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변기 여동생2

주룩♥ 후루루루♥
사타구니 근처가 굉장히 기분 좋은 것으로 싸여 있다.
나오키는 점점 뚜렷해지는 지각 속에서 그런 것을 느끼고 있었다.
--주ぽ♥ 쥬쥬부♥ 쥬루루루♥
서서히 몸의 심지까지 울리는 그것은 딱 좋은 뜨거움으로, 그야말로 극상의 마사지다.소·코·가 녹아 버릴 것 같은 기분 좋은 것에, 무심코 칠칠치 않은 목소리가 새어 나온다.
나오키는 꿈꾸는 듯한 기분으로 그 쾌감을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갑자기 한계까지 높아진 충동에, 황급히 눈을 떴다.
"아, 잠깐, 얍! 그래서 나온다--어?"
벌떡 일어난 시야 속에는 일심불란에 고개를 아래위로 숙이는 여동생의 모습이 있었다.그 입에는 굵은 육봉이 가득 물어서 주르륵 침으로 외설적으로 젖어 있다.
그 육봉은 분명히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뻗어나오고 있었다.척이 한계까지 내려가고, 거기서 본 적도 없을 정도로 거대한 성기가 튀어나오고 있다.그 끝은 뛰어난 미소녀인 여동생의 입에 가려져 있어 보이지 않는다.
물론 전해지는 쾌감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영문을 몰랐다.
'응푸♥ 푸욱, 츄루♥ 아휴, 아휴♥ 나오에 있어, 응, 어이이히요♥"
약간의 호흡을 가하면, 곧바로 結衣의 입이 육봉을 깊게 삼킨다.순간, 나오키의 육봉에 조금 전까지의 쾌감이 살아나, 조금 전까지사정해 왔던 것을 강제적으로 상기시킨다.그것은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여동생을 떼어놓아야 했다.하지만 나오키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황홀한 여동생의 표정에 못박혀 있었다.
귀엽고 영리한, 자랑스러운 여동생.그 얼굴은 지금, 너무 이른 암컷의 기쁨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었다.그 표정이 참을 수 없이 음미해서, 무심코 나오키는 허리의 힘을 풀고 만다.그 순간,
"앗, 으악!!"
び, び루루루루!!
허리가 녹아버릴 것 같은 쾌감과 함께 나오키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기세로 사정해 버렸다.고환이 끌리는 듯한 사정은 놀라울 정도로 오래 지속되고, 튀어나오는 정액도 끝이 없는 듯 계속 나온다.분명히 비정상적인 양이다.
"응!?♥♥ 응부♥♥♥"
당연히 그것은 깊게 나오키의 육봉을 물고 있던 친여동생의 입속으로 방출된다.한동안은 입으로 받아 들인 듯했지만 너무 많은 정액의 양에 사이를 두지 않고 입가에 흘러넘쳐 버렸다.그럼에도 멈추지 않는 정액에 급기야 結衣의 입이 빠지면서 딱딱하게 성기가 풀려난다.그래도 아직 내놓지 않았다는 듯 성기는 하늘을 향해 사정하며 結衣의 얼굴에 흠뻑 쏟아졌다.
「으윽…ごく♥♥♥♥ 아악♥ 대단해♥ 대단해 나오니♥ 좋아♥ 나오니 좋아♥♥♥ 성기 너무 좋아♥♥'
結衣는 입안에 고여 있던 많은 양의 정액을 망설임 없이 삼켰다.정액으로 온 얼굴을 더럽히면서, 그래도 기쁜 듯이 녹은 암얼굴을 보여준다.
나오키(直樹)는 이해할 수 없는 광경에 머리가 하얗게 변했다.
갑자기 기절했다가 눈을 뜨니 귀여운 여동생이 본 적도 없는 암얼굴로 자신의 성기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던 것이다.이해 따위는 할 수 있을 리가 없다.
뭐라고 말해야 할지조차 몰라 당황하는 나오키는 무심코 시야에 들어온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목을 울린다.
結衣의 왼손은, 계속 그녀의 미성숙한 외줄의 만자를 계속 문지르고 있었던 것이다.벌써 계속 문지르고 있었는지, 흘러넘친 애액이 거품이 일고 있다.희고 탁한 색은, 結衣가 틀림없이 진짜 쾌락을 얻고 있었다는 것을 나오키에게 들이대고 있었다.삐뚤삐뚤하게 튀어나온 크리틀리스는 새빨갛게 충혈되고, 結衣의 손은 오로지 그곳을 노리듯 찌그러뜨리고, 짓눌러버리기를 반복하고 있다.
