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21

재미 삼아 일화 하나 올립니다
우리 회사는 규모는 작아도 매출이 괜찮아서 세금 좀 털 겸 몇년에 한 번 쯤은 여행을 감.
코로나 터지고 나서도 긴축 재정으로 버티다가 상황 풀리자마자 경영도 확 풀렸음.
그 보상으로 연말에 전 직원 4박6일 동남아 여행. 간만의 해외 여행이라 존나 행복했음.
예전에 태국은 갔다 와서 이번에는 필리핀.
공항에 내리니 동남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진동을 했지만 역시 여행지는 존나 좋음.
이국적인 분위기에 열대야까지 더해져서 점점 기분이 들떴음.
해변이 딸린 최고급 리조트라 몇걸음만 걸으면 해변과 모래밭이고, 야자수랑 파도 소리가 존나 잘 어울렸음.
여행 첫날 밤, 다들 로컬 마사지 받으러 나갔음.
2시간 동안 타이 마사지 받고 온몸 풀린 상태로, 근처 노점에서 망고 스무디 사 먹고, 맥주 몇 캔 까면서 분위기 잡았음.
리조트 돌아와서도 로비 바에서 칵테일 한 잔씩 하니까 비행의 여독이 남았는지 다들 피곤해 졌음.
시간은 현지 시각 밤 11시 정도 밖에 안됐지만 다들 방으로 올라가는데 아쉬운 마음에 선배랑 눈빛 살짝 교환하고
숙소 올라가는 척 같이 해변쪽으로 걸었음.
리조트 앞바다 쪽으로 걷기 시작했는데, 존나 어두워서 사람들 실루엣만 간신히 보일 정도였음. 근데도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해변에 사람이 꽤 많았음.
해변 따라 쭉 걷다가 리조트 거의 끝까지 왔다가 다시 돌아가려는데 바람이 솔솔 불면서 존나 기분 좋더라.
옆에 듬성듬성 놓여있는 나무 비치베드 하나 골라 앉았음.
선배랑 나란히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실루엣 보면서 “근데 여기 진짜 어둡다 사람들 우리 못 알아보겠지?” 하면서 웃었음.
근데 진짜로 달빛 말고는 없었음.
그렇게 낭만있는 분위기에 존나 젖어서 연인인 척 같이 비치베드에 누웠음.
누우니까 좆이 슬슬 서기 시작하는데, 선배 숨소리가 귀에 존나 선명하게 들리니까 참을 수가 없었음.
가볍게 안고 있는 척 자세 잡고, 선배가 걸치고 있던 얇은 가디건을 몸 위에 덮어씌운 다음, 손을 슬쩍 반바지 밑으로 넣어서 보지 만지기 시작했음.
선배가 “뭐해, 미쳤어~ 여기서 이러면 어떡해?” 하면서 속삭였는데, 당황한 목소리 였지만 웃음끼 있는 목소리였음. “아무도 못 봐, 괜찮아” 하면서
손가락으로 팬티를 옆으로 벌려서 보지를 살살 문질러 주니 순식간에 축축해지는 게 느껴졌음.
손가락을 팬티 안으로 밀어 넣어서 젖은 보지 입구에 씹물을 보지와 클리에 살살 비벼서 클리를 만져주니,
선배가 숨을 작게 몰아쉬면서 몸을 살짝 비틀었음. 주변에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 들리는데, 그게 더 스릴을 줘서 손을 멈출 수가 없었음.
몸은 가만히 자는척 누워 있었지만 손가락 끝은 존나 움직였음.
선배가 “너 진짜 미쳤냐, 들키면 어쩌려고?” 하면서도 오히려 다리를 살짝 벌리는 게 느껴지니까, 더 꼴렸음.
그래서 손가락 두 개로 보지 안쪽을 쑤시기 시작했음. 선배가 신음 참으려고 입술 깨무는데, 그 표정이 존나 섹시해서 좆이 터질 것 같았음.
“조용히 해, 더 꼴리게” 하면서 손가락 속도 올렸더니, 보지가 젖어서 철썩이는 소리가 작게 남.
해변 파도 소리에 묻혀서 잘 안 들렸지만, 그 소리 살살 들리는게 들을 때마다 심장이 쿵쾅거렸음.
