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2
조금씩 비치던 물기가 봇물 터지듯 흘러내리기 시작한 건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내 손가락과 손바닥을 흥건하게 적시는 끈적한 물기....
그 덕분에 내 흥분은 도를 넘어서 몽정을 하듯 팬티에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고 정액의 양도 정말 엄청나게 많았다
너무 놀란 난 질 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뺀 후 급히 부엌으로 가 팬티를 벗어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는 팬티를 바가지에 넣고 최대한 소리가 안나게 조용히 빤 후 돌돌 말라 한쪽에 놓았고 내 음모와 낭심 소중이에 뭍은 정액을 씻어낸 후 다시 방으로 들어갔는데 누워 있어야 할 엄마가 일어나 앉아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 정도로 놀라 그 자리에 돌처럼 굳어 움직이지를 못 했다
그렇게 한 참을 가만히 서 있다가 조금 이상한 듯 해서 엄마에게 천천히 다가가 엄마의 어깨를 살짝 터치하며 엄마를 불러보았다
“엄마...”
몇 번의 터치에도 미동도 하지 않는 엄마....
자세히 엄마의 얼굴을 살펴보니 눈은 감겨져 있었고 앉은 자세로 자고 있는 듯 고른 숨소리만 들렸다 나는 엄마의 뒷 목을 살짝 받쳐주며 천천히 뉘어드렸고 엄마는 쓰러지듯 뒤로 누으며 미동도 하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나는 또 다시 발작한 성욕이 시키는 대로 엄마의 다리 사이로 몸을 옮긴 후 갈라진 살을 양쪽으로 벌리며 다시 한 번 손가락을 넣었다
입구 쪽은 살짝 메말라 있었지만 질 안쪽은 아직도 미끌거리는 윤활액이 남아있어 천천히 진퇴를 시작했고 잠시 후 아까와 같이 홍수가 난 듯 엄마의 질 속은 물기로 넘쳐나 내 손가락을 적셨고 난 더 흥분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려 바지와 팬티를 벗고 있었다
옷을 벗자 해방감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내 분신을 달래기라도 하듯 난 엄마의 물기 넘치는 그 구멍 앞으로 분신의 끄트머리를 가져갔고 곧바로 찔러 넣어버렸다
넘쳐나는 물기로 인해 미끄러지듯 엄마의 질 안으로 들어간 내 분신은 따듯하다 못해 뜨거운 질 내부의 온도를 느꼈고 그 느낌에 난 놀람 대신 흥분지수가 최대치를 때리며 허리에 힘을 주어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최대치를 때려버린 흥분도 때문인지 몇 번의 움직임만으로도 잠시 전 사정을 했건만 또다시 사정감이 밀려왔고 난 망설임 없이 그대로 엄마의 질 안으로 발사를 해 버렸다
‘아!!! 좆 됐다.’
난 이 생각이 머리를 스치자 아직도 죽지 않은 내 분신을 즉시 빼냈고 아까 빨아서 말아놓았던 내 팬티를 가져다 정액이 넘쳐 흐르는 엄마의 구멍 입구를 천천히 닦아냈다
하지만 많은 양을 쌌는지 닦아도 닦아도 끊임없이 정액이 흘러내렸고 최대한 엄마가 깨어나지 않게 신경을 쓰며 손가락을 집어 넣어 질벽을 긁어내며 정액을 끄집어냈다
‘아이 씨발 얼마나 싼 거야?’
라는 생각도 잠시 죽지않고 위 아래로 끄덕거리는 내 분신은 또 다시 쿠퍼액을 흘러내 보내며 한 번 더 한 번 더 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너무 짧은 글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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