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와 회원들13

두유부녀와의 대낮의 정사를마치고 대리늘불러집으로 오늘길 뭔가허한느낌에 나는
미진이에게 톡을한다.
친구들하고 스크린치고 집에들어가네.
조금있으니 미진이의 답이온다.
어~자기! 일찍 끝났네요.^
그럼 우리볼까요? 보고파. 자기!
자기야! 그럼 우리집으로 올래?
집에서 맛난거해먹자?
아님 배달~~ ㅎㅎ
미진이는 바로
나그럼 바로 출발할수있어요. 자갸!
나는 주소를 찍어주고 집으로향한다.
집에와서 샤워를하고 속옷을갈이입고 미진이를
기타린다. 얼마나 지났을까?
인터폰이 울리고 화면을보니 미진이다.
너무 너무 반갑다. 주차장앞문 열어주고 버선발로
나가 중문을열고 현관문을열고 목을쭉빼고
엘레버이터가 올라오는걸기다린다.
땡~~3층 문이열린다. 자기야!
자기야! 보고싶었어요.^^
우리는 머가그리급한지 집으로 헐레벌떡들어온다.
집은 방3개욕실2개 빌라다.
미진이는 들어와 이리저리 집구경에바쁘다.
나는 쫄래쫄래 뒤따라다니며 미진이 엉덩이밖에안보인다.
안방. 안바욕실. 작은펜트리.(드레스룸)
작은방 그냥 책상이랑 요가메트.
세번째방은 취미방. 방하나가 어항으로 꽉차있다.
세번째방에 눈이똥그래진다.
와~이게다모야. 와~
무슨 수족관 같아. 이쁘다. 자기야!
이리저리 열대어들을보고 밥도 줘보고.
아주 재미있어한다.
우리는 거실로가 커피를마시며 쇼파에앉아
뽀뽀도하고 서로 얼굴도 어루만지고.
꼭 몇년만에 본냥 꽁냥꽁냥하고있다.
정액을 세번이나빼고왔는데도 미진이를보니
자지는 또 발기해오고있다.
미진이 윗옷을걷어벗기니 하얀색 레이스브라
가나오고 그대로벗겨버린다.
아~언제봐도 감탄이나온다. 가슴은 정말이지
백만불짜리 가슴이다.
가슴을한참 쪼물딱 쪼물딱.
이에 질새라 미진이도 내꼭지를 쪼물딱 거린다.
입술을 포개고 서로의 혀가얽히고섥히고
타액이 섞이면서 입속이 뜨거워진다.
입술이 띠고 난 자기야! 오늘 자고가.
내일 나출근할때 내려줄께. 어때요?
미진이는 벌써 그럴생각이였습니다.^^
바지도 벗기고 팬티도 하얀려이스 망사.
헉! 다벗겨버리고 알몸을만들어버린다.
저녁은이따 뭐먹을까 꼭치와 보지를 만지며
얘기를하니 아무거나먹어요.
뭐. 시켜먹어도 괜찮구요. ㅎㅎ
나는 면티랑 츄리닝을꺼내주고
마트를거자고한다. 노팬에 노브로. ㅎㅎ
곤색 츄리닝바지에 흰색 나이키면티
보지는 몰라도 상의는 자세희보면
연갈색 유륜과작은꼭지는보일듯. ㅎㅎ
일부러 나가기전에 양쪽꼭지를 비비고
혀로 핥아주고 살살물고 비틀고 딱딱하게
발기시켜서 나갔다.
미진이도 조금은 의식을하고있는지 아님 이런상황이 흥분되는건지 꼭지가 도드라져보인다.
아마 보지도 씸물을줄줄 흘리고있을것이다.
걸어가도되는거리를 차로이동한다.
이동중에내손은 보지를쑤시며 이동을하고있다.
차에서 내리기전에 보지위를손바닥으로 꾸~욱
눌러주니 밑부분은 조금씩졌어있는게 보인다.
정말야하다. 가슴이뛴다.
