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의 첫 사정을 경험하고 나는 더할 나위 섹스와 사정의 쾌락을 느낀다.

당분간은 거의 매일, 할머니 집에서 할머니의 입 놀림과 구강 애무, 혀로 빨기, 햝기로 나의 팽창된 자지를 만족시켰다.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할 때마다 많은 양의 뜨거운 정액이 발사된다.

할머니에게 물어보았다. 이게 다인가요? 이러면 아기가 만들어지나요?

할머니는 웃으시면서 아니지 한 단계가 더 있어 오늘은 그 다음 단계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할머니는 한풀 한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우리 손자도 옷을 벗어봐.

할머니의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와 새하얀 피부를 보자 나의 자지는 또 다시 충혈되고 우뚝 발기한다.

할머니는 나의 자지 끝을 잡고 소파로 끌어들인다.

잠시 목욕탕으로 가서 쭈그리고 앉아 보지와 엉덩이를 물로 깨끗이 씻는다.

그 뒷물 치는 장면을 보니 나는 더 흥분했다.

할머니의 두툼한 보지 털의 숲이 물방울과 함께 응축되니 멀리 그 안쪽에 슬며시 보이는 보지가 더 날 흥분하게 한다.

수건으로 보지를 닦고 할머니는 소파 위에 다리를 V자로 벌리고 나에게 손가락질을 한다.

손자야 가만 있지 말고 너 입과 혀로 할미 요기, 보지털 아래 부위를 잘 핥아 봐.

그리고 이 전복 같은 걸 보지라 그래.

보지를 벌리면 약한 살이 나오는데 그 부위와 보지 맨 위에 있는 클리토리스 그기를 혀로 잘 빨아 봐.

그게 여자들을 제일 자극시키는 부위야.

나는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과감히 할머니의 아랫도리에 얼굴을 파 묻고 여기저기 열심히 빨아 됐다.

서서히 아랫도리에서 신호가 전달되고 불이 나듯 할머니는 몸을 비틀고 신음 소리까지 낸다.

할매가 존나 꼴리나 보다.

그래 손자야 바로 그거야.

그 곳을 잘 빨아 줘야 여자들이 좋아한단다.

한참 빨고 있으니 보지 안에서 분비물이 흘러 나온다.

전에 나의 자지에서 나왔던 그런 분비물 비슷한 것이었다.

시큼하지만 맛있었다.

한참을 빨고 나니 할머니는 나를 일으켜 세워서 자신의 유방과 유두를 빨게 했다.

할머니의 유두가 점점 딱딱해지는 걸 보니 할머니는 극도로 흥분한 모양이다.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눈도 잘 못 뜬다.

존나 꼴린 년들은 이렇게 되는 구나하고 적나라하게 손자는 관찰한다.

할머니도 못 참고 6 9 자세로 뒤집어 나의 자지를 빨았다.

나는 할머니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보지털을 헤집고, 보지를 찾아 연신 빨았다.

한참을 빨다보니 이빨에 뭔가가 끼었다,

알고보니 할머니 보지털, 별일이 다생기는 구나 했다.

서로 자극을 하니 서로 흥분되고 점점 높아지는 쾌감에 그 다음 단계가 기대될 따름이다.

한참을 자극하고 서로 얼굴이 벌개질 정도로 흥분된 상태, 나의 자지는 충혈될 대로 충혈돼서 터지기 직전이다.

어디에 라도 쑤셔 넣고 싶은 심정이다.

할머니는 소파에 정 자세로 앉아 다리를 벌리고 보지의 대음순 소음순까지 손가락으로 벌려서는 안쪽에서 꾸역꾸역 쏟아져 나오는 질액 속으로 나의 발기된 자지를 서서히 인도한다.

쑥 따뜻한 곳으로 나의 자지는 미끄러지듯 삽입되고 할머니의 넓지막한 질 속에서 나의 큰 자지가 요동을 친다.

아이고 우리 손자 좆대가리 단탄하네.

그래 더 세게 박아봐.

피스톤 알지? 넣었다 뺐다를 서서히 시작하고 나중에 절정에 이르면 굉장히 빨리 하는 거야.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가지고 그 사이에는 할미의 유방과 몸과 입술을 뽀뽀도 해 주고 빨아 줘.

그리고 중간에 자세를 바꾸어도 돼.

자 우리 정자세로 시작해 볼까 나는 지시받은 대로 성심성의 끝 할머니의 보지를 쑥 쑥 쑤셔 된다.

할머니의 보지액과 나의 애액이 서로 섞이면서 뿌지직 쪽 찍 이상한 소리까지 내며 나의 페니스 방망이와 할머니의 정액 바께츠가 서로 어울리면서 서로를 즐기고 있다.

할머니도 기분이 점점 흥분되고 나도 아직은 아니지만 곧 원하면 정액을 발사할 수도 있는 상태였다.

할머니는 갑자기 중단시키고 할메가 개처럼 이렇게 뒤로 할 테니 너는 뒤에서 내 똥꼬 밑에 보지에 삽입해 봐.

이 자세는 더 깊숙히 박히는 모양이다.

