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헉…응, 응!……키스님」
어때요?기분 좋아졌어요
"하…아…아…조금…………"
키스에게 뒤에서 안기듯 그 몸에 등을 맡기고 나이아는 몸부림쳤다.
흰 물고기 같은 가련한 손가락이 자신의 크리틀리스를 쿡쿡 쓰다듬고 있다.
그 모습을 들여다보듯 바라보며 키스는 지시를 내리고 간다.
맞아요. 잘하시네요.빈 손으로 가슴도 주물러 볼까요
뾰족한 귀에 그렇게 속삭이다.
나이아는 시키는 대로 가슴을 주물러 간다.
"하아…악!크…악!"
눈을 감고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지금 키스는 나이아에게 오나니 지도를 하고 있었다.
나이아를 핥은 지 며칠이 지났다.
오늘은 오랜만에 수업하는 날이었다.
한 나라의 공주가 되면 여러 가지 배울 것이 있다.
매일매일 마술수업---이라고 하는 이름의 성적 장난---만 계속 받는다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원래 쾌락에 익숙하지 않은 나이아에게 조금이라도 감빵 사용을 중단시킬 수 없다고 생각해서 이 지도를 하기로 했다.
나이아에게는 "제가 하는 만큼 마력로 교정 효과는 없지만, 제가 할 수 있으니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해뒀다.
나이아는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다니 훌륭합니다!」라고 말하며 초조해했다.
키스도 설마 오나니를 가르치고 이렇게까지 기뻐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녀를 벌거벗겨 자신의 몸으로 감싸듯 앉히자 나이아는 죽을 정도로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하..."라고 말하면서 키스의 몸에 몸을 맡긴다.
그리고 지도를 시작했다.
일단 나이아에게는 크리틀리스의 자극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해 클리오나만 가르친다.
질혈은 키스가 뚫은 뒤 천천히 가르쳐주면 된다.
손에 항균이 생기는 액체--이것은 의사에게 잘 팔렸다--를 붙여, 「이것은, 혼자서 할 때는 하기 전에 반드시 붙여 주세요」라고 말해 둔다.
그리고 손을 포개어 운지법을 가르쳐 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짜릿할 뿐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키스가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해서 하는 거예요라고 말해 나이아는 눈을 감고 필사적으로 생각했다.
그녀가 생각한 기분 좋은 일은, 키스에게 속아 넘어가면서 귓가에 「귀여워요」라든가 「공주님 너무 좋아요」라든가 하는 말을 듣는 것이었다.
それを考えながらクリトリスを触ると、身体がぴくんと反応するのだ。
実際に今はキースに抱っこされている状態なのだが、それが余計ナイアの妄想に力を与え、彼女をアクメの世界へと誘う。
クリトリスが包皮の中で勃起し、硬くシコってゆく。
그것을 만지작거리다가 키스에게 안기는 망상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귀하사마....귀하사마"
나이아는 지금 망상의 키스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지, 현실의 키스의 이름을 부르고 있는지 스스로도 알 수 없게 된다.
그런 나이아를 보면서 마지막 한 수를 가르치기로 했다.
"공주님……까볼까요?"
「앗……아악, 응!……후에?…부쿠?」
"네."
키스는 밤을 문지르는 것을 반복하는 나이아의 손을 피하게 하고,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포피를 벗겼다.
작은 음핵이 얼굴을 비춘다.그 지금까지 숨어있던 부분을 손가락으로 튕기면,
「하아아아악!!히힛!!"
나이아가 앞으로 구부정하게 몸을 접었다.
키스는 그 접힌 몸 사이로 손을 찔러 넣은 채 까까리를 계속 만지작거렸다.
이렇게 기분 좋은 게 크면 이 껍질을 벗기고 문지르는 거예요?알았죠
「히에! 히우!! 라메레! 라메레스!!꺄악
逃げる身体を抱き押さえながら、いじりつづけていると、余りの刺激の強さに、
「らめ!らめ!!きーすしゃま!!でちゃうぅ!!おひっこ……でちゃう!!ひゃううう!!!」
「へ?」
身体が一度びくん!!となったかと思うと、ぷしゃああ……と黄色い尿が座らせているシーツに広がった。
「あらら……」
좀 너무 강했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으, 으윽……멈추지 않아……히코 멈추지 않아요……기절해 하지 말아요……"
얼굴을 흐느적거리며 나이아는 울고 있었다.