우리는 술(명품진로).토닉. 과자.음료수를사고
회를먹자고 해서 회코너로가서 뭘살까 이리저리고르고있는데 40정도로보이는
직원분이 미진이를 한번훑어보더니 이건이렇고
저건이렇고 시선은 미진이 가슴로 향해있다.
나도 미진이 가슴을보니 꼭지가 도드라져보인다.
우리는 회작은거하나를사고 집으로오는길
미진이에게 자기야! 아까 회코너 직원봤어?
그사람 자기 가슴만보더라. ㅋㅋ
미진이는 잊고있었는지 자기가슴은한번내려보더니 악! 아. 몰랐네 이거.
ㅋㅋㅋ. 자기가 봐도 도드라진 꼭지. ㅎㅎ
민망하고 흥분도되고 감정이교차하는거같다.
집으로들어와 자기야! 씻어요.
내가 준비할께요. 미진이는 욕실로들어가고
나는 식탁에 이것저것 준비를한다.
준비라고는뭐. 사온거 펼쳐놀뿐. ㅋㅋ
안방에 들어가 씨알한알을 챙겨먹고.
티비는 유툽을켜고 노래를틀어놓고
미진이나오길 기다린다.
난 욕실문을 열고.
자기야! 에어컨 켜둘까? 씻고나오면 더울텐데.
미진이는 그렇게해달라고한다.
난 거실로와 에어컨을켜놓고 미진이를기다린다.
알몸으로 미진이가 거실로나온다.
와~~진짜 이쁘다.
아까 낮에 유부녀들하고는 틀려도너무틀리다.
에어컨으로 적당히몸을말리고 우린 식탁에앉아
술과 회를먹기시작한다.
술을한잔 한잔먹으며 취기가 조금씩 올라오고
미진이가 나에게 뭐물어볼게있다며.
자기야! 나 처음에는 자기랑 관계가지면서
조금씩 이상하단생각하고 아빠소리를하고
좀 이상하고그랬는데. 친구랑 얘기해보니까
더한 아이들도있고그렇더라.
지난번에 그이상한모텔도 그랬는데
가봤다는 친구들도 있고 강간당하는거처럼해서
느끼고 남친의 친구랑 셋이도해본아이들도있다며
요즘 미진이가 섹스에대해 궁금한게만은것같다는생각을했다.
나는 자기도 강간당해보고싶고.
여러명이서 해보고싶고 그래?
내가 좀 부족한건가? 자기는 어떤대?
미진이는 아니야 충분히 관계할때조아.
아주 마니만족하고있어. 처음에조금 그랬다는거지.
그럼 자기야! 아직 나오해하는거 아니지.
자기 엄마가 나생각하고 자위한거.
아직 오해하는건 아니지?
미진은 그럼 이제그런오해안해.
충분히 그럴수있을거라생각해.
나도 만약 자기랑 헤어지면 한동안그럴거같아. ㅎ
자기야. 지금 젖었지 보지에 물이흥건하지?
의자좀 옆으로 빼고 봐봐.
나는 식탁옆으로가서 미진이보지를봤다.
갈라진뜸은 활짝 벌어지고 금방이라도 터질듯
보지틈사이는 반짝반짝빛사고있었다.
나는 미진에게 자위한번해봐.보고싶어.
미진에게 다가가 입술을덥친다.
의자에 앉아있는 미진이목을 위로꺽고 키스를하며
밑을보니 손은 보지로향하고 콩알을 살살비비기
시작하는것이다.
가슴은 언제봐도 일품이다.
꼭지를 살짝비틀어주니. 입속에 트거운김이느켜진다. 이제 몸이마니 반응을한다.
나는 자지를꺼내 한쪽 꼭지에 비비며 미진이
입속에 나의 타액을 마구밀어넣는다.
잔신음이 나오기시작한다.
나는 미진이 귀어대고.
씨발년아 강간당하고싶지. 존나 걸레같은년아.
너는 강간당하면서도 좋다고 신음할꺼지.
보지에서 씸물 존나흘리면서.
미진이는 호흡이가파지면서.
