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할아버지, 시부모의 초야권(初夜權, Primae Noctis)

김씨네 집안은 뼈대있는 집안으로 전통과 관습, 특히 집안에서 대대로 지켜져 내려오는 가풍을 중시한다.
시집오는 며느리들도 이를 존중하고 기꺼이 지킨다.
여러 집안 가풍이 있지만 독특한 이 집안 만의 가풍이 일종의 Primae Noctis 이다.
Primae Noctis는 서양 중세시대에 있었던 것으로 “초야권(初夜權)”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 악법으로 성주가 다스리는 장원내 거주하는 일반인들이 결혼하며 성주가 새신부와 첫날밤을 지내는 것이다.
김씨네는 정확한 의미의 초야권은 아니지만 이 집안에 시집온 며느리는 김씨네 남자 가족들과 차례로 혹은 집단으로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
물론 시아버지 혹은 살아계시면 시할아버지 방에서 첫날밤을 지내야 한다
소라는 김씨네 집안의 손자와 사귀다가 결혼을 결심하였고, 부모들 상견례후 자세한 결혼 일정을 조율했다.
결혼 후 바로 신혼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 이후에 잡혀 있었다
예비 새신랑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어렴풋이 “초야권”을 설명 들었다.
설마 현대 사회에 그런 풍습이 있을까 의심했고, 그냥 집안 어르신들에게 문안 인사 혹은 가벼운 어깨 주무르기 정도 라고 안이하게 받아 넘겼다.
신혼 부부는 성대한 결혼 후 시집인 김씨 집안으로 갔다
저녁을 잘 먹고, 부엌도 정리가 되자
주무실 때 마실 물과, 물수건을 들고 소라는 시할아버지 방으로 간다
문 앞에서 시어머니가 근엄한 표정으로 시할아버지 방으로 들어가서 해야 할일을 설명한다
-네?
-시할아버지 좆을 빨아서 세우고, 사정을 유도 하라구요?
-응 그렇단다, 나도 시집올 때 했었고 이 집안의 귀중한 전통이다
-이 집안의 일원이 되었으니 의무 사항이다
소라는 문을 열고 들어간다
시할아버지는 음흉한 웃음을 띄고는 근엄히 앉아 소라를 맞는다
-애야 자 시작해 봐라
그러더니 술술 바지를 벗고 자지를 들이민다
소라는 물수건으로 시할아버지의 자지를 딱는다,
그 자극에 반응하여 시할아버지의 자지는 끄떡 끄떡 움직이더니, 배이스 부터 힘이 들어가고, 귀두가 주먹만하게 팽창되면서, 20도, 30도, 50도 60도 발기가 되기 시작한다.
소라의 손가락으로 좆기둥을 살짝 만지자 이제는 100도 까지 팽팽히 발기한다,
웅장한 좆밧따 (penis batt)의 자태가 드러난다.
시할아버지는 보란 듯이 소라 앞에 자지를 벌렁거린다.
음낭은 다가올 정액 분출의 기대감과 그 긴장감에 좆 기둥 쪽으로 쪼그라져 붙어올라간다.
선명한 쌍방울의 윤곽은 두개의 묵직한 수류탄이 거대한 바추카포에 붙은 형상이다.
시할아버지의 거대한 근육 방망이 좆에 압도 당한 소라는 인생 처음 존나게 꼴린다.
소라의 보지는 꼴림에 강한 바람에 빨래줄에 있는 삼각 팬티가 펄럭이듯 벌렁거리고 베이비 오일을 짜내듯 질액이 흥건히 묻어 나온다
시할아버지는 나머지 옷도 벗고 거대한 좆만 세운 체 안락의자에 앉는다
-뭐해, 빨아봐, 존나 꼴린년아
-네 어르신
-손을 자지에 댈려고 하자
-이 년아, 너도 팬티만 빼고 다 벗고 해야, 내가 니년의 나체를 감상하지, 어디 하자가 없나 검사도 하고, 팬티는 내가 벗긴다, 알겠니?
