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0

정말힘들게 일어나는아침.
어제의 숙취와 잠깐이였지마 유진이와의정사.
피곤한몸을 이끌고 일터로향했다.
청소외 정리를해두고 믹스커피를 한잔타
담배를들고 흡연실에서 잠깐시간을보내고
공휴일이라 그런지 일찍부터
간간히 오시는회원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시간은 거의 12시가 다되어가고있다.
해장은 뭘로해야하나 고민중에 톡이들어온다.
1층치킨집사장님이다.
나는 폰을들여다보고 깜짝놀라 다시폰을끄고
흡연실로간다.
흡연실에서 핸드폰키며 담배를물고 폰을들여다본다.
와~~ 이거 뭐야 말이안나온다.
톡에는 사진몇장이와있다.
사진은 유진이가 쇠철장같은데에
X자로된 판에 재갈을물고 팔과 다리가다 묶여있는.
러브체어에 업드려있는사진
입에 정액이 흘러넘치는사는
와 이건뭔가. 혹시 어제부터 계속인가?
정말대단하단생각이든다.
솔직히 나도 쓰레기지만
1층 치킨집사장은 나보다 한수위다.
술이다깨는거처럼 정신이번쩍든다.
사진을보다 보니 러브체어에 업드린사진을보니
한명이더있다. 유심히 사진을확대하보니
헐~ 낮설다. 분명아는사람같았다.
나는 담배를피며 생각하고 또생각한다.
빙고~~ 생각났다.
가끔한번씩 오후늦게오는 아. 확실하다.
재희 남편인것이다. 와~ 씨발 하루만에
유진이를 돌린다고 와 진짜 짱이다.
하긴 내가 얼추길들여논것도 한목하는부분이다.
그리고 의문이드는건 도대체 저기는 어디란말인가?
나는 다른말할것도없이 답장을보낸다.
사장님 짱이십니다. 진짜 짱!
바로 답장이온다.
아니에요. 프로님이 다차려노은건데요 뭐.
감사합니다.^^
나는 근데 혹시 거긴 어딘가요?
답장은 의정부쪽 모텔입니다.
SM 테마모텔입니다.
나는 사장님 좌표좀부탁합니다. 꼭이요.
나는 그러고 연습장으로 내려온다.
조금 논란마음을 진정시키고있는데
딸랑딸랑 문소리에보니 왠일로 사장님이 나오시는거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사장님은 아.네 프로님. 서로인사를하고
사장님은 연습장에별일없죠 뭐필요한거나.
있으면 바로말씀해주세요.
나는 네.알겠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얘기를하고
잠시후 재희가 연습장에 들어온다.
사장님은 재희를반갑게 맞이한다.
아이고 회장님 안녕하신지요. ㅎㅎ
재희도 네. 사장님. 서로 그렇게 인사를하고
재희는 나에게 프로님 아직식사전이시죠?
저랑나가서 밥먹어요.
우리사장한테는 재희가 지난번 필드레슨잘해주셔서 점심대접해드린다고.
우리사장님은 그러세요 나가서 식사들사고오세요.
나는 사장님은 식사하셨나요. 물어보니.
출근전에 먹고왔단다.
나는 그럼 식사좀하고오겠습니다.
우리사장은 천천히 하고오라면서
레슨일정을물어본다.
나는 이따 3시에 있어요.그러니.
그럼 시간있으니 커피까지 얻어먹고오란다.
나는 네. 그럴께요. 하고 재희랑 나선다.
밖으로 나오니 재희는 나에게 자기집으로가자며
식사준비를해놨단다.
나는 그래요. 뭐 근데 식구들은 안계시냐물으니
회사가고 학교가고 그랬단다.
나는 공휴일인데 출근이라. ㅎㅎ
우리둘은 연습장뒤쪽에있는 재희네집으로향한다.
재희네 들어서니 40평대의 보기좋은아파트다.
