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는 상당히 수용적인 여성입니다

제가 원하는건 거의 다 해줍니다 

차차 풀어야 할 스토리가 너무 긴데 그냥 생각 나는대로 꼴리는대로 올리는 중이네요

가끔 영상 찍는 내내 남편 좆이 좋은지 제 좆이 좋은지 집요하게 물어보는데 대답을 안합니다

결국 반강제로 제 좆이 좋다 하지만

그 말을 들어야만 정복감을 느끼는 숫컷 심리는 역시 참을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처음 한번이 힘들었지 ㅎㅎ 지금은 질질싸면서 먹어주길 바라는 좆걸레가 됐죠

탕비실에서 만나면 엉덩이랑 자지 만지고 가기도 하고 엘베 같이 타면 (거지 같은 엘베 항상 만원이라 더 좋은)

제 옆에 붙어서 살냄새를 풍기는데 스릴 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