부끄러움에 죽고 싶었다.
이 나이에 누설하다니 분명 미움을 샀음이 틀림없다.
그렇게 생각하니 눈물이 그렁그렁했다.
하지만 키스는 나이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지금 건 제가 잘못했어요.좀 너무 난폭했네요.미안해요……용서해줄래요?"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치료법을 배우고 있는 중에 오줌을 흘린 것은 나이아인데, 나쁜 것은 자신이라고 키스는 말해 준다.
그 상냥함에 나이아는 더욱 심장이 두근거렸다.
오줌을 볼 수 있었다, 냄새도 맡았다, 그런데 자신에게 웃어준다.
"키스 님……"
키스의 몸에 자신을 맡기면서 그 머리를 쓰다듬었고, 나이아는 이 시간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소녀는 순조롭게 속고 있었다.
§§§
루가 궁전내의 산책--고양이의 세력권 본능이라고도 하는--에서 돌아오자, 키스가 목욕탕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방금 돌아온 냐…군……남편, 그 나이에 오줌 흘린 냐?"
나이아(ナイのア)의 오줌은 시트 위뿐만 아니라 키스(キースの服)의 옷에도 뿌려져 있었다.
방수 시트를 깔고 있었기 때문에, 피해는 그 두 가지로 끝났지만, 역시 「공주가 누설했습니다」라고 시녀들에게 세탁을 부탁할 수는 없어, 스스로 씻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나이아는 방 안에 있던 욕실에서 몸을 씻겨주고 옷을 입혔다.
눈물은 키스가 돌아가기 직전까지 흘리고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착하게 해 주었더니 조금 미소 짓고 있었기 때문에, 내일은 기분도 나아져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누설되다니...정말로 아이구나...몇개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빨래를 끝내고 방수시트도 씻고 겸사겸사 나도 씻고 목욕탕을 나서니 벌써 밤이었다.
내일도 수업이 있어서 그런데 내일은 어떻게 놀까?하고 고민하며 침대에 누우니 어느새 자고 있었다.
말랑말랑한 꿈을 꿨다.
붕~~~ 감도는 꿈이다.
기분이 좋음에 걸쭉해서………… 벌떡 일어난다.
초발기하고 있었어.
「아……아부네……30넘어서 몽정할뻔했다…」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임전상태의 페니스를 진정시키듯이 심호흡을 하면서,
「저 에로함을 보면서 계속 참는 것은 역시 슬슬 한계지…」
그렇게 생각하자 마침내 결심하고 침대에서 일어나 내일을 위해 준비를 시작했다.
§§§
다음날도 점심을 지나 나이아의 방으로 향한다.
문을 두드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언제나 기쁜 듯이 달려오는 나이아가 키스의 얼굴을 힐끗힐끗 보며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아직도 어제 일을 신경 쓰고 있는 것일까?
아이샤가 죽을 만큼 노려보며 방을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나이아에게 다가간다.
"공주님……"
몸이 움찔거리다.
큰일났다, 미움을 받았구나…….
그렇게 생각했지만 나이아는 머뭇거리며,
"키스 님……"
"네?"
"저, 어제 받은 손에 넣는 약입니다만……"
"아이고, 손을 깨끗하게 하는 놈이네요"
"네……저, 그것을 좀 더 주실 수 없을까요?"
"어?"
분명히 어제 준 것으로 5, 6회분은 가질 것이지만… 설마.
키스(キースはの)는 나이아(ナイア前) 앞으로 돌아섰다.얼굴을 보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해했다.
나이아(ナイはア)는 잠이 부족해서 좀 구석이 생겼다.
(아이고, 원숭이가 되어버렸어)
오나니(オナニーの)의 지나친 행동으로 수면 부족이라니…….
나이아(ナイはア)는 잠이 부족한 얼굴을 수줍게 가린다.
'내가 돌아간 뒤로 몇 번이나 스스로 했어요?'
「……자…4회……정도입니다」
"호와, 그렇게……"
히메라고 하는 사적인 시간이 적은 가운데서도 잘도 뭐네 번이나.
훌륭한 원숭이다.
