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 (2)

난 수연이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수연이에겐 네가 너무 예뻐서 좋은 곳에 살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몸이 너무 더러웠기에, 몸을 씻어야 했다. 수연이는 암것도 몰라 씻겨주겠다며, 옷을 벗겼다. 몸매는 멍 몇게를 제외하고 너무 예쁜 몸이였다. 중학생답게 가슴도 크지 않았고 털도 나지 않았지만 너무 꼴렸다. 수연이를 씻기며, 자연스럽게 보지와 가슴, 꼭지를 만졌다. 그리고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줬다. 암것도 모르기 때문에, 세뇌시키기 위한 규칙을 만들어놨었다. "1. 속옷을 입지 않는다." "왜요?" "선생님은 입어요?" "아니, 난 남자고 넌 여자잖아. 가끔 입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잘못된거야." "아 그렇구나." "2. 반항 금지" "왜요?" "너보다 내가 더 아는게 많으니 내 말을 따르는게 좋을 것이야." "3. 나 제외의 사람의 말은 절대 믿지 않는다." "왜요?" "보육원에서 맞은 것처럼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많거든." '물론 나도 그중 하나지만 ㅋ' "4. 너의 이야기를 절때 말하지 않는다." "왜요?" "너의 이야기 때문에, 너에게서 멀어질 수 있거든. 물론 나는 반대지만." 그리고 나는 만약을 방지하기 위해 약점을 잡기 시작했다. "자 이리 와서 옷 다 벗고 사진 찍자." "네!" "자 보지 벌려" "보지가 뭐에요?" "아래에 약간 갈색인 구멍" "아 여기, 네!" '찰칵' "자 이제 고양이자세" "그게 뭔데요?" 나는 자세를 보여줬다. "아 이렇게? 네" '찰칵'
————————————————————————–
[출처] 세뇌 (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tory19&page=2&wr_id=844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