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5

일요일인데 늦잠도못자고 일찍눈이떠진다.
어제는 진짜 하루종일
치킨집사장님에게 지겹게 괴롭힘을
당한거같다. ㅋㅋ 언제 시간잡슨거냐고.
재희를 언제 안게해줄거냐고.
cctv보는거로 극도로 흥분중이란다. ㅎㅎ
오늘은 현정과의 약속이있다.
미진이와같던 SM테마모텔을 예약해놨다.
미리 오일도준비해두고 딸과의 섹스를즐겼던곳에서 그의 엄마와도 섹스를즐기러
같은 장소를가는 난 진짜 변태인가보다. ㅎㅎ
오늘도 현정은 미션을받았다.
원피스에 노브.노팬이다.
날씨가 좀그러면 가디건이라도걸치라고했다.
남편에게는 라운딩핑계를됐기에 지금 현정은
어딘가에서 배왜를하고있을거다.
나는 지금사진좀 찍어보내라고 톡을보내고.
차에서 사진을찍어서 보내는거다.
한쪽 가슴을까고 찍은게 노브는 확실하다.
나는 이제나간다고하고 모텔근처 까페에서보기로하고 출발을한다.
가는길에 오만가지생각을 다한다.
성욕은 채워도 채워도 항상모자란거같다.
항상 더한자극을원하니. 끝은어디일지.
첫사랑과도 처음에는 손만잡아도 행복했고.
손잡으면 포옹이하고싶고.뽀뽀. 키스.점점더한
스킨쉽을갈망하고 섹스까지가게되고.
서로의 섹스가 익숙해지면 조금더한 자극을원하고.
인간이기에 당연한건지.
남자이기에 그런건지. 진짜 답은없는거같다.
이런저런생각에 약속장소에 거의다왔다.
현정이차가 보인다.
나는 주차를하고 들어가려는데 현정이도 차에서
내리며 나를부른다.
왜먼져들어가있지않았냐고하니 혼자서는 좀
그렇다고. ㅎㅎ
아~노팬에.노브 아직은좀 그런지. ㅋㅋㅋ
들어가 구석진곳이 아닌 창가쪽에 밖을보고
나란히앉을수 있는 자리로 이동하니.
현정은 밖어서 다보면어쩔라구그러며 다른데로
가지며 앉지를못한다.
나는 아니 뭐또볼꺼야. 그리고 밖에서 잘안보여.
빨리앉아. 뭐먹을거냐 물어보고 주문을하고
보니 가방을 무릎위에올려놓고 높은 의자에
앉는 현정이가보인다. 나는 담배나 필겸 밖으로나가 현정이앞에 서서 담배를피며
안을보니 보이긴 보인다. ㅎㅎ
나는 현정이를보고 다리를 벌려보라는 시늉을하니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 나 간다는 시늉을해주니
다리를 조금씩 벌리는데 털보지가 보인다.
나는 담배를피고 나온메뉴를들고
테이블로가 현정이에게 밖에서 잘안보여.
살짝 거짓말을해주며 조금 안심을이키고
와플이랑 커피를마시며 시간을보낸다.
나는 동창 돌싱남얘기를하고 요즘은 안보냐?
그사람이랑 섹스는어땠냐? 일부러 야한얘기를하니
요즘 그사람은 가금연락할뿐 만나지는않는단다.
간간히 주차장으로 들어오는차들.
우리앞으로 지난가는 커플들. 현정이 가랭이를
힐끔힐끔 쳐다보는사람들도있고
나는 현정이에게 한번씩 밖에서 너 보지보는거같은데 어때? 흥분되지?
현정이는
몰마요. 이그. 진짜 짓굳어. 변태 같아.
나는 왜? 변태 같아서 싫어. 그럼 집에가자.
뭐하러 지금 이러고있어. 가자. 그럼.
현정은 아니. 아니. 그런건아니고.
진짜 나뻤어. 진짜 나쁜 남자야.ㅜㅜ
나는 머리를 정리해주려는척하고 도드라진
꼭지를 슬쩍건드려본다.
