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6부-2

나는 서둘러 모텔에 들러 동영상을 확보하였다. 이른 아침부터 둘은 그 짓을 하기 위해 그 모텔에 들른 것이다. 둘의 섹스 행각을 본 나는 또 한 번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내 몸 위에서 한참을 좆질을 하던 상국이 놈은 히죽거리며 가방에서 뭔가를 꺼냈다. 그것은 SM플레이에 쓰는 공자갈이었다.
‘아니 저 미친새끼가 내 아내한테 저런 음란한 도구를 사용하려고?’
상국이 놈은 아내에게 비웃는 듯하게 건들거리며 음란한 투로 말했다.
“우리 강아지 저번에 이것 물고 하니까 어땠어?, 눈깔까지 뒤집으며 많이 꼴려 하던데?”
“아이 참, 당신 그걸 또 제 입에 채우실려구요?”
“그래 이 음란한 암캐년아, 니 입에 채우고 개같이 박아주마, 보지 물 질질 흘릴 준비나 하거라”
‘아니 또…. 저런 그러면 전에도 저런 음란한 도구를 아내에게 사용한 적이 있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며 순진하던 내 아내가 어디까지 망가져 가는지 보고 싶은 가학적인 욕구도 함께 생겼다.
상국이 놈은 핑크색의 공자갈을 아내의 입에 물리고는 머리 뒤로 벨트를 채웠다. 아내는 순순히 머리를 내맡기고는 입을 벌려 공자갈을 물고 아련한 듯이 상국이 놈을 바라보는데 그 처연한 모습이 색정이 가득했다.
“아잉… 저번에 이것 차니까 강아지 된거 같고 되게 많이 흥분됐어요”
“입에 침이 고이는게 진짜 제가 암캐가 된 기분이랄까, 진짜 보지가 꼴려서 혼났어요…아앙…히잉”
공자갈을 문 채 발음이 제대로 안되는 코맹맹이 소리로 아내는 음란한 말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사내의 기분을 흡족히 충족하고 있었다. 과연 지금 저 여자가 내 아내가 맞는지 궁금할 지경이었다. 드디어 둘은 공자갈을 채운 상태로 아까보다 더 격렬한 몸짓으로 음란한 말들을 쏟으며 서로의 몸을 갈구하기 시작했다.
“ 이 음란한 년 꼴리는 소리 해봐, 이년아”
하는 소리에 조금 주저하던 기색을 보이던 아내는 공자갈을 물고 어물거리는 소리로 지껄이고 있었다.
“우리 늠름한 자기… 음란한 암캐 씹창년 인영이 보지가 째지도록 자지를 세게 박아주세요”
‘아니 저런 소리를 지껄이다니.. 내 아내가… 내 아내 인영이가 저런 상스런 소리를…!! 아…이제 내 아내는 저런 개 갈보년이 되버렸구나’ 하는 자책이 내 가슴을 후벼파며 무겁게 내 뇌리를 짓눌렀다.
아내는 공자갈을 입에 문채 눈깔을 뒤집고 침을 질질 흘리며 동물 같은 괴성을 힘겹게 지르며 상국이 놈한테 엉덩이를 마음껏 대주고 있었다.
둘의 동물적인 섹스는 끝을 모르고 화면을 음란함으로 채우며 이어지고 있었다.
격렬한 폭풍같은 섹스가 끝난 후 둘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질투나게 다정한 모습으로 알몸으로 팔베개를 하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암큼한 년이다. 저 여자는 얼굴은 현모양처인데 몸이 너무나 음란한 년이다.’
“우리 강아지 오늘 꿈틀거리며 많이 느끼던데 좋았어?”
“호호 부끄럽게 새삼스레 왜 그러세요”
“그 고운입으로 보지가 째지도록 박아달라는 말을 하지 않나… 참 내가 길냈지만 대단하다 너”
“남편이 너 이런 모습 상상이나 하겠니?”
“기절하겠죠. 뭐…! 헤헤 제가 좀 요즘 밝히죠? 다 당신 때문이에요. 당신이 순진한 여자 요렇게 암큼하게 색녀로 만드셨잖아요”
잠시 쉰 둘의 섹스행각은 또다시 얽혀서 계속되면서 상국의 리드미컬한 허리질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었다. 상국은 뒤치기를 하면서 아내의 가느다란 양팔을 뒤에서 꺽어 잡고 거센 풍랑위에 조각배처럼 흔들리는 아내의 몸을 거세게 공격하고 있었다.
“찔커덕~! 찔커덕~! …푹~푹~푹~!…퍽…퍽…퍽…퍽…퍽…! 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앙 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아~흥~ 오빠! 오빠! 오빠! 사랑해….사~~~랑해!”
“아 ~~ 미치겠어~ 이년 찰보지 짝짝 달라 붙는게 진짜 맛있네…이런 천하명기년을 내가 길을 내다니~~~ 크크크~~쩍쩍쩍~~~ 이년하고 씹하면 좆이 다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야…아~ 아항!~~~~끄응…끙끙~끙!!!”
인영은 눈을 까 뒤집고 침을 질질 흘리며 엉덩이를 대주며 괴로운 듯한 흐느끼는 듯한 괴성을 지르고 있었다. 자신이 침을 흘리는 줄도 모르는 넋 나간 표정이었다. 절정을 느끼며 엉덩이를 떠는 여체의 모습은 활홀함 마저 느끼게 했다.
양아치같은 놈한테 온몸을 빨리고 대주면서 사랑한다고 외치는 도대체 저 여자의 바닥의 끝은 어딘지 알고 싶을 정도였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