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

등장인물 김프로.
유아원 원장님들 3명외
첫째 영란회원(키는 160정도 50키로정도)
둘째 가물가물 은영이로(170에 55정도)
막내 유진회원.(170에 55정도)
셋다 나이는 40대.
이곳은 몇일전 새로근무하게된 공릉동에 실내골프연습장 오전에 오픈하고 무료하게
골프채널을보며 휴게실에 앉아서 멍하니 TV만보고있다. 한참 중계를보고있는데
현관쪽에서 딸랑딸랑 문이열리는소리와함께
여자들이 수다를떨머들어온다.
복도식으로된출입구쪽으로 나가서 안녕하세요.
인사를건낸다.
여자3명이 반갑게 인사를받아준다.
넷이서 휴게실에앉아 서로얼굴을보기바쁘다.
내가 말문을연다
저는 새로근무하게된 김xx프로입니다.
셋은 동시에 아~네 안녕하세요.
새로오신 프로님이시구나하고 인사를한다.
갑자기 유진회원이 일어나서 90도로인사를하며
프로님 앞으로 잘부닥드립니다.하며 씩웃는다.
나는 빠르게 스캔을한다.
키는 제법크고 얼굴은 약간서구적이고
가승은 별로없다 80A정도 골반은 와우~
얼굴에 쌕기가 가득하다.
나는속으로 씨발 존나맛있겠다하며.
네 저도 잘부탁드립니다.하며 웃어준다.
첫째인 란회원님이 프로님 저희셋다 레슨받고있어요. 아직 쌩초짜라보시면되요.
잘좀부탁드린다면서 타석쪽으로이동한다.
회원님두분은 연습채를들도
타석에서서 몸을풀고있는데
유진회원만 멍하니있다.
프로님 연습채 7번아이언이없어요.
나는 연습채가있는곳으로가보니
아이고 연습클럽들이엉망이다.
전에근무하던 프로님께서 얼마나관리를안했는지
알거같다.
나는 락커로가서 내클럽7번을꺼내서
이거로 연습하라고 건내준다.
키가 크길래 가능할거라생각했다. ㅎㅎ
유진회원은 프로님꺼로 연습한다고
조아서 난리부르스를친다.
1시간30분정도 세분레슨을끝내드리고
다음 레슨스케줄을잡고 나는담배를가지고
흡연실로나간다.
담배를 피우면서 지금레슨해준 세년들
평을나름한다.
막내는 아주 쎅기가철철 ㅂㅈ물도없어서
마른보지일거같은. 가슴역시 빈약하다.
둘째는 보기와다르게 아주 육감적인글래머스타일.
키스만해도 밑에가 홍수가날거같은. ㅎㅎ
첫째는 아담하고 귀여운게 볼륨은좋다.
따먹을때 앵앵거리고 애교도 만을거같은.
어떡해 요세년을 앞으로 요리해야할지
내발밑에 무릎꿀려서 내ㅈㅈ를 입에물릴지.
응큼한생각을하며 담배를피우고있는데
막내가 프로님프로님 저희그만갈께요.
소리를지른다.
나는 담배를끄고 잽사께내려가 들어가세요.
인사를해주며 꾸벅 인사를해준다.
한년씩 천천히 잡아먹고 길들여야하는데
그길이 험난할지 아니면수월할지
새로옮긴 근무처도 나름재미있을거같다.
나는 첫만남을 가진 세년을 따먹을생각이였는데
기회는 다른대서우연히찾아왔다.
근무를한지 열흘정도 지날무렵 거의 모든회원들과
친해졌고 거의 매일출근도장을찍는회원분들과는
장난도 칠정도가됐다.
여기연습장은 스크린룸 2개.
타석이 14개로 이루어져있다.
매일출근하는 회원님들은 연습은 거의안하시고
스크린만치시러오는분들이다.
그런 어느날 50대로보이는 매일출근하는
여자회원(근처에서 사업하시는)분이
스크린룸으로 입장하면서 프로님 프로님하며
나를찾는다.
룸으로거서 내회원님하니
나에게 부탁좀하자면 말을한다.
이름은 김현정 50대초반정도.
말해보라하니 나에게 어의없는 (씨발 욕나오는ㅎㅎ)부탁이다.
주차장 자기차에가서 클럽이랑 핸드폰좀가져다주면안되냐고 ㅋㅋㅋ
나는 속으로 뭐이런게다있나 싸발. ㅎㅎ
아주 프로알기를 개좆으로아네 하면.
네 차키주세요 하며 차키를받아쥔다.
제네시스다 꼴에 키도쥐방울만한게
차는큰거타고다니네. 속으로 욕을하며
주차장으로 간다.
차로가서 문을열고 보조석문을면고
핸드폰먼져 찾는다. 나는순간 폰을좀보고싶은충동이생겨서 보조석에 앉으며
문을닫는다.
패턴은 차유리쪽으로 폰을기울이니
희미하게 그러져있다. ㅎㅎ
나는폰을풀고 톡먼져열어본다.
방금전까지 톡을했는지 제일위에창을
열어본다 불과 10여분전대화다.
나는 순간 눈이두배는 커지는거같았다.
음란대화에 지금 차에서 운전석에 앉아서 찍은거같은 사진이 헉!
가슴한쪽을 까고 꼭지에 손가락으로
꼭지를 젓가락질하듯 찍은사진.
다리를 벌리고 ㅂㅈ가 적날하게 보이는사진.
