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5

늘어져라 늦잠을자고 일어나니 숙취때문인지
머리도띵하고 속도별로안좋다.
냉장고에서 쥬스를꺼내한잔마시고 눈을비비며
정신을좀 차리고 폰을본다.
톡이하나와있다. 유진이다.
시간을보니 새벽 4시에와있는거다.
뭐야 잠도안잔건가.
유진이는 프로님 오늘시간되시면 볼수
있을까요? 어제일은 얘기를좀해야할거같단다.
나는 답장을보낸다. 오늘 어디서볼까요?
제가 그리로갈까요?
유진답장 주소보내줄테니 지하주하장으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그런다공사고 시간약속을잡고 나가는길에
편의점에 들려커피하나를시고 유진집으로향한다.
근데 일요일인데 유부녀가 겁도없이.
이건 뭐지, 가면서 머리가 좀 혼란스럽다.
지하주차장에 도착해서 기둥변호를 알려주고
차번호를 알려주고 나는기다리고있다.
어느정도 지났을까 저쪽에서 유진이가보인다.
레깅스에 면티. 쪼리를신고 오고있다.
편한차림에도불구하고 멋있다.
그냥 그말이 딱맞을거다.
차에타는 표정을보니 잠을설친건지 원래유진이얼굴이아니다. 좀푸석푸석하고
눈도좀 충열된거같고 좀그렇다.
난어다로 가면될까요? 물어보면서 출발한다.
유진은 내차네비를 본인이직접찍고있다.
도착지를보니 수락산쪽이다.
그리멀지는 않은거리같다.
나는 걱정이좀 되서 휴일인데 괜찮냐고물어본다.
유진은 영란언니집에 갔다온다했단다.
난. 아~그러냐고. 글고 어제는 솔직히 밀어내고
화낸거는 미안하다고사과먼져하고
장난아니고 진심이니 너무 나쁜놈으로 보지말라고
좀 이쁘게 봐달라고한다.
유진은 나쁘게 보는건아니야 근데 좀혼란스러
워서 결혼도안한 총각이 이혼도하고 재혼도
한 아줌마가 뭐가조으냐면서 물어본다.
솔직히 할말음없는데 핑계아닌 핑계를둘러된다
매력적이고 이쁘고 레슨하면서 말해보니
착한거같고 그래서 맘이 움직인거같다고.
결혼도 하고 유부녀지만 충분히 매력있고 멋지고
이쁘다고 말은해주고 진심이라고 강조한다.
유진이는 한참을 고민하더니 내오른손은 잡아온다.
나는 운전하면서 힐끔한번보니 표정은조금 조아진거같다.
신호에 걸리고그러면 나는 조금씩 스킨쉽을해본다.
필뚝을만져보고 볼도쓰담쓰담해보고
그냥 씩 웃어줄뿐 싫어하는내색은아니다.
거의도착했을때 머리를 유진쪽으로돌리고
유진아 나 뽀뽀그러니 나를쳐다보더니
입에다 쪽 해주는거다.
속으로 나는 오늘 유진이 보지맛좀볼수있겠다했다.
도착한곳은 식당 계곡이있는 꼭 장흥같은분위기다
둘이 룸으로안내를받고 백숙한마리시키고
유진이 소주하나 맥주하나를시킨다.
유진은 프로님은 운전해야하니 먹지말란다.
반성도 할겸알았다고 뽀뽀한번더 해줌 안마시고
말잘듣겠다고하니 한번더 뽀뽀를해준다.
오봉채로 밑반찬을가져다주고
술도나오고 메인메뉴인 백숙마져나와
나는 일어나 유진옆으로이동한다.
귀에다데고 자기야 나기다렸지? 하니
유진은 치 뭐가이쁘다고 글고 무슨 자기.
내가 뭐 자기해준데 그러면서 술을따른다.
난그때다싶어 유진이 머리를돌리고 키스를해버리다. 병을들고있는 유진은 놀랬는지
윽. 윽. 잠깐만 자기야! 잠깐만 하길래
내가손을 뻗어 술병을잡아 테이블에 올려놓고
키스에 집중한다.