'앗♥아악♥뭐 또 와버려♥짜잔 마셔♥나오에게 보여지면서 뭐해♥♥응아악♥♥이, 이'크크♥♥♥'
벌써 몇 번째 절정인지, 몸을 경련시키는 結衣는 알 수 없다.아주 조금 전에 지퍼를 내리고 結衣의 얼굴을 때리듯 튀어나온 흉악한 성기를 입에 머금고 나서부터라는 것, 마치 밑바닥 없는 늪처럼 성욕은 다할 줄 모르고, 그것은 커녕 격렬함을 더해갈 뿐.
처음엔 혀로 핥았을 터였다.찌릿찌릿한 자극이 달려, 깨달았을 때는 욕망대로 먹어치우고 있었다.형의 성기를 말이다.
입에 머금은 순간 코에서 흘러나온 성취로 結衣는 완전히 넋을 잃고 말았다.이제는 형이 일어난 것조차, 아무것도 신경 쓰이지 않을 정도로.
어느덧, 새것의 입만을 쓰고 정신없이 형의 성기를 빨기만 하는 암컷으로 전락했다.거기에는 이제 늠름한 학교 아이돌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다.그저 음탕하게 성기에 봉사하는 어린 암컷일 뿐이었다.
지금까지의 오나니에서는 자극이 너무 강해서 피했을 크리트리스는 완전히 집중 공격당해, 이제는 희미하게 만지기만 해도 얕은 절정을 반복할 정도로 징그러운 육아가 되어 버렸다.젖꼭지는 한 바퀴는 비대하고, 진득진득 계속 허전한 동을 내고 있다.結衣의 두 손은 음흉하게 계속 우는 크리토리스와 만코를 위로하는 데 필사적이었고, 젖꼭지는 계속 방치되어 있었던 것이다.
처음처럼 형의 가슴팍으로 젖꼭지를 문지르고 싶다.하지만 너무 거대한 형 성기를 입에 맞으면서부터라도 젖꼭지를 문지르는 것이 자세적으로 엄했다.結衣의 손은 두 개뿐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형 나오키가 눈을 뜬 지금은 다르다.유이(結衣)는 만면의 녹은 미소로 간청했다.
「앗♥나오니, 만지고♥유이의 지꾸리♥만지고 있어♥♥」
찍찍이와 크리토리스를 눌러 찌그러뜨리고, 너무 만지작거려서 조금 열린 만코에 몇번이나 손가락을 미끄러뜨리면서, 가슴을 펴듯이 하고 내민다.結衣의 아직 성장 도중의 젖가슴은 부풀어 올라, 여자의 기쁨을 알기에는 너무 이르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그러나 그 정점은 지금 그런 것은 상관없다는 듯 옷 밑에서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하고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땀으로 달라붙은 옷은 앙증맞은 연분홍색 젖꼭지를 가리는 것을 반쯤 포기하고 있다.
오래 맡겨진 젖꼭지는 나오키가 주는 쾌감을 예감하고 고통스러울 정도로 팽팽하게 당기고, 벌떡 일어나 자기주장을 하고 있었다. 나오키는 목이 바짝 마르는 것 같은 긴장을 느끼면서도, 추잡한 유혹에 넘어가 살며시 손을 뻗었다.
손끝에 유이의 젖꼭지가 닿는 순간,
'앙♥♥'
꿈틀, 하고 結衣의 몸이 뛴다.놀란 나오키(直樹)는 얼른 손을 집어넣고 말았다.
하지만, 닿는 순간의 감촉은, 선명하게 나오키의 손끝에 남아있다. 쭉 밀어넣으면, 손가락을 튕겨내려고 하는 이상한 탄력이 있었다.그건 너무 야하고 동생의 젖꼭지라고 생각하니 정체 모를 성취감 같은 것이 울컥했다.
지금까지 나오키(直樹)는 유이(結衣)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몇 년 전 오나니의 현장이 목격된 이후 어딘지 모르게 거리감을 느낀 것이다.하지만, 지금의 結衣에서는 그런 것은 일절 느끼지 않는다.
그것이 나오키에게는 기뻤다.