현정이는 등이굷어지면서 아..하. 놀랜다.
나는 귀에대고 왜? 찌릿찌릿해. 흥분되지?
보지에서 씸물이 나오는구나.
현정이 표정을보니 적잖이 흥분한표정이다.
나는 이따 빽보지만들고 사진찍어서 동창에게
보내주자며 또 한번 꼭지를 툭쳐주니.
아이~ 이상해 하지마~~아.
지난번 치킨집에서 일부러 재희보지는 빨아준거
냐? 왜? 자기는 안빨아줬냐고 물어본다.
나는 일부러 안달나라고 그런거라고
오늘 천국보여줄라고 일부러그랬다고하니.
오늘 천국안보이기만 해봐. 아주.
나는 귀에대고 씨발년 더해달라고 안기지나마~
어느 정도 시간을보내고 슬슬 이동하자고하고
자리를 나선다.
모텔로가지전 편의점에들려 맥주.음료수.
여자들이관리할때쓰는 작은가위등을사서
모텔로이동한다.
모텔로들어온 현정은 자기딸인 미진이랑 똑같다.
어리둥절해서 이것저것 보기바쁘다.
어머. 어머. 이건 뭐야. 이런대가다있네.
와~ 진짜 이런걸 다즐긴다고.
나는 요즘은 젋은친구들도 이런델 못가서 안달이다. 더한곳 도만을거다 아마.
이리저리둘러보던 현정이년은 구속하는걸보고
아~~이건 재희도 말했던거같아.
자기도 한번씩 생각해본다고. ㅎㅎ
그래 재희도 한번 데리고와야겠는데.
현정이는 시러. 그러지마. 나만해죠. 안돼.
욕심인만은건지 질투심이 만은건지 이년. ㅋㅋ
나는 뒤에서 현정이를안고.
치마자락을올리고 보지둔덕을만지는 욺찔한다.
현정아 털밀러가자. 빨리 빽보지 만들자.
알몸인상태로 우리둘은 욕실로들어가고.
나는 욕조에 걸터앉으라고하며 가랭이를
좌.우로 활짝벌리고 작은가위로 보지털을 잡아
쓰걱. 쓰걱! 긴보지털을 잘라버린다.
현저이는 움찔. 움찔. 하며 갈라진틈으로
씹물이 반짝! 반짝! 빛나고있다.
나는 현정이 젖탱이를 한대후려치며.
씨발년 보지털밀리면서도 존나느끼나보네.
아주 걸레같은년이라고 꼭지를 잡아비튼다.
악! 아..아.. 아~ 흐 아파. 아파요. 윽!
나는 무릎을세우고 현정이앞으로 머리를디밀고
혀~~ 하니 현장은 혀를 내민다.
나는 현정이혀를 물고 츄릅. 츄릅 빨아주며.
현정이 꼭지를 비틀고 꼬집고한다.
어느새 현정의 두손도 내꼭지를 만지고있다.
나는 가슴을 머리쪽으로 밀어주니 혀를 쭉~
내민고 내꼭지를 핥아주고있다.
할짝. 할짝. 쮸업. 쮸업.
점점 빠는게 능숙해지고있는 현정이.
나는 다시 현정이보지앞으로와
비누와 바디로 거품을 잔뜩만들어 보지외둔턱에
발라주고 쓰~걱. 쓰~걱. 면도를해준다.
정면은 아주깨큿하게 면도가되서보기좋다.
보지를 위로 쓸어올리고 콩알을 비뱨주니.
윽! 아.. 후~~~ 어.어.어. 으~윽.
나는 다시 일어나 자지를 현정앞에 밀어주며
현정아 침. 좃대가리에 침좀뱉어봐.
현정이는 침을모아 내좃대가리에 흘려준다.
나는 자지를잡고 현정이 꼭지에 좃대가리늘비벼주니.
흐~~흐~~~ 아~~흐. 아흐.