어. 자기야! 존나 흥분돼.
아~흡 나 어떡해. 아...흑!
오늘도 미진이 보지에서 씹물존나흐르네.
잘 보여줄라면 보지를 더벌려야할거아니야!
미진이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도 양옆으로 활짝벌린다.
핑크빛 속살이 훤히드러난다.
당장 자지를 박고싶지만 오늘밤은길다.
나는 보지를 철썩~철썩 때리며.
이보지 누구꺼야? 자기야!
미진이는 자기꺼. 자기보지야!
나는 보지오빠꺼니까 오빠친구들 한테도
벌려줄꺼야. 존나 걸네보지로 씹창나게
돌려먹어도 괜찮지?
미진이는.
응. 하~ 하~~흡 아~흐 윽!
아~흥 아... 악! 죽을거같아. 아..아흥!
나도 자지가 폭팔할거같다.
나는 미진이를 식탁에 엎드리라하고
뒤에서 보지에 급하게 삽입하고 미친듯이 흔든다.
아흑. 자기야. 아~흠 아..아..앙.
너무 깊어. 아~악! 사~알살.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더강하게 씹질을하며
항문을 활짝벌리고 침을밷어 엄지로
살살비비고 꾹! 꾹! 눌러준다.
아흥~~ 제발. 아흥. 거기는 악! 자기야.
나는 한참하던 펌프질을멈추고 가만히있으니
아~~빨리 자기야! 더 더~~~깊게.
아~~~앙 자기야! 빨리.
나는 자지를빼버리고 반대로가 의자에앉는다.
술잔을들고 자기야 밤은길어. 천천히 하자고. ㅎㅎ
미진이는. 아~ 아~자기미워. 아~ 힝...
미진이는 내앞으로와 가슴팍을한대 때리면서
미워. 힝~~나쁜남자.
나는 술잔을들고 이따 신나게 박아줄께.
천천히 오늘잠 안재울거니 기대해. ㅎㅎ
나도 지금 저이쁜보지안에다 싸주고싶지만.
낮에 세번이나빼고왔기에 양도그렇고 묽게
나올걸알기에 좀 모았다가 한번에 해야한다생각하고 지금 시간을벌고있는거다.
다리를 뻗어 발가락으로 미진이보지를 괴롭혀주니
치~해주지도 않을거면서. 미워.
그러더니 의자를 앞으로 쑥 끌고와 본이도
다리를뻗어 발로 내자지를 건들려하고있다.
발기된자지에 미진의 발이툭툭 건들고.
나는 미진이 발을잡고
의자에서내려와 미진이발을 애무한다.
작고 앙증맞은 이쁜발이다.
엄지발가락을입에물고 쪽쪽 빨아주고
발가락사이사이를 혀로 훑어주고 발바닥을
혀로다 핥아주고 앞을보니 미진이는
손가락이 보지를만지고있다. ㅎㅎ
난갑자기 미친생각이났다. 방에들어가
롱티와 골프공하나챙겨나와 미진이를 끌고
거실눕히고 잠깐만가만있어봐.
미진이는 아~또 뭐할라고. 아~쫌.
가만히있어봐 너도 보여줄께.
미진이를 바닥에업드리게하고 항문에
티를꼽고 공을올리고 티샷준비를해보려한다. ㅋㅋ
항문에 티꼽는건 문제가 안도는데
공이자꾸 떨어진다 삐딱하게 티가꼽히니그런다.
미진이허벅지에 쇼파쿠션을 넣어서 수평을어느정도 맞추니 겨우올라간다.
뽕끗하고 탱탱한 엉덩이에 사이 항문에 티를꼽고
공을올리고 사진을찍는다. ㅋㅋ
예술이다. ㅋㅋㅋ
미진이에게 사진을보여주니.
이그 짓굳어 정말. 이그 미워.
나는 볼을움켜지고 뽀뽀를한번해주고.
식탁으로가 먹던술을더먹으러이동한다.
미진이와옆어나란히앉아 술을먹던중 미진이폰이울린다. 미진이친구인거같다.