처음에는 윽. 윽. 거리고 내혀를 안받아드렸지만
어느순간 입이열리고 내혀를받아드린다.
누가 먼져랄것도없이 서로를 꼭 끄러안고
진한키스를이어간다.
맘같아서는 가슴으로 보지둔턱으로 손을이동시키고 싶었지만 아직은아니걸알고있다.
얼마동안이나 긴키스를했을까 서로입술이 띠고
서로를보니 입술주변이 서로의 침으로번들번들거린다.
유진은 우선우리 밥먹자 글고 자기도 술괜찮으면
마셔도돼 대리부르면되잖아 그러는거다.
나는 술기운좀 빌릴생각에 그럼 그럴까. 흐흐
일요일 낮이라그런지 주변이시클벅적이다.
한참 술과 백숙을먹고 담배생각에 담배좀피러
나오니 벌써 주차장은 차들이꽉차있다.
담배를 피며 온통 머리속은 유진이 보지생각뿐이다. 어떻게 먹을까?
복장을보니 늦게들어가면안되는복장인데
잠깐 남편한테 아는언니만나고온다고한
복장이데 이것저것 신경쓰이는게한둘이아니다.
담배를 피고 들어오니 일하시는분이 소주한병을
더주고 나오신다.
들어가니 유진이는 맥주하나 소주하나마시고
대리부르기좀 그래서 한병더시킨거라고
나는 잘했다고한다.
옆에 안아 소주한잔을받아마시고
슬쩍 포옹을하고 키스를하려 고개를돌리니
이번에는 유진이혀가 먼져길게나왔있다.
입술이 닿기도전에 혀가밖에서 얼키고설킨다.
츄륩 츄륩 쩝쩝 얄게 으.. 신음이들린다.
오늘 끝장을볼생각으로 손은가슴을두두리니
가만히 반항도없다.
키스를하며 한쪽손은 티안으로집어넣고 목뒤로넘어가있는손은 어느순간 티끝을잡고 올리고있다 브라와 한번에올리니 한쪽가슴은
그대로들어났다. 키스를하며슬쩍 가슴이보니
앵~~~눈을의심하고 손으로 꼭지를만져봤다.
와~ 진짜 건포도번포도들 하는데 이건 그냥포도다.
수많은 여자들을 벗겨봤지만 이렇게 큰꼭지는
처음이다. 진짜 놀랬다. 그래도 꼬집고 돌리고
손장난을 치며 키스는 점점뜨거워진다.
유진이도 손이 내가슴을만지고있다.
이런 내성감대인데 어찌알고 옷위로 꼭지주변을
비비면서 꼭지를찾는거같다.손을잡고 디안으로
넣어주니 꼭지를잘기지고논다.
나는 점점자지는 폭팔할지경이다.
한참 서로 꼭지를비비고 만지고놀다
키스도멈추고 입을때며 유진은
헉! 헉! 숨을몰아쉬며.
한잔 마시고하면안될까?
참귀엽다. 그래 한잔하자 그러면서
짠 한잔씩 마시고 나는 유진이 가슴을 입속에넣고
빨아준다. 이게 안주야 그러면서 꼭지를 잘근잘근
씹어준다.
흐으 응...
아흑... 너무 아퍼. 살살
어흑 나몰라 아....
슬슬신호가온다. 가슴애무를 멈추고 머리를들고
유진이 목을잡고 난 내꼭지쪽으로 머리를 잡아끈다.
알기라도 한건지 혀를 길게 내밀고 혀끝에
침은잔뜩 뭍히고 내꼭지를 애무하기시작한다.
아흑... 음음음.. 음.
나도 간간히 신음이새어나온다.
한손은 바지위로 자지를 슬슬비비고있다.
위에서 꼭지빠는걸보면서 힐끔 유진이 엉덩이쪽을보니 티가말려올라고 잘록한 허리가보인다. 손을뻗어 레깅스안으로집어넣고
항문까지 중지를쓱 밀어넣는다.
꼭지를애무한던 머리가 한번 움찔한다.
나슨 손을빼고 손가락 중지에 침을잔뜩바르고
다시한번 엉덩이사이로 손을집어넣는다.