「하, 나오에 있어♥ 더, 더 만져♥ 잔뜩 유이의 젖꼭지 괴롭히고 있어♥♥」
유이(結衣)는 어렸을 때처럼 자신을 이름으로 불렀다.그 뜨거운 시선은 똑바로 나오키를 바라보다가 매달리는 듯한 시선을 향한다.
그것이 아직 어렸을 때, 結衣가 자신의 뒤를 계속 쫓아온 기억의 모습과 겹쳐 나오키의 마음을 강하게 흔들었다.그때의 순수하게 사이좋은 남매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았다.
그런 여동생의 소원을 거절할 수 있을 리가 없다.설령 어떤 상황이더라도, 나오키는 유이가 좋아하는 「나오오빠」이고 싶었던 것이다.
"그럼, 그럼......그, 치, 치,치,.....자, 만질거야?"
"응♥ 빨리, 나오에 있어, 빨리♥"
한 순간, 분명히 평소와 다른 모습의 여동생의 소원을, 그대로 들어버려도 되는 것일까 나오키의 머리에 불안이 스친다.
그러나, 시선을 내리면 結衣의 꼭 맞는 외줄 롤리오만코는 노출되어 애액으로 걸쭉하다.반바지는 발뒤꿈치에 간신히 걸려 있다.더욱 사랑스러운 結衣의 입술은 조금 전까지 자신의 성기를 기꺼이 물고 있었던 것이다.이런 상황에서 상식이나 도덕 같은 것을 들고 나와 도대체 무엇이 된다는 것인가.
마음을 굳게 먹고 두 손으로 結衣의 가슴을 움켜쥔다.結衣의 작은 것은 아쉽게도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는 아니지만, 주위에서 가까이 오게 짜면 외설적으로 뾰족한 어린 젖꼭지를 중심으로 통통하고 아기자기하게 달아올랐다.끝의 젖꼭지는 깨끗한 연분홍이었지만, 너무 충혈했는지, 지금은 더 선명한 핑크색으로 바뀌어 있었다.실룩실룩 떨리는 結衣 후백은 약간 땀이 배어 있었고, 촉촉하게 손에 달라붙는 듯한 부드러움이었다.계속 만지고 싶다고 생각될 정도로, 무심코 나오키는 손가락 끝에 힘을 준다.
'사뿐사뿐♥ 후아앗♥쓰, 쓰요이, 나오니♥♥'
"오, 미안해!"
아파하는 여동생의 목소리에 황급히 손가락의 힘을 뺀다.하지만, 유이는 나오키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개었다.미지근하고 나오키의 손에, 結衣의 애액이 부착된다.
야, 그만두지 마! 츠,세워도 좋으니까~♥유이의 젖가슴, 마음대로 해도 좋으니까~♥'
"유, 유이……"
"앗♥응...크히♥♥그거 기분좋아♥♥"
놀라서 結衣를 다시 보면, 통증조차 쾌락으로 변환해 버리고 있는지,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크리토리스를 잡아당겨 버리고 있는 結衣의 손가락이 보인다.예민한 기관이다, 틀림없이 아플 텐데, 結衣의 표정은 꾸물꾸물 사르르 녹아 있고, 거기에 아픔에 대한 거절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새삼스럽게 나오키는, 바깥쪽에서 끌어당기듯이, 젖꼭지를 향해 結衣의 작은 부분을 짜내 갔다.서서히 조이는 범위를 줄여나가면 엄지와 검지로 만든 링이 結衣의 앙증맞은 유륜과 젖꼭지를 안에 가둬버린다.실룩실룩 떨리는 젖꼭지는 직접 만지지 않고 그대로 유륜 주위를 잡아당기듯 해 결의 발달 도중 유방을 만지작거렸다.
문득문득 상하좌우로 움직이자, 結衣는 씰룩씰룩 사랑스럽게 반응했다.어딘가 답답한 표정이다.젖꼭지를 만졌으면 좋겠는데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해서일까.점점 몰아붙이는 나오키의 젖먹이를 솔직하게 받아들인다.
나오키는 그 흐트러진 표정을 확인하면서 갑자기 꽉 손가락으로 만든 링을 조였다.안쪽의 유륜과 젖꼭지가 한꺼번에 짓눌러져, 예상 이상의 강한 자극에, 結衣의 턱이 콕콕, 하고 올라간다.
