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27

최근 일이라 올려도 되나 고민을 많이 했지만
썰게에도 의리가 있는 법이니... 성원해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하나 정도는 최근일로 쓰고 싶었다
2025년 1월, 겨울의 강릉 펜션
눈 쌓인 산자락, 차가운 공기, 근데 펜션 안은 따뜻.
바다도 안보이는 이 곳에.... 굳이 왜 강릉을 왔을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오길 아주 잘했다는 생각이 이내 들었다.
이번 여행은 선배가 그녀의 동네 동생, 돌싱녀와 계획한 여자 둘의 겨울 휴식이었다. 돌싱녀 이름은 그냥 편의상 보라라 하겠다
보라는 남편의 외도로 이혼한 돌싱, 선배와 자매처럼 가깝다.
선배는 남편에게 보라랑 바다 보고 쉬다 하루만 쉬고 올게 라고 했고 남편 형님은 언제나 그렇듯 그냥 보내줬다.
근데 선배가 그 자리에 나와 후배를 부른거다.
“보라가 좀 외로워서 얘기 상대 필요하대, 같이 놀자.” 했고 보라도 나와 동생남에 대해 너무 많은 얘기를 들어서 문제는 없었다.
펜션은 유리 온수풀이 있는. 강릉에 이런 풀이 여러개 있더라. ㅎㅎㅎ 남녀가 함께 온 유리로 개방된 온수풀은 느낌이 새로웠다.
실내와 야외가 연결된 구조이고, 3면이 개방 된 수영장 이었다.
저녁, 거실에서 와인과 맥주를 마시다 각자 술을 들고 수영복을 입고 온수풀로 옮겼다.
선배는 검은 비키니, 곡선이 그대로 드러났다. 보라는 흰 원피스 수영복, 허벅지가 살짝 노출된. 분우기는 4썸이라도 바로 가능할만한 분위기였다.
예전에 선배가 “유부녀 소개해줄까?” 했을 때 보라를 떠올렸던 터라, 그녀의 젖은 머리카락과 미소에 자꾸 눈이 갔다.
후배가 “누나, 이 수영복 존나 섹시한데? 유부녀가 이래도 돼?” 하며 선배를 놀렸다. 선배가 내게 눈빛 보내며 “너도 그렇게 생각해?” 했고
나는 그냥 웃어줬다. 오늘 밤을 기대하며 ㅋㅋㅋ 심장이 쿵쿵.
보라가 “저도 이런 거 입어보고 싶었어요!” 하며 웃는게, 보라도 평소엔 기쎈여자 스타일이었지만 오늘만은 순한 양 같았다.
풀에서 이런저런 얘기 중에 보라가 화장실 갔다 온다며 일어났다.
그 틈에 선배가 온수풀 가장자리에서 후배의 수영복을 확 내리더니 좆대가리를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좆을 빨면서 나한테 고정된 그 눈빛, 씨발, 존나 섹시한 눈빛이었다.
후배가 “씨발, 뒤지겠네.. " 하면서 심호흡을 했다. "누나 이 입술 보소” 하며 날보면서 씩 웃었다.
선배가 물속에서 내 쪽을 보며 입 모양으로 “너도 해줄게…” 하더니, 혀로 후배의 좆 끝을 핥으며 내 시선을 잡았다.
물소리가 섞여 더 꼴렸다. 내가 풀 가장자리에 앉아 숨을 골랐다, 좆이 존나 벌떡이는데 술기운도 올랐겠다 전혀 개의치 않았다.
후배가 “누나, 씨발 " 하면서 그녀 머리를 살짝 눌렀다. 선배가 신음 하면서 “너만 봐… " 하면서 나한테 또 속삭이듯 입 모양을 보냈다.
후배가 물속에서 선배의 비키니를 까서 가슴을 반쯤 드러냈고 그 모습이 존나 자극적이어서 좆이 터질거 같았다.
보라의 인기척이 느껴지자 선배가 태연히 매무새를 만지고선 옆에 있던 와인잔을 들었다.
보라가 들어오면서 말했다 “물 진짜 따뜻하다~ 너무 좋다~” 하며 다시 물속으로 들어왔다.
보라가 “와인 더 가져올게요” 하며 주방으로 갔다
선배가 또 소파에 앉은 후배의 추리닝 바지를 열어서 다시 좆을 빨았다. 유리 창에 비친 선배의 모습이 존나 꼴렸다.
