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들의 고추 01

5살 아들의 고추를 빨아 먹다
솔직히 이야기 해봅시다
아들의 귀여운 고추를 빨아본 엄마들 많죠
저도 그랬어요 다섯살 때부터 아들의 고추를 빨아주었죠
왜 그랬는지는 몰라요
그냥 작고 귀여운 고추가 빨고 싶었어요
그때부터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
한번 두번 빨 때 마다 어린 아이 표정이 달라지는게
참 이뻐서 멈출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아이가 커가면서 내 입술은 멈출수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아들이 커가면서 점점더 궁금해져요
그래서 아들을 중학교 3학년까지 제가 목욕시켜줬어요
그러면서 아들 고추가 커가는걸 눈으로 볼수 있었구요
손으로 만지작 거리며 씻겨주었죠
점점 커 갈수록 고추가 커지니 아들이 숨기고 싶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어떻게 낳아서 키운 고추 인데
그날도 목욕을 시켜준다고 부르니
아들이 나름 반항을 하네요 중3짜리 아들을 누가 씻겨주냐고
하면서요 “왜 창피해” 하고 물으니 그런건 아닌데
엄마가 씻겨주면 고추가 이상해진다고 안하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물었죠
어떻게 이상한데
하니 고추가 점점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정상적인거야 아들이 점점 성인이 되가는거라
고추가 점점 커지는거라구 하면서
살살 달래서 목욕탕으로 데려갔는데
많이 컷어요 눈에 들어올정도로요
남편 것 보다 커보였어요
먹고 싶었어요 한입에 꿀꺽 먹고 싶은걸 간신히 참으며
몸에 비누 거품질 해주며 고추 부분을 손으로 살살 만지작 거리다
순간 힘을 꽉 쥐며 말했죠
아들 엄마가 이렇게 해주니까 점점 커지네
기분좋아
하니 아들이 한숨쉬며 어~~ 엄~~마
나 기분이 이상해 하는 것 이었습니다
아직은 미성숙한 아들이 이게 먼지 알기에 좀
모호 해보여서 제가 손으로 앞뒤로 살살 왔다 갔다 하며
자위를 시켜주었죠
아들은 눈이 동그랗게 커지며
놀란 눈으로 나를 쳐다보며
엄~~마 하고 말을 할뿐 빠져 나가려 하지 않았죠
몇번의 손길에 아들의 입에서 단발마 같은 비명 소리가 나오고
자지 끝에서 허연 액체가 나와 욕실 바닥으로 떨어졌죠
아까운 내 정액이 바닥으로 떨어져도 제가 어떻게 할 수는 없었어요
그냥 서로 쳐다볼뿐
엄마는 다 알어 니가 요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 다 들었어
그래서 엄마가 도와 주는거야
앞으로 말잘듣고 공부 잘하면
이런 써비스가 더 생길수도 있어
하고는 나머지 씻겨서 아들방으로 보냈죠
그리고 나 혼자 아까 아들이 흘린 정액을 손으로 모아
내 몸에 바르며 혼자 만의 해피 타임을 가지며
더욱더 아들 자지를 빨고 싶었죠
한참의 시간이 흐로고 기말고사를 치르고
성적표가 나오던날 아들이 숨가쁘게 집으로 뛰어들어오면서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 거실로 나가 보니
아들이 성적표를 들고 하는 말이 엄마 나 10등이나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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