젖은 손가락으로 항문을비비다 보지쪽으로옮기니
벌써 보지는 홍수가나있다.
손가락을 보지틈을 한번쓸어주니 금새손가락은
젖어들었다. 다시 항문으로 옮겨살짝눌러주니
깜짝놀라며 가슴을빨던머리가 올라오더니.
나 거기는 안해봤어. 이상해 하지마. 응.
아주 애처러운표정이다 그래. 알았어 미안.
난 받아준다.
우리는 밥에 술에 서로의 입술 어느정도의
애정행각을하고나니 시간이만이 지난거같다.
나는 이제가봐야하는거아니아 물어본다.
유진이는 아직 괜찮아. 일찍나왔잖아.
나는 대리불러서 우선 자기동네쪽으로가자고한다.
유진은 그래 그럼그렇게하자.
우리는 계산을먼져하고 대리기사오면 비워주겠다고 하고 안에서 잠깐의 애정행각을한다
대리기사가 오고 유진의 동네로 가는길.
나는 유진을 운저석 뒤쪽에 안게하고나는 그몊에
딱달라붙어간다.
유진의 집으로오면서 나는 유진의 보지속에서 손가락을한번도 빼지않고 앞.뒤로 자우로 이리저리 후비고 또후비고 공알을 비벼주며 계속 쏫아져나오는 씹물은 아마 엉덩이부분이 펑졌어있을것이다. 신음을 참느라 귀옆으로는
땀이 흐르고있다.
차는 유진이네집 지하주차장에 주차를하고
대리기사님에게 인사를한다.
그제서야 앞으자에 머리를대고있던 유진이는 머리를들고 내입술을 찾아온다.
츄..압. 츄,.압 혀와혀가 얼키고
입술이 서로의 혀를빨아주는 아주야한소리로
가득하다.
얼마나 오면서 괴로베 버티고있었는지 알정도로
혀의흡입이 강렬하고 쌔근 쌔근 호습이 그걸증명해준다. 내티를 워로올리면서
날밀어 놓고 가슴에 자국이날정도로 강하게 빨아주고 손으로는 꼭지를 비비고 꼬집고
자지를 비비고 위아래로 흔들고 엄청급한거같다.
나는 절대 급하지않다. 천천히 괴롭히고 정복해주리라. 비록 불편한 차안이지만. ㅎㅎ
꼭지가 떨어져나갈거같다.
아.. 윽! 야~ 사~아..알 살. 아흐.
들리지도 않는지 자지를 힘껍누르고있다.
나는 벨트를풀고 나의 자지를 박으로 탈출시켜준다.
기다리기라고 한거처럼 몇번흔들더니
입으로 머금는다.
윽... 허..억! 조아 존나 조아 더해죠.
나는 머리를 꽉 잡아준다.
유진은 자지를 머금고 강하게만 쪽쪽 앞.뒤로 흔들뿐 조금 서툴다 너무강하게 빨기만할때는
피가 좆대가리로 쏠리는기분이다.
나는 유진아 그렇게 쌔게말고 좀 부드럽게 혀도좀
써가면서 살살좀해주면 안될까.
유진은 미안. 내가 마니안해봐서
의혹만 앞섰나봐 마니아퍼.미안. 그런다.
나는 하하하 실소를터트리고 천천히. 그냥 귀때기잡고 뽀뽀를해준다. 윗올을 브라까지 다벗겨버리고 이제는 내가 애무해준다.
입벌리라고하고 침부터 뱉어주고
가슴매무를 시작한다. 침을잔뜩묻시 혀로살살.
근데 진짜 첨보는 꼭지다. 진짜 크다.
내취향은 아닌거같다.
그래도 열심히 잘근잘근씹어주고 꼬집어주고
최대한 아프게 고통을준다.
아~~흑 이런 느낌 처음야.
아~~~흑 나 어떻게. 아~
꼭지가 커서 오늘 비비고 씹어주고 살짝 고통을
주면 시간이지나면 진짜 찌릿찌릿감이조을거라
생각한다. 아주 미칠거다.
손가락을 유진이 입에넣고 혀를잡고 손바닥으로
혀를쓸어주고 입구석 구석을 비벼주고
내손에 침을잔뜩뭍힌다.