할머니는 더 몸을 비틀고 더 자극을 받는다. 이렇게 또 여러 번 그 다음엔 체위는 승마 체위 내가 아래에 눕고 단단한 자지를 90도로 세워 놓으면 할머니가 그 위에서 엉덩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며, 나는 가만히 좆대가리를 세워 놓기만 해도 할머니가 피스톤 운동을 대신해 준다.

그렇게 더 오래는 못할 듯하다.

할머니의 체력도 있고 무릎도 아프신 모양이다.

다시 정 자세로 내려서 또 원래대로 깊숙히 나의 좆을 삽입한다.

새로운 시도 서로 다리를 v자로 벌리고 몸은 90도로 교차하면서 할머니 한쪽 다리를 나의 어깨 올리고 보지에 삽입을 했다.

이 위치도 자지가 보지속으로 상당히 깊숙히 삽입이 된다.

나의 귀두가 할머니의 자궁 입구를 만난 듯 뭐가 걸리적 거릴 정도 이다.

나의 좆과 할메의 보지는 질퍽하게 젖었고 할매와 나의 몸에는 땀이 나기 시작할 정도였다.

서로 육체 탐익을 하면서 오로지 쾌락의 순간을 향해 서서히 그러나 리더미컬하게 그러나 절제되게 진행하였다.

조금씩 나의 피스톤을 속도를 올리자 할머니의 신음이 더 강해졌고 그 빈도가 세졌고 어느 순간 전신을 비틀면서 수축을 하는 것을 보였다.

할머니는 표현을 못 하였지만 아마 내 생각으로는 절정을 경험한 모양이다.

나는 쉬지 않고 또다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뿌지직, 찍찍, 퍽퍽, 보지와 자지의 마찰 소리, 질액과 자지액의 교환, 할매의 음부 둔덕과 나의 자지위 골반 둔덕이 부디치는 소리, 모든 것이 격렬해지고 시끄러워 진다.

살짝 흥분이 내려앉는 할머니가 다시 과격한 나의 피스톤 삽입으로 두 번째 세 번째, 네번째 오르가즘을 느낀다.

시발년이 몸을 비비꼬고, 손자를 꼭 앉으며 손톱으로 손자 등을 후비기도 한다.

할머니가 오르가즘을 느낄 때면 전신 반응도 있지만 그 보지와 질근육 수축으로 나의 자지를, 꽉 꽉 조여주는 느낌이 아주 좋았다.

보지가 쪼여질 때면 나의 사정도 인위적으로 막을 수 있는 그런 이점도 있는 듯하다.

이제 할머니가 네번의 절정을 경험하자 힘드신 모양이다.

나는 할머니에게 사인을 보내고 마지막 급행열차처럼 나의 좆을 처박았다.

드디어 그 순간 이제까지 나온 정액 중에 가장 많은 양의 뜨거운 정액을 할머니의 질 속으로 사정했다.

한참을 머문 후 나의 자지를 살며시 빼니 나의 누런 정액이 할머니의 질액과 어울려 꾸역꾸역 할머니 보지 주위로 항문까지 폭포처럼 흘러 나온다.

할머니는 너무 만족하여 눈을 감고 그 클라이맥스 순간을 회상하듯 아무 말이 없다.

한참을 지난 후 에야 정신을 차리고 우리 손자 최고다.

이렇게만 하면 다음에 너 결혼하면 아들 잘 낳을 수 있으니까 계속 연습해.

혹시 결혼하기 전까지 혹시 너 싸인 욕정이 있으면 이할매 살아 있을 때까진 언제든지 와.

내가 입으로도 해 줄 거고 오늘 우리 보지에 삽입도 했으니, 이제 부터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게.

절대 엄마 아빠에게는 비밀이다 알겠지.

나는 그 이후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었어도 할머니가 그때까지 건강하셔서 가끔은 가서 할머니와 못다 한 이야기도 하고 육체에 향연을 하였다.

결혼하기 전에는 할머니에게 마지막에 마지막의 빠구리를 하면서 이제는 더 이상 십질하러는 못 오니, 자지 드실려고 나 찾으시지 마세요, 주의를 준다.

공식적인 가족 행사에서나 보십시다.

이별 아닌 이별을 했다.

그런데 의외의 사건은 결혼 1주년 기념날 호텔에서 가족 행사가 있었다.

문자에 할머니가 잠시 화장실에서 어지러워서 기대 있으니 오라고 하신다.

급하게 여자 화장실로 들어가니 아니 이게 웬걸 할머니가 보지를 벌리고 나에게 보지에 자지 박아 달라고 기다리고 계신다.

그래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저 결혼했어요 곧 애도 생기니 너무 그러지 마시고 그간은 너무 고마웠고 할머니 고맙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는 할머니 건강도 안 좋아지시고 더 이상 나를 육체적으로 찾는 일은 없었다.

즐거웠던 우리 할머니와의 성교육이었다.

할머니에게 배운 데로 여자들을 다루니 내 자지를 거쳐간 여자들은 다들 나를 잊지 못한다. 할머니 고맙습니다. 좋은 성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그런데 내가 나은 자식들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나? 애 어릴 때, 빠구리, 십질을 가르칠 수도 없고, 어렵네요.

후기

100% 창작입니다.

댓글에 많은 코멘트, 지도, 주제 제시, 교정을 환영합니다.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