「앗♥핫♥히모찌, 기분이 좋아♥응♥♥」
"유이 귀여워..."
윤기가 흐르는 어깨까지 오는 검은 머리를 흩날리고, 발정난 피부는 땀으로 촉촉하고, 어디나 붉게 물들어 있다.눈곱은 쾌락에 축 늘어지고, 얼굴에 달라붙은 정액이 농밀한 성취를 풍기는데다, 빙빙에 발기한 젖꼭지와 크리토리스를 새빨갛게 충혈시켜 여러가지 체액으로 걸쭉해진 여동생. 유이.
더 이상 평소의 모습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치태를 드러내면서도, 結衣는 변함없이 미소녀였다.
그것을 재확인하면서, 나오키는 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結衣의 귓가에 그렇게 느낀 것을 말한다.동시에, 양손의 손가락 끝에 힘을 넣어, 젖꼭지를 찌그러뜨렸다.그대로 꽉 비틀어 당긴다.
그 순간의 반응은 극적이었다.
「응..♥안돼.....그거..안돼..♥ 나오씨의 목소리와 젖꼭지로, 젖꼭지로 있으면♥♥응, 헉, 이런!♥♥♥"
짧게 절규하면, 結衣의 몸이 경련한다. 후들후들 부서져버린 듯 떨리는 몸을, 나오키는 結衣의 등에 손을 돌려 황급히 껴안았다.
팔 안에서 쾌락에 빠진 여동생이 절정에 떨고 있다. 나오키는 성취감을 느낀다.자신의 손가락으로절정 이른 것이다.한 마리의 암컷을 만족시켰다는 수컷으로서 본능적인 만족을 얻는다.그 와중에도 꽉 매달리는 結衣가 사랑스러워 나오키는 結衣의 목덜미의 땀을 핥았다.씰룩, 하고 結衣가 작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방금 대량 사정한 성기가, 질리지도 않고 부글부글 부활해 가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애무에 느끼고 있는 것이다.그것을 실감할 때마다 참을 수 없게 되어 나오키는 유이의 입술에 살며시 자신의 그것을 포개어 놓는다.한 박 놓고 얇게 벌어진 結衣의 입안에 혀를 꽂고 거칠게 들이마셨다.結衣의 혀를 잡으면, 스스로도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혀의 뒤쪽이나 측면까지 정성껏 눕힌다.
심지어는 結衣 입안에 타액을 흘려 넣어 結衣의 목이 움직이기를 기다렸다가 이번에는 結衣 입안의 타액을 후루룩 후루룩 삼킨다.그것을 몇 번이나 반복해, 타액을 계속 교환한다.
'응츄♥레...응, 찰싹♥ 흠…… 아후, ぷ♥♥"
천장을 바라보고, 젖꼭지에 의한 절정이라고 하는 예상외의 법열을 지극히 축 늘어져 있던 유이는, 쭈르르 침입해 온 형의 혀에, 처음에는 어떻게든 스스로도 혀를 얽으려고 하고 있었다.하지만, 나오키의 거친 혀놀림으로 농락당하고, 일방적으로 농락당하고 만다.
음탕한 물소리가 머리에 직접 울려 퍼지고, 結衣의 시야가 희미하게 흐려진다.달콤하기까지 한 오빠의 침을 흘려보내다가, 조금 전 절정으로 인해 아직 다 내리지 못한 쾌락을, 강제로 다시 한 번 격앙시키고 만다.
「츄부……♥ ゃおひ、, はいひ…………….♥♥ 응, 히, 아악♥♥"
結衣는 키스만으로 간단히 입을 다물어 버렸다.그것도 얕은 절정에 자꾸 노출되는 것 같다.씰룩씰룩 사랑스럽게 경련을 반복하고 탈진과 긴장을 반복하는 몸은 結衣의 체력을 점점 빼앗아 간다.
그것은 나오키(直樹)에게도 전해졌다.그러나 푸근한 結衣의 모습에 오히려 흥분한 나오키는 탐하듯 여동생의 입안을 끈질기게 유린해 간다.혀는 골고루 치아 뒤쪽에서 잇몸까지 혀가 닿는 한 핥고, 치열을 빗댄 뒤에는 結衣의 혀에 달라붙어 앙증맞은 혀를 끌어낸다.그것을 입술에 끼우고, 짜르고, 빨아올리고, 타액을 빨아내자, 結衣는 다시 실룩실룩 떨었다.그게 얼마나 지속됐을까.마침내 유이는 새빨갛게 달리면서 눈물눈으로 나오키에게 용서를 구걸하는 시선을 보내왔다.