레깅스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두발은 접어 올리니다. 엉덩이가 펑졌어있다.
오면서 계속 손가락으로 보지를비비효과인가보다.
손바닥 전체로 보지를 꾹하고 누르니
손바닥에 보지털과 콩알이 느껴진다.
보지털은 이제막나는 어리아이들처럼 별로없었다.
손가락으로 콩알을 살살만져주니 엉덩이에힘이잔뜩들어가는거같다.
악. 윽... 아~~~~하 아...
콩알을 만지던손으로 보지를 활짝벌리고
보지를 빨아주려하니 내머리를잡는다.
혹시 처음인가?
유진은 뭐할라구? 윽..
나는 더좋게해줄께 난손을뿌리치고 머리를가져간다. 혀를 내밀고 우선 밑에서위로
한번 쓱핧타준다.
음~음.. 음~~~~음... 나 어떡해. 아흑.
엉덩이가 위로 쓱올라온다. 느끼는건가.
손으로패를 살짝누르고 손가락을 보지에 삽입하고
앞.뒤로 펌푸질은하며 콩알을 살살빨아준다.
아~~~ 아~ 어떡해 아~ 나 어떡해.
아흑. 아.... 아.. 너무뜨거워 아 나몰라.
아~~ 아. 자기야 나죽을거같아. 아~흑.
위로 치커올리발이 파르르 떨려오고
아랫배가 움찔움찔 느끼는거같다.
이때다십어 나는 좆을잡고 보지앞에 대가리를
비비고 준비를 하고 위아래로 보지를 몇번 쓴ㅅ어주고 한번에 쑤~~~욱 삽입한다.
악~~~~~~~~~~~~ 나 몰라 자기야!
악~~~~~나 어떡해 죽을거같아.
너무뜨거워 아~~~~흑.
나는 더강하게 펌프질을한다.
퍽퍽퍽. 퍼~~~억.
계속 피치를올린다. 두다리를 이제 옆으로 제쳐놓고 꼭지를 꼬집어가면서 아래에서는
좆질을계속해준다.
아~ 자기야. 나 어떡해. 아조아.
나는 내입술로 주둥이를막아버리고 침을밀어넣고
혀를 밀어넣고 시끄러운 신음이 조금조용하다.
펌프질도 속도를 죽이고 이제는 천천히 보지속의
온도를 자지를 잘근잘근씹어주는걸느끼고
여유를찾는다. 나도 호흡좀가다듬고
천천히 입술은땐다.
입술이 때니 밑에서 유진은
어~~~어~어 자기야 나어턱해.
너무조아 처음이야 이런기분.
나는 슬슬비웃어주며 괜찮았어? 조았어?
최선을 다했는데 조았으면 다행이구.
밑에서는 이제 자지가 보지속에서 멈춰있다.
유진은 정신이좀드는지 윽~
자기야 나 보지빨리는거처음이야
그리고 이런 오르가즘도 처음이란다.
이제 자지를 빼고 바로 안고 유진이를위로 올리려는데 레깅스랑 팬티가 발목에 걸려있어 불편한지 발목에서 빼주고 내위에 올린다.
유진이는 나 위에서 마니안해봤는데
그러면서 천천히 움직여본다.
앞.뒤로 천천히.
유진이를보니 또 느끼고싶은 표정인거같아.
난 유진이 허리를잡고 내힘으로 앞.뒤로 마구흔든다.
입이 벌어지고 뜨거운 입김을밷으면서
어~~~흑.
나는 유진이 무릎뒤에 손을넣고 살짝들어
내자지를 아래에서 위로 펌프질을해되니.
유진은 또 괴성을지르며. 머리를 뒤로졎히면서
아~~~~ 나 나~~모~ 오올라~~~~
난 유진을 바로 눕히고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손가락 두개를 침을발라 보지에삽입한다.
콩알을 만져주면서 손가락은 앞.뒤로 펌프질을한다.
으~ 윽. 자기야! 니~ 죽어~~
나~~~ 어떡해 너무뜨꺼워.
맑은 씹물이 손가락으로 손바닥으로 넘쳐난다.
