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5부-2

아내는 상국의 배꼽 부분을 핥아주며 한손으로 상국의 흉물스런 시커먼 좆을 섬섬옥수 같은 희고 가느다란 손으로 감싸주며 빙빙 돌리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마치 직업여성 같은 능수능란한 솜씨를 발휘하며 상국이 같은 천하 잡놈 색마의 충실한 암컷 섹파 구실을 하고 있었다.
“아항… 아하하… 아아… 이 갈보 같은 년이 요즘 길이 좀 들어서 솜씨가 많이 좋아졌구나… 크 흐흐”
아내의 저런 모습이 상국이 놈한테는 더할 나위 없는 만족을 줄지는 몰라도 지켜보는 내 마음은 갈갈이 찢어지고 있었다. 오늘 평소 보지 못한 알수도 없는 아내의 숨겨진 모습을 낱낱이 확인하고 있는 셈이었다.
“아… 항… 아… 항… 아… 항…아…항… 앙앙앙”
하는 야릇한 비음을 섞어 가며 상국이 몸을 애무하던 아내는 급기야 상국의 사타구니까지 입술이 내려가서 상국의 똥꼬와 불알 사이를 핥아주며 사내에게 끝없는 즐거움을 주고 있었다. 저런 애무는 결코 남편인 나한테도 한적이 없는 특별한 서비스 였다.
나하고 섹스가 특별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내가 주로 키스하다 몸 애무하고 보지 빨아주고 삽입하는 무난한 섹스를 했지, 아내가 저렇게 내 몸을 입술로 빨아주고 나의 똥꼬까지 핥아주는 일은 단연코 한 번도 없었다 생각한다.
상국의 불알을 입안에 하나씩 넣고 굴리던 아내는 상국을 뒤고 엎드리게 하고 상국의 똥꼬를 제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저런 서비스는 내가 군대가기 전에 친구 손에 끌려 가본 안마시술소 창녀들이 하던 서비스라는 생각이 났다. 순결했던 아내에게서 그런 창녀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는게 묘한 기분이 들어 마음이 언짢았다.
상국의 똥꼬를 실컷 빨던 아내는 상국의 좆을 손으로 뒤로 잡아끌며 다시 빨아주고 있었다. 그러다가 한손으로 상국의 좆을 딸딸이 쳐주며 입으로는 똥꼬를 혀로 찌르며 격렬한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다시 마주보고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 육구자세로 서로의 젖꼭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그 모습이 정말 야릇하게 질투나는 모습이었다.
“아항항…악….아아악…헉헉헉…악악악…아악… 아항…아항… 아항”
색음을 서로 하모니로 내며 둘은 마치 합주를 하듯 리드미컬하게 서로의 몸에서 음욕을 자극하며 즐거움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이제 상국이 밑에 깔리고 아내가 위에 포개진 완전한 육구자세로 상국은 아내의 보지와 똥꼬를 번갈아 가며 빨아가며 이제 서로의 성기를 결합할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는 듯 보였다.
다시 마주보고 키스를 한차례 나누던 두 암수는 이제 아내가 위에 올라가서 자신의 보지에 상국의 좆을 스스로 끼웠다.
아내는 자신의 보지에 들어가기에는 버거울 정도로 큰 상국의 좆을 간신히 끼우고는 상국의 배를 두손으로 살짝 짚고는 허리를 부드럽게 놀리며 서서히 색풍의 파도를 타고 있었다.
“아항…아 좋아…보지가 꽉차는 것 같아…으흠…앙 하앙”
인영은 색음과 비음이 섞인 색소리를 내가며 흐트러진 모습으로 승마를 하듯 상국의 배위에서 섹스의 춤을 즐거이 추고 있었다.
아내는 팔을 뒤고 돌려 상국의 무릎을 짚고 발바닥으로 상국의 좆위에서 아래위로 보지를 놀리며 씹질을 하고 있었다.