그것을 두고 나오키의 성기는 지금도 폭발할 것 같을 정도로 벌떡 뛰었다.結衣의 혀는 매우 달콤하고, 타액은 극상의 감로이다.그만둘 선택은 없다.하지만, 하반신의 열 또한, 딱 꼬집어지지 않는 곳까지 와 있다.조금만 건드려도 폭발할 것 같은 그것은 키스의 자극만으로도 맛이 없다.
참지 못하고 나오키(直樹)는 입을 뗀다.유이는 희미하게 벌어진 연분홍색 입술 끝에서 침방울을 떨어뜨려 작게 호흡을 가다듬고 있었다.그 모든 것이 작은 동물 같고 사랑스럽다.
"하아, 하아, 하아……♥ 응♥나, 니...♥'
태풍의 눈처럼, 두둥실 나타난 평온한 시간. 단지 밀착하고 있을 뿐.그것을 진심으로 기쁘다는 듯이, 結衣는 입술을 벌렸다.나오키는 그것을 보면서,
--여기에, 結衣의 입만코에 성기를 넣고 싶다.
솟아오르는 욕구를 필사적으로 통제하고 있었다.結衣의 뜨거운 입만 이 감미로운 쾌감을 떠올려, 나오키는 무심코 목을 울린다.성기 더욱 단단해져 욱신욱신 아프다.
"미안해, 유이. 다시 입으로 할 수 있어?"
"……응♥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생글생글 고개를 끄덕인 結衣였지만 뜻과 달리 몸은 그동안의 연속 절정에 힘이 빠져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다리와 허리는 커녕 팔조차 만족스럽게 들지 못하는 유이는 시선으로 나오키에게 호소했다.
「유이……?」
왠지,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일까 하고, 무너져 내릴 것 같은 結衣의 몸을 지탱하면서, 몸을 눕힌다.위를 향해 뒹굴던 結衣는 얼굴을 나오키 쪽으로 향하며 작은 입을 한계까지 벌려 보였다.음미에 흠뻑 젖은 혀가 꼬시듯 천천히 꿈틀거린다.유이(結衣)는 미소를 짓고, 시선은 나오키(直樹)에게 똑바로 향하고 있었다.
여기에 나오키의 거대한 성기를 집어넣으라는 것이다.몸이 움직이지 않는 結衣를 잡을 수 있는 최후의 수단일 것이다.
"이, 괜찮아...?"
'좋아♥나오에잇어♥유이, 입으로 힘낼께♥기분좋게 해줄게♥♥'
"그럼, 그럼... 들어갈 수 있어"
움직일 수 없는 여동생의 입만에, 나오키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 목적을 정한다--라고, 그 순간, 위화감을 깨달았다.
분명히 굵다. 크다.지금까지의 나오키의 발기시의 사이즈보다, 압도적으로 그것은 거대하게 되어 있었다.그동안 스스로 건드리지 않았지만 새삼 인식한 것이다.순간 냉정한 사고가 돌아온다.도대체 왜-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가까워지고 있던 나오키의 흉악한 성기가 結衣의 입만에 빨려 들어가 버렸다.
"크앗…유이, 유이!"
「하호히♥하호히,응츄,우히하,히호히호히후후후후후후♥」
結衣가 기분 좋게 해줄게.그 선언대로 結衣는 가뜩이나 갑갑한 입안을 한계까지 오므리고 혀와 입천장, 볼살을 모두 사용하며 삐걱대기 시작했다.
귀두가 탱탱하고 따뜻한 입안, 그 안으로 더 빨려 들어가면, 곧바로 유이의 작고 부드러운 혀가 성기에 엉겨 붙는다. 하지만 유이의 작은 입은 나오키의 흉악한 성기로 가득 차 있다.그런데도 結衣는 건기에 꿀꺽꿀꺽 혀끝으로 누르거나 까칠까칠한 표면으로 예민한 머리칼과 귀두를 빗댔다.
나오키(直樹)는 너무나 쾌감에 움찔하고 제멋대로 허리가 떨리기 시작했다.
