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난 소녀들
서로 절친한 사이였던
조희수와 안시은 성시우는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마치고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희수와 시은이 시우에게 다가갔다.
"으아악"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사람들의 인기척마저 없는 골목이었기에
그 애들은 너무나도 손쉽게 당하고 말았다.
어느 깜깜한 폐가에서 손목이 묶여지고
입은 테이프로 묶인채 그 애들은 울면서 애원하기 시작했다.
다들 너무 예뻤지만 그중에서도 희수는 특출나게 예뻤다.
그 애들은 자신들이 곧 당하게 된다는 걸 깨닫자
너무 슬퍼하는것 같았다.
첫 희생양은 희수였다.
희수는 일본 여고생처럼
세일러복 치마를 입고
꽉 조이는 세라복 와이셔츠를 입은 다음
살이 투명하게 비치는 얇은 살색 스타킹을 신었다.
생각만 해도 꼴렸지만 희수가 검은색 구두를 신자
일본 야동에 나오는 AV 배우 같았다.
희수는 두눈을 꼭 감았다.
그리고 지금 이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랬다.
"우읍..." 희수는 마치 발정난 개처럼 당했다.
희수는 저항하려고 갖은 시도를 했지만
옷이 너무 꽉 끼는데다 구두가 작아서 실패했다.
몇시간 뒤 희수 보지에서 첫경험이라는걸 증명하듯
처녀혈이 정액과 섞여 흘러 내리고 있었다...
희수는 처음엔 생리가 시작된걸로 알았다.
하지만 그건 앞으로 일어날
끔찍한 비극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다.
희수 보지는 적나라하게 벌려진채 처참하게 능욕당했고
계속된 강간으로 항문은 빨갛게 부어올랐다.
희수는 시우와 시은이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걔네들도 희수처럼 희생양인데다
손발이 묶여 있어 도와주지 못했다.
희수는 가슴이 굉장히 컸는데 그래서인지 더 꼴렸다.
희수 가슴에 정액을 한가득 싸고,
희수에게 내 자지를 빨게 한 후에야
희수는 겨우 지옥속에서 빠져 나올수 있었다.
희수가 입었던 옷은 정액이 가득 묻어 있었고,
스타킹은 올이 나가 있었다.
희수는 너무 끔찍했지만
이제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
시우가 당하는걸 지켜봐야 했다.
이제 시우 차례가 되었다.
희수와 시우는 한참동안 울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키스했다.
"희수야... 사랑해"
시우는 한참동안 울었다.
이윽고 시우는 쓰러져서 기절했다.
시우가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강간 당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아...우읍... 주원아 너무 아파..."
희수는 자신의 친구가 끔찍하게
당하는걸 지켜봐야 하는게 너무 괴로웠다.
그러는 사이 시우의 보지는
빨갛게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희수는 손이 묶여 있지만 않다면
시우, 시은이와 함께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 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러지 못했다.
시우는 순간 오르가즘을 느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
희수 보지는 꽉 조이고 아팠지만
시우 보지는 왠지 모르게 부드러웠다.
시우는 울기 시작했다.
많은 남자와 사겼던 시우지만
이런 감정은 처음이었다.
시우는 애액을 싸고 자지를 빨고 나서야
겨우 살아 돌아올수 있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시은이 차례가 되었다.
시은이는 검은 교복 치마에
살색 스타킹을 신고 교복 와이셔츠를 걸쳤다.
시은이는 희수와 시우에게 속삭였다.
"많이 아파...??"
시우와 희수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시은이의 스타킹은 빛에 반사되어 더 야릿하고 꼴렸다.
치마 위로 올리고 "보지 벌려!"
시은이는 보지를 벌리고 눈을 꼭 감았다.
"우읍..."
시은이는 시우와 희수와 달리
도저히 버티기가 힘들었다.
치마에는 정액이 잔뜩 묻었고
스타킹은 올이 나갔다.
시은이는 미친듯이 울기 시작했다.
하지만 운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었다.
시은이가 안경을 벗자 더욱 꼴리기 시작했다.
무슨 옷 입을래??
시은이는 하얀 원피스를 골랐다.
하얀 원피스를 입은 시은이는 몰라보게 예뻤다.
나는 시은이에게 자위 영상을 찍도록 강요했다.
시은이는 순순히 허락하고 말았다.
시은이는 깜깜한 독방에서
짧은 치마를 위로 올리고 스타킹을 신고
스타킹 보지 부분을 찢은 다음
딜도로 자위하는 동영상을 찍었다.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시은이는
이렇게 하면 이 지옥같은 곳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을거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지옥은 이제 시작일 뿐이었다.
나는 샤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시은이, 시우, 희수가 샤워실에
옷을 벗고 들어가게 한 뒤
수치심에 떠는 여자애들이
도망치려는 장면을 생중계로 녹화했다.
하지만 샤워실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나는 여자 애들에게 나오고 싶으면
서로 강간해야 한다고 했다.
어쩔수 없이 서로 친한 사이였던 애들은
보지를 핥고 가슴을 빨아야 했다.
시은이는 울었다.
희수와 시우는 시은이를 달래러 애썼다.
며칠뒤 희수와 시우 시은이는 유흥업소에 팔려갔다.
하얀 원피스를 홀복으로 입고 스타킹을 신었다.
남자들의 욕정을 채워야만 했다.
너무 더럽고 지저분하고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빠져 나갈 길은 없었다.
매일같이 더러운 홀복을 입고선
정액받이가 되어 손님을 상대해야만 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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