나는 멈추지않고.
쳐억 쳐억. 척~~~척~~~척~~~~
계속 펌프질은한다.
드디어 맑은 샘물이터지고 내얼굴로까지튀고
발뚝이며 유진이종아리를 적시며 이리저리퉌다.
유진은 나몰라 악! 나~~ 어떡해.
유진을 보니 눈물까지 흘리는거같다.
나도 슬슬 끝낼생각에 내자지를잡고
딸치듯이 존나흔든다.
슬슬 반응이온다. 이렇게는 쌀쑤가없지.
바로 보지에 삽입하고 펌프질을한다.
유진아 나도 쌀거같아. 안에싸도돼?
유진은 안돼. 안돼. 오늘 위험해.
그럼어디쌀까 입으로받아줄래?
유진은 알았어 그래 입에싸.
나는 잠깐펌프질을하다 쌀거같아 자지를 빼고
유진이목덜미를잡고 앞으로당기니.
유진이는 어정쩡한 자세로 내자지를물고
꿀럭꿀럭 나오는 내정액을 다받아내고있다.
압좌석에 손을뻗어 휴지를 찾아 몇장빼서 여기밷어
하니 벌써 먹었어. 그런다. ㅎㅎ
그러면서 유진은 처음인데 맛은없고 비리단다.
나는 유진이 볼을잡고 쪼~~~옥 뽀뽀를해준다.
유진은 진짜 처음으로 이런 썩스를해봤다며
나도 조았냐고 물어본다.
나도 엄청조았다고 머리를쓰다듬어준다.
나보다 나이도 세살이나만은데 어째 내가 오빠인거같다. ㅎㅎ
나는 이런게 왜 궁금한지 쓸데없이 물어본다.
유진아 자기신랑하고는 이렇게 안하냐니까
아들낳고는 거의 년중행사란다. ㅋㅋㅋ
자지는 어때 나보다 크지? 슬쩍물본다.
유진은 아니야 아니야 자기가 훨씬커.
아주 마니끌거란다. ㅎㅎ
기분 조은소리다. ㅋㅋ
우리는 차에서 아주불편하게 옷을챙겨입고 정리를
하고 정신을 차리니 차유리는 다들아시죠
말안해도 뽀얗게 성애가껴있는거 ㅋㅋㅋ
나는 차보조석 창문을 열어서 환기좀시키고
담배하나 핀다니 그러란다.
담배하나를피며 대릿늘부르다니 그러라고
쉬는 날인데 자기때문에 쉬지도못해서 미안하다며
일찍 들어가란다.
나는 담배를 피며 자기 미안하면 나부탁하나들어주라. 꼭 들어주라.
응. 응. 되지도않는 애교를부리며 부탁한다.
유진은 뭔대 뭔대 말해보란다.
야한사진하나 찍어달라니.
미쳤나봐. 이그 진짜 변태같아 자기.
나는 아니 자기못볼때 외로우면 보면서
혼자 할라고하고 불쌍한말을한다.
그러니 유진이 이그 그래 어떤걸찍어줄까?
말해봐 뭔데 그런다.
나는 잼싸게 창박으로 담배를 던져버리고
다시벨트를 풀고 자지를 꺼낸다.
순간 또자지에 힘이들어간다.
나는 자지좀 물어봐 하면서 카메라를 켠다.
후레쉬까지 눌러놓고.
유진은 머리를 한쪽으로넘기고 자지
대가리를 입속에 삽입한다 나는그때를 포착해서
찍는다. 유진은 하니더 찍어가그러더니
내티를 올리고 혀를쭉내밀고 꼭지를핥아준다.
나는 그것도 포착해서 한장.
두장을찌고 고마워 뽀뽀를해주고 옷을챙겨입고
다음에는 편하게 침대에서 더죽여준다고.
편하게 데이트도좀하자며 이런저런 얘기를하는데
대리기사 전회가온다.
유진과의 첫 섹스는 이렇게 끝이났다.
다음부터는 노원 모텔은거의다 이용해볼정도로
낮거리 쉬는날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교도 시작됩니다.
슬슬 노예플. ㅎㅎ
글쓰는 재주가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