-네 어르신
소라도 훌러덩 옷을 벗고 팬티로 보지만 가린 나체가 되었다
소라는 커질대로 커진 시할아버지의 자지를 귀중하게 떠 받들고 소라의 입으로 가져간다.
입안을 가득 메운 주먹만한 좃대가리, 시원스럽게 잘 빠진 좆 기둥,
세월의 흔적 회색 점들, 시할아버지의 명품 자지를 쭉쭉 빨았다.
자지가 너무 커서 소라의 입속을 지나 목구멍까지 꾸역꾸역 시할아버지의 귀두는 날름거리며 파고든다
침으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시할아버지의 자지는 소라의 입속을 떡방앗간 시루떡 절구질 하듯 내리찍는다.
-헠 헠, 쭉, 쭉, 찍 찍, 삐지직, 뿌직 어어 캑캑
소라는 자지를 빼고는 잠시 숨을 고른다
-너무 커요.
-응 그래 아가야, 우리 집안 내력이다
-나중에 니 보지에 넣을 때는 큼지막한게 너두 좋을꺼다
소라는 일단 아래의 불알 덩어리들을 햝는다
침으로 범벅된 시할아버지의 털이 숭숭난 불알이 소라의 혀로 들려 올렸다 내렸다 한다
불알 하나를 소라는 쪽 입으로 빨아 들렸다
시할아버지는 음낭이 입속으로 빨려들때는 좀 아프기도 했지만 젊은 며느리의 새로운 테크닉에 감동한다
-너 대단 하구나, 좆, 불알 빨줄아네
둘은 서로 미소 지으며 하던 짓거리를 계속한다
시할아버지의 좆과 불알, 소라의 얼굴과 혀, 입이 한덩어리가 된 듯 시할아버지의 아랫도리에서 뒤엉킨다
시할아버지는 이제 소라의 다리를 쫙 벌리고, 소라의 아랫도리를 노출 시킨다. 피쉬넷 팬티가 보지와 보지털을 머금은 체 봉긋이 보인다. 피쉬넷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빼꼼히 나와있다
먼저 팬티위로 손가락을 대고 먼저 교항곡 지휘하듯 타원을 그리듯이 부드러운 압박을 주면서 움직인다. 바깥에서 안쪽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서서히, 그러나 조금씩 빠르게
보지위 클리는 새끼 손가락으로 작은 원형 운동과 압박을 번갈아 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소라의 질액은 분출하고 피쉬넷 팬티 위로 젖은 액체가 시멀거니 스며 나온다.
소라는 시할아버지의 손가락 자극에 가벼운 신음으로 몸이 약간씩 움츠려든다
삽입의 기대감이라고 할까, 존나 꼴림의 육제적 증거라고나 할까.
충분히 되었다 싶어, 시할아버지는 이제는 피쉬넷 팬티를 벗긴다, 아주 조심, 조심
시큼한 보지 냄새가 그윽히 피어 오르고 압박받았던 음모가 한가닥 한가닥 양기를 받고 남자 중학생 까까 머리처럼 뻗어 나온다.
아래 클리 대음순 소음순은 질액으로 범벅이 돼있다, 당장이라도 자지를 받을 준비가 됐다.
시할아버지는 손가락을 대음순을 돌며 소음순을 지나 연한 점막을 지나 드디어 질로 삽입한다.
소라는 움찔하고는 절정의 기대감에 몸의 과도했던 긴장을 풀기 시작한다.
다리를 더 벌리고 엉덩이를 약간 굽히면서 소라의 보지를 넓게 노출 시키고 시할아버지는 혀를 쭉 아래부터 위까지 보지와 클리토리스까지 햝는다.
소라는 등을 쭉 펴면서 신음을 낸다, 존나 꼴린다.
이제는 혀를 돌돌 말아, 질속으로 살살 파고 든다. 따뜻한 혀가 지렁이처럼 소라의 보지로 파고 들자, 소라는 비명을 지른다,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보지 애무이다.