미진이는. 여보세요! 반대편에서 잠깐만하더니.
남자목소리로바뀌고 야! 야! 유미진 너어디야.
오늘 한잔하자니까 어디냐 지금.
미진이는 난 너랑술마실일없는데 나지금 남친이랑
술마시고있어.
상대남자는 계속 엉겨붙는거같다.
나는 폰을낙아체서.
여보세요. 나. 미진이남자친구인데 미진이가
싫다는데 매너가아닌거같네요.
상대바은 나한테 무슨 남친이냐뭐 웃기지말라는데.
나는 저기요. 저희 지금 섹스중이니까 방해하지마세요. 바로 끊어버린다.
나는 미진이에게 도대체 어쩌구다니길래 이러냐.
내가 남친이라는데 웃기지말라는게 말이돼. ㅎㅎ
에효~~~진짜.
미진이는
아니 그게아니라. 나는 계속 싫다고하고
번호도 차단했는데 내친굽손으로하는데
어떡해.ㅜㅜ
미진이 폰이또 웅~웅~~울린다.
헐~영상통화다. 뭘확인하고 싶은건지.
나는 미진이목을잡고 내발밑에무릎꿇게하고
자지를 입에물리고 전화를받아버린다.
난 미진이가 낼름낼름 거리면서 내자지를파는걸
보여주고.
아니 뭘확인할라고 영상통화까지하냐.
미진이 지금내자지빠느라 바쁘니까
이거보고 딸딸이나 치라하고
자지빠는걸한번보여주고 끊어버린다.
미진이는 입을때고 자기야! 이렇게까지해야돼.
나학교가서 챙피해어쩌라구.ㅜㅜ
나는 화가치밀어오르면서 묘한흥분도된다.
너 지금내앞에서 전화해서 친구랑
그새끼한테 연락하고 잘말해.
그새끼 다시는 찝쩍못되게.
미진이는 전화를걸어 얘기를잘하고 나에게
폭! 안기며
이그. 자기 신짜 성질머리사곤. 미워.
미진이에게 학교나 밖에서 항상남자조심해라.
그니고 이거이거 보지는 내꺼니까.
허락없이 함부러 굴리지말고. 미진이는
내 자지를 욺켜지면서 이건내꺼. 간수잘해.
그러면서 좃대가리에 쪽~뽀뽀를해준다.
그러는 미진이의모습을보니 급 흥분돼어.
일으켜 의자에돌려놓고 뒤치기로
삽입해버리다. 갑작스런 삽입에 미진이도놀랐는지.
윽! 아퍼. 자기야. 아퍼. 아퍼!
아~아~ 으~~으윽!
자지가 미진이보지에 들락거리는걸보고.
엉덩이부터. 골반.잘록한허리 진짜이쁫몸이다.
아까 남자놈도 미진이의 이런몸매에 몸참겠는지
그렇게 미진이를 귀찮게했나보다.
자기혹시 아까 그놈이랑도 한거아니지?
그새끼 한테도 보지벌러준거아니지?
미진이는 응~ 응~~ 아니야. 아냐. 절대
윽! 자기야~~~조금만 살살.
나도모르게 흥분을했는지 무자비하게 강한 좃질을하고있었던거다.
어느새 보지속은 철퍽! 철퍽! 씹물이흘러나오고.
미진이도 흥분에겨워 신음이 뜨거워진다.
아흑! 자기야. 깊게 더 더 깊게 박아줘.
아~~흐 조아 자기야!
펌프질을 살살하면서 미진이 허리를잡고
조정을한다 거실로가려는거다.
거실창앞에서 미진이의 큼직한빨통을
창에눌리게 뒤치기로박아줄생각이다.
으~~윽! 자기야 뭐. 어떡할라고. 윽!
난 거실창앞으로가 자지안빠지게하고.
우리둘은 엉금엉금 어찌어찌거실창앞에있다.
밖은 어둑어둑하고 안은조명으로환해서
아마 반대쪽에서보며 안쪽이좀보일거같다.