나는 현정이를잡아내리고 욕조앞에 뒤치기자세
를잡게하고 항문을 활짝벌리라고한다.
현정이는 양손으로 항문옆을잡고 활짝벌린다.
거품을 만들고 밑부분도 깨끗히 면도를해주고
항문을 살살문지르고 꾹. 꾹한번힉눌러주니.
허리가 접히고 상체가 위로올라오며.
현정이년은 아~~~으. 아.,.아..
보지와 후장을 물로깨끗히 행궈주고
우리는 간단히 샤워를하고 방으로 들어온다.
거울앞에 현정이를 세우고 거울앞에 세우고는
보지를 위로끌어올리고 보지 봐봐.
깨끗하니 보기좋지?
현정이는 뭔가허전하고 아직읏 이상하다고한다.
나는 현정이와 키스를하며 철창쪽으로
이동을하고 팔을잡아 먼저 고정을시키고
보지를 쓰~윽 한번 훑어주고 다리도 완전히고정을시켜준다.
나는 무릎을세우고 일어서서 양손으로 현정이
머리를한번넘겨주고 눈을마주치니 혀를내밀고
뭐를갈망하듯 쳐다보고있다.
현정이 혀를한번빨아주고 나는 혀끝에 침을모아
현정이에게 흘려주니 아주잘받아먹는다.
중지로 현정이보지를 가르며 비벼주니 벌써
보지는 씹물로 흥건해서 질척.질척소리가나고
나는 현정이에게 오늘은좀괴로울수도있다하니.
네. 프로님! 잘 참아볼께요.
엄지로 콩알을 비벼주니.
으. 으. 윽! 더해주세요. 프로님. 사랑해요.
나는 손가락을세워 보지에 쑤셔넣고
사랑은 니남편하고 하고 나랑은 그냥 섹스만.
무슨 사랑타령이냐며 보지를 후벼판다.
쑤.걱. 쑥걱. 척. 척. 척!
아... 아... 아.흐... 어흑! 프로님 어흑!
툭 튀어나온 콩알을 씹물을 묻히고
손가락으로 빠르게비벼주니 아랫배가 요동을치고
허벅지는 파르르~~더리기시작한다.
나는 손가락을 때고 위로올라가 젖꼭지를입에문다.
끈어질듯시 강하게 깨물고 반대쪽은 꼬집고
비비며 강한자근을주니.
아. 흐. 제발~~사~알살. 아.아.아.
팔과 다리를 묶인걸풀어보려는지 발광을하는모습을보고 난 더강하게 자극을해주고.
위를 보니 입술은벌어지고 옆으로침을흘리고
있는 현정이를보니 참으로 야한모습이다.
벌린입에 침을잔뜩모아 넘겨주고 입술은 닿지않고
혀끼리만 입술밖으로나와 비비고 돌리고
아주 끈적하게 키스를해준다.
입술을 띠고 손가락세개를 입에밀어넣고
밑어서는 손가락두개가 보지에 들어간다.
켁! 켁! 우~웩. 켁!
내두손은 위에서는 걸죽한태악이
밑어새는 투명한 씹물이 내두손을 더럽히고.
현정이 얼굴은 홍조를뛰고 붉게물든다.
입술에서 손을빼주니.
나. 윽. 싸~ 싸. 가요.가. 윽!
손가락을빼고 나는자지를잡고 대가리를
보지에 문질러 주니 뽀얀씹물이 꿀럭 꿀럭
흘러나온다. 내자지도 꼭 사정한가마냥
현정의 뽀얀씹물로 번들거리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 자지를 문질러주니 팔다리가 떨리고
허리를 치켜세우더니 뽀얀물이 터지고있다.
악! 아.아.아. 어떡해. 어떡해. 아... 프로님!
하~아 하~아. 아~~~흐. 제발.
프로님 악! 으~윽. 으~윽! 아.. 아....
나. 몰라 모야. 악! 흐~~~으흐~~~으.