"하지만, 그…익이라는 것이 생긴 것은 단 한 번뿐이었습니다……"
"그래요?"
나이아는, 몇번인가 키스의 얼굴을 흘끗흘끗 보면서,
"...키스 님이 곁에 계셔야지...기분이 좋아져서...그래서"
"정신 차려보니 네 번이나……"
"…네"
이거는 확인해 둬야지.키스는 그렇게 판단하고,
"공주님, 일어나서 치마를 이렇게 들어주시겠어요?"
"네? 아, 네……"
나이아는 키스가 시키는 대로 서서 치마를 걷어 올린다.
새하얀 허벅지가 순백의 가터벨트에 싸여 있다.
그 안에 있는 레이스 팬티를 천천히 내리자 생각대로 음핵의 포피가 조금 붉어져 있다.
(그야 하룻밤에 네 번이나 하지)
나이아는 불안해졌는지,
「저, 키스님…… 나 어딘가…」
"공주님"
"네, 네."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지만, 사물에는 정도라는 것이 있습니다.하룻밤에 네 번은 너무해요
나이아도 어렴풋이 그런 생각은 하고 있었다.
그래서 키스가 방에 왔을 때 얼굴을 마주치지 않았던 것이다.
그걸 알기에 '허우'하며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눈을 내리깔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해도 되는 건 내가 옆에 있어 줄 때뿐이에요.저 혼자 하는 것은 하루에 기껏해야 두 번까지입니다.좋죠
"네… 미안해요"
"그럼, 소독해 둡시다"
"어?"
키스(キースはクリ)는 밤의 포피를 부드럽게 핥았다.
혀로 자극하지 않도록 붉어진 부분을 정화시켜 갔다. 그러면,
헉!!아아아……!"
나이아의 감도는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
밤에 대한 자극에 익숙해지고 있다.요행이다.
치마를 걷어올린 엘프 소녀의 가랑이에 얼굴을 찔러넣고 밤을 핥는다.
발가벗기고 농락하는 것과는 다른 배덕감이 좋은 느낌이다.
어느 정도 핥아 밤이 발기해 온 근처에서 핥는 것을 그만두고, 가방에서 식물성 상처약을 꺼내, 포피에 발라 간다.
짜릿한 자극이 있어 나이아는 「히우」라고 소리를 질렀다.
"오늘은 하루 만지면 안 돼요"
"하히… 알겠습니다"
팬티를 고쳐 입고 스커트를 정돈하면서 나이아는 그럼 오늘은 해줄 수 없을까 하고 조금 서운했다.
이럴 거면 혼자서 저렇게 하는 게 아니었어…….
하지만 상냥한 키스를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지고, 그에게 받은 치료를 생각하면 배 주위가 서서히 된다.
그러면 손가락이 저절로 저기를 만지작거려 버리는 것이다.
그것을 「빨리 마법을 사용하고 싶으니까」라고 스스로 자신을 납득시켜 해 버린 결과, 이렇게 되었다.
어제는 오줌까지 싸놓고 오늘은 이거야.
분명 키스도 어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면, 자신의 바보 취급이 싫어진다.
"그래도 딱 좋았어요"
그런 나이아에게 키스가 말을 걸었다.
"어?"
오늘은 다른 치료를 좀 해보고 싶었어요.그래서 공주님의 그곳을 건드릴 수 없어도 문제 없습니다
"정말요?"
"네."
나이아(ナイはア)는 안심하고 미소지었다.
하지만 다른 치료법이란 어떤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면 키스가 준비를 시작한다.
평소의 방수 시트는 오늘은 펼치지 않는다.그 대신 나이아의 방에 있던 다리가 짧은 작은 의자를 끌고 오면,
'공주님 여기 앉으세요'
시키는 대로 걸터앉는 나이아.
그러자 이번에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 그것을 보여준다.
"그건?"
"눈가리개입니다"
"눈가리개? 눈가리개를 해요?"
"네."
"왜요?"
여기서 키스는 준비를 하면서 생각한 소중한 변명을 꺼낸다.
"…사실 오늘은 마도구를 이용해서 치료하려고 합니다"
"뭐, 마도구요!?"
"네, 게다가 그것은 특A급의 물건으로, 마법 저항이 약한 인물이 보면, 순간적으로 눈이 무너져 버립니다!!"