재희는 본인이 데리고온거지만
외간남자의 출입에 조금 쑥쑥러운듯했다.
잠시 어색한기운이돌고 문앞에서서 서로를쳐다보며 누가면져랄것도없이 혀를내밀고
질퍽한 키스를이어갔다.
키스를하고 집안으로들어가니 재희는 식탁에
미리 밥을차려놨다. 숙취때문에 별로생각은 없었지만 차려논거니 조금먹어보기로하고 식탁에 안는다.
재희는 냉장고에서 물을꺼내 내앞에주고는
식사하세요 그러며 내앞에 안아서 나를빤히본다.
나는 같이먹지.
재희는 나는 차리면서 먹었어. 프로님 마니드세요.
물을한잔마시고 밥을먹을라고하는데
바지아래에서 벨트를푸는손을 느끼고 아래를보니
재희년이 식탁아래로들어와 내벨트를풀고있다.
나와 눈이마주치니 씩 웃는다.
나는 볼을어루만져주면 재희가 뭘할라고하는
알기에 엉덩이를 살짝들어 팬티까지한번에 허벅지까지내려주고. 밥을먹는다.
밑에서는 재희가 혀로 내부랄을 혀로 굴리며
타액을 잔뜩바르고 좆대가리에서 나온 쿠퍼액을
손바닥으로 좆대가리를 슬슬문지른다.
좆대가리가 따뜻해지는걸 보니 입안으로
내자지를 머금은것같다.
혀로 재가리를 굴리며 애무하고 재희의 침을
흘러 자지를 번들거리게만들고있었다.
츄릅. 츄~~릅 쩝~쩝.
아이거 아~~~존니따듯해.
아 진짜 조아.
나는 야! 근데 너진짜 간도크다.
이사간에 남자를집에드리고 겁안나냐?
와진짜 씹이뭐길래. 진짜 대단하다.
남편은 사무실에 회의있어서 오늘바빠.
그리고 자꾸생각나는걸 어쩌라구.
야! 그동안 어떻게참고 살았냐? 보지가
근질근질 거려서. ㅎㅎ
아~~후 몰라 뭐 간간히 즐겼지.
나는 대충 먹던걸정리하고 손을아래로내려
재희 젖탱이를 만지며 꼭지를 살살꼬집어준다.
재희가 불편해보이기도하고 나도 자세가 불편해
일어나서 쇼파로 이동을한다.
나는 쇼파앞에와서 재희에게 다벗어.
니년 빽보지좀 보자. 빨리
재희는 말좀이쁘게하면 안되냐. 이그.
나는 지랄 너가할말은아니지. 지금 이상황이. ㅋㅋ
재희는 얼마나급한지 금새 알몸이되있다.
나는 쇼파에 앉아 편하게 다리를쫙벌리고않아.
재희를 내앞에 무릎 꿇게하고 자지를물리다.
나도 상의늘벗어던지고 재희한손을잡아
내꼭지를 만지게하고 목을뒤로 졎히고 하나하나
느끼기 시작한다.
아~~~흐 존나좋다. 씨발. 아. 흐.
나는 좀 짖굳은생각에.
재희야 너 오늘 날왜불러들인거냐. 응.
재희는
아~ 바~압... 밥. 밥.
나는 상체늘 새워 빵빵한 재희년 궁댕이를
한대 쌔게 후려친다.
쫘~~~~~~~~악.
재흐는 아! 아퍼 아...흐 아퍼.
나는 솔직히말해봐 이제좀 솔직해지지.
재희는 아~ 몰라 아..흥
나는 재희년 젖꼭지를 쌔게 꼭집고비튼다.
씨발 솔직히 말안하냐. 어.
재희녀는 그게서야.
아~ 프로님 하고 쎄~~~~~엑
아~흐 쎅스.
나는 이재야 솔직하네. 진작 그렇게말하지.
나는 속으로 이년아 지금 니남편은 회의가
아니고 유진이년이랑 붙어먹고있다고.