후배가 날 부며 오늘 이 누나 왜이래 하는 손짓을 했다. 그 사이 주방에서 "언니~ 레드? 화이트? " 하는 보라의 목소리가 들렸고
좆 빠는 선배 대신 내가 화이트가 좋대요~ 하며 대답해줬다. 10초도 안되는 상황에 벌어진 일이었다.
거실 소파에 앉아 “보라 씨, 오늘 진짜 즐거워보이시던데요?” 하며 대화를 준비했다.
보라가 “이혼 얘기 좀 해도 괜찮아요?” 하며 운을 댔다. 내가 “당연히 괜찮죠, 다 말씀해 보세요” 하며 존나 궁금해서 귀 기울였다.
보라가 전 남편의 외도, 외로움을 털어놨다. “그 인간이 날 배신한 것도 모자라 내 탓이라 했어요… 언니가 날 챙겨줘서 버텼죠.” 그녀의 목소리가 떨렸다.
“와 진짜 장난 아니네요 힘드셨겠어요” 하며 공감하자 보라의 눈빛이 살짝 달라졌다.
그녀가 무릎을 살짝 스치며 “이렇게 들어주는 사람 오랜만이에요” 했다.
그 순간, 그녀의 숨소리가 묘하게 빨라졌다. 유부녀였던 그녀의 반응, 공감 받는 다는 따뜻함에서 오는 몸의 반응.
보라가 신나서 이야기를 했고 나는 더 반응해줬다. 보라는 오랜만에 정말 신나보였다.
술에 취해 서서히 무너지는 모습이 보였다. 혀는 꼬부러 지고 피식 거리고. 귀여운 구석이 있었다.
그러다 꼬인 혀로 “화장실 다녀올게요” 하며 일어났다.
선배가 그 순간 또 후배의 좆을 꺼내 물었다. 후배의 선배의 머리채를 잡아 당겼다. 선배가 또 내게 입 모양으로 “너 때문에…” 했다.
후배가 “아 둘이 뭔 얘기를 자꾸 하는거야" 하며 내게 눈짓했다. 나는 좆이 꼴리다 못해 이 상황이 너무 흥분되서 소파에 기대 좆을 꺼내보여줬다.
또 다시 보라의 비틀거리는 인기척이 들렸고 선배는 또 태연히 앉았다.
12시 쯤 , 보라는 와인과 분위기에 완전히 취했다.
샤워 후 젖은 머리로 와인잔 들고 “너무 행복해서… 정신이 없어~~ 왜 진작 이렇게 놀러 올걸~ 오늘 너무 좋아~” 하며 소파에 쓰러졌다.
선배가 보라를 1층 방에 눕히고 문 닫았다. 선배가 재즈 음악 틀어놨다.
그리고 우리는 온실 풀로 또 한번 향했다.
입은 옷을 조심히 풀 밖에 벗어 놓고 들어갔다. 전부 이미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온실로 돌아가자 후배가 커튼 묶는 천을 꺼냈다. “눈 가리고… 해보자.”
그 말에 좆이 존나 발끈 했다.
취한 선배도 순순히 응했고
내가 천으로 그녀 눈을 가렸다. 선배를 온실 벤치에 앉혀 놓고 바지를 내렸다.
선배의 입술이 내 성기를 감쌌다.
후배가 “누나, 이게 누구 꺼게? 씨발, 존나 쩐다” 하며 내게 웃었다. 선배가 “누구든…다 좋아... ” 하는 선배가 존나 섹시했다.
내가 “형님이 지금 집에서 선배 기다리고 있는데 괜찮아?” 했더니 선배가 “니가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하며 좆을 물었다.
후배가 내 옆으로 와서 바지 내렸다.
선배가 눈 가린 채 후배의 좆을 또 빨았다. 후배가 “누나, 이거 내 거야, 씨발” 하며 내게 눈짓했다. 내가 “계속 빨아 밤새도록” 했더니 선배가
“좋아.... ” 하면서 번갈아 좆을 빨았다. 겨울이라 성애가 가득 찼지만. 주위가 다 어두워서 안에 있는 우리 모습이 다 보일것 같았다.
후배가 또 “씨발, 누나, 이거 누구 꺼지? 말해봐, ” 했다. 선배는 또 "다 좋아.....” 하면서 조난 개걸스럽게 좆을 빨아댔다
번갈아 가면서 둘이서 선배 온몸을 애무했다.
다음 편에...
[출처] 직장 선배에서 오피스 와이프로 - 2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tory19&page=2&wr_id=99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4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