뭐 그런건 신경안쓴다.
간간히 차도지나가고 사람도지나가고.
나는 미진이에거 자기야 저기지나가는사람
위를보면 우리보일수도있을거야. ㅋㅋ
아흑! 몰라. 더 더 깊게 . 박아줘. 아흐~~
얼마나 좃질을했을까 미진이는 손바닥으로
유리가 깨저라 두드리면서
악! 악! 나. 어떡해. 아~~몰라
나는 순간 자지를빼고 이리와봐.
나는 쇼파에 앉는다. 자기야! 이리 올라와.
미진이는 뭐가급한지 나를마주보고
자지를 보지에 급하게삽입하고는 뭐가 모자란지
이리저리 자지를 조금이라도 깊게 삽입할라고하고
고개를 뒤로젖히며 허리가 앞.뒤로 움직인다.
나는 미진이꼭지를배어물고 혀로핥아주고
이로 잘근잘근씹어주고 손은 엉덩이골을 아래위로쓸어주고있다.
얼마후 미진은 허리움직임잆발라지고
내골반을 누르고있던엉덩이는 힘이
빠작들어가며 씹물을토해난다.
아~~~흑! 앙~~앙~~ 나. 간다 가~~~
아~ 몰라 아...아...
나는 미진이를안아 돌려 쇼파에앉히고.
두다리늘 내어깨어 걸치고 바로삽입을한다.
으...으.. 아. 윽!
미진의 입술을찾아입술을포개고 서로의
혀는 서로의 입구석구석을 청소하듯.
서로의 타액은섞이고 혀가 빠질듯이
미진이는 내혀를 빨아당긴다.
에~~에~~우~욱.
서로의 타액으로 끈적하소리늘내며
입술과 혀는 빠른게 엉켜움직이고
내 허리도 빠르게 펌프질을하고있다.
입술을때고 미진이 가슴을 움켜물고
미진이손을 잡아 내꼭지를 맛지게해준다.
미진이의 꼭지와 유륜은 나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밑을보니 미진이의 씹물은
어느새 생크림을만들어 내자지는 허옇게돼있다.
나는 미진이너 아까그새끼 생각하는거아니야.
오늘 엄청마니싸네. 이거봐
미진이를 고개를들고 밑을본다.
내배꼽밑부터 부랑까지 살이부닥치고 지나간자리는 하얀생크림벙벅이다.
미진이는 헤에~~다내꺼야?
다 내가 싼거야.?
응. 나아직안쌌는데 자기오늘 엄청싸네.
나는 상체를숙이고 가슴을 머리앞으로밀어놓자.
미진의 혀는 마중나와 내꼭지를 핥아준다.
아~~흐 조타.
자지는 보지속에서 따뜻하고.
나의 제2의성감대는 미진이혀로 농락해주고.
좃질은 점점빨라지고 사정감도슬슬온다.
미진이의 호흡도빨리지고.
아~흐 아. 흐 자기야! 나 또. 또...
나도 쌀거같은데 어디다 싸줄까?
윽! 자기야 오늘은 그냥안에다 해줘.
오늘은 괜찮을거야. 윽. 아...윽!
미진이 똥꼬를 엄지로 꾹! 꾹! 누르며
자지는 번들거리고 주변은 생크림번벅이고.
척! 척! 처~~~억.
자지를 끝까지밀어넣고 펌프질은안하고
위.아래로허리를 흔즐며 질속의 자극을주고
몇번의 펌프질과함께. 보지속으로
나의 정액을 쏟아낸다.
아~~~~조아! 아~~~후...
티슈를 보지를닦아주고 내자지도닦고
둘은 욕실로들어간다.
안방에서 우리는 2번의 섹스를하고.
미진이의 씹물로인해 매트리스커버와
위에까는 냉감매트도 갈고자야했다.
점점 미진이는 물보지가되가고있다.
나중에 듵은얘기인데 영상통화의 미진이 사까시장면은 그남자동기보다 미진이친구인
여자가 그걸고스란히다봤다고..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