"그…그런,무서워…"
공포에 나이아의 얼굴이 창백해졌다.
파랗게 질리는 나이아의 얼굴을 보면서, 키스도 자신이 생각한 대사의 호호호호호호호호호하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고,
"그래서 공주님의 눈을 지키기 위해 이 나 특제의 보호 주문이 새겨져 있는 눈가리개를 해주시려고"
"하지만 그럼 키스님은? 키스님의 눈가리개는……"
전 괜찮아요.이래봬도 전정마도사……신역의 마구도 아닌 한, 이 몸이 어떻게 될 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그런 위험한……"
"공주님을 위해서요…… 뭐라고 할 말은 없습니다"
그 거짓말 같은 미소가 나이아에게는 이야기 삽화에 나오는 왕자로 보였다.
「키스 님…… 나…」
눈에 눈물을 글썽이는 나이아에게 눈을 가리고 키스는 한숨을 쉬었다.
여기까지는 예정대로다.
그런데 힘든 건 여기서부터.
키스(キースはに)는 나이아(ナイアいません)에게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말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것을 확인한다.
그리고 웬지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천천히 마도구를 꺼냈다.
벨트를 풀고, 바지를 벗고, 속옷도 벗고, 기대로 이미 반발 상태인 마도구---페니스를 꺼낸다.
키스(キースのそこは)의 그곳은 뾰루퉁했다.
아무리 눈을 가리고 있어도 털북숭이는 서투르더라도 어젯밤 멋지게 면도를 한 것이다.
덕분에 좀 얼얼하다.
키스는 눈가림을 당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불안해하는 나이아에게 다가가자 쪼그리고 앉아 그 손을 잡았다.
불의의 감촉에 나이아가 반응하면,
"저예요… 괜찮아요?"
"하, 네! 괜찮아요"
보기에도 긴장이 전해진다.
나를 믿어 주세요.공주님을 위험한 눈에 맞지 않아요
아주는 아니지만 하체를 드러낸 남자가 소녀 앞에서 하는 대사는 아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아에게는 그 대사가 기사도 이야기에서 공주에게 충성하는 나이트의 말로 들려 '하와'가 되었다.
키스는 손을 잡은 채 일어서자 그 나이아의 작고 가련한 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감쌌다.
"!? 키스님? 이건"
"지금 공주님이 손에 들고 있는 물건이 마도구예요"
"이, 이게!?"
감촉을 확인하듯 흐느적흐적 손이 움직인다.
너무 세게 쥐면 안 돼요
"네, 네."
시키는 대로 하면서 형상이나 경도를 확인한다.
"뭔가 뜨겁고…복슬복슬한 형태입니다. 어? 단단해졌어요!"
"그렇습니다...이 마도구는 형상이 바뀌는 것입니다"
"우와……"
그러면서 여러 곳에 손가락을 기댄다.
그 페더 터치에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새어 나올 것 같았다.
특히 뒷덜미를 어루만졌을 때는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페니스 끝에서는 이미 카우퍼가 새어 나오기 시작했다.
"키스 님, 뭐 나왔어요!"
선단의 카우퍼를 손가락 끝으로 만지면서 나이아가 보고한다.
「설명이 아직 없었네요……이 마도구는, 특수한 약액을 생성시키는 것입니다.카노 전설의 연금술사 루 머천드가 만들어냈다는 금단의 마도구! 거기서 나오는 약액을 마시면 마력량이 월등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보아 일찍이 마도사들에 의한 피투성이 쟁탈전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히에……"
나이아는 자신이 쥐고 있는 물건의 무시무시한 내력에 생각나는 비명이 새어나왔다.
"그, 그런 물건을 왜 키스님이 가지고 계십니까?"
"어?"
큰일 날 생각까지 안 했어.
키스는 초조하다.
그러나 종이에 아무렇게나 글씨를 써서 부적이라 하여 팔 때의 구팔정을 풀 회전시킨다.
「실은 내가 마술결사를 빠져나간 이유가 이것입니다…… 비경이 무너진 누각에서 마도구를 발견한 나는, 이것을 세상을 위해 사용하려고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결사의 간부들은 사리사욕을 위해 내 손에서 이것을 빼앗으려고… 그리고 나는 결사와 袂를 알았습니다!」
나이아의 머릿속에서는 지금 키스의 일대 모험활극이 펼쳐지고 있다.
