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24

한번은 회사 회식하고 대리 불러서 집에 가는 날이었다
다들 술에 취해서 대리 부르는데 선배 집이 가까워서 집에 내려 주기로 했다
다들 가는 걸 확인하고 선배도 가는 척 하면서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주말이라 일반 요금에는 대리가 안잡힌다
안 잡히는게 좆도 짜증나서, "사무실에 뭐 두고 온 거 있다, 같이 올래?" 하고 불 꺼진 사무실로 데려갔다.
사실 술 먹고 존나 떡 치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간절해졌기 때문이었지만....ㅎ ㅎㅎㅎ
술 취한 선배는 비틀거리며 따라왔고 사무실 안쪽 베란다 창고로 들어갔다
베란다인데 창고로 쓰는 용도라 통창으로 밖은 훤히 다 보인다.
시트지가 어른 어깨 정도까지 붙어 있는 유리문 베란다라 사무실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은 어두운 사무실 안을 잘 볼수는 없었다
이 씨발년, 술 취했으니까 목까시 좀 시켜야겠다 싶어서 베란다 의자에 잠깐 앉혀 놓고 창 밖을 보면서 어깨를 주물렀다.
선배 : "아 시원하다" 하는게 역시.. ㅎㅎㅎㅎㅎ 걸레년
이런 존나 떨리는 순간에도 취해서 그런지 살짝 내 쪽으로 기대는게 존나 쫄리는 맛이 있었다.
취기도 있었기에 바지 위로 축축해진 보지를 문질러 줬다
선배가 "아… 여기서… 하지 마…" 하며 애원했지만, 술 취한 목소리가 더 꼴리게 해서 손가락 스피드를 올렸다.
씹물이 팬티 안에서 찔걱거리는게 느껴졌다
선배 귀에대고 "씨발, 회사에서도 좆 생각나서 젖었냐?" 존나 스피드 하게 비벼줬다.
좆은 이미 존나 터질듯 꼴려 있어서
바지 지퍼를 열고 팬티 밖으로 꺼내자 마자 하늘로 치솟았다.
"와~ 맛있겠다" 반쯤 풀린 눈으로 이지랄을 하더니, 좆을 한번 물더니 갑자기
존나 취한 눈으로 내 종아리를 때리는거 아닌가
이런 씨발년이 어디서... ㅎㅎㅎㅎ 코에다가 좆 냄새를 맡게 해주니까 좆을 다시 입에 물고 환장해서 빨았다.
선배는 앉아 있고 나는 서 있어서 시트지 위로 밖이 보였지만 멀리 보이는 사무실 밖은 늦은 시간이라 조용했다
나는 흥분 상태로 선배 머리채를 잡고 좆을 깊게 쑤셨다.
근데 술 취해서 그런지 "우엑~" 하는 오바이트가 너무 쏠려서, 안되겠다 싶어서 좆을 꼽을 생각으로 선배를 끌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내 차는 선팅이 존나 어둡게 돼 있어서 조금만 숙이면 밖에서 안 보인다. 차를 전면 주차로 바꿔놓고 뒷좌석 문 열어서 선배를 밀어 넣었다.
뒷좌석에 앉아서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선배가 술 취한 눈으로 좆을 쳐다보더니 순순히 입을 벌렸다.
머리채 잡고 입 안을 쑤시는데, 혀가 귀두를 감싸면서 침을 질질 흘리는 게 존나 꼴렸다.
한 손으론 선배 바지를 엉덩이 밑으로 까서 손가락 두 개를 보지에 쑤셔 넣었다.
질 안이 뜨겁고 미끄덩거려서 손가락으로 미친 듯이 쑤시니까 선배가 "으음… 으으…!" 하며 좆을 물고 신음했다.
씹물이 뒷좌석 시트에 질질 흘렀다. 남편 새끼가 이 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내 머리 속을 또다시 지배했지만
좆을 다시 입에 쑤셔 넣었다. 선배가 켁켁거리며 침을 뱉는데, 그 더러운 얼굴에 좆물을 뿌리고 싶어졌다.
좆을 넣을 생각이었지만 취기가 살짝 사라지는 시점이 되니까 아무리 늦은 시간 회사 주차장이지만 주차장은 존나 환하기에
누구라도 볼지 모른다는 생각에 접기로 했다.
대신 손가락으로 보지를 계속 쑤시면서 "싼다! 입에 싼다" 하고 의사를 물었다.
입 안엔 좆이 꽉차 있었지만 고개를 끄덕이는걸 보고 존나 흥분 상태라 1초만에 바로 쌌다.
좆물이 쭉쭉 뽑아져 나오는게 희열이 대단했다.
입으로 막고 있지 않았다면 차 천장까지 튀었을 정도의 강도였다.
좆물이 흐르는걸 막으려고 입안에 꽉 물고 있는 선배가 존나 사랑스러워서 그 상태로 옷을 들어올려서 가슴을 까고 빨아줬더니
아앙~ 아앙~ 하면서 뭐라고 말하다 말고 좆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를 했지만 매우 만족스러웠다.
차 안이 선배 씹물 냄새랑 좆물 냄새로 가득 찼고, 좆물을 물고 어쩔줄 몰라하던 이 년을 완전히 더럽힌 기분이 존나 좋았다
ps. 평소 욕을 하는 사이가 아니다
하지만 섹스 할때 욕은 정말 치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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