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의 2면-1화

나는 시수고등학교에 다닌다. 이학교는 원래 부자들만 다니는
학교지만 중학교때 친구 성수로 인해 다니게 되었다.
성수는 착하고 돈많고 공부잘했다. 우리 학교의 여자애들은
자꾸 나와 성수를 무시했는데 어느날부터 변하기 시작했다.
특히 성수에게는 더 잘해줬다. 그렇게 의문점을 가지고 있을때
성수-우리집에 가서 놀자, 너네들 알지?
민재-나는 좋지 근데 여자애들은 왜?
성수-나 1달전에 내 집 선물받아서.
성수는 정말 의미를 이해할수 없는 말만 내뱉었다.
방과후 성수의 집...
민재-우와 집 정말 크다.
그런데 여자애들은 놀라지 않았다. 집이 부자여서일까?
성수-이제 들어가자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여자애들은 방으로 가고 난 성수와 함께
다른 방에 끌려들어갔다.
그때 성수가 말했다.
성수-너 여자애들 가지고 놀고싶지 않냐?
민재-뭐? 그거 괜찮은거야
이렇게 말했지만 민재는 약간의 호기심이 있었다.
성수-괜찮아 괜찮아 내가 쟤네 다 길들여놨어. 걱정하지마.
이런말에 민재는 결국 넘어왔다.
민재-그럼... 해보자.
성수-여기서 잠깐 기다리고있어.
그리고 성수는 여자애들 방에 가서 뭔가 말했다.
잠시 후
수진-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절 잘 사용하세요.
주연-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노예가 될게요.
성수-자, 소개는 됐고 이제 시작해볼까?
성수-옷 벗자
그리고 수진이와 주연이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민재는 어릴때 이후 처음보는 여자 알몸이라 정말 꼴렸다.
성수-일단 오늘 민재는 보기만하고 나 혼자 할게.
민재-어 수진,주연-네!
성수는 수진이와 주연이의 보지를 문지르며 시작했다.
수진,주연-하아 하아
성수는 목줄을 가지고왔다.
그리고 수진이와 주연이의 목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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