권모술수의 마술결사로부터, 가공할 마도구를 가지고 도망치는 키스.
그 행선지에는 암살자 마의 손이 펼쳐지고, 그는 그것을 지식과 마술에 의해 헤쳐나가는 것이다.
그리고 흘러간 곳에서 엘프의 나라로 정착해, 지금 자신과 함께 있다.
어릴 적 부모에게 들었던 전설의 세계 주인공이 키스라고 생각하니 자신도 그 이야기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이 된 것 같아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렇다면 나이아의 역할은 여행의 마도사와 사랑에 빠지는 공주군일까?
(와와와와......유려합니다!)
이제 나이아 안에서는 키스는 전설의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 빌어먹을 변태가 영웅.
그의 사람됨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 들으면 웃음으로 죽는 수준의 이야기다.
아무튼 공주님, 앞으로 나오는 약액을 먹는 거예요!그러면 마력이 차오를 거야
"네! 저 열심히 하겠습니다!!"
순진한 소녀를 속이고, 손바닥을 다시 보게 한다.
자신의 손을 잡고, 쫄깃쫄깃하게 상하시키면서, 경도를 높여간다.
나이아가 '이렇게요?이렇게 하면 나와요?라고 묻는 것이 못내 귀엽다.
하마터면 이대로 손바닥으로 놀림을 당할 뻔한 자신을 발견하고 키스는 황급히 나이아의 손을 막았다.
무슨 일이에요?제가 뭘 잘못했나요
갑자기 손을 멈추어 불안해하는 나이아에게,
"아니요......조금 잘 안나와서요....글쎄요, 입으로 들이마시죠."
"입으로……입니까?"
"네. 입으로 쭉쭉 빨아먹는 거예요.할 수 있어요
"뭐…네, 하지만"
"괜찮아요, 잘 씻어서 지저분하지 않아요"
아무리 빨아도 더러워.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키스가 말하는 괜찮아는 나이아 중에서는 절대인 것이다.
"알겠습니다!"
"아, 그 전에"
페니스를 그 작은 입에 넣으려던 나이아를 멈추고 키스는 페니스의 근본을 자신의 손가락으로 따내겠다고.
「이 조금만 나와 있는 약액도 몸에 좋습니다.공주님 얼굴에 발라 드리죠
그렇게 말하고 카우퍼가 늘어지는 귀두를 나이아의 부드러운 뺨에 칠하고 간다.
아름다운 엘프 공주님의 얼굴에 앞서가는 즙을 바른다.
뾰로통한 뺨이 귀두로 밀리는 것을 볼 때마다 히죽히죽 미소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이번에는 그것을 코에 가까이 대고,
"공주님, 무슨 냄새가 나요?"
"후에?……저기…좀 새침한 냄새가 나서…그, 조금…냄새가 나요…"
페니스 냄새를 맡고 소감을 듣는다.
게다가 냄새가 난다고 해서 조금 기쁜 키스이다.
"그럼 이제 입에 넣을게요……"
"하, 네……"
"입을 벌리세요"
"후와… 이거 레이레후?"
작은 입이 눈에 가득 뜨이고 붉은 구강 내가 노출된다.
젖은 안쪽 뺨과 예쁜 혀와 실을 끄는 타액.
이 얼마나 훌륭한 미치만코인가.
이 아직 어린애 같은 엘프 공주의 각 파츠의 야함에 키스는 감동했다.
키스(キースはの)는 나이아(ナイア両手)의 두 손을 잡으며 허리를 밀고, 그녀의 입에 페니스를 침입시켜 간다.
"후후후......후후......헤..."
"어어어어어어어어..."
구강 내의 부드러움 따뜻함에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새어 나왔다.
「로호마히타?후후...라이료후레츄?"
걱정하며 말을 거는 나이아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페니스가 스치면서 자극이 쏟아졌다.
「다, 괜찮아……입니다………………공주님, 그것보다 피우세요
"에이……응쥬……쪽쪽쪽쪽쪽!!"
아기가 젖병을 빨듯이 빨려들어가다.
