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상  고딩때 아빠는 지방으로 가게 되었고 엄마와 나 둘이서 살았다 엄마는한달에  두번정도 아빠한테 갓다가 우리집에 왔다갓다 했다 그러다 아빠한테 갓고 나 혼자 자취생활이 시작되었다 물론 엄마가 한달에 한번정도 와서 빨래나 밑반찬 청소등을 해주곤 했다 

어릴적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엄마는 목욕비를 아끼려고 초딩4학년까지 나를 집에서 목욕시켯다 물론 엄마도 홀딱벗고말이다 이때까지 엄마보지를 봐도 성적느낌은 없었다 다만 여자보지가 이렇구나 정도였다 물론 털도 수북하고 꼬불꼬불 했다 엄마는 내고추를 까서 잘 씻겨주곤햇다

중딩때는 같이 목욕은 못했지만 몸조심같은것은 안했다 빨래할떄도 허연 허벅지 사이로 보지털이 거뭇거뭇하게 보일떄도 많았고 비오는날은 화장실 가기 싫어서 방과 붙어있더 부억 하수구에서 오줌을 싸곤했다 엄마오줌소리는 죽인다 쏴아 쇄애하고 졸졸졸...이때는 사춘기라 엄마보지털 볼때나 엄마 오줌쌀때는 자위를 많이 햇다

그러다 고딩때부터 아빠없이 엄마랑 단둘이 자게되는날이 시작되었다 첨에는 그냥 서로 따로 이불깔고 떨어져서 잣다 나만 몰래 엄마보지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지만 그러다 어는날 비가 엉청 오느날 자다보니까 너무 추웠다 물론 초여름이라 나는팬티에 런링구 엄마도 반바지에 런링구 차림에 얇은이불이었다 자연히 추워지니까 서로 붙어지게 되었다 따스함이 느껴졋다 엄마도 싫은기색이 아니었다 서로 살을 맏대다 보니까 엄마살냄새와 부드러운 여자살 느낌이 오니까 내 소중이는 벌떨벌떡거리고 남자의 본능이 꿈틀거림을 느꼇다 살며시 엄마를 껴안으면서 목덜미와 입술을 핧탓다 물론 엄마를 이리저리 피하신다 용철아 이러만 안되 엄마한테 이런짓 하면 어떻게 이러면 엄마하고 어덯게 보려고 하면서

그러나 이미 추위에서 벗어나 따스함을 느꼇는지 완강한 거절의사는 안보이셨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목 귓볼을 애무하기 시작했지만 입술만은 거부 하셨다 물론 손은 엄마의 허벅지와 보지 둔덕을 문지르기를 계속했다 그러다보니까 엄마몸이 뜨거워지는것을 느껴지니까 엄마의 호흡소리가 학하악 조금씩 높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용기를내어 엄마의 입술을 찾아 핧탓다 엄마도 받아주면서 내혀를 엄마입으로 끌고 들어가는데 난생처음 키스라 그냥 황홀 그자체였다 키스가 이렇게 달콤하고 뽕가는것을 처음 느꼈다 그러다 보니 내 자지는 풀발기되서 아펏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엄마 위로 올라타서 엄마 가랑이를 벌리고 정상위 체위로 무조건 엄마 둔덕에 좃질만 개처럼 해댔다

보지구멍은 못찾아서 허벅지하고 보지둔덕만 열씸히 박고 있었다 그러다 엄마의 따뜼한 손이 내 자지를 잡더니 엉덩이를 들어서 보지구멍에 맞춰 주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엄마는 일명 빽보지로 약간 구멍이 밑에 있는 보지다  이떄 쑤욱하고 들어가는데 풀발기 자지의 아품이 싸악 가라앉으면서 푸근한 따뜻함 뭐라 형용할수없는 생애 최고의 쾌락을 느꼇다 물론  엄마도 하악하악 하면서 내어깨를 끌어 당기셨다 그러더니 엄마가 가랑이를 내허리를 조이면서 내 가 박을때마다 리음을 타시면서 하악하악 흐윽흐윽 신음소리인지 울음소리인지 내기 시작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아빠하고 성생활이 만족하지 못했었다고 헀다

난생 처음섹스라 엄마의 신음과 울음소리에 흥분되어 한5분만에 사정을 하게 되었다 엄마는 옆에있는 수건으로 내 자지를 닥아주고 부억으로 뒷물하러 가셧다 철벅철벅 소리가 들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