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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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랑 나는 집 방향이 거의 비슷함. 차로 15분 정도?
선배랑 섹스 횟수가 늘어나면서 내 성적 판타지도 점점 풀리기 시작했음. 내가 좆같은 변태라 선배한테 욕지거리 깔면서 "이 좆걸레야" 이러고 막 취급하는데, 선배 이 암캐가 그걸 존나 잘 받아줘서 더 미쳐버림.
그날은 일 끝나고 회사 앞에서 회사 새끼들끼리 와인 한잔씩 가볍게 까는 날이었음. 근데 내가 일 때문에 좀 늦게 갔더니 선배랑 다른 애들 4명이 이미 와인 3병 정도 비운 상황.
늦은 김에 술은 안 먹기로 했음. 금방 일어날 거 같아서 대리비 아까운 것도 있고.
아무튼 다들 잠깐 떠들고 놀다가 11시쯤 해산했는데, 선배는 "버스 탄다" 구라치고 빠져나옴. 나도 "어디 들른다" 구라치고 튀어서 회사 한 블록 건너 사거리에서 선배 픽업했음.
그날은 비가 존나 오는 날이었는데, "술 좀 깰 겸 커피나 한잔 하러 갈래?" 하면서 올림픽 공원 쪽으로 차 끌다가 순간 천호동 쪽으로 방향 틀어서 내가 잘 아는 교회로 감.
아는 새끼들은 알만한 곳임 ㅎㅎㅎ. 천호사거리 지나 대로변에서 우회전해서 골목길 쭉 들어가면 나오는 교회. 오픈된 주차장 있음.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ㅎㅎ
거기 차 세우고 "좀 쉬자" 했음. 밤이고 비까지 오니까 분위기가 존나 쩔었음.
그렇게 앉아 있다가 내가 선배 있는 보조석 쪽으로 옮겨가서 팔베개 깔고 같이 누웠는데, 선배가 "비비기만 하고 싶다" 그러는 거임.
그래서 내가 바지 반만 내리고, 선배는 팬티 벗고 치마 입은 채로 내 위에 올라탔음. 술 먹어서 그런지 보지에서 물이 줄줄 흘러나와서 내 허벅지가 흥건해짐.
선배가 "흐으…" 신음 존나 참아가며 비비는데, 안 넣고 비비기만 한다니까 오히려 둘 다 흥분도가 200% 폭발함.
내가 좆을 구멍에 살살 맞춰서 귀두만 쑥 넣었다 뺐다 하니까 선배가 "아앙… 제발…" 하면서 환장하는 거임 ㅎㅎㅎㅎ.
결국 선배 이 암캐가 못 참고 좆 위에 털썩 앉아버림. 윤활유 바른 것처럼 쭉 밀려들어가는데, 안이 존나 뜨거워서 좆이 녹아내릴 지경이었음 ㅎㅎ.
주차장이 입구 바로 옆이고
교회가 4층이고 5층엔 사람이 사는데, 가끔 들락거리는 새끼들 때문에 입구 센서등이 켜짐.
쑤시다 말고 사람 오면 차 바닥에 납작 업드려서 숨죽이고 있다가, 지나가면 다시 박고, 이걸 30분 넘게 반복했음 ㅎㅎㅎㅎ.
업드리면 좆이 위로 꺾여서 선배 질벽을 꽉 밀어대니까 그 자세만으로도 "아흐…!" 하면서 둘 다 오르가즘 직전까지 감.
선배가 업드린 채로 엉덩이 살짝 들썩이며 "더 깊이…" 속삭이는데, 내가 귀에 대고 "이 좆걸레야, 사람 지나가는데도 보지 꼴리냐?" 하니까 "네… 꼴려요…" 하면서 몸 부들부들 떨더라.
진짜 쌀 거 같아서 몇 번 좆 빼서 쉬었다가 다시 박았는데, 보지가 좆을 너무 쥐어짜니까 "아, 싼다! 멈춰!" 내가 애원할 지경이었음.
근데 그게 선배한테 더 꼴린 모양인지 "싸면 죽여버릴 거야, 이 새끼야" 하면서 보지를 미친년처럼 흔들어대는 거임.
그때까지 선배랑 질싸 해본 적 없고 할 생각도 없었는데, 좁은 차 안 보조석에서 누운 채로 좆 꼽고 있으니 내가 어쩔 도리가 없음. 결국 "아, 씨발!" 하면서 그대로 발사했음.
선배가 나한테 업드린 채로 한참 안고 있는데, 땀 범벅에 보지 안에서 정액 줄줄 흘러나와 시트까지 젖음.
정액이 허벅지 따라 뚝뚝 떨어지는데, 선배가 손으로 닦다가 자기 손가락 핥는 꼴 보고 현타 존나 옴. "야, 이 상황 좀 아니지 않냐?" 했더니 선배가 "뭐 어때…" 하면서 웃음.
시트 닦느라 안에서 존나 바빴음 ㅎㅎㅎ.
마무리하고 좀 안고 있다가 차 빼는데, 시간 보니까 새벽 2시. "이제 가야지" 하면서 시동 걸려는데, 차들 빼곡한 주차장에서 교회 입구 쪽에서 빨간 불빛 보임.
시발, CCTV ㅋㅋㅋㅋㅋ. 교회꺼 같은데, 비 오고 습기 차서 잘 안 보였을 거라 생각은 했지만 실루엣은 다 찍혔을 거임. 늦은 시간이니까 누가 보진 않았을 거라 믿고 튀었음.
아무튼 교회 주차장 카섹, 스릴 존나 쩔었음 ㅎㅎㅎㅎ.
시기적으로 떡 치기 시작한 초반이라 사진이나 영상은 찍을 생각도 못 했음.
근데 내가 원래 개변태 씹덕이라 몰래 녹음 좀 해둔 게 있음. 이번 썰은 그걸로 대신 풀어볼까 함.
선배가 거래처 대표랑 일 때문에 뒷담 까고 있는데, 나는 선배 젖통 빨느라 관심도 없었음.
대화하면서 가슴 빠는 것도 존나 꼴리는데, 신상 관련 내용 많아서 앞부분만 살짝 넣어봤음.
P.S. 글 쓰고 나니 또 생각남.
경험해보니 카섹만큼 스릴 있고 안전한 섹스도 없더라. 그 일 후로 한강 데이트하면서 저녁 8~10시 사이에 트럭 사이 주차해놓고 떡 수십 번은 친 거 같음.
한 번은 떡 치다가 선배가 숨죽이며 "저기 봐, 누가 보는 거 같아" 속삭임. 뒤돌아보니까 어떤 씹새가 유리창에 핸드폰 바짝 붙이고 후레시 켜가며 촬영 중이더라.
"안 꺼져, 시발!" 하면서 유리창 쾅쾅 쳤는데도 안 감 ㅎㅎㅎㅎ. 습기 때문에 안 보인다고 확신했으니까 그대로 쑤시다가, 옷 입고 나 혼자 밖으로 나가봤는데 이미 도망간 뒤였음.
그래서 다음부터 다른 한강공원으로 가서 앞좌석 말고 뒷좌석으로 바꿈.
뒷좌석에서 선배 엉덩이 잡고 "이 좆걸레야, 한강에서까지 따먹히고 싶냐?" 하니까 "응… 더 세게 해줘…" 하면서 보지로 좆 쥐어짜더라 ㅎㅎㅎㅎㅎ.
[출처] 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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