「오오호!……응! 오오오……」
「츄....츄로오....츄츄츄」
가끔 힘들어지는지 카우퍼 섞인 타액을 마시는데 그 순간에도 입이 다물어지고 기분이 좋다.
"공주님… 혀……베로를, 피울 때 같이 들자……아니, 앞에 붙이세요."
「이렇게,레후카?츄레로 츄츄레로……」
오오! 잘한다!!역시 공주님
아직 서투르지만 그 만큼은 아무것도 모르는 딸에게 물을 수 있게 한다는 만족감이 커버됐다.
다음엔 좀 그만 피우고 벨로에서 마도구를 골고루 핥아 봅시다.특히 가장 굵은 부분을 핥으면 좋아요
"와 파리마히후아……………………."
작고 부드러운 혀가 장대와 그리고 안목에서 귀두를 기어다니며 페니스를 부드럽게 애무한다.
이것은 들여놓으면 일급품인 페라엘프가 될 것이다.
즐거움이 늘어난 것에 키스는 미소를 멈추지 않는다.
그러다 허리에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었다.
사정이 가깝다고 느끼고, 조금 난폭하지만 단번에 가려고 결정한다.
공주님, 볼을 오므리고 입술을 내밀어 주세요
"루추......?응구, 후에......어휴………"
나이아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시키는 대로 한다.
위에서 보니 눈가리개를 당한 소녀의 얼굴이 보였다.
가련한 얼굴을 못생기게 하면서 입술을 내밀다.
그런 나이아에게,
「그대로 마음껏 피우면서, 머리를 전후시키는 것입니다! 할 수 있군요.힘내요
키스의 목소리에 나이아는 그의 손을 꼭 잡으며 괴로운 것을 참고 머리를 앞뒤로 굴린다.
꾸쥬! 꾸쥬꾸쥬!!쥬보쥬보!!"
배큐엠페라에 허리가 들썩이는 것을 억제하고, 키스는 나이아의 얼굴을 보면서,
"맞아요! 맞아요!!더 빨리! 볼을 오므려
"ひぼ、ぽじゅ, っじゅぽ! 쥴포부!!"
"아아! 좋아요!! 좋아요!!"
회음부 근처에 불룩한 감촉이 와, 금옥으로부터 치밀어 오르는 것을 알았다.
공주님! 나와요!!!! 약이 나와요!!내가 좋다고 할 때까지 마시면 안 되니까요!!"
"응구! 응구우!!!"
"앗-,-, 나갑니다! 나온다....아악!!"
허리를 내밀고 나이아의 물 속으로 키스는 오탁을 터뜨렸다.
びくび군!! 하고 몇번이나 튕기면서, 머무르지 않고 웃음을 터뜨리는 저멘을, 나이아는 시키는 대로 입에 담았다.
「흐흐…응…응…………….에우……」
"어...어어어어, 어쩔 수 없어..."
스스로도 믿을 수 없는 양의 백탁을 만들어 내고, 전부 내자 「하아아」라고 숨을 내쉬어 페니스를 나이아의 입으로부터 뽑아냈다.
침으로 범벅된 페니스 끝에선 정액이 실타래를 끌고 있었다.
키스(キースがは)가 서둘러 속옷과 바지를 입고 있는데 나이아(ナイア、)는 냄새나는 오탁을 입 안에서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히-후-히-뭐……호에, 마라노-라메레?"
"자, 잠깐만요!!"
바지를 다 입고 나이아(ナイアに)에게 다가간다.
'입 벌리세요'
키스의 말에 열린 입 안에는 노란 자멘이 침과 섞여 풀풀 흔들리고 있다.
아까 말하는 바람에 일부는 거품이 일고 있었다.
그걸 만족할 때까지 쳐다본 다음에.
네, 좋습니다.수고하세요
「후아…응ぐっ!……게호, 게호호호호호호……」
목에 달라붙는 비린내 나는 액체를 필사적으로 삼킨다.
고기조차 거의 먹지 않는 엘프의 게다가 왕족 공주군이 30남의 진한 자멘을 마신 것이다.
'어때요? 맛은?'
"케호! 케호… 걸쭉하고, 냄새가 나고, 코에 냄새가 남아서, 맛이 없어요…"
"약은 그런 거예요"
나이아의 눈가리개를 잡으면서 키스는 앞으로의 펠라 지도에 기대가 부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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