나는 순간 대화창내용 사진은 내폰으로
몇장찍어두고 폰과 클럽을챙겨 연습장으로내러간다.
제일면저 그년옷을본다. 빙고
아까 사진이랑 일치한다. 걸레같은년.
고맙다면서 프로님 제가 다음에
맛난 저녁대접해드릴께요 하면웃는다.
나는 속으로 내가 맛난ㅈㅈ맛보게해줄께
속으로 어떡해 구워삶아야할지 궁리중에
회원등록카드를본다.
현정이 저년꺼를찾아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모레쉬는날 결전의 날로잡는다. 쌍년.
쬐금한게 예전 그룹투투에 황혜영 늙은버젼정도
라고 생각하면될거같다.
나름 먹을만한년이다.
어디서부더 어떡해 요리를할지 생각하면서
실실웃음이난다. ㅎㅎ
쉬기하루전날 퇴근을하면서 현정이년에게
찍어둔사진을보내면서
회원님 혹시 이런거 남편분이 아세요?
ㅎㅎ 톡을보내준다.
5분도안되서 바로 전화가온다.
엄청 흥분된목소리로 프로님 프로님
프로님이 이걸가지고 있냐면서 누구 보여준거아니냐고 물어본다.
그건 회원님이 하기나름이라며
으름짱을노니 프로님 내일쉬시니까 내일좀
보자고한다. 집이라 오래통화못하니 톡으로연락달라고하는 쌍년.
지서방은 무서운지.
네. 집에도착해서 연락드릴께요.
나는 말을바로노면서
현정아 자지말고 기다리고있어. 그러고
전화를끊는다.
집에와서 밥을먹고 샤워를하면서
아까 찍어둔사진을보며 시원하게 한발빼고
침대에 누워 톡을보낸다.
현정아.
프로림 도착하셨어요. 내일어떻게할까요?
샤워를하면서 생각을해둔게있기에.
내일 노원에서 보자. 2시쯤어때?
네. 알겠어요. 근데 장소는요?
노원은 모텔촌이있는걸알기에 앱을디져서
모텔하나를 후다닥 예약하고 이리로 오라고
보내준다.
바로 톡이온다.
프로님 모텔에서 보자구요?
조금놀란거같다.
생각없음 안와도된다고 너거알아서 하라고
톡을보내고 내일보자. 난잔다.
더이상 연락을안했다.
아침에 진동소리에 잠이깨서보니 현정이년이다.
여보세요 전화를받으니
프로님 다른데서 보면안되냐고
그건니가 알아섯아라고 으름장을논다
쉬는날 꼭두새벽같이 전회해서 짜증나게하나면서.
끊어 이따봐.
전화를 끊으면서 웃음이난다.
간단히 밥을챙겨먹고 노원으로출발.
도착해서 프론트에서 대실끊었는데 숙박으로
바꿔달라고하고 추가 4만원을더낸다.
나는방으로올라가 기다린다.
오면서 편의점에서 캔맥주랑 간단한안주거리를
봉투를들고 룰루랄라다. ㅎㅎ,
방에들어와 캔맥주를하나따고
미리준비한 씨알을한알먹는다.
한캔좀 다먹을때쯤 벨이울리다.
나는 뛰어나가 문을열어주니
풀이죽어있는 현정회원이 문앞에있다.
나는 뭘그렇게 서있어 한두번도 아닐텐데
들어오지그래 그러면서 팔을잡아끈다.
방안으로 들어와 쇼파에 안아 맥주를마시면서
물어본다.
어떻게 그런상황이냐.
그런대화며 그런사진은뭐고.
현정은 동창회같다 우연히 이혼한 친한동창이라고했다.
관계는 두번같은상황이라고 계속 그런불륜은
남편에게 걸리거같아서 그만하자고.
그러니 그동창새끼가 딸이라도잡게 그런사진을부탁하고 그러다가 이지경이된거라고한다.
이런저런 대화를하면서 벌써 나는 한쪽팔이
현정이 어깨에가있다. ㅎㅎ
볼을옆으로 당겨 키스를하려하니 완강하게버틴다.
비싸게 그러지말고 오늘나랑 딱9시까지만같이
있으면 너보는앞에서 사진이며 카톡내용 다지원준다고하니 약속은 꼭치키라면서.
나의 입술을받아준다.
입술이 버러지면서 나의혀는 현정이혀를
찾아해맨다. 근데 그리오래걸리지는않았다.
혀와혀가 입안에서 춤을춘다.
약간의 비음도내고 조금씩 긴장이풀리는거같다.
침과침이섞이고 혀가섞이고 진한키흐를하면
어깨어 올라간손은 옷속을파해치고 위에서아래로
가슴을 주물른다. 벌써 꼭지는 툭튀어나온게
성감이 매우조은년이다.
손가락으로 꼭지를배틀면 진한키스를하며
입술을 때고 혀좀내밀어봐그러니 바로 혀를내민다.
입술은 닫지않고 혀만길게 내밀고 나는계속
침만계속밑어넣는다.
입술이 번들번들그럴때까지 진하게 키스를하고
현정이 한테 옷을벗으라고한다.
현정이년은 불은좀 꺼달라고 부탁하는데
나는 어두우면 안꼴린다고하고 그냥벗으라고한다.
티와 바지를 다벗어버리니 나의 ㅈㅈ도 더이상
가만히있질못한다.
1부는 이렇게 마무리해야할거같아요.
글쓰는 재주가없으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다음편부터는 정사. 스팽.3S 조교들이 나올거같아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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