냠편은 다른년 보지파고.
와이프는 다른놈 자지빨고있고
아이고 잘돌아가는 집구석이다. ㅎㅎ
나는 상체를새우고 재희를 쇼파에 앉힌다.
다리를 180도로 활짝벌리게 하고
갈라진 틈으로 씹물이 세어나오는
보지를 혀로 아래로 위로 한번 훑어준다.
아~아~아~ 흐 조아. 아흑!
나는 머리를 뒤로빼고 재희년을한번본다.
와~~이쁘다. 존나 야하다. 번뜩생각에.
나는 재희에게 잠깐만 그러고 폰을찾아드니.
재희년은 아~~~ 뭐할라고. 아흑.
나는 지금너존나 야하고 쎅시해.
사진 하나박아두자 하고 사진을한장찍어둔다.
그리고 보지를 개걸으럽게 빨아주기시작한다.
손가락두개를 삽입시키고 쑤셔가면서
콩알을 빨고 물고 아주 야한소리가
온집안에 퍼진다.
아~악. 아~ 자기야 나몰라. 아흑!
아~ 너무 조아. 더~ 더~~
아흑. 나 할꺼같아 아~ 악
재희년 아랫배가 움찔움찌하더니 파르르 털린다.
재희년이 느낀거다.
시간은 주면안된다. 나는 무릎을세우고
빠르게 내자지를잡고 입을벌리고있는
재희 보지에 그대로삽입한다.
쮸~~~압.
재희년은 좀놀랗는지.
윽! 몸이 약간경직되더니
아~~흑 살살.
나는 그말은 들리지않는다.
퍽! 퍽! 퍽!
최대한 깁고 빠르게 삽입한다.
재희년 꼭지를 비비면서 삽입을 강하게.
아~~악. 아파. 살살. 흑흑.
단단해지 재흐꼭지를 비틀면서 머리를숙이고
키스를.... 내입술로 재희입술을 다덥어서
강하게 빨아드리고 나의 타액을 밀어넣고
질퍽하게 키스를해준다.
내자지에서는 어느정도 신호가오고있다.
사정이 다가오는걸느끼고 상체를새우고.
펌프질에 집중한다.
앞에서 재희는.
더~더~ 날 미치게해줘. 느끼고싶어.
더~~내 보지가 터지도록
아~~~ 흥 너무조아. 맨날 하고싶어.
아~~~나 싼다 아. 나 해, 악!
나도 신호가 오고 아~하 쌀꺼같아.
어디다 쌀까 아~~
재희는 나~ 나 입에해줘.
자기꺼 다받아 먹오싶어.
나는 보지에서 자지를빼니 내앞에와서 입을벌린다.
나는 자지를 앞.뒤로 흔들고 재희입에
피~슉. 꿀럭 꿀럭 좆물을싸준다.
재희는 입을다물고 한방울이라도 더먹으려
대카리를 쪽쪽빨아준다.
아 그느낌이란 아~ 찌릿찌릿 아 정말좋다.
재희는 내엉덩이를 꽉안으며 아 너무조았어.
아. 흐 언제 또할수있는거야?
나 매일이라도 할수있는데. 어. 프로님!
나는 시간될때 또하면되지.
너무 보채지마라 매력없다. 흐흐.
나는 대충몸과 자지를닦고 또 보자고.
손인사를하고 집을나선다.
나는 연습장근처 재희네 아파드단지 앞에서
담배를 하나피며 이런저런생각에
잠시멍을때린후 연습장으로들어온다.
내가 들어오니 사장님은 볼일있어나가신다고
오늘도 수고좀해달란다.
공휴일 만은사람들은 휴일인데 나는
이게뭔가. 참.ㅜㅜ 오늘은 그래도
7시면끝나고 내일은 쉬니까 조금만버티면된다.
머리속이 지금 유진이는 어떤생황일지
진짜 궁금해죽겠다.
전화를 해볼수도 없고 연락도없고 미친겠다.
