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13부(재업)-2

‘또 강간을 당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갔다.’
그러나 아저씨가 말은 험악하게 해도 원래 나쁜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고 별로 겁나지는 않았다.
“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그녀는 연신 안 된다고 하며 반항을 했으나 교태스런 몸짓으로 반항하는 시늉만 내고 있을 뿐이었다.
‘그래 이 불쌍한 아저씨 한테 몸보시 한번 하지뭐’
‘어차피 이리저리 사내들과 놀아나는 판에 이 아저씨 소원한번 들어주자...’
사내손은 그녀의 헝겊쪼가리 같은 팬티 속으로 들어와 그녀의 비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목숨까지 걸고 자신을 강간할려는 사내의 김을 미리 뺄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계속 거부하는 척 하며 서서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생전 처음해보는 강간이 의외로 수월케 진행되자 신이 난 운전수는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물건을 꺼냈다.
사내의 물건은 핏발이 곤두서 발기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좆을 명희의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듬뿍 발랐다.
그리고는 서서히 삽입을 했다. 보지 끝까지 삽입을 하고서는 그녀의 보지속맛을 음미했다. 이렇게 섹시한 여자를 먹는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마치 꿈속 같기도 했다.
그녀의 보지는 뜻하지 않게 받아들인 이물질을 잘근잘근 씹으며 빨아들였다. 그녀의 옴죽거리는 보지에 좆을 맡긴 운전수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명기로구나’
‘여자라고 다 비슷한 게 아니구나... 그렇다고 바로 쌀 수는 없지... ’
서서히 보지맛을 음미하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도 이제 반항을 멈추고 달뜬 소리를 내며 운전수의 좆질에 보조를 맞추어 주었다.
“쑤걱~쑤거~쑤걱~푹~푹~푹... 퍽...퍽...퍽...퍽...퍽...아...흥...아...항...퍽...퍽”
“앙....앙.....아.......악.....악”
“이년....헉... 이거.... 정말 요물일세.... 이런 긴자꾸 보지는 처음 본다니까...퍽...퍽...퍽”
“이년 이거... 생긴 것도 색골로 생겨가지고 보지맛도 진짜로 맛있네...”
“세상에......부...처...님!.... 이런년을 다 먹게 되다니”
사정의 기운을 느끼는 것을 억지로 참으며 사내는 계속적으로 그녀의 몸을 탐했다.
“쑤걱~쑤거~쑤걱~푹~푹~푹... 퍽...퍽...퍽...퍽...퍽...아...흥...아...항...퍽...퍽”
좆물이 터져 나올것 같자. 사내는 황급히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뺐다. 이렇게 맛있는 년과의 섹스를 벌써 끝낼 수는 없었다.
“뒷 자석으로 넘어가 이년아...”
그녀는 흰자위를 뒤집으며 절정을 치닫다가 갑자기 사내의 물건이 쑥 빠져 나가자 아쉬운 듯한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리고는 재빨리 뒷자리로 가서 좆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였다.
“허... 요년 봐라.... 동작한번 빠르네... 너도 해다니는 꼬라지 하며 사내깨나 밝혔겠다”
사내는 좆을 180도로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박으면서 물었다.
“...아가씨 같지는 않고 나이는 좀 있어 보이는데...”
“어디...! 술집하냐...?”
“으...흥...으...흥...앙...앙............아....뇨....”
“퍽...퍽...퍽...아...흥....아...흥...아...앙..퍽”
“그럼 뭐하는 년이냐? 결혼은 했었냐?”
“아.....앙....에....엥....아...흥...저... 그냥...직장...다니는 가정주부..예요”
“쑤걱~쑤거~쑤걱~푹~푹~푹... 퍽.............”
“뭐... 가정주부.... 남편이 있어...! 에라! 이년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남편이 있다는 유부녀가 이리 미친년 처럼 해가지고 다닌단 말이냐? 니가 가정주부면 나는 부처님이다. 이년아"
"퍽...퍽...퍽...퍽...퍽퍽...퍽...퍽...”
뒷치기를 하다가 자세을 바꾸어서 그녀의 발바닥을 가슴으로 누르며 세차게 좆질을 한참을 하자 드디어 그녀는 절정에 치닫기 시작했다.
“어~~어~흥...아..앙...흐흥...악~~~~꺄~~~~~악”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섹스에 평소보다 더욱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낀 그녀는 애액을 듬뿍 발사하고는 축 늘어졌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끙.....허억....”
사내도 그녀의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좆을 마구 물어대자 늘어진 그녀 몸위에서 세차게 마지막 좆질을 한 후 시원하게 좆물을 그녀 몸속에 쏟아 부었다.
3년 묵은 체증이 뚫릴 것 같은 정말 장쾌하고 멋진 섹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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