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썰은 허구이며 실제사건이 아니라는것을 알립니다*

ㅈㄴ 더운 여름이였음...

당시 여름이여서 여자애들은 다들 반바지를 입고 다녔음  ㅇㅇ

특히 우리학교는 일진들이 ㅈㄴ 있어서 몸매가 좋은 애들이 꽤 있었던거같음

그중에서도 우리반은 짝꿍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제일 잘나간다는 일진인 정세은이랑 같은반이 됐음..

반면에 나는 인기가 있던 애도 아니였고 공부도 그닥 잘하지 않아서 그냥 평범한 남자애였음

암튼 그렇게 세은이랑 짝꿍되서 같이 1교시를 들었어

맨뒷자리 였던거같아 그래서 잘 보이지도 않는 자리였어

그래서 나는 1교시에 수업을 나름대로 듣고 있었는데 

책에 필기할려고 아래로 쳐다보는 순간 세은이 다리가 보였음

다리가 너무 하얀건 아닌데 적당한 살색에다가 허벅지에 꽉끼는 체육복 반바지를 입고 책상에 누워서 자고 있었어

근데 방향이 나한테 ㅈㄴ 꼴리는 허벅지랑 약간 튀어나온 가슴이 잘보이는 방향이였음 (게다가 반바지는 허벅지 까지 올려 입음)

나는 순간 너무 꼴려서 당장이라도 세은이 보지에 코박죽 하고 싶을 지경이였어

세은이 하체가 너무 이뻤어  게다가 운동해서 그런지 튼튼한 허벅지에 길고 ㅈㄴ 꼴리는 다리 ㅋㅋ

일단 요정도로 정세은 소개할게 반응 좋으면 계속 만들 생각이니깐 괜찮은지 반응 좀 남겨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