“아…아하…아…아하…으으…음…아항항…으흐… 으흐…”
아래위로 보지를 내리찍던 아내는 이제는 보지를 상국이 좆에 완전 밀착한 채 상하로 좌우로 또는 빙빙 돌리며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쳐다보던 나는 넋이 나갈 정도로 얼이 빠졌다. 저 모습은 완전 전문 창녀들이나 하는 색에 미친 탕녀의 모습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으응…으응…아…아하…아…아하…으으…음…아항항…으흐…으흐…”
상국의 몸 위에서 음욕을 발산하던 아내는 급기야 고개를 뒤로 떨구고 아래위로 격렬히 보지를 놀리며 씹질을 하고 있었다. 동작이 커짐에 따라 아내의 교성 또한 컴퓨터 모니터를 뚫고 나올 듯 커지기 시작했다.
“찔커덕~! 찔커덕~! …푹~푹~푹~! …퍽…퍽…퍽…퍽…퍽…! 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 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 오빠! 오빠! 상국이 오빠! 상국씨이! 내 자기 사랑해…사~~~랑해!”
아내는 두 손으로 침대를 짚고 두 다리는 활짝 벌린 채 양발을 상국이 한테 잡힌 채 무서운 속도로 상국의 좆과 자신의 보지를 끝없이 마찰하고 있었으며 보지에서는 허연 보지물이 나와 상국의 좆과 만나는 부분에 거품을 만들어 주며 씹질을 돕고 있었다.
상국의 위에서 색풍의 춤을 열나게 추는 인영을 귀여운 듯이 바라보다가 아내를 돌려 앉히고는 아내의 등을 보며 좆질을 밑에서 퍼부어 대고 있었다.
상국은 이제 일어나서 아내를 무릎 꿇리고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후배위로 아내의 여린 몸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상국의 좆질은 집요하면서도 끈질겼다.
아내는 한손을 상국에게 뒤로 잡힌 채 머리는 침대 바닥에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박은 채 상국의 좆질을 온몸이 흔들리며 힘겹게 받아내고 있었다.
“아~항… 끄~~~응… 아~항… 끄~~~응~~~앙앙앙~~~”하며 아내는 괴로운 듯 힘든 듯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사내가 주는 좆질의 즐거움에 음수를 뿜어내며 색음과 음욕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었다.
급기야 아내가 아랫배와 허리를 들썩이며 한차례 절정을 맞이하는 듯 보였다. 상국의 좆질은 점점 빨라지다가 아내의 절정에 맞추어 멈추어 주었다.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까아약…아아악….아흥 아흥 …으응응”
“까아약…아아악….앙앙앙…아항항…악…꺄아악…”
“헉헉헉…악악악…아악….까약…꺅꺅………..끼약”
한차례 아내의 절정이 지나가자 상국은 침대 밑에 서서 아내의 한쪽 다리를 들고 뒤에서 아내의 사타구니를 찢어져라 공격하고 있었다.
상국은 아내의 한쪽 다리를 들고 아내의 등을 보고 옆에서 격렬히 아내의 몸에 좆질을 하며 끝없이 아내의 입에서 색음을 뽑아내며 자신의 색욕을 충족해 나가고 있었다.
또 한 차례 아내는 아랫배를 꿈틀거리며 절정의 파고를 넘나들고 있었다.
“까아약…아아악….아흥 아흥 …으응응”
“까아약…아아악….앙앙앙…아항항…악…꺄아악…”
“헉헉헉…악악악…아악….까약…꺅꺅………..끼약까~아약…아아악….앙앙앙…아항항…악…꺄아악…악악악”
이제 상국은 정상위로 아내의 다리를 벌리고 위에 올라타서 아내의 입술을 탐하며 아내의 여린 보지에 자신의 좆을 결합하고 열라게 박아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상국은 아내의 두 발목을 잡고 아내의 다리를 활짝 벌린 채 격렬한 좆질을 하고 있었다.
정상위의 끝없는 연속된 좆질에 아내는 이내 또 항복을 하고 아랫배를 꿈틀거리고 눈동자를 하얗게 뒤집으며 또 절정의 열락에 빠져들고 있었다. 섹스에 저렇게 순수하게 탐닉하는 아내의 모습에 어떤 이질적인 생경감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아내의 뇌수는 척수를 타고 온 열락의 오르가즘의 파고가 정상 도달을 알리며 힘찬 쾌락의 종소리를 울리고 있었다.
“퍽…퍽…퍽…퍽…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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