나는 이상태면 꼭지만으로도 느낄거같은생각에
위로올라가 꼭지에 침을발라 이번엔 부드럽게
혀로 돌리고 굴리고 한손은 젖통을주무르며
부드럽게 가슴을애무하며 현정이를 위로본다.
고개는뒤로 졎혀져있고 입은벌어지고.
목까지 이제 붉게 물들어버렸다.
물이라도 좀먹일생각에 냉장고에가서 물을하나꺼내고 나는 폰을들고 현정에게 다가가
물을 먹여주고. 사진을 몇장찍어둔다.
물을 마시고 좀 진정이됐는지.
나는 현정에게 좀 괜찮아? 어때 조아?
현정은.
허~으 허~으. 죽는줄알았어요. 아~흐.
난 이제시작인데 벌써그러면어떡해.
현정이는 또. 또할거야?
나는 그런현정이를 팔.과 다리를풀어주고
철장앞에 의자를가지고와 배를깔게하고
뒤치기 자세로 아까발을묶었던곳에 양팔을 묶고
뒤에서 안보이게 괴롭힐생각이다.
후장을 양옆으로 벌리고 침을흘려보내고
살살비벼주고 혀를말아 후장에 밀어넣으니.
으으으으.윽! 으으으.윽! 거기는 아흑!
어느새 손가락은두개는 보지에들락거리고
엄지는 콩알을비비고 후장은 혀로 돌리고
핥고. 현정은 팔을 이리저리흔들어보려하고.
보지에 들어가있던 손가락은 안에서비틀어
위로 손가락을새우고 후장꽃잎이 쫙 펴지고
몇번후벼파니.
윽. 나... 나.. 나 싸요. 윽!
싸요. 윽! 윽! 제발 그만. 그만요. 프로님!
아.흑! 나~몰라 아...아..아.
나는 약간 뒤로물러나 자지를잡고 보지에 비벼주니
맑은 씹물이 온사방으로 펴지고
현정은 등을말아쥐면서 절정을 느끼고있다.
나는 성난 자지를잡고 현정이 보지에 바로삽입하고
빠른속도로 펌프질을해주니 현정은 고개를 젖히며.
안돼... 아~흡. 안~~돼에. 잠깐!
아흑! 프로님 윽! 아..아.. 너무~ 깊어.
아~~~흑! 아흐~~~ 아.아.
어느새 좀진정이되고 느끼고있는지
현정이년 허리가 움직이고있다.
자지를 조금이라도 더깊게 느낄라는지. ㅎㅎ
나는 얼른 자지를빼버린다.
아~앙. 프로님. 더 더 해줘. 아아앙~~
나는 묶여있는 팔을 풀어주고 의자를빼고
화장실에가서 수건보다큰 타올을가지고와
침대에 깔아놓고. 현정이를 침대로부른다.
철창에 묶어놓고 나름 강한자극을 줬으니
이제는 오일로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애무를해줄생각이다.
현정이를 바로눕게 하고 가슴과 배부분에 오일을
뿌려주니 벌써 자극이오는지 몸이움찔거리는 현정이. 내손에도 오일을 뭍히고 팔과. 배. 온몸에
오일을 펴발라준다.
어깨를 주물러주고. 팔을주물러주고.
가끔 입술을덥쳐 혀를빨아주고.
현정이는 뭔가더 갈구하는 눈치다.
나는 젖스가슴에 오일을뿌리고 젖통을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주물러주고 꼭지를 한번씩 쓸어주니.
윽! 허리가 위로올라오고 미간이조금 ㅋㅋㅋ
이제는 집요하게 꼭지를 괴롭힌다.
엄지로 살살 눌러주기도하고.
꼭지주변 유륜을 빙빙둘려주기도하고.
현정이는 더이상 못참겠는지.
아~~~아~~ 아...흐 너무 조아요.
아.. 더.. 더. 더해주세요. 아 흑!
나는 꼭지를 튕겨주고 살살 비비고
어루만지고 살짝 꼬집어주기도 하며 무릎을
보지에 살짝 대어주니. 현정이 허리가 움직인다.
