 “아 좋아.... 좋아.”라며 컥컥 거리며 신음했다.
나는 카메라로 선배 보지랑 초대남 자지 오가는 모습 찍었다.
초대남이 “누나, 저… 보지에 넣어도 괜찮아요? 근데 제가 너무 커서…”라며 말했다. 선배가 “아… 빨리 박아! 너꺼로 내 보지 쑤셔줘. 졸라 좋아.”라며 엉덩이 들썩였다.
초대남이 선배를 식탁위에 올려놓고 보지에 대물 자지 쑥 밀어 넣었다. 선배가 “하악… 와… 완전 커! 보지 터지겠어, 흐윽…보지 너무 좋아”라며 비명 질렀다.
초대남이 “누나, 아프면 말해요…”라며 또 착한척을 했지만 이미 선배를 완전 지배했다.
선배가 “아~ 더 세게 박아! 아 더 깊게 박아... 아 미치겠어.”라며 허리를 박자에 맞춰 존나 흔들었다. 초대남 자지가 선배 보지 쑤시며 떡치는 소리가 집안에 울렸다.
나는 바지 벗고 내 자지 꺼냈다. 초대남이 선배 보지 박는 동안 나는 가슴을 빨며 말했다. “애널도 해줄까?” 선배가 “하악… 자기야… 손으로 해줘! 보지 미칠 것 같아, 흐윽…”
라며 비명 질렀다. 초대남이 “누나, 너무 좋아요… ”라며 좆 뿌리까지 다 밀어 넣었다. 선배는 오르가즘 터져서 "아... 아악....보지 너무 떨려.”라며 허리 미친듯이 들썩이는게
정신이 이미 나갔다. 나는 선배 젖가슴 존나 주무르면서 말했다. “자기야, 자지 박히면서 내 손 느껴져?" 선배는 "자기야 손이랑 저기 애꺼… 너무 좋아......”라며 오르가즘에 떨었다.
보지가 초대남 자지 꽉 조이며 애액 줄줄 흘렀다. 초대남이 “누나… 저… 아 쌀거 같아요 어디다 쌀까요?”라며 물었다.
선배가 “아… 몰라 보지 안에 싸줘! 자궁 안에 니껄로 꽉 채워줘....”라며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였다
근데 초대남은 자지 빼고 선배 입에 하얀 정액 뿌렸다. 정액이 선배 입술 위로 흘러내였다.
선배가 눈깔은 다 풀려서 혀로 정액을 핥으며 말했다. “하아… 완전 맛있어.....”
초대남이 “누나… 아 미치겠어요 이 모습 너무 예뻐요…”라며 얼굴을 붉혔다.
나는 선배 보지에 내 자지를 쑤시며 말했다. “자기야, 정액 삼키는 거 존나 야해 ㅎㅎㅎㅎ. 나는 안에 싸줘?.” 선배가 “하아… 자기야… 보지 안에 싸줘! ”라며 엉덩이 존나 흔들었다.
나는 선배 보지 안에서 정액을 꽉 채워줬다.
선배가 “하악… 자기야… 뜨거워… 흐윽…”라며 또 몸에 경련을 일으키면서 떨었다. 애액이 식탁 밑으로 바닥까지 흘렀다.
초대남이 “아, 누나… 진짜 대박이에요… 너무 좋아요”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선배가 식탁에 늘어져 헐떡였다. “하아… 너네… 완전 미쳤어… 뭐야 이게 ㅋㅋㅋㅋㅋㅋ.”
보지에서 정액이 뚝뚝 떨어지는게 애액이랑 섞여서 미끌거렸다. 선배가 누워서 숨 쉴 때마다 빨통이 출렁였다.
나는 카메라로 정액보지, 빨통을 다 찍은뒤에 껐다 (초대남 동의하에 제한적 촬영).
“자기, 얘 자지 어땠어. 또 부를까?” 내가 물었다.
선배가 “그니까… 아 몰라 부끄러워 ㅋㅋㅋ.”이지랄 하며 눈웃음을 쳤다.
초대남이 “형, 누나… 또 불러주시면 언제든 올게요… 근데 저 괜찮았나요…”라며 물었다
내 입장에선 아주 만족스러웠다.
선배의 개걸레 같이 헐떡이는 신음, 초대남의 대물 자지와 태도가 완벽했다. 더군다나 선배가 좋아하는 어린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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