"응츄♥ 음…응…주루루루♥ 레이오... 쁘아♥ 응, 나우루♥ …쪽, 쪽쪽♥ 쥬후,레로오...♥♥"
그 혀놀림에 나도 모르게 나오키의 허리가 들뜬다.미경험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혀놀림으로, 나오키의 성기는 참즙을 풍덩하고 結衣의 입에 안으로 흘려 넣고 있었다.아직도 지퍼 틈새로 내밀고 있는 것이 답답해 나오키는 조금만 結衣의 벙어리에서 성기를 빼내자 답답해하며 바지의 단추를 풀고 트렁크째 무릎까지 흘러내렸다.
완전히 자유로워진 흉악한 성기는, 조금 전보다 한층 더 한층 더 가려진 것처럼, 부르르 크게 맥박친다.누르고 있던 것이 없어지고, 주변에 울컥하고 진한 성취가 퍼지자, 結衣의 눈동자가 황홀하게 촉촉해졌다.모양이 좋은 콧방울을 벌름벌름거리고 있다.
"유이(結衣), 자. 또 부탁해……"
'헉, 헉, 헉, 헉♥♥'
結衣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발정난 암캐처럼 짧은 숨을 내쉬고 입을 벌리고 있다.
나오키는 그런 징그러운 유이의 치태에 시선을 빼앗기면서 성기를 다시 한번 유이의 입 앞으로 다가간다.
필사적으로 혀를 내두르던 結衣의 입에 다다르자, 또다시 ゅと肉와 육봉은 結衣의 입에 가려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아직 삼키지 못한 절반 정도가 남아 있다.
복어… 음…아푸♥응츄, 레로...츄♥ 쿠포...루쥬, 후루루루♥"
어쩌면 이렇게 입을 오므리고 달라붙는 結衣는 필사적인 나머지 미소녀라도 다 커버할 수 없는 흉측한 암얼굴을 드러냈다.거기에, 더이상 늠름한 여동생의 모습은 없다. 나오키의 소중한, 사랑스러운 여동생은 아니었다.그것은 입에 달고 살지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외설적이다.성기 박으면 기분 좋게 해주는 구멍.그것은……오나호다.
--고기 오나호다.
부지런히 엉겨붙는 혀를 무시하고 나오키는 허리를 억지로 내밀었다. 쿡, 하고 목구멍 깊숙이까지 파고드는 감촉과 동시에, 갑작스런 난폭에 깜짝 놀란 結衣의 목구멍이 꽉 조여져, 그것이 나오키의 성기에 최상의 쾌락을 준다.
"오구...하악?!"
고통스러워하는 여동생의 목소리에 금방 정신을 차린 나오키는 성기를 빼내어 걱정스럽게 結衣의 얼굴을 내려다보고,
"아ひっ, 아へぇ…무리해, 너무해♥심해서, しゅご、, ひい히모치~요♥♥"
탕진한 고기 오나호를 발견했다.
이 암컷은 이미 통증뿐만 아니라 괴로움까지도 쾌락으로 변환해 버리게 된 것이다.
나오키는 폭력적인 충동에 치여, 눈의 초점이 수상한 結衣의 입을 열게 하자, 사정없이 극태 성기를 파고들어, 말없이 허리를 앞뒤로 했다.덜컥, 덜컥, 대략 인체에서 나올 것 같지 않은 소리를 울리며 가랑이 살오나호의 머리를 잡고 더욱 심하게 허리를 내린다.
이따금 씩씩, 하고 성기를 뽑으면, 기침하듯이 살오나호가 호흡을 한다.몇초 기다려서 재삽입하자, 행복한 얼굴을 떠올리고 있던 것이 보였다. 나오키는 목구멍 깊숙이 문지르듯이, 찔러넣은 채로 빙그르르 움직인다.그 나머지 쾌락에 나오키(直樹)는 금방 한계를 맞을 것 같았다.
조금씩 목 안쪽을 찌르고, 고기 오나호를 억지로 앞뒤로 움직이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은 것이다.달려 올라온 사정감을 거스르지 않고 떠내려가면 오늘날 가장 강한 쾌감과 함께 진한 오즙이 짜여져 방울방울에서 힘차게 튀어나온다.
「쿠아……! 마셔라, 전부 마셔라………!"
"무윽…응-응-♥가 훗, 붕붕…♥♥"
잘 삼키지 못하는지 사레걸린 듯한 소리가 났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나오키는 사정을 계속했다.맥동은 두 번 세 번으로 끝나지 않고, 오즙이 정간을 지날 때마다 굉장한 쾌락을 울리면서 사정은 30초 가까이 계속된다.
