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 능욕 비법 3
예상치 못한 약재 과다복용으로 기절한 후 깨어났더니
동아리에서 알게된 우리 동아리 인기녀와의 행운의 섹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내가 한 동안 동아리에 나오지 않아 걱정이 돼서 내 방에 와봤더니. 내가 홀딱 벗은채로 바닥에 누워 있었고, 우연히 목격한 나의 자지가 너무나도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워서 그렇게 된 것이었다.
자신이 평소에 꿈꾸던 이상형의 자지였다나.
어쨌든 그러한 이유로 그녀의 아담하고 깔끔한 자취방은 이제 내가 자유롭게 드나드는 쉼터가 돼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이상형(자지)의 남자에게 꽤나 헌신적인 스타일이었다.
"오빠아~ 나 수건 좀 갖다줘."
샤워를 마치고 화장실 문 앞에서 그녀가 불렀다.
침대에 누워있던 나는 대답하며 일어나 주변을 살폈지만 마땅한 수건이 안보였다.
손에 잡히는 대로 서랍장을 여닫다가 순간 나의 눈에 무언가 발견되었다.
'저..저건...!'
속옷이 보관된 서랍칸 깊숙한 곳, 검은색 망사로 된 파우치 안에 고이 모셔진 그것은.
바로 실리콘 딜도였다.
하지만 내가 놀랐던 것은 그런 것이 거기 있어서라기 보단,
그 딜도가 바로 나의 자지였던 것이었다.
단순히 닮았다 수준이 아니라. 그 굵기, 길이, 핏줄의 모양까지 동일했다.
'이..이게 어떻게...?'
나의 의문은 어느정도 풀리기 시작했지만 이해가 되질 않았다.
왜 나의 자지는 이 딜도 모양으로 바뀐 것일까?
"오빠! 수건 언제와?"
그녀의 따끔한 목소리에 난 얼른 주변에 쓰던 수건이라도 집어들고 나갔다.
'쯥..쭙...으어..켁....으억..오빠 자지 너무 커...'
청순가련한 스타일이었던 그녀는 약 3개월의 연애를 거치며 점점 숨겨진 본성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는 그녀를 통해 기본적인 능욕 훈련의 원리를 파악할 수 있었다.
딱 맞는 흰색 블라우스와 파란색 치마를 입은 그녀. 오피스룩이었다.
탁상 위에 맞춰논 타이머는 20분이 지났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오빠가... 내 머리 잡고 해줘... 혼자서는 힘들어.."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머리를 잡고 딥스롯으로 깊숙히 넣어주기를 요청했다.
나는 살포시 그러나 단단히 그녀의 머리를 잡고 꾹~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녀의 볼은 핑크빛으로 상기되며 눈이 위로 향하더니 보기좋은 아헤가오가 완성되었다.
그녀는 이렇게 해주는 것을 무척 좋아했다.
나는 그녀를 통해 세상에는 이렇게 능욕당하는 쪽이 좋은 여자도 있음을 깨닿게 되었다.
봉사를 하는 것을 즐기게 하는 것, 그것이 훈련의 핵심이었다.
이것이 능욕 훈련의 중요한 키였다.
보지가 아닌 다른 곳을 완전히 따먹히는 그 느낌. 거기에서부터 복종심이 싹트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렇게 딥쓰롯을 하면서 눈물이 날 때까지 갔을 때 보짓물이 흥건히 젖는 스타일이었다.
실제로 딥쓰롯을 과격하게 할 때마다 그녀의 아랫쪽은 움찔거리며 맑은 즙을 흘렸다.
옅은 검은색의 스타킹과 그 속에 착용한 검은색 레이스 티팬티는 내 쪽에서도 잘 보였다.
그녀가 H라인 파란색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올린 채 딥쓰롯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하얗고 탱글탱글한 엉덩이는 풍만했다.
검은색 스타킹 밑에서도 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가서 엉덩이를 음란하게 벌릴 줄 아는 여자였다.
딥쓰롯을 할 때마다 잔잔한 떨림에 출렁거리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꽤나 좋은 볼거리가 되었다.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았던 그녀의 보지는 핑크색이었다. 유난히 물이 많은 보지는 깨끗하게 레이저 제모가 되어 있었고 그 백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검은색 스타킹 내부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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