시할아버지는 소라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서는 들어 올리고, 뒤에 말없이 기다리는 항문에게 인사하고 혀로 햝은 후 쭉쭉 빨아 준다,
예민한 똥꼬는 놀란 듯 수축하고, 그 수축은 질과 소라의 전신 근육의 경련으로 이어진다.
시할아버지는 본격적으로 소라의 보지를 정면 공격한다
곤봉만한 발기된 좆이 소라의 보지를 지나 질을 쓰치고 꽉꽉 채우면서 지나가면 소라는 신음을 토하며 시할아버지 자극에 자지러진다
꽉 조이는 젊은 보지 맛에 시할아버지도 최고의 기분을 느끼며 오직 소라를 만족시키기 위해 존나 열심히 자지를 박아 된다
한참 후 소라를 뒤로 돌려 암개 교미 위치로 바꾸고 뒤에서 소라의 질 속으로 강력 펀치를 날린다.
백 어택은 특히 자지가 더 깊숙히 보지를 파고들고 자궁의 입구까지 귀두가 접근하여 소라는 더 꼴리면서 쾌락을 경험한다
시할아버지의 육봉 피스톤 짓은 그아래 불알을 소라의 보지 둔덕과 클리에 규칙적으로 철렁거리며 부딪쳐오니 소라의 꼴림과 흥분은 도해만 간다
삽입이 지속될수록 자지와 보지 사이에는 분비된 체액으로 쩍 쩍 뿌지직 뿌지직 톡 톡 체액의 소리와 두 육체가 부딪치는 리드미컬한 소리로 방안은 기관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난다
다시 소라를 옆으로 눕히고 사이드 어택,
서로 신체가 90도로 교차되게 한 다음 소라의 한쪽 다리를 들어 시할아버지의 어깨 위로 올리고 시할아버지 쩍 벌어진 다리 사이 씹을 향하여 시할아버지의 자지는 다시 돌진한다
커다란 육방망이의 연속되는 공격으로 소라는 정신이 혼미할 정도이다
격렬한 최후의 피스톤 짓을 하고는
-아가야 내 좆물 어디다 싸 줄까
-입에다 해야 겠지요? 오늘 보지에 쌌다가 임신되면 안되잖아요
-그런네, 니 신랑꺼 나중에 받아야 되니 올치 그러면 입에다 넣자
시할아버지는 자질을 쑥 빼서 소라를 앉게 하고 다음에 소라의 작은 입을 열고 시할아버지의 그 동안 모여 있는 정욕과 사랑과 애욕의 정액을 가득 쏟아부었다.
정액의 일부는 입으로 나오고 일부는 소라의 목구멍으로 흘러 들어간다.
-너 정식으로 지금부터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 이명예를 잊지 말고 잘 지켜 나가거라
-네 할아버지, 너무 좋았어요, 너무 좋은 풍습이에요
-할아버지 정액 모이거나, 꼴리거나 하면 문자 주세요, 잘 뺴드릴께요
-응 고맙다, 우리 집안의 새 기둥이 들어 왔구나
옷가지를 챙겨 입고 방을 나왔다
문밖에는 흐뭇한 표정을 한 시부모님들이 계셨다
-아가 걱정했는데 잘 치렀구나, 장하다
-네 할아버지가 워낙 잘 리드하셔서, 좋았어요
-그래 다행이다
-그래 십질할 때 몇번 홍콩 갔니?
-홍콩요? 아 절정 말씀이시구나, 오늘은 한번이에요
시부모님들은 며느리의 두손을 잡고 자신들의 방으로 끌고 간다
-자 이제부터는 시아버지 시어머니 며느리의 쓰리썸이다, 기대 되지, 우리 밖에서 들으며, 기다리면서 졸나 꼴렸거든
-네에?
이야기는 100% 창작입니다. 등장인물, 극중 상황도 허구입니다.
지나친 설정과 표현으로 상처받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 질 좋은 창작을 위해, 많은 조언, 지적, 교정, 주제 제시를 기다립니다.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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