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3

나는 침대앞에서어 티슈몇장을꺼내 현정이에게닦어라며 던져주고 나도좀닦을라고
시선이 내좆으로갔다.
헐~
자지뿌리부터 쌍방울까지 생크림을발라논거처럼
현정년의 씹물로 하얗다.
현정아 마니좋았나보네 내자지좀봐봐.
현정의 시선은 내자지를보며
미쳤나봐 내꺼라구 그허연게
뽑아준 티슈로 닦아주려 손이 내자지를잡는다.
나는 입으로 청소해줘 티슈로말고.
자지를 머리쪽으로 쓱 밀어주니 싫어 더러워
그러는것이다.
좃물도 받아먹은게 이건 니꺼라구 니씹물이라고
그러면서 머리를잡아당겨 강제로물리다.
어..윽 하면서 입을벌리다.
물린좆을빼고 혀로 잘청소하라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니 낼름 낼름 혀로 청소를한다.
질퍽한 한번의 정사가끝나고 침대에 기대어 폰을본다. 화장실은 갔다온 현정은 나에게
씻어 이제나가요 그러는거다.
하하~ 나는 웃으며 오늘 9시까지라고했다
쓸데없는 소리말라며 옆으로오라고 말하니
진짜 그럴생각이냐며 옆으로온다.
사정을했는데도 아직 죽지않고 꺼떡꺼덕대고
발기돼있는 내자지를보고.
현정이는 아직도 이러고있네 젋어서그러냐며
실실쪼갠다 툭툭 건드리고 쓸어보면서
와~ 크긴크다 내가 다받았다고 저걸 그런다.
진짜 9시까지있을꺼면 신랑한테 전화좀한다고
조용히좀하라며 폰을든다.
잘둘러된건지 현정은 내겨드라이로파고들며
내자지를 살포시 쥐어본다.
이제막 사정을한지라 또바로생각은없다.
씨알효과가 좋긴좋다.
조았냐? 만족해? 내자지 쓸만하지?
잠시 생각하는거같더니 현정이는 응 조았어
몇번을 느꼈는지 오랜만에 개운하네. 호호
근데 그렇게 물을싸본거는 처음인거같은데.
진짜 죽는줄았았어.
나는 야 아까 너헐떡이면서 너친구 재희먹게해준다는거 진짜지? 그말지켜라.
현정은 이거 남주기아까운데 꼭 그래야하나.
생각해봐서 슬슬 놈담도하고 긴장이풀리는지
나는 아까 강하게깨물고 비튼 젖꼭지를 잡아다시 한번비튼다.
아...악..... 아퍼.
그럼 에도 나는꼭지를피틀며 해줄거지 해줘야할턴데.
현정년은 알았어 알았어 해줄께.
나손을풀고 어떻게자리한번만들지 뭐가있을까?
혼자말을중얼거리니.
아이~ 공한번치러가면돼지 그리고 내기해.
재희 공이라면 미치잖아. 셋이함가자.
프로님 오기전에 프로님도 핸디10개주고
재희한테 졌어. 흐 흐. 소고기잘엊어먹었지ㅋㅋ
아. 그러면되겠구나 고맙다.
가끔 스크린치는거보면 항상언더를 치던 재희였다.
과연 필드에서는 얼마나칠지.
난고맙다면 발딱일어나서 현정이 다리를잡고
양옆으로 활짝벌려 보지에 입을가져간다.
혀로 쓸한번훑어주니.
아...아..... 조아자기야! 더해줘.
내가 잘못들었나 자기! 속으로 드디어 미쳐가는구나. 저년도 내좆집되겠네.
한참 보지를 혀랑 입으로 공략하고
허벅지를 잡아 위로치켜새운다.
보지랑 항문이 더 적나라게 내눈밑에보인다.
현정은 으..으..... 창피해 그러지마.
가만있어봐 더좋게해줄께.
현정은 아.. 시러 시러. 그런다.
난 그럴생각이없는데 흐흐.
난 혀끝에 침을모아 항문에 떨어트리니.
윽... 뭐야.
난 입주변이 번들거릴정도로 현정은 항문을 애무해준다. 머리늘드니 보지는 번들번들 맑은 씹물을 흘리고 항문도 내침으로 번들번들.
현정의 씹물은 넘처흘러 배꼽에도 씹물이 고여있을정도다.
난 항문을 더벌리고 짤게 세번 호~호~호~
바람을 불어넣어준다.
현정은 하아.. 하아.... 자지러진다.
난 손가락 끝에 침을잔뜩발라 현정의 꼭지를 비틀고 살살어루만져주니.
아랫배가 요동을친다.
다리를 침대에내려주고 위로올라가 꼭지를 입에물고 혀로살살 돌리고 빨아주니.
자기야 조아 더...더... 이런느낌처음이야.
너무조아 자기야 나 어떻게좀해줘. 미칠거같아.
나는 애무를멈추고 현정이머리위로올리가
아 해봐. 침밷어줄께. 내침받아먹어 명령을. ㅎㅎ
현정은 아 하며 혀를 내민다.
나는 혀끝에 침을잔뜩모아 현정년입에 떨어트린다.
낼름낼름 잘받아마신다.
길게나온혀를 내혀로 훑고 빨고 진한키스를한다.
그렇게 우린 한번더 찐한정사를하고
가품숨을 내쉬며 아까들어올때사온 맥주한캔을딴다.
