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하는 아내 9부

9부 <애널섹스>
내가 아파 누워 있는 날 인영은 또 1박 2일 외출준비를 하였다. 친정식구들이랑 인근 도시의 지역축제에 같이 간다고 하였지만, 상국이놈하고 같이 밀월여행을 가는 게 뻔해보였다. 그런데 옷차림이 이건 너무하다 싶었다. 가는 발목위에 날씬 하면서도 살집이 쫄깃한 허벅지를 거의 다 다 드러내는 주름잡힌 초미니스커트에 상의는 윗부분이 파인 퍼플톤 브라를 하고 어깨가 살짝 노출되고 허리선이 보이는 달라붙는 살색티를 입었는데 이거는 행사장 여배우들이 유방을 다보여주는 차림이었다. 반투명한 망사 가디언을 걸쳤지만, 그것은 가렸다기 보다 더 야한 모습이 되고 말았다.
‘어떻게 그렇게 조신하던 여자가 저런 차림으로 나설수 있단 말인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포탄형으로 공격적으로 솟아있는 유방을 다보여주고 배꼽이 드러나는 달라붙는 상의에 팬티가 보일 것 같은 아찔한 주름치마의 아내의 모습은 가히 파격적이었다. 거기다가 화장은 일본 여자애들의 숙취 화장 같은 것을 해서 푸르스름한 눈에 붉은 볼터치를 한 피곤한 듯한 몽롱한 모습은 얼마나 퇴폐적인 꼴림을 선사하는지 아프다는 내가 다 좆이 벌떡서 일어날 지경이었다. 분명 팬티는 또 요즘 매일같이 입는 끈으로 된 개꼴리는 손바닥만한 망사 티팬티를 입었음은 자명할 것이다. 이렇게 까지 지나치게 옷을 입어야 될까? 감추어져 있던 음란함이 상국의 좆질을 계기로 미친 듯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순간 상국이 새끼가 부럽기까지 하였다. 조신하고 청순했던 가정주부였던 여자가 극한의 탕녀로 변해서 색녀가 되어 ‘나 잡아 잡수’하고 야하디 야한 모습으로 남편을 속이고 와서 밤새 씹을 대주면 사내로서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을 것 같았다.
며칠뒤 손에 넣은 동영상에는 아내가 1박 2일로 외출한 그 다음날 저녁의 모텔 밀회 장면이 찍혀 있었다. 색에 미친 두 년놈이 타지역에 놀러갔다 와서는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을 텐데 또 항상 가던 모텔에 들러 서로의 진을 뽑고 있었다. 둘의 엉키는 동영상을 보니 볼때마다 눈에서 불꽃이 튀었다.
침대맡에서 기대앉아 서로의 주둥이를 빨던 둘은 이내 격렬하게 엉키기 시작했다. 인영의 하이힐 두짝이 이리 저리 흩어져 방바닥에 아무렇게나 뒹굴고 있는 방안에서 상국이 팔베개를 하고 여유있게 누웠다. 인영은 상국의 배위에 올라타서 보라색에 보지 부분이 투명한 티팬티를 한쪽 옆으로 제치고는 상국의 좆을 보지로 담고는 방아를 찧으며 요란한 방사를 이어갔다.
“아항…아항…아항…아항…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
한손은 상국의 허벅지를 짚고 나머지 한손은 상국의 가슴을 짚은 채로 웨이브진 긴머리를 산발하여 흐트러트린 채 아내는 앵앵거리며 가쁜 숨을 연거푸 몰아치며 보지 방아를 열심히 찧고 있었다.
“으응~ 에~~에~~에~아앙~~아아아~~~으응~ 에~~에~~에~아앙~~아아아~~~"
"아항~아항~아항~아항~끽익~끼익~끼익~~~익익익“
웬만한 여자 같으면 몇분 방아질 못하고 내려오고 말텐데 색욕이 강한 아내는 점점더 동작을 크게하고 교성을 높혀가며 보지 방아찧기를 계속하고 있었다.
“으응~으응~ 기분좋아~ 기분좋아~ 최고 ~ 최고 ~ 최고~ 아아아아아아~~~아앙~”
아내의 방아찧기는 대단한 씹체력을 선보이며 몸이 색땀에 절은채 계속되고 있었다. 정말 대단한 음란 씹창년이었다.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아…흥…아…흥…응…응…앙….앙…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까아약…아아악….아흥 아흥 …으응응”
“까아약…아아악….앙앙앙…아항항…악…꺄아악…”
“헉헉헉…악악악…아악….까약…꺅꺅………..끼약”
“아아아아~항~~~~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악악악~~~악악악”
아내는 상국의 위에서 온몸을 비틀고 꿈틀거리며 보지에 전해진 쾌감의 크기를 감당 못하는 듯 환희에 찬 발작을 하고 있었다. 인영이 눈을 까 뒤집고 발작하는 그런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상국은 그런 아내가 사랑스러운지 아내의 뒷 목덜미를 잡아 거칠게 키스하며 암컷의 혀를 마구 빨아 먹었다.
다시 침대위로 옮겨서 정상위로 자세를 잡은 두사람은 씹을 계속 이어가며 음란한 말들을 지껄이기 시작했다.
“이년아 또 어제처럼 똥구멍 박아주까?”
“아뇨 앙대요…앙~앙! 뒤가 너무 아프단 말이예요. 오늘은 뒤로는 안되요. 어제 처음인데 어떻게 오늘 또 해요~ 오늘은 참아줘요. 우리 자기! 엥~엥~앙…항….아항….! 담에 실컷 대 드릴게요. 저도 어제 너무 아프고 놀랐지만 진짜 좋았어요… 똥꼬를 뚫리니 완전 막장까지 간 창녀된 기분이랄까…진짜 어제 까무려쳐서 실신하는 줄 알았어요”
“그래 알았다. 요년아. 말도 이쁘게 하네…후장은 담에 또 잡숴주지…어제 그렇게 좋았냐? 침을 질질 흘리고 눈깔 뒤집어며 자지러지더니…ㅋㅋㅋ”
‘아뿔사 이젠 아내가 애널까지 뚤렸다. 말인가, 애널을 바치면 완전히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외간 사내의 좆맛에 똥꼬를 대주며 눈자위를 까 뒤집어며 자지르지며 암큼한 암컷이 되버린 여자를 과연 언제까지 데리고 살수 있을 까 걱정이 되었다.
그러니까 그날 돌아온 아내는 오랜만에 섹스 신호를 보내는 나의 제안을 미안한 표정을 살짝 지으며 거부한 것이 생각났다. 1박 2일로 하루종일 상국이 새끼와 뒹굴며 씹을 했으니 보지가 퉁퉁부어서 못하는 씹을 몸이 피곤하다며 빼는 모습에 가증스러운 분노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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