그렇게 안절부절 시간이자나고
한참후 1층치킨집사장님에게 전화가온다.
나는 담배를들고 흡연실로 이동을한다.
전화를받은 나는 흥분에싸여 이것저것물어본다.
1층치킨집사장님말은 이러했다.
내가 가고나서부터이다.
치킨집 사장시점.
온갓모욕적인 말을내밷으면서굴복시켜야
또 이런자리가 생길텐데.
유진씨! 아니 유진아.
존나 비싸게굴고 거들떠도안보더니 이게뭐냐
내자지나 빨고 나한테 박히면서 좋다고
헉. 헉돼고. 근데 내눈이 틀리진않았네.
쓸만해. 아직. 너 존나맛있다. 야.
유진이를 테이블에 뒤치기자세로
돌아눕히고 보지를 양쪽으로 쬑벌리니
항문도 아주이쁘게 꽃을피고있네.
침을밷어서 항문좀물질러주니.
아~으. 어~후 거기는 아~~
건들지마. 아~ 그만 나이상해,
아~~ 몰라.
야 너여기는 안뚤리거냐? 아직 안해봤어.
유진이는 어~~흐 안해봤어. 아~하.
그럼 내가오늘 개통해줄께 손가락을하나
밀어넣을라고하니.
유진이는 안된다고 엉덩이에힘을주고
바락을한다. 안돼. 안돼.
유진이는 차라리 내가 다음에 보지를한번더준다고
사장은 그래. 그럼 언제든지?
유진은 어. 언제든지 1번줄께.
폰을찾아서 번호를딴다.
뒤치기로 존나쓔서주고.
자지를 목젖까지 쑤셔보고.
궁댕이 스팽도 한번씩하고
보지속에다 시원하게 싸질러버렸다.
옷을 차려입고 정리도좀하고
키스를 질퍽하게하고 가게를 나온다.
가게를 나오다 이걸완걸.
마실나온 재희남변과 딱 마주친거다.
유진이는 도망가듯 사라지고
치킨집사장은 재희남편과 담배를피며
이런저런애기를 하던중 오늘 작당모이를하고.
유진에게 문자를 넣고
통화를하는 지금도 옆에서는
유진의 신음소리가 귓가에들리다.
오늘 현재까지는
치킨집사장이 보지에한발.
입에한발.
재희남편이 입에한발.
지금도 러브체어에서 뒤치기로 유진이보지에
존나게 박아되고있는중이란다.
오늘 모텔로불러들이게된거다.
나는 짱구를빨리돌리고
저기 사장님 혹시 거기오늘 예약좀가능할까요?
오늘 제가 여친이랑좀 가보게요?
치긴집사장은 잠시만요. 프로님 하고
룸안에폰으로 프론트로 연락하는거같다.
프로님! 가능하데요. 제가 예약했어요.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근데 오늘 누구랑오시는지?
아이~아니에요. 진짜 여자친구랑갈꺼에요.
사장은 아~그러세요. 네 그러면서 통화는끊난다.
나는 일은져질렀는데 누구랑가냐?
아~ 담배를피며 미진이에게 전화른건다.
미진이는 좋다며 나끝나는 시간맞춰서온단다.
예~~~쓰.
미진이 SM 시도도해보고 후장도 아다뚤어버리고
보지털도 싹밀고 빽보지 만들생각에
미소가 절로나온다.
시간은 진짜안간다.
군대에서보다 더안가는거같다.
짜증나는 한시간한시간보내다보니
거의 마감시간 정리를하고있는데
딸랑 딸랑 입구쪽을보니
미진이가 청바지에 흰티를입고
들어온다. 너무마릅답다.
나는. 자기야! 쪼금만기다려이제다했어하며.
소지품을챙겨 연습장 불을다끄고 박으로나간다.
다음미진이랑은 대충감이오죠.
드다어 빡보지 만듬니다.
후장개통은 과연.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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