침대에 기대어 이런저런얘기를.
현정아 넌 보지한번벌러줬다고 어떻게 호칭이바로
자기야냐. 흐흐
현정년은 몰라 그냥나도모르게나온다.
뭐 그내서 싫어. 싫어 아님말고.
좀 삐진듯. ㅋㅋ
나는 맥주를 내려놓고 현정이보지를 쓰다듬으며.
현정아 이보지는 그럼 누구꺼야?
니보지 이제 내꺼할까?
현정이는 보지.자지 그런말이 좀그런지 그런말은
하지말라며 내가 내려노은 맥주를마신다.
난알고있다 어찌 내가원하는다답을들을지.
지금 현정년 한쪽 꼭지는 따끔거리고 아릴거다.
극도로 민감해져있을것을.ㅎㅎㅎ
난 현정년 꼭지를 잡고 살짝 꼬집으니.
아....악. 아.. 자기야.
그러니까 니보지 누구꺼냐고.
현정은 못버틴다. 바로 자기꺼 자기꺼.
나는 다시말한다. 그럼 이쁘게 말해야지.
현정은 내보지. 현정이 보지는 자기꺼에요.
ㅎㅎㅎ 나는 그래 그렇게 진작말을해야지.
니보지는 나이에맞지않게 존나 쫀득쫀득해.
흥분하면 꽉! 꽉! 물어주는게 쓸만해.
모양도 아직 이쁘고.
나만먹기 아꺼워. 아주 조은보지야.
현정은 그래 이쁘게 봐주니 고맙네 고마워.
약간 쑥스러운지 얼굴이붉어진다.
근데 현정이 정신이 번쩍드는말을한다.
재희있잖아. 재희는 더이쁠껄.
가슴도. 밑에도. 나보다 더이쁠거야.
나는 놀란눈을 하고 어때. 봤어 너가
어떤데 진짜 너가 봤냐?
현정은 재희는 밑에수술도하고 가슴도했잖아.
같이 한두번 씻어보겠냐. 공도치러다니고
사우나도 다니는데.
나는 와! 회장님 엄청즐기고 다니나보네.
쎅스에 열녀있나본데 나는 군침이돈다.
현정은 아니 그런건아니고 남편이좀 그런가봐.
쎅스리스에 빠지고 좀변화를주자고
그래서 재희가 수술했다고하더라구.
나는 빨리 약속잡아라 빨리예약해라.
난 무조건 이겨서 재희따먹을생각에 잠시고민을한다. 어디서 쳐야할까 내가 잘알고
남자.여자티가 거리가 멀지앓은코스가 어디있을까? 고민중. 포천쪽 몽베르cc가생각났다.
내가 코스를 너무잘알고있는코스다.
난 현정이에게 몽베른한번잡아 저기가자.
현정은 그래 조만간한번잡자 그러더니.
자기 재희랑하고 나랑은 안놀아주는거아니지?
그럼 죽는다.
안그런다. 안그래 아님 셋이 같이해도 나는
끄턱없어 다덤벼. ㅋㅋㅋ 장난처럼 얘기한다.
현정이 진지하게 저기 프로님.
갑자기 프로님이라. ㅎㅎ
어뭐말해봐. 한번더해달라구. ㅋㅋ
현정은 아니 그런게아니고 우리딸.
내딸이 대학생인데 지금두달정도 골프배우고있는데 연습장 사장님이 한번씩 봐주고하는데 프로가아니라그런지 늘지도않고
그래서 프로님이 한번씩 레슨좀해주면안될까?
빨리 가르켜서 가족들끼리 공치러다리고싶은데.
나는 오~딸이있다고 그것도 대학생 지금나랑
홀딱벗고 진한정사를 나눈자리에서 딸얘기를한다
그럼 딸도 너첨럼 따먹어달라는거아냐.
나야 고맙지 어리영계를. ㅎㅎ
나는 그래 한번보자. 사장님한테 너가 잘얘기해봐.
나도 잘얘기할께.
현정은 진짜. 진짜. 고마워.
그러면서 내입에 쪽. 뽀뽀를한다.
나는 야이거 재미있는 연습장이네. 유부녀들도
어리영계도 지루하지않은 일상이되겠는데
속으로 그런생각을하며 현정에게 딸은연습장 온적있냐고 물어보니 한두번왔다는데
나는 본적이없다. 내가레슨중에 왔다간건지.
현정은 폰을잡고 사진첩을뒤져 자기딸사진을보여준다.
약간 볼살도있고 통통한게 귀엽게 생겼다.
맛있을거같은 분명히 고래보지일거다.
키스만해줘도 팬티가 흥건히 젖을거같은.
나는 순간멍~하니 생각한다.
현정은 뭔생각을그리하냐며.
내꼭지를 한번꼬집는다.
아.. 미안미안. 재희회장따먹을행각좀하느라.
현정은 자긴 나를옆에두고 그런생각을하냐.
밉다 진짜. 그러며 내자지를 꽉움켜쥔다.
야...야. 아퍼 아퍼 알았어 미안해 미안해.
현정이와는 그날 2번의 정사를더하고 모텔을
빠져나왔다.
다음편부터 처음소개한 유부녀세명과의 에피소드.
현정딸. 재희. 현정 후장.3S
천천히 소개할까합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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