그제야 방출이 멈춘 성기를 빼내자 육오나호의 입에서 탁하고 약간 누런 정액이 쏟아졌다.
반쯤 실신해 가고 있는 그 표정은, 믿을 수 없게도 유열에 일그러져, 매우 행복해 보였다.
"…………………"
나오키(直樹)는 그 얼굴을 향해 고기봉을 쥐어뜯고, 마지막 정액을 뿌렸다.
□□□
"밥을 먼저 먹어버렸으니까.너희 둘, 네가 준비해
나오키가 조심조심 식당으로 향하자 TV 드라마에 열중하던 어머니는 나오키들을 보지도 않고 그렇게 말했다.어머니는 큰 소리로 텔레비전을 보는 버릇이 있다. 꽤 떠들었지만, 덕분에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그때부터 나오키(直樹)는 유이(結衣)가 자고 있는 동안 방 청소를 했다.환기도 하고 융단은 잘 닦고 탈취 스프레이를 뿌려 놓는다.조만간 더 잘 씻을 필요가 있을 거야.
그 무렵에야 結衣도 일어났기 때문에 서로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1층으로 내려가 結衣는 재빨리 세면장으로 사라진다.아마도 얼굴이나 머리카락에 묻은 정자를 씻으러 갔을 것이다.
나오키는 어머니에게, 알았다, 라고 짧게 대답해, 랩을 씌우고 있던 저녁 식사를 레인지에 넣고, 스위치를 눌렀다.저녁은 카레 같다.이러면 냄새도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빙글빙글 레인지 안에서 돌아가는 접시를 보면서 나오키(直樹)는 일어난 유이(結衣)에게 사과했던 일을 떠올리고 있었다.
너무나 끔찍한 행동이었다.귀여운 여동생 등이라고 말해놓고, 고기 오나호 취급하다니 사람으로서 미쳤다.본성이 진지한 나오키에게는 그 죄책감은 끔찍했고, 結衣가 일어난 순간에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
용서받을 리가 없다, 그렇게 확신했음에도 불구하고 유이는 얼굴에 달라붙어 있던 정자를 한 모금 핥으며 활짝 웃었다.
'또 해준다면 용서해줄게♥'
그 순간 나오키(直樹)는 무언가가 결정적으로 부서져 버린 것을 느꼈다.이제 여동생은 예전 여동생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다.적어도 그렇게 음담패설하게 웃는 여동생의 얼굴을 나오키는 몰랐고, 그런 미소를 짓는 여동생의 미래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예전의 남매에게는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가볍게 샤워를 했는지 목욕 타월을 두른 結衣가 엄마에게 의아한 표정으로 비춰지는 것을 애매하게 웃으며 얼버무리고 있다.유이(結衣)는 나오키(直樹)의 방에 오기 전에 샤워를 하고 있었다고 하니, 확실히 미심쩍을 것이다.
자기 전에 운동했더니 생각보다 땀이 났다는 게 틀림없는 結衣의 변명을 과연 어머니는 수긍한 듯했다.
설마, 2층에서 남매가 정사에 빠져 있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유이는 허둥지둥 나오키의 등 뒤에 서자, 살며시 뒤에서 손을 뻗었다.몸을 굳히는 나오키를 무시하고, 꽉 유이의 손이 잡은 그곳은--바스 타올을 몸에 감은 것뿐인 유이를 보고, 이미 딱딱하게 발기해 버리고 있던, 나오키의 성기가 있었다.
그래, 돌아갈 수 없게 된 것은 나오키(直樹)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친여동생. 사랑스러운, 보호의 대상이었던 結衣.그 어린 최음육을 알게 된 나오키는 자칫하면 結衣 이상으로 금단의 육욕에 완전히 빠져버리고 말았다.結衣의 미성숙한 몸에, 미칠 정도의 욕정을 느끼는 나오키 자신이, 가장 알고 있던 것이다.그저 사이가 좋았을 뿐인 남매로는 돌아갈 수 없는, 이것이 결정적인 이유다.
"그럼...또 보자. 나오오빠♥"
쭉쭉, 結衣의 가랑이 사이로 투명한 물방울이 드리워졌다.
[출처] 육변기 여동생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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