그러다 선배가 “나도 만질래” 이러는 거임. 좆걸레년 ㅎㅎㅎㅎ
바로 반바지 밑으로 좆 꺼내줬음. 바지와 허벅지 사이로 좆이 나온 상태라 좆과 부랄에 셀프 압박이 가해지는게 좆의 감각이 남달랐음
그 상태로 선배 손이 좆을 감싸고 위아래로 문지르는데 기분이 진짜 좆빠진다는 느낌이었음 ㅎㅎㅎㅎ
좆이 예민해져서 존나 쾌감이었음. 가디건으로 몸 가린채로 서로 만지작거리다가,
내가 “입으로 해줘” 했더니 “여기서 어떻게 해, 미친 거 아니야?” 했음.
“잠깐만 해 봐, 지금 존나 좋단 말이야" 하면서 설득했음. 선배가 주변 살피더니 결국 가디건 밑으로 고개 숙이고 좆을 입에 물었음.
겨울의 동남아 밤 날씨가 선선한대다가 따뜻한 입 안에서 혀가 좆을 감싸니까 존나 미칠 것 같았음.
선배 입술이 좆 끝을 살짝 물고 혀로 핥아대는데, 그 촉촉한 감촉이 존나 부드럽게 느껴지면서도 좆 전체를 휘감는 느낌이었음.
입 안이 뜨끈해서 마치 보지 안에 들어간 것처럼 후끈후끈 했는데 혀가 좆 밑을 따라 쭉 훑다가 귀두 부분을 집중적으로 핥아대니까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 흐르는 거 같았음. 선배가 입술로 좆을 꽉 조이면서 위아래로 머리 움직일 때마다,
입 안쪽 살이 좆에 닿아서 미끄덩거리며 쾌감을 더했음.
가디건 밑에서 고개 숙인 채로 빨아대는데,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면서 코로 내는 작은 신음이 섞여 들렸음.
혀끝으로 귀두를 톡톡 건드리다가 갑자기 깊이 넣어서 목구멍까지 좆을 밀어 넣기를 반복하니까
그 순간 목구멍이 좆을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쾌감이 확 올라왔음.
손으로 좆 밑을 살짝 감싸서 문지르는데, 그 손길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입이랑 손이 동시에 움직이는 게 존나 조화로웠음.
입술이 좆을 쭉쭉 빨아들이면서 혀가 옆으로 쓸 때마다 좆이 꿈틀거렸고,
선배가 입을 뗐다가 다시 깊이 물 때마다 머리카락이 가디건 밖으로 삐져나와서 해변 바람에 흔들렸음.
그 모습이 존나 섹스러워서 손으로 선배 머리 잡고 존나게 밀어넣고 싶었는데, 주변 상황 때문에 참았음.
대신 “더 깊이 해줘” 하니까 선배가 고개를 들더니 눈 살짝 치켜뜨고 날 쳐다보면서 입을 더 벌려서 좆을 끝까지 삼켰음.
그때 좆 끝이 선배 목구멍 깊숙이 닿았다가 입 밖으로 빼면서 입술로 좆을 꽉 물어주니까 그 압박감이 존나 쾌감을 폭발시켰음.
선배가 혀로 좆 밑을 다시 훑으면서 입술로 조였다 풀었다 반복하니까, 나도 모르게 허리가 저절로 들썩였음.
“입 안에 싸도 돼?” 했더니 선배가 고개 살짝 끄덕이면서 더 세게 빨아댐.
혀가 귀두 밑을 집중적으로 핥으면서 돌려주니까 결국 참지 못하고 입 안으로 좆물을 싸버렸음.
선배가 입 가득 좆물을 받으면서도 흘리지 않으려 혀를 움직이는 게 느껴졌음. 좆물이 다 나올 때까지 입술로 쪽쪽 빨아내는데,
그 뜨거운 입 안에서 마지막까지 쾌감이 이어졌음.
입가에 살짝 묻은 좆물과 침이 달빛에 반짝이는 얼굴을 보면서 와 진짜 이런 좆걸레가 또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음.
“맛있어?” 했더니 삼키고 남은 좆물을 바닥에 쭉 뱉으며 “내가 너 땜에 미친다 진짜” 이러는거임
이런 존나게 순종적인 모습을 회사 사람들과 다 공유 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방법이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었음.
[출처] 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2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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