보지를 내무릎에 저마찰시키고 비비면서 느끼려는지 허리움직임이 빨라진다.
나는 안달이 나게 무릎을때고 다리에 오일을뿌린다.
발가락 사이사이. 발목 부터. 종아리.
허벅지. 안쪽까지 최대한 느리고 부드럽게
쓸어주고 주물러주기를 반복한다.
살짝 현정이를보니.
목은 뒤로꺽여있고 입을벌어져. 허~~어.
허~~어 호흡은 가파지고 배는 잔파통을일으키고
손은 옆으로 뻗어 침대보를 꽉지고있다.
오일은 아랫배에 보지주변에 뿌려주고.
아랫배를 살살비비며 오일을펴발라주니.
무릎을새우고 허리가 꺽이면서.
아..흑. 어~~~~흐. 어..흐.
나~~나~~~가..가.. 가~요. 악!
오일을 보지주변에 바르고 살살 돝리고
비비며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이 쓸고지나가니
아... 프로님 나~~아좀 어떡해.
오일을쓸어모아 엄지로 콩알을 살살비벼주고
손가락은 두개가 보지로 들어가니.
손가락을 보지꽉물어주며 잔뜩 아랫배에힘이들어가는 현정이 몇번을 느끼는지.
손가락은 아주 천천히 보지 구석 구석을 쑤시고
비벼주니 진득한 씸물이 나오기시작한다.
손가락은 끈적 끈적. 보지에서 나온씹물을
손바닥으로 보지주변에 펴발라주고 보지를
툭. 툭. 치며 뒤로돌아 이제.
현정이는
네. 프로님. 얼른 고양이자세를 취한다.
씹물로벌써 항문은 허옇게 거품을이루고있다.
항문의로 오일을 조금뿌리고 항문위부터 보지까지
한번 쓱~훑어주니 항문이 강하고 오그라든다.
최대한 부드럽게 엉덩이에 오일을 펴발라
주물러주고 항문을비비고 콩알을 살살 만져주고
나는 조아? 현정아 좋지?
현정이는.
네. 너무조아요. 이런기분 처음이에요.
제발 나좀 어떡해 해주세요. 아흑.
보지를 몇번 문질러주고 나는 현정아
나보고 자위좀해봐. 얼마나 간절히 내자지를
원하는지 한번보자.
현정이는 침대에기대고 다르를벌리고
나를 빤히쳐다본다.
꼭지를 살살 만지고 한손은 보지로향하고있다.
너무 음란한 유부녀의 모습이다.
나는 핸드폰을들고 동영상촬영을한다.
현정이가 보라고 발기해있는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주며 서로 마주보고 자위를한다.
현정이는 콩알을만지고 보지를비비며 더 이상
못참겠는지 아. 흑! 프노님.
나는 뭐 재대로 말을해야알지
아흑! 프로님 제발. 아.흑! 박아주세요.
프노님 자지에 박히고싶어요.
제발 프로님! 프로님자지로 내보지좀
박아주세요. 제발 박히고싶어요.
나는 현정이를 이르켜세우고 내가 이제 침대로
바로 누워. 이제 니가좀 해라.
현정이는 내옆으로와 자기중지에 침을발라
내꼭지를 문지르며 입술이 혀를내밀고다가온다.
내혀를빨고. 꼭지를 비비며 진한키스를 한다.
입술이 떨어지고 입술은 내꼭지를배어문다.
손은 자지를 쓰다둠고 흔들어주기 시작한다.
꼭지를 물고 혀로 빙빙돌리며 손으로는 자지를
빠른게흔들어주더니.
어느새 자지를입에 물기시작한다.
부랑을 받치고 혀로 끈적하게 좆대가리를 쓸어줄때는 나도 엉덩이에 힘이들어가고.
아~ 아~ 조아. 조아. 신음이 난다.
손으로 자지를흔들며 혀는 좆대가리를
빙빙돌려주고 끈적 끈적하게 핥아주고
내가 두다리를 들어올리는 뭘해야하는지 알고있다.
