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에서 일하는 엄마
특별히 배운것이 없는 그는 막노동을 하며 다닌다. 가끔 집에 오면 엄마가 반겨준다. 그간 모은 돈을 엄마에게 주고 하루나 이틀 단간방에서 휴식을 취한다. 육체노동자라 몸은 건강하고 근육질의 몸매이지만 남성의 욕망을 풀 길이 마땅치 않다. 가끔 손으로 해결한다. 그날은 엄마가 고기반찬을 해주어 잘먹고 TV를 본다. 엄마는 설걷이를 하더니 가만히 들어보니 목욕을 하나보다. 열린 문틈으로 호기심이 발동해서 들여다 본다. 엄마의 새하얀 우유빛 몸매가 한시야에 쭉 들어온다. 그는 아랫도리에 피가 쏠림을 바로 느낀다. 그는 바로 핸드폰을 켜서 엄마의 목욕 모습을 촬영한다. 풍만한 몸매에 잘룩한 허리, 그리고 엄마의 아랫도리는 무성한 수풀로 가려져 있다. 엄마가 가슴과 아래를 비누칠할 때는 거의 자기 쾌락의 홍조가 엄마의 얼굴에 떠오른다. 그는 터질듯한 남성의 욕구가 엄마와 아들이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갇혀있음을 알고 역시 자기 손으로 비슷한 자기 쾌락을 즐긴다. 격렬한 손운동이 방과 부엌에서 각각 이루어 진다. 서로 욕망을 자기 손으로 해결하는 애처러운 모습니다. 두 욕구가 만난다면 서로 절정을 즐기며, 그간 풍선안에 터질듯이 모인 애욕의 물이 서로의 접촉과 사랑과 몸의 섞임으로 바로 해소 될텐데 너무 아쉬운 남자와 여자이다. 엄마와 아들이라는 가족윤리는 감히 범할수 없으니 아타까움난 더해진다. 엄마는 목욕을 마치고 몸을 수건으로 딱으며 이쁜 팬티와 살색브라를 걸친다. 아들도 한껏 충만한 자기의 남성 심볼을 후다닥 바지속으로 꾸겨 넣는다. 어색한 두 남녀의 한방. 아들은 산책을 핑계로 뒷산에 올라 어슥한 풀밭에서 아까 촬영한 엄마의 목욕씬을 보며 자기 애무와 위안을 한참한 후 뜨거운 남성의 액체를 풀밭에 뿌린다. 밤이 되자 둘은 이불을 둘로 나눠깔고 잠을 청한다.
한밤중 아들은 슬며시 엄마를 본다. 가볍게 코를 골며 자고 있다. 아들은 인기척 없이 접근하여 엄마의 잠옷 안으로 손을 넣고는 엄마의 가슴을 만진다. 풍만하고 부드럽고 매혹적인 여체의 향기까지 더해져 그의 남성은 바로 욕망으로 충만하여 거대하게 확대된다. 아들의 손은 아래로 아래로 엄마의 은밀한 여성으로 접근한다. 무성한 수풀이 가로 막지만 오솔길을 찾듯이 그의 손가락은 축축한 엄마의 그곳에 도착했다. 아들의 현란한 손놀림은 엄마의 여성부위의 예민한 돌기를 놔주지 않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엄마의 아랫도리는 작은 폭포수가 된 듯 흥건해진다. 자는 중이지만 엄마의 몸은 강력한 자극에 반응하고 다리는 점점 벌어지고 신음소리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엄마의 여성부위는 활짝열린 대문처럼 준비가 되었다. 아들은 더 진행할수는 없었다. 엄마의 몸도 더 원하는듯 했지만 그럴수는 없다. 한껏 흥분했던 아들도 몸을 다시 추스러고 욕망을 다시 쑤셔 넣으며 잠을 청한다.
그는 휴일 싸여있는 욕망도 풀겸, 근처 이발소로 간다. 서비스가 좋고 가격도 저렴한 곳으로 소문난 곳이. 주로 동네 아줌마들이 나와서 면도, 전신 안마 그리고 은밀한 부위 마사지도 해준다고 한다. 5만원이면 풀코스이다. 그는 이발소로 가서 면도는 사양하고 바로 안마와 서비스를 부탁했다. 은밀한 부위와 얼굴만 수건으로 가리고 누워 있다. 왠 아줌마가 들어 온다. 아무런 대화 없이 그녀는 그를 안마하고 전신을 풀어준다. 그의 남성 생식기는 충혈되어 방망이처럼 확대된다. 안마녀는 흠칮 놀라면서도 흥분했는지 살짝 살짝 그의 커다란 육방망이를 만진다. 한손으로는 아랫부위 쌍방울을 만지고 한손으로는 육방망이를 피스톤 처럼 쭉쭉 상하운동을 한다. 그의 손은 안마녀의 가슴과 아랫도리를 쓰다덤는다. 그녀는 팁을 주면 입으로 서비스를 하겠다고한다. 그런데 목소리를 들어보니 그남자의 엄마였다. 아 이걸 어째, 엄마는 아들인지 모르고 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으니 아직은 당황스러운 지경은 아니다. 5만원 더 주기로 손가락으로 표시하자 엄마는 덥썩 아들의 물건을 엄마의 입으로 가져간다. 황홀한 순간 순간, 아들은 쾌락에 몸을 떨며 엄마에게 자신의 남성 도구를 무방비로 맡긴다. 난생 처음 느끼는 최고의 느낌, 그것도 엄마가 해주다니, 흥분과 자극이 최고조 이다. 엄마의 급속한 입놀림과 손놀림으로 아들은 이제 버틸 재간이 없다. 엄마를 향해 엄청난 남성액을 뿌린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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