내후장에 침을발라 핥고 혀를 말아 후장에 넣어보려하고 후장을 아주번들번들하게 만든다.
나도 이제는 박고싶다. 자지가 보지를 원한다.
난 이제 올라와봐. 현정이는 삐죽머리를들고
나를보더니 내위로 올라올준비를한다.
자지를 잡고 보지에 조준을하는걸 막고
나는 엉덩이들어봐. 현정이 엉덩이를들자.
손가락을 넣어 빠르게 후벼파주니
아.아. 아. 아. 아..흡.
나는 내자지를잡고 보지에 마구 비벼주니.
현정이보지에서는 맑은 씹물이 콸콸터진다.
내보꼽은 호수가된거같고 이리저리 씹물튀어있다.
난 현정에게 이제 넣어봐.
현정은 꺽인목을 바로하고 내자지를잡더니
바로 삽입을하고 엉덩이가 내려온다.
최대한 끝까지 삽입이된건지.
주먹을 꽉지고 움직이질못하고있다.
내가 현정이허리를잡고 앞으로 뒤로 살짝흔드니.
아..흡. 깊어. 아... 너~~어무 깊어요.
어때 보지털 밀고 이렇게 끝까지박히니
더좋지 어때?
네. 너무 조아요. 아흑.
이제는 진정이좀되는지 앞.뒤로흔들고
위아래로 박아되고
아.아.아. 나몰라. 아흡. 나어떡해.
아~ 프로님 너무조아요. 나 어떡해.
나는 상체를 새우고 일어나 현정이를 눕히고
다리를 좌.우로 최대한벌리고 빠른게 삽입을하고.
콩알을비비며 빠르게 펌프질을해주고.
꼭지를 배어물고 살살빨아주고 혀로굴려주고.
한참 씹질을하며 밑을보니
생크림이된 현정이 씹물로 아래는 엉망이다.
생크림이된 씹물을 손으로 쓸어담아
내꼭지에 바르고 현정이입에 내꼭지를 빨리고한다.
현정은 혀를 내밀고 할짝. 한짝. 입에 머금고.
츄릅.츄릅 내꼭지를 자극한다.
현정이를 뒤로돌리고 두팔을 크로스해서 손목을잡고 자지를 삽십하고 뒤에서 강하게
좆질을해준다.
아흑! 아흑! 어.어.어. 흐~~조아요.
너무 조아요. 보지가 터질거같아요.
아흑! 프로님 나 어딱해.
현정이 보지가 내자지를 잘근잘근 씹기시작한다.
엄지손가락으로 현정이후장을비비며
난 자지를빼고 좆대가리를 보지에비벼주니
맑은 씹물이 또터져나온다.
아.아.아. 아~~흑! 앞으로 쓸어지는현정.
난 허리를잡아 세우고 자지를 다시밥입하고
펌프질을해주며 아. 나도 쌀거같아.
어디다 싸줄까?
현정이는 아..흑. 프로님! 아~ 그냥 안에.
안에다 싸주세요. 그냥 하세요.
나는 강하게 펌프질을하며 보지안에
나의 정액을 꿀럭 꿀럭토해낸다.
우리둘은 그대로포개어진체 업드려
잠시 호흡을고르고 나의자지는 현정이 보지안에서 점점 작아지고있다.
티슈를뽑아 정리를하고 현정이옆에누으니.
현정이가 얼굴을 쓸어주며.
고생했어요. 진짜 조았어요.
진짜 이런거 처음이에요. 진짜 고생했어요.
쪽~하고 뽀뽀를해준다.
모텔을 나오기전 한번더 섹스를하고
우리둘은 모텔을나왔다.
나오는 엘베에서 재희한테는 이렇게 해주지말라며
질투인지 뭔지. ㅎㅎ
여태 섹스가 이렇게조은줄 몰랐다는 현정.
엄마도 글고 딸도 글고 둘다 섹녀.
둘다 마조기질도있고 재미난 모려다.
다음 